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는 플로리다 주도인 탈라하시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FSU에 입학하는 학부와 석 박사과정의 학생들, 그리고 주정부와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교민들과 비지니스를 하는 교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년 FSU에서 연구년을 보내기 위해 교수님들과 정부산하 기관의 유학생들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씩 있는동안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이곳 탈라하시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본 교회 홈페이지나 이곳에 탈라하시에 관한 정보나 도움을 요청하시면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05/19/2015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편 19편 7-11절 말씀

플로리다 탈라하시에는 와쿨라 스프링스라고 하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해마다 이곳에서 야외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예배드리면서 좋은 점은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당에서 ...
05/06/2015

플로리다 탈라하시에는 와쿨라 스프링스라고 하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해마다 이곳에서 야외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예배드리면서 좋은 점은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당에서 우리끼리 모여 예배하는 것도 구별되어 거룩하고 좋지만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좀 더 중요한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몇 년전 사도바울이 전도하며 거쳐갔던 갑바도기아에서 세속화를 피해 산에 굴을 뚫어 만든 집들과 수도원 그리고 땅 밑을 깊이 뚫어 만든 데린구유에서 그렇게 세속화를 피하고 신앙의 박해를 피하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고 살았음에도 다음세대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지금은 이슬람이 훨씬 많고 그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마을 전체에 시간을 맞춰 울려 퍼지는 것을 보면서 의문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력은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속에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더불어 살아가며 견디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플로리다 와쿨라 스프링스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들의 미소! 와쿨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나눕니다.

(새로 탈라하시에 오는 분들을 위한 렌트안내)본교회 홈페이지에 소개해 놓은 렌트 관련 안내인데 참고가 되도록 옮겨놓습니다. FSU가 가깝고 자녀들이 어려서 가까이 있는 데이케어 센터를 원하는 경우 이 아파트를 권해 ...
04/30/2015

(새로 탈라하시에 오는 분들을 위한 렌트안내)
본교회 홈페이지에 소개해 놓은 렌트 관련 안내인데 참고가 되도록 옮겨놓습니다.

FSU가 가깝고 자녀들이 어려서 가까이 있는 데이케어 센터를 원하는 경우 이 아파트를 권해 드립니다.
evergreens at mahan 입니다. FSU까지 10분거리에 있고 데이케어는 걸어가서 맡길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며 박사과정에 있는 분들이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http://www.pegasusresidential.com/evergreens-at-mahan-ii

다음으로 plantation at killern과 plantation at pine lake입니다.
두 아파트가 옆에 붙어 있고 환경은 깨끗한편이고 가격도 비교적 높지 않은 편입니다.
두 아파트중 plantation at killern은 수도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사과정에 있는 분들과 연수오신 분들이 이곳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학군이 좋습니다. 참고로 링크합니다.
http://www.apartmentfinder.com/Florida/Tallahassee-Apartments/Plantations-At-Killearn-Apartments
http://www.apartmentguide.com/apartments/Florida/Tallahassee/Plantations-At-Pine-Lake/44886/

Southwood 아파트입니다. 비교적 남쪽에 신도시처럼 새로 건설된 아파트와 하우스등이 함께 있는 아파트로 탈라하시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지역중 하나입니다.
Southwood안에 호수도 함께 있어 멀리가지 않고도 산책하기에 좋고 FSU가 가깝고 COSTCO와 Sam's와 Mall이 가까와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학군은 위에 소개된 아파트가 있는 지역보다 떨어지지만 초등학생의 경우 큰 상관이 없는거 같고 또 Southwood 안에도 초등학교가 따로 있지만 신청자가 많은 경우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비용은 새것이라 위의 아파트보다 조금 높은 편입니다.
southwood 아파트는 몇군데 흩어져 있고 이름이 다른데 참고로 두 곳정도 링크합니다.
http://www.twinoaksatsouthwood.com/
http://capitalplaceatsouthwood.com/

다음은 북쪽에 있는 아파트로 한국에서 오시는 분중 고등학교 학생을 데리고 오는 경우 많이 선택하는 아파트입니다. 주변환경도 좋고 고등학교 학군으로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스쿨버스도 아파트 앞에 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높고 FSU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30분이상 운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출퇴근시 트레픽이 있는경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링크합니다.
http://barringtonparkcondo.com/

