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Church 구세군 써니베일 은혜 교회

Grace Church 구세군 써니베일 은혜 교회 산호세 서니베일, 실리콘 밸리 지역에 위치한 구세군서니베일은혜교회를 ? 자세한 정보를 보시기를 원하시면 웹사이트 www.sunnyvalegracechurch.org를 방문해주세요.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방문했던 모든 장소가 잘 정리되어 있어 여러분들에게 나눕니다.
10/02/2024

저희들이 방문했던 모든 장소가 잘 정리되어 있어 여러분들에게 나눕니다.

세계문화유산 탐험10편 _인류 문명의 요람, 아테네와 메테오라- 건축과 예술, 철학의 중심지로 발달한 문화 도시, 아테네 - 1456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 1822년 독립 선언, 1833년 독립- 해발 156미터 높이의 석회....

지금 저희는 요한계시록 2장 18-29절에 소개되고있는 두아디라교회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성경이 소개하는 본문을 생각하며, 그 교회가 무너져 가까스로 그 흔적만 남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이 마지막 시대를 ...
09/19/2024

지금 저희는 요한계시록 2장 18-29절에 소개되고있는 두아디라교회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성경이 소개하는 본문을 생각하며, 그 교회가 무너져 가까스로 그 흔적만 남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있는 성도로서 만감이 교차됩니다. 이 지역은 로마시대 때에도 중요한 상업도시요, 염색업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의 빌립보교회의 첫성도가 되었던 자주장사 리디아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그러한 도시에서 당시의 아시아 일곱교회중의 하나로 인정되었으니, 그 교회의 영향력은 결코 간과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귀한 교회가 이세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것을 실랄히 책망하시며 회개를 촉구했는데도 그들은 돌아서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인간의 이 완악한 마음은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는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하여 회개를 명하시는 것은 없는지 나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09/19/2024

서머나교회가 있었던 서머나지역은 지금은 '이즈밀(Izmir)' 라는 이름을 가진 터어키의 3번째로 큰 항구도시입니다. 도시의 한가운데 옛날 로마시대의 유적로 보이는 건물들이 발굴팀들의 노력으로 과거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정말 그 옛날에 살던 사람들이 이러한 건물을 지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토록 강력했던 로마의 통치아래 교회가 존재했음을 생각하면 이야기는 완전히 참담하게 바뀝니다. 더군다나 로마의 박해가 가해지던 시기라면 그 교회가 직면한 상황의 참혹함은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러한 탓에 이렇게 많은 유적이 아직도 땅만 파기만 하면 나올 정도이지만, 서머나 교회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심한 박해와 잔멸의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서머나교회는 일곱교회중에서도 그 박해의 정도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인지 당시 교회는 흔적을 찾을 수 없어도 터어키에서 유일하게 교회가 살아있는 유일한 도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과 영광은 면류관 만큼이나 귀중한 서머나교회에게 주신 상급일 것입니다.

09/19/2024

교회는 유물과 유적으로 남아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 어떤 곳에도 자신의 모양이나 형상을 따라 그 어떤 것이라도 만들어 세우는 것을 금하셨다. 이것은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으로 천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무슨 명분로 자신의 유물과 유적을 남길 수 있겠는가! 그 자체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기억해보라. 하나님은 바로 이런 죄악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 세상에 모세의 무덤을 남겨두지 않았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을 보면, 모든 교회와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자신들의 흔적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나타낼 수 있을까 혈안이 되어있다.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자신을 낮추고, 심지어 자신의 선행까지도 감추고자 하는 것을 세상도 미덕으로 삼는데, 교회가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참 교회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은 버가모교회를 찾았다. 그러나 버가모 교회의 흔적은 없었고 오직 그 교회가 있던 도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성경은 그 교회가 있는 곳을 사단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그곳에는 제우스신과 당시 황제에게 제사를 드리던 엄청난 제단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종 안디바가 그곳에서 죽임을 당했음도 말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버가모 교회는 그 악의 권세에 굴복하여, 그 믿음을 지켜내지 못했다. 그래서 그 땅은 단 하나의 교회도 남지 않은 모슬렘의 땅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09/18/2024

연구 답사의 일정에 따라 우리는 어제 하룻동안 아시아 일곱교회중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성경이 설명해주는대로 라오디게아교회 대단히 부요한 교회였고, 또한 부족함이 없던 교회였다. 이런 이유로 그 교회는 차갑지도 더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토하여 내침을 받을 것이라는 책망을 받았던 교회이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남겨져있는 그들의 삶의 유적들을 통해 그들이 그 옛날에도 얼마나 풍요롭고 발전된 삶을 살았는지 쉽게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아무리 대단했다 할지라도 지난 세월속에 활폐해져버린 모습을 보며 그 모든 부요가 얼마나 허망한 것이었는지 우리는 알게 된다. 그렇다. 우리의 소망을 이땅에 두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참소망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Yesterday, following the schedule of our research trip, we visited the ruins of the Church of Laodicea, the last of the seven churches in Asia. As described in the Bible, the Church of Laodicea was extremely wealthy and lacked nothing. For this reason, it was rebuked for its lukewarm faith, neither hot nor cold, and was warned that God would spit it out of His mouth. Observing the remnants of their once prosperous lives, we can easily imagine how advanced and affluent their lives were back then. However, seeing how all of that has faded over time, we come to realize how fleeting that wealth truly was. Indeed, we must not place our hope in this world. We must always remember that our true hope lies in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that God has prepared for us.

