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Minnesota)

미네소타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Minnesota) 미네소타 한인회

늦은 나이에도 꿈은 계속된다미네소타 한인회 이용혁 회장, CBS 드라마 「CIA」 출연미네소타 한인회 이용혁 회장이 최근 방영된 CBS 드라마 「CIA」 Episode 7에 출연하며 미국 TV 드라마 배우로서 의미 ...
06/01/2026

늦은 나이에도 꿈은 계속된다
미네소타 한인회 이용혁 회장, CBS 드라마 「CIA」 출연
미네소타 한인회 이용혁 회장이 최근 방영된 CBS 드라마 「CIA」 Episode 7에 출연하며 미국 TV 드라마 배우로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태권도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용혁 회장은 Kukkiwon 9단, 전국 체전 금메달 리스트, 전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 및 감독으로 수십 년간 태권도 발전에 헌신해 왔다. 그러나 이 회장은 50대 후반이 되어서도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배우의 길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미뤄두었던 꿈이었다. 그러던 중 아들 Brandon H. Lee가 넷플릭스 드라마 「Cobra Kai」 시즌 6에서 ‘Kwon’ 역으로 성공적인 배우 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용기를 얻었다.
이번 CBS 드라마 「CIA」에서 이 회장은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 코치 ‘강민준(Assistant Coach Kang)’ 역할을 맡아 출연했다. 비록 짧은 출연이었지만 주연 배우들과 여러 장면을 함께 촬영하며 미국 드라마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 회장은 “작은 역할이었지만 세계적인 배우 및 제작진과 함께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배우의 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아들 Brandon H. Lee와, 50대 이후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해 준 아내에게 가장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장은 태권도 지도자, 저술가, 사업가, 그리고 미네소타 한인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배우로서도 꾸준히 오디션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작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꿈에는 은퇴가 없다.
태권도계에서 정상에 오른 후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이용혁 회장의 이야기는 많은 한인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다.

어제 미네소타 경기 ⚽️손흥민 선수 출전 기대했지만 아쉽게 결장 😅그래도 미네소타 한인회 통해400여 명 동포들과 함께 응원한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는 1:0으로 미네소타 FC가 아쉽게 패했지만현장은 정말 뜨거웠...
04/26/2026

어제 미네소타 경기 ⚽️
손흥민 선수 출전 기대했지만 아쉽게 결장 😅
그래도 미네소타 한인회 통해
400여 명 동포들과 함께 응원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경기는 1:0으로 미네소타 FC가 아쉽게 패했지만
현장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오늘 미네소타에서 열린 경기에서많은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손흥민 선수의 출전을 기대하며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아쉽게도 결장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04/26/2026

오늘 미네소타에서 열린 경기에서
많은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출전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
아쉽게도 결장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 한인회를 통해 400여 명이 넘는 동포들이 함께 모여
뜨거운 응원과 하나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는 아쉽게 1:0으로 패했지만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한 경험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eSn9AjmBOx0?si=1IRHNR4niZbX560T
04/06/2026

https://youtu.be/eSn9AjmBOx0?si=1IRHNR4niZbX560T

그룹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K팝 앨범 역사상 처음입니다. 외신은 "오랜 공백에도 BTS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고 평가합니다.▶ 기....

3월 27일, 미네소타 한인회관에서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한 순회영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예약이 단 이틀 만에 마감되었고, 예약 55건과 현장 대기 18건을 포함해 약 100...
03/30/2026

3월 27일, 미네소타 한인회관에서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한 순회영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예약이 단 이틀 만에 마감되었고, 예약 55건과 현장 대기 18건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교민들께서 한인회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미네소타 한인회는 교민 여러분께서 시카고까지 방문하셔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순회영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와 소중한 후원은 한인회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03/26/2026

35년 전 Minneapolis 에서 목회하면서 알게된 양성래 어르신을 찾읍니다. 딸이름이 헤리였고 지금은 70이 넘으실것 같네요. 헤리 어머니가 너무 잘해 주셔서 연락이 됐으면 좋겠네요. 저는 김기봉 목사 부인 김희숙 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214)801-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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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026

한인복지회 어르신들께서 삼일절 기념 만세삼창 첼린지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3/02/2026

오늘 삼일절 기념행사를 한인회관에서 한글학교 학생들과 함께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순국열사들께 묵념을 올리고, 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만세삼창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조상님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그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요.
작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Samiljeol (March 1st Movement Day)Samiljeol means “March 1st Day.”It is a very important national holiday in Korea.He...
03/01/2026