그외 저렴한 아파트로는 탈라빌라 아파트와 샴락 아파트가 있습니다.
탈라빌라는 FSU에서 가깝고 학군이 상관없는 경우 이곳을 선택해도 별 무리는 없으나 조금 오래된 곳입니다. 수돗세는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샴략아파트는 FSU에서 멀지만 학군은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오래된 곳이라 유틸리티가 조금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곳에도 한국분들이 여러가정 거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링크합니다.
http://www.apartmenthomeliving.com/apartment-finder/Talla-Villa-Apartments-Tallahassee-FL-32301-17514
http://www.apartmenthomeliving.com/apartment-finder/Shamrock-Village-of-Killearn-Tallahassee-FL-32309-71730

*이외에도 여러 아파트가 있지만 가격과 위치, 학군등을 고려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위에 소개한 아파트들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큰 무리가 없이 이곳에 잘 정착할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원하고 탈라하시에 잘 정착하기 원합니다.

The Evergreens at Mahan is an established apartment community located in the heart of the ever expanding area of Tallahassee, Florida.

https://youtu.be/qU65xT0qew8
04/06/2015

https://youtu.be/qU65xT0qew8

2015년 4월 5일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 부활절 칸타타중에서 "주 사셨네 할렐루야" 앵콜곡입니다. 몇 주 동안 애쓰고 수고한 성가대 그리고 해 마다 키와 지혜가 자라며 연주실력도 함께 자란 우리 중고등부 자녀들!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04/06/2015

2015년 4월 5일 플로리다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 부활절 칸타타중에서 "기억하라 " 입니다.

04/06/2015

플로리다 탈라하시한인 침례교회 성가대 2015년 4월 5일 부활절 칸타타 두 번째 곡 "호산나" 입니다.

고난주간을 앞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새벽예배가 끝난 후 함께 아침을 나누고 교회 가까이 있는 세인트 마크 트레일을 산책했습니다. 맑은 공기, 푸른 숲,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걷는 길은 기쁨입니다. 우리를 사랑...
03/30/2015

고난주간을 앞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새벽예배가 끝난 후 함께 아침을 나누고 교회 가까이 있는 세인트 마크 트레일을 산책했습니다. 맑은 공기, 푸른 숲,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걷는 길은 기쁨입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묶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03/30/2015

2015년 3월 28일 새벽예배후 플로리다 탈라하시 한인 침례교회는 교회 가까이 있는 세인트 마크 트레일을 주님과 함께,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걸었다. 플로리다에는 세인트 앤듀류를 비롯해 세인트 마크, 세인트 죠지 아일랜드등 세인트의 이름을 따 명명한 곳이 많다. 아름다운 신앙의 ...

행복한 토요일 아침!
02/01/2015

행복한 토요일 아침!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가 끝나면 함께 아침식사를 나누고 가정교회 목자들은 목사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남은 사람들은 아침체조를 한다.

01/27/2015

부엌일을 할 때면 말씀을 듣거나 TV프로그램을 틀어놓게 되는데 어제는 MBC에서 다룬 "연애만 8년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프로그램이였다. 일을 하면서 대충 듣긴 했지만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었다. 결혼을 하게되면 학교때 빚을 겨우 갚아나가고 있는데 다시 더 큰 빚을 지게 된다는 것과 "차라리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이렇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나를 만나서등등..." 이 말을 들으며 몇가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28세에 홀로대신 어머니는 4남매를 키우셨는데 내가 대학에 가던 77년 당시 입학금과 등록금이 30만원정도 된 거 같았다. 남편이 졸업후에 받아온 월급이 30만원 조금 넘었던 걸로 미루어 한달 월급보다 조금 높았다는 것인데 그에 비해 현재의 대학등록금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미국대학의 경우도 학자금 융자가 자유로워진 후 대학등록금이 쉽게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어제 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학교를 쉬고 일을해서 돈을 모은 후 학교를 다시 가겠다는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빚을 지더라도 학교를 먼저 졸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데 문제는 취업이 순조롭지 않아 그 취업조차 늦추는 판에 미리 졸업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먼저 졸업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는 아르바이트로 받는 시급이나 월급과 달리 정식 직원으로 받는 연봉이 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이긴 하지만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원 석사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남편이 1년동안 받는 연봉에 맞먹었다. 그리고 이미 학부때도 많은 빚을 지고 있었다. 그래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과 학비를 낮출 수 있는 학교직원이 되는 경우든 많은 생각을 했지만 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제대로 잡는 것이 가장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약간의 돈과 많은 론을 받아 학업을 마쳤다. 공부가 끝났을 때 빚은 학부때 빚의 두 배가 되었다. 다행히 졸업 후 취업이 잘 되었고 빚이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결혼도 미루지 않았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젊은이들이 앞에 있다면 이야기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 우선 빚을 빚으로 여기지 말고 투자로 여기라는 것이다. 지금은 교회의 많은 문제로 신문에 오르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젊은 날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쓴 "불가능은 없다"라는 책을 읽으며 빚에 대해 배운 것이 있다. 그 분도 은행에 론을 내러 갔다가 은행 직원에게 배운 것인데 석탄과 같이 태워서 없어지는 소비재는 빚이고 없어지지 않는 것은 투자라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지금은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머니는 내가 젊었을 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개구리는 많이 움추렸다가 멀리 뛴단다"하고 말씀하시거나 "인생은 짧은 거 같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만큼 길단다"하고 말씀해 주셨다.