09/17/2024

'이코니온에서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는 길에서'

아무리 가고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이야말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걸었던 바로 그 길이었다. 성경에서 바울의 전도여행에 관한 내용을 읽을 때마다 나는 거저 그가 많은 지역을 다니며 전도했구나라고만 생각했다. 이 길이 이토록 멀고 험난한 길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오늘 나는 이렇게 편안한 버스를 타고 그가 걸어갔던 그 길을 따라 하루 종일, 아니 몇날 몇일을 끊임없이 달리고 달렸다. 지금은 너무나 먼길을 달린 탓에 나의 입에서 단내가 나는 느낌이다. 사실은 내가 아니라 버스가 달렸는데... 지금 이시간도 여전히 험준한 산들을 끊임없이 넘고 있는데도 아직 한시간은 더 가야 한다니 정말 가는 길이 멀다. 이 가는 길에는 워낙 험준한 지역이라, 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서 오늘은 점심도 건너뛰기로 했다. 바울과 그의 동행들은 그 옛날 도대체 어떻게 양식을 먹고, 이 거친 산들을 넘어갔을까 생각하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이 길은 정말로 끝이 없는 길이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성경의 어떤 내용이라 할지라도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단어의 무게는 우리가 이해를 훨씬 넘어서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나는 이시간 이토록 편안한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이 길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을 생각하니 나는 복음 전도자의 은사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길은 결코 평탄하고 넓은 길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가고 있는 길에 이러한 어려움과 시련이 없다면 필경 그 길은 주님이 원하시는 좁은 생명길이 아닐 수 있음을 알고 주저함없이그 길에서 돌이켜야만한다. 이것이 성도의 참 지혜와 믿음이 아니겠는가!!!

'On the road from Iconium to Pisidian Antioch'

The road that seems endless no matter how far we go is exactly the one the Apostle Paul walked to spread the gospel. Whenever I read about Paul's missionary journeys in the Bible, I simply thought, "He traveled to many regions to evangelize." I never imagined the road was so long and difficult.

But today, here I am, riding this comfortable bus, still constantly traveling across these immeasurably rugged mountains, and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Along the way, there isn’t even a place to eat, so we decided to skip lunch today. Thinking about how Paul and his companions managed to eat and how they crossed these rough mountains, I can’t find words to explain it. It is truly an endless road, one impossible to travel by human strength alone.

This makes me realize that we must never take the content of the Bible lightly. The weight of every single word recorded in the Bible goes far beyond our understanding. As I travel this road in a comfortable bus and still find it difficult, I realize I’m not cut out to be an evangelist. The path of obedience to the Lord's command is by no means a wide, easy, and comfortable road. If we are not experiencing such hardship and trials on the path we are currently walking, we should immediately change course without hesitation, because the path we are on may not be the one the Lord has called us to walk.

09/17/2024

오늘은 성경에 '이고니온' 으로 알려진 현지명, '코냐' 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과거 이고니온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바나바는 이곳에서 심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루스더라로 피하여 갔지만, 그곳에까지 쫓아온 유대인들에 의해 돌에 맞아 죽은 것으로 알고 버려짐을 당하지만 다시 살아나복음전도의 사역을 계속하였다고 사도행전 14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고니온(코냐)는 인구가 백만이 넘는 크고 잘 발전된 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아파트 단지 마다 한국에는 교회가세워져있듯이, 이곳에는 모스크가 곳곳에 세워져 있는 것을 봅니다. 제가 머무는 저녁과 새벽에도 들려오는 사원의 기도소리가 저의 가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비시디아 안디옥을 향한 먼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 멀고 먼길을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걸어갈 수 있었을까? 지금도 저의 시야에 보이는 수많은 산들로 둘러싸인 이 길이 바로 사도 바울이 걸어갔던 바로 그 길이라고 합니다. 아!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저 두손을 모으고 그의 그 거룩한 복음의 열정앞에 온 맘으로 경외를 표할 뿐입니다.