🇰🇷 Samiljeol (March 1st Movement Day)
Samiljeol means “March 1st Day.”
It is a very important national holiday in Korea.
Here’s an easy way to understand it:
A long time ago, in 1919, Korea was not free. It was controlled by another country (Japan). Korean people wanted their freedom back.
On March 1, 1919, many brave people gathered together and peacefully shouted:
“We want independence!”
They did not fight with weapons.
They used their voices, courage, and love for their country.
Even though many people were arrested or hurt, their bravery helped Korea eventually become independent in 1945.
So today, Koreans remember:
🇰🇷 The courage of the people
❤️ The love they had for their country
✊ The importance of freedom
In simple words for kids:
Samiljeol is a day to remember the brave people who spoke up for freedom and helped Korea become an independent country.

< 26.3.1 107주년 3.1절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
03/01/2026

< 26.3.1 107주년 3.1절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습니다.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평양에서, 서울에서, 부산에서, 신의주에서, 그야말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 나라가 만세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선열들께서는 일제의 탄압에 국내에서는 실력항쟁으로, 해외에서는 무장 투쟁과 외교 투쟁으로 맞섰고, 그 정신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습니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생존해 계신 네 분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후손들이 살아갈 내일의 희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지난 광복절에 밝힌 것처럼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확대하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각별히 살필 것입니다.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폭넓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대대로 기리겠습니다.
아울러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사업으로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독립운동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자조적인 말은 사라지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으며,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는 준엄하게 심판받는 그런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혁명이 일어났던 한 세기 전의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수탈하는 격변의 시대였습니다.
우리를 비롯한 많은 나라가 국권피탈과 식민지배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은 후에야 국제사회는 새로운 규범을 만들어 국가간 분쟁을 조정하고 평화를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 년간 확립되었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같은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3·1혁명은 독립선언이자 평화 선언이었으며, 우리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습니다.
우리 선열들은 ‘3·1독립선언’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독창성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기회를 잃은 것”을 한탄했습니다.
독립을 맞이하면 “수천 년 갈고 닦아온 인도적 정신으로 새로운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비출 것”이라고 장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을 꿈꿨고, 힘을 앞세워 다른 나라를 수탈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감하고 함께 연대하며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평화로운 대동세상을 꿈꿨습니다.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1919년의 우리는 힘 없는 식민지 백성의 신세였지만, 2026년의 대한국민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세상을 바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께서는 해방 이후 ‘한강의 기적’으로 산업화를 이뤘습니다.
독재의 억압 속에서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했고, 촛불 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의 빛을 밝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한”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한”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대한민국은 세계 영향력 7위에 달하는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평화를 확산하며 선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우리 국민의 핏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3·1혁명의 정신이었습니다.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우리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할 밝은 빛이 분명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갑시다.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일 것입니다.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결코 외면하지 맙시다. 반세기를 훌쩍 넘기도록 이어온 이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공존공영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갑시다.
그동안 수차례 밝힌 것처럼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왔던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 정부의 뜻과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작년 무인기 침투 사건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대한 범죄 행위이자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남북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 한반도에서 긴장과 충돌을 유발하는 행위는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고,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북측과의 대화 재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간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소통하겠습니다.
남북 간의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세계 평화를 염원했던 선열들의 만세 함성이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남북 공동의 다짐으로 다시 울려 퍼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한일 양국은 굴곡진 역사를 함께 해 왔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는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고, 고통받는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이 계십니다.
지난날 양국은 치유되지 않은 고통과 상처를 안고 선린우호와 협력의 미래를 위해 국교정상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60년간, 한일 양국은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하며 앞마당을 함께 쓰는 가까운 이웃국가로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엄혹한 국제 정세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실용외교를 통해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의 과제를 함께 풀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일본과 셔틀외교를 지속하며 양국 국민께서 관계 발전의 효과를 더욱 체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일본 정부도 계속 호응해 주길 기대합니다.
격변의 시대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북아의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일찍이 안중근 의사께서는 ‘동양평화론’을 통해 한중일 3개국 간의 협력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길임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와 화합의 의의를 되새기며 저는 올해 초부터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하여 한중일 3국이 공통의 접점을 찾아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습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세계의 평화로 이어가고자 했던 선열들의 바람대로 화합과 번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5200만 대한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선열들께서는 작은 차이를 넘어 하나로 통합하여 독립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함께 힘을 모아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한다면 선열들께서 꿈꾸던 평화로운 세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서 바라셨던 선진 민주 모범국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문화가 꽃피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3·1혁명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 상생과 공영의 길을 함께 열어갑시다.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선열들께서 바라 마지않던 그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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