성경은 두 사람이 누으면 따뜻하거니와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결혼생활이 쉬운것이 아니지만 나이들고 보니 결혼에는 "여호와의 기업"인 자녀들이 주어진다. "자녀양육비 때문에 자녀도 안 낳는 시대에 무슨 말이냐?" 하겠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축복의 근원이신 그 분이 말씀하신 축복의 말씀에 순종한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힘들긴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인생의 보상은 없다. 우리 때에도 잘사는 친구들은 모든 것을 잘 갖추고 결혼했지만 남편과 나는 부천의 작은 방한칸에서 시작했다. 그때 남편이 내게 해 준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 "사람은 어디서 사는가보다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한 거야" 그 때 그 이야기가 인상에 남아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인 "황 인용 강부자입니다"라는 프로에 보냈는데 채택이 되어 제주도 왕복 여행권과 호텔 숙박권을 받아 신혼여행을 다녀왔었다.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생각을 바꾸고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걷는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신 거처럼 인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만큼 길고 또 그때 그 젊은 날 두 갈래길에서 함께 걷는 그 길을 잘 택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01/21/2015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4년 12월 26일자 의 오피니언(Opinion) 섹션(section)에 실렸던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의 유명한 기사입니다. 그는 “기적: 과연 무엇이며, 왜 일어나며. 어떻게 귀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Miracles: What They Are, Why They Happen, and How They Can Change Your Life” -Dutton Adult, 2014)의 저자입니다.

제목: 과학으로부터 점점 더 탄력을 받는 신의 존재(Science Increasingly Makes the Case for God)

1996 타임지에 "신은 죽었는가?" 라는 커버스토리(Cover Story)가 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풍조를 따라 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과학의 발달로 우주를 설명하는데 "신"이 별로 필요치 않다고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신의 사망선고는 성급한 풍문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신을 부정한 과학 그 자체에서 신의 존재를 뒷받침 하는 사례가 최근에 신기하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얘기는 이러하다.
타임지가 이 유명해진 커버스토리를 내보냈던 같은 해에 천문학자 칼 사강은 외계에 생명이 존재하기 위한 두 가지 기준을 발표했다. 적합한 항성(별)이 존재할 것과 그 별로부터 적합한 거리에 위성이 존재할 것 두 가지다. 우주에 위성이 옥틸리언(octillion: 1 뒤에 0이 27개) 있다고 하면, 그중에 생명이 존재할 만한 위성 수는 대략 셉틸리언(septillion: 1 뒤에 0이 24개)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대단한 가능성에 고무되어 1960년대부터 외계인 탐사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가 시작되었다. SETI는 민간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크고 값비싼 여러 프로젝트를 망라한 것으로, 불원지간 무엇인가 연구결과가 분명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거대한 전파망원경 네트워크로 과학자들이 들으려 했던 것은 임의의 낱개 낱개에 불과한 신호들이 아니고 외계인의 코드일 법한 신호들이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갔고 우주에서는 아무런 신호도 들려오지 않았다. 1993년 의회는 SETI 예산을 없애버렸고 민간 주도의 탐사만 이어지고 있다. 2014년 현재 탐사결과는 제로이다.