09/16/2024

오늘은 터어키의 중심에 위치한 갑바도기아를 방문했습니다. 너무나 먼 길이었기에 새벽 3시에 기상해서 모든 짐을 챙겨 호텔을 출발해야하는 어려운 여정이었지만, 새벽에 호텔에서 준비해준 종이도시락을 의지한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갑바도기아를 도착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놀랍게도 우리가 도무지 상상하지 못한 기괴한 광경이었습니다.
그것은 과거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살았던 돌산을 깍아 만든 교회와 그들의 집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상상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시련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견디어 내야하는 모진 고난의 시기가 다가오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에게도 언젠가 이곳, 갑바도기아 성도들이 보여주는 그런 삶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 선택의 순간에서 믿음을 지키는 길을 택할지, 환란을 피하는 길을 택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 곳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바로 이 결단을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We have left Corinth and arrived in Istanbul, Turkey. Upon arrival, one of the first things we noticed is the immense sc...
09/16/2024

We have left Corinth and arrived in Istanbul, Turkey. Upon arrival, one of the first things we noticed is the immense scale of the airport, which is beyond imagination. This gave us an idea of the country's economic size, and as expected, Turkey's standard of living appears to be much higher compared to Greece. In fact, the size of the airport seems to be at least twice that of Korea'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hat surprised us even more was the sight of baggage processing being done entirely by a computerized system, with no human intervention—something we hadn’t seen even in the U.S. or Korea.

It's so sad to see a country that once had deep Christian roots now not only as a predominantly Muslim nation but also as one that has developed so much. It feels as though the light of the Lord is becoming dimmer across the world, and the darkness is covering the earth. There is a growing sense that people are living in this darkness, believing it to be the light.

As I reflect on this, my heart feels heavy. In such times, what mindset and resolve should Christians have as we live in this world?

Even if we are on the opposite side of the earth, God's voice reaches us without any change. By God's grace, we are curr...
09/13/2024

Even if we are on the opposite side of the earth, God's voice reaches us without any change. By God's grace, we are currently staying at the Monteola Monastery in central Greece. This monastery was built during the Middle Ages by Christians who sought refuge from persecution, on the highest point of a mountain filled with steep cliffs and rocks. As we gaze upon this incredible sight, it makes us reconsider what true faith really is. Perhaps the faith we have now is on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from theirs. We may even need to reassess if the faith we hold can truly be called genuine faith. Faith in God is truly amazing. It is so precious that mere words cannot fully describe it. The God we believe in, the faith we cherish—these are values we must protect and hold dear with all our hearts. Give thanks! For God has also invited us. We are counted among His people. Though we may not face the same persecution, this could be a greater test for us. But one thing is clear: we cannot abandon or lose this faith. Now, we are heading to Athens, the missionary field of Paul. We pray for God's guidance.

03/13/2024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불러내시려고 했을까? 온 애굽의 장자를 죽이시면서까지 기어코 자신의 백성을 광야로 불러내시려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오늘 아침도 출애굽기 26장의 말씀을 통해 성막의 위를 덮는 여러 겹의 막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막의 내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교한 수로 장식되어지게 했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인생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을 그대로 보이십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덮혀지는 막은 염소털로 만들어진 열한폭의 막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인생의 죄와 허물을 보여주시려는 듯 그 많은 털 중에 염소털로 만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또 다시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게를 만들게 했습니다. 금새 우리의 느껴지는 것은 죽임을 당한 피로 붉게 물든 예수님의 살과 피, 그 가죽으로 우리를 덮게 하실 것을 이 성막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하나님과 동등된 자이시면서, 동시에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자신이 담당하시고, 자신의 피묻은 가죽으로 덮어주시는 우리 주님의 모습이 너무도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뿐아니라, 이것이 절대로 변개되어질 수 없도록 이 모든 막을 해달, 즉 물돼지의 가죽으로 웃덮개로 삼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바깥에서 보여지는 우리 주님의 모습은 그냥 아무런 매력도, 흠모할 것도 없는 해달의 가죽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주님의 안을 들여다 보면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시고, 자신의 피를 흘리시며, 우리를 자신과 동등되게 여기심으로 우리를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사역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막의 모습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며, 동시에 우리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자신의 피로 덮으시며, 자신의 은밀한 날개 안에 품으신 우리 주님의 사랑에 거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한량없는 사랑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02/20/202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것은 무엇일까? 오늘 새벽에 기도하러 오신 성도들에게 질문해보았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 고귀한 것도 하나, 둘이 아니겠지만, 그중에 단연 가장 귀한 것으로 나의 마음에 다가온 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맺은 언약이라는 생각이었다. 오늘 출애굽기 24장의 말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 말씀을 봉독하노라니, 마치 신랑과 신부가 서로 언약을 맺는 것과 같은 감동이 밀려왔다.

그랬다. 실제로 그 언약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있는 것은 장차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을 신부로 삼으시고, 영원한 가약을 맺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다. 그는 이 언약을 위해 자신의 몸을 제물로 내어주셨고, 자신의 피를 흘려 우리를 자신의 신부로 삼으셨다. 이 본문의 말씀 속에는 이미 그 모든 것을 알고계셨던,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이 깊고 넓고 길고 높은 사랑과 은혜의 마음이 묻어져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셨다. 그 사랑의 언약 때문에 우리는 급기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의 왕비가 되어진다. 그 언약으로 인해서... 그러니 이 언약보다 더 아름답고 고귀한 것은 있을 수 없다. 오늘도 그 언약을 기억해야 한다. 생각해야한다. 그 언약의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또 하나의 가증한 우상일 뿐이다.

Address

1161 S Bernardo Avenue
Sunnyvale, CA
94087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Grace Church 구세군 써니베일 은혜 교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