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2023
오늘의 묵상 06/20/23 (화)
빌립보서 2:5 - 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전적인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스스로의 의를 자랑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한없이 높아져버린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자기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자랑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탐욕과 욕심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라는 말로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죄인인 내 모습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실상은 여전히 십자가 밑의 수많은 무리 중 하나처럼 무감각하게 세상에 묻혀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인 듯이 숨어버렸던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지 않을까요? 내 자신도 십자가의 예수님보다는, 유대인들처럼 세상의 왕이신 예수님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주님의 십자가를 다시 가슴 속에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낮고 낮은 주님의 십자가, 나를 위한 그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만큼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라는 앞 가사로 더 잘알려진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입니다 ^^CCM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제작된 리얼 스트링과 화음의 풍성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찬양입니다 CCM,찬양,찬송가,기독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