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망교회

한인소망교회 Palos Verdes에 위치한 한인소망교회(Korean Hope Church)입니다.
홈페이지(khope.org)

06/16/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101-102편 말씀입니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시 101:5-6)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멸하신다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도 되지 말아야 합니다.
주께서 용납하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오직 주 앞에 충성된 심령이 되어
사랑이라는 온전한 길로 행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며 섬기셨듯이
우리도 그를 따라 사랑하며 충성하길 원합니다.

06/15/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99-100편 말씀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4-5)

재를 뒤집어 쓰고, 울며 들어가도 부족할텐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찬송과 감사로 들어오라 말씀하십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은 벌써 우리를 용서하고
축복하실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십시오!
근심하지도 마십시오!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찬송과 감사로 주님 앞에 나오십시오!
하나님의 성실하신 은혜의 잔치는 벌써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06/14/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97-98편 말씀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시 98:3)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베푸신 당신의 인자를 기억하시며 더욱 사랑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이끌어 오신 당신의 성실을 기억하시며 더욱 은혜로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기억하시고 그대로 갚으시는 분이라면, 누가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죄보다 당신의 인자를 기억하시고,
우리의 연약함보다 당신의 성실을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더욱 은혜를 베푸시고, 땅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지하며 기도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 때문입니다.

06/13/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95-96편 말씀입니다.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시 95:7-8)

완악한 마음으로는 양이 될 수 없습니다.
양은 어떤 상황에서도 목자를 신뢰하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목자같이 이끄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했습니다.
광야에 물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이 이곳까지 우리를 끌고 와 죽이려 한다’며 원망했습니다.
목자를 대적하는 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의 양이 되기를 원한다면 신뢰하며 따라야 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목자가 아시며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06/12/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93-94편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편 94:18-19)

진리가 무너지고 악이 성행하는 세상 가운데서도
오늘 나를 붙들고 있는 것은 나의 힘이나 믿음이 아니라
변함없는 주의 인자하심인 줄 믿습니다.

근심과 염려가 마음에 가득할 때에도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만이
내 영혼에 참된 기쁨과 평안을 회복시켜 주심을 고백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성도들의 발을 붙드시어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위로로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영혼의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06/11/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91-92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편91:14-15)

사랑해도... 사람들은 돌아서고 외면하곤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실망과 상처는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작은 사랑에도 감격하고 기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도 나를 높여 주십니다.
내가 도움을 구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건져주시며 영화롭게 해 주십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주님입니다.
그분을 향한 사랑에는 실망이나 낙심할 일이 없습니다.
언제나 내 사랑보다 훨씬 큰 사랑으로 나를 품어주시기 때문입니다.

06/10/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89-90편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편 90:12)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날도, 아무리 고통스러운 날도 결국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는 낙심하고만 있을 시간도, 방황하고만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게으르게 시간을 흘려보낼 여유도 없습니다.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에도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그 모습을 돌아보면 인생은 참으로 어리석고 연약합니다.
하나님, 우리 날을 계수할 줄 알게 하소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섬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헌신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는 지혜를 주소서.
그리고 그 짧은 시간을 후회 없이, 주님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따라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06/09/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87-88편 말씀입니다.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시편 88:12-13)

우리는 주의 기적과 주의 공의를 알기 원합니다.
흑암과 잊음의 땅이 아닌 광명한 빛의 은혜를 부어 주세요…

저녁이 지나면 아침이 반드시 오듯
지금은 아무것도 안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때! 그 은혜의 아침이 오면
우리의 간구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견딜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고
소망의 마음과 믿음이 식지 않도록
때에 따라 베푸시는 은혜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만이 내가 의지할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06/08/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85-86편 말씀입니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시편 86:17)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총의 표적’을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보디발은 요셉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았습니다.(창39:3)
아비멜렉도 이삭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았습니다.(창26:28)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총의 표적’이
뚜렷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의 가정에 이러한 ‘은총의 표적’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은혜의 손길이 나타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인 것과,
주께서 자기와 함께하는 자에게 어떤 복을 주시는 분이신지
똑똑히 알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06/07/2026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시편 83-84편 말씀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편 84:5)

‘시온의 대로’는 시온 성전을 향하는 마음의 갈망을 뜻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의 교회만 봐도 가슴이 뜁니다.
그 곳을 그리워하고, 사모하고, 갈망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가면 가면, 5절 말씀대로 늘 주께 힘을 얻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망설임 없이 주께 달려 갈 수 있는 사람!
주를 사모함으로 나아오는 사람!
하나님은 이들을 축복하시고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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