03/30/2026
고난을 당하실 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 예수님, 그 큰 사랑을 저와 여러분에게 보이시기 위해서, 우리가 받을 찔림, 상함, 징계, 채찍, 우리의 질고와 허물을 다 지신 것입니다.
왜요?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같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래야 우리가 죄악으로 무너진 세상에서 전쟁과 같은 삶속에서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누릴 것을 아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을 온전히 드려야만 그를 믿는 자들을 온전히 살리고 구원할 수 있는 복음을 완성할 것을 아셨기 때문인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메시아적 사명을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의 메시아적 사명의 완성이 십자가인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고난주간 그의 고난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더 깊이 깨닫고 그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