어찌된 일인가?
우주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면서 칼 사강이 제시한 두 가지 요소보다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사강의 두 가지 필요 요소는 10개로, 다시 20개로, 다시 50개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위성 수도 줄어들었다. 그 숫자는 수천 개의 위성으로 줄었고 계속해서 곤두박질치고 있다.

SETI 프로젝트 지지자들조차도 이 문제를 시인했다. 회의적인 탐구라는 잡지에서 피터 쉔켈은 2006년에 이렇게 썼다. "새로운 발견 및 통찰력의 관점에서 보면, 지나친 낙관은 접어두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 초창기 우리의 계산은 ··· 아마도 더 이상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시인해야 한다."

생명 존재에 필요한 요소가 계속 발견되면서 생명존재가 가능한 위성 수는 제로가 됐고, 이 추세는 계속됐다. 이 우주에 생명을 떠받칠 위성의 존재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 지구라는 위성조차 그러하다. 통계학적으로 봤을 때 우리들조차 이 지구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요즘에 밝혀진 바로는, 위성에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 200 가지 이상의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중 한 가지라도 완벽하게 충족되지 않으면 전체가 다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목성과 같은 거대한 위성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그 중력이 소행성들을 빨아들여서 지구 표면에 충돌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지금보다 수천 배나 많은 소행성 충돌을 겪을 것이다. 우주에 생명 존재 가능성이라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여기 존재한다. 존재할 뿐만 아니라 존재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많은 생명존재 요소 하나하나가 완전히 우연일 수 있단 말인가? 우리가 우연의 소치일 수는 없다는 것을 과학이 제시한다. 이것을 언제쯤이나 공정하게 인정될 것인가? 지구에 생명이 그저 우연히 나타났다고 믿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오히려 누군가가 이와 같은 생명존재에 필요한 완벽한 조건들을 창조했다고 추정하는 것이 훨씬 더 믿기 쉽지 않겠는가?

나아가서, 위성에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정밀 조절이 필요한데, 이것은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정밀 조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예컨대, 오늘날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하면 빅뱅 직후 백만 분에 일초의 시점에 네 개의 근본 힘 (중력, 전자기력, 강력 핵력 및 약력 핵력)의 수치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중 어느 한 가지 수치라도 틀어졌다면, 우주는 존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강력 핵력과 전자기력의 비율이 아주 미세하게 어긋났어도 (100,000,000,000,000,000분에 1정도로 미세하게 어긋났어도), 별들은 결코 생성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음대로 믿기 바란다.

단 한 가지 요소에 다른 모든 필요 요소들을 중첩시켜보라. 우주 존재의 가능성이라는 것이 심장이 멎을 정도로 놀라운 것이지 아니한가. 너무 경이로워서 우주가 모두 "그저 우연히 나타났다"라는 생각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 우주 존재의 가능성은 마치 동전을 10 퀸틸리언(Quintillion, 1 뒤에 0이 18개)번 던졌을 때 계속해서 전면이 나타날 확률과도 같다.
이해가 되는가?

빅뱅(Big Bang, 대폭발·大爆發)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영국의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 FRS)은 이와 같은 발전들로 인해 자신의 무신론이 심각하게 흔들렸다고 했다. 후일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 이 사실들에 대한 상식적인 해석이 제시하는 바는 초능력자가 물리학, 화학, 생물학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이다···. 이 사실들로부터 우리가 계산한 수치들은 너무 명백한 것이어서 이 결론을 거의 의심할 여지가 없게 한다."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Charles William Davies)는 “우주에 디자인(설계)이 있었던 것은 명백하다”라고 말한다. 옥스퍼드대학 교수 존 레너(John Renner?)는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창조자가 존재한다는 가설은 신빙성을 얻게 되고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최선의 설명이 된다.”리고 말한다.

모든 시간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기적은 우주이다. 모든 기적 중에 기적인 우주. 모든 별들의 섬광과 함께 이 기적은 피치 못할 숙명으로, 그 기적을 넘어 그 무엇인가를 아니 그 누구인가를 가리킨다.

“Science Increasingly Makes the Case for God”
From the “Opinion” Section in Wall Street Journal on December 26, 2014.

By Eric Metaxas, the author of “Miracles: What They Are, Why They Happen, and How They Can Change Your Life” (Dutton Adult, 2014)

01/14/2015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려면... 첫째, 인생의 주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 안"은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 바울의 변화는 그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을 때 주님께서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 우리를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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