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한마음교회 One In Christ Episcopal Church

성공회 한마음교회 One In Christ Episcopal Church 한마음교회는 그리스도교 공동체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통한 진리를 추구하며, 서로 사랑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이 땅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면서, 함게 삶을 축하합니다.

01/05/2026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희망은 깃털달린 것
by Emily Dickinson, 번역 주인돈신부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And sings the tune--without the words,And never stops at all,
And sweetest in the gale is heard;And sore must be the storm 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 That kept so many warm.
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And on the strangest sea;Yet, never, in extremity,It asked a crumb of me.

희망은 깃털달린 달린 것
희망은 날개 달린 것(또는 깃털 달린 것)영혼에 둥지 틀고,말이 없는 노래를 부른다네끝없이 이어지는 그 노래를,드센 바람 속에서 가장 감미로운 그 노래를,매서운 폭풍에도 굴하지 않고그 작은 새는 수많은 이들을따뜻하게 지켜주리니.가장 차가운 땅에서도,그리고 가장 낯선 바다에서도 나는 그 노래 들었네.그러나 최악의 처지일 때도,단 한 번도,그 새는 내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지 않았네.
에밀리 디킨슨Emilly Dickinson

어둠 속에서 일어나 바라보는 웃음꽃
주인돈 신부 (성공회, 한마음교회)
[글쓴이 노트]1월 6일은 공현일(Epiphany)이다. 이날은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를 찾아 경배한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개정공동성서정과(RCL)는 이날의 제1독서로 이사야 60:1-6, 9를 제시한다.

1. 이사야 60:1-6, 9: 폐허 위에 핀 영광
절망의 한복판에서 기쁘게 웃으며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까?
눈앞에 펼쳐진 무너짐의 폐허 속에서,
모든 것이 복구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미래를 바라보는 일이
과연 가능한가?
바빌론 유배 생활 70년을 끝내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맞이한 것은 고향 땅의 환희가 아니라, 짙은 어둠과 흑암이었다(이사야 60:2).
그러나 예언자 이사야는 바로 그 절망의 현장에서
기쁨에 넘치는 희망을 선포한다.
“그때 이것을 보는 네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고 기뻐서 너의 가슴은 설레리라. 바다의 보화가 너에게로 밀려오고 뭇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로 밀려오리라.” (이사야 60:5, 공동번역)

비극적 현장에서 예언자는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이사야 60:1)라고 선언한다. 하느님께서는 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닌 능동적인 '일어섬'을 촉구하시며, 현재의 어두운 현실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바라보길 주문하신다.

2.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와 '희망의 원리'
유대계 독일인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는 20세기의 비극적인 역사를 관통하며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어둠을 경험했다. 유대인 지식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였던 그는 나치 집권과 동시에 '살생부'에 올랐다. 1933년 독일을 탈출한 그는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를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긴 망명길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조국과 언어, 동료를 잃는 극심한 상실감을 맛보아야 했다.
미국 사회에서도 그는 쉽게 융화되지 못했다. 경제적 궁핍과 문화적 소외라는 또 다른 어둠 속에서 그는 대작 『희망의 원리』를 집필했다. 전쟁 후, 사회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동독으로 돌아가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자유롭고 인본주의적인 철학은 다시 스탈린주의 교조주의자들과 충돌했다. 결국 '이단적 철학자'로 몰려 교수직을 박탈당했고,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세워질 무렵 다시 서독으로 망명해야 했다.
그에게 희망은 단순히 낙관적인 기분이 아니라, 학습된 감정'이자 '행동하는 투쟁'이었다.
“희망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현실의 결핍을 넘어서려는 구체적 유토피아의 의지다. ... 중요한 것은 희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희망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희망은 안락함보다 개척을 선호한다.”— Ernst Bloch, 『희망의 원리』 중에서
블로흐에게 희망의 근거는 풍요가 아니라 오히려 '결핍'그 자체에 있었다. 배고픈 자가 밥을 꿈꾸듯, 어둠 속에 있는 자만이 진정한 빛의 도래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가 평생 비극 속에서도 희망을 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Noch-nicht)”현실 때문이었다. 그는 결핍을 넘어 결핍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희망의 힘이라고 믿었다.

3. 에밀리 디킨슨: 어둠 속에서 노래하는 날개
우리의 현실이 비록 절망과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영혼에 내재된 본성이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은 이를 날개 달린 작은 새에 비유하여 아름답게 노래했다.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 -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 -And never stops - at all -
“희망”은 날개 달린 것 -영혼 위에 내려앉아 -가사 없는 선율을 노래하네 -결코 멈추는 법 없이 -
디킨슨은 희망을 가녀린 새에 비유한다. 매서운 폭풍우(sore must be the storm)가 몰아치고 몹시 추운 땅(chillest land)에서도 이 작은 새는 노래를 멈추지 않는다.
새해 첫 주일 저녁, 설교를 다 마치고 난 뒤 어디선가 그 희망의 노래가 들려오는 듯하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선명해진다. 이사야의 예언과 블로흐의 철학, 그리고 디킨슨의 시가 말하는 희망은 모두 절망의 한복판에서 일어나 하느님의 얼굴을 바라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어둠 속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가녀린 새의 노래를 듣는 것,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하느님이 바로 '희망의 하느님'이시며,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희망. #절망. #공현일. # 에밀리 디킨슨. #이사야 60장.

01/05/2026

1/5/2026
월요일: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기

• 성서 본문"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야훼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이사야 60:1, 공동번역)

• 오늘의 묵상우리는 때로 과거의 상처나 실패,
혹은 시대의 암울함이라는 동굴 속에 갇혀 지내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단호하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십니다.
빛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내가 앉아 있던 '불신앙의 자리'가 어디인지 돌아보고,
주님의 영광을 향해 몸을 일으키는 하루가 됩시다.

• 성찰 질문

지금 나를 주저앉게 만드는
나만의 '어둠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그곳에서 일어나기 위해
오늘 내가 내딛어야 할 첫 번째 발걸음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하느님, 제가 머물러 있던 체념의 자리에서
기쁘게 일어날 용기를 주소서.

#공현일, #절망, # 희망, #빛, #이사야 60장, #새해

06/28/2024

Building a more just and merciful world

06/21/2024

미국성공회 수좌주교/의장 주교

대주교, 관구장 주교, 수좌주교

영국성공회의 최고의 목자를 대주교(archbishop)이라 하고 켄터베리 대주교가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미국성공회에서는 수좌주교(Presiding Bishop 또는 Primate)라고 부릅니다. 대한성공회를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관구장 주교(primate)라고 부릅니다. 미국성공회의 수좌주교는 특수한 권한을 가진 자리는 아니며 다른 주교들과 함께 그 권한을 나누어 가지며 미국성공회를 대표합니다. 그러나 의장 주교직은 직책 때문에 명예스럽게 존중되며, 교회 안에서 교회를 대표하는 명예스런 직책으로서 발언을 합니다. 수좌주교는 미국성공회의 최고의 목자, 최고의 행정책임자 그리고 교회의 헌장과 법규가 규정한 미국성공회의 교회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합니다. 수좌주교는 대부분의 주교 서품식을 주관하며 성공회 의회 본부의 최고 행정 책임을 집니다. 수좌주교의 임기는 구년 혹은 연령이 칠십세에 달할 때까지입니다. 미국성공회에서 이 십 세기가 되기 이전까지는 수좌주교를 주교 중에서 선임자가 하였고 그의 역할은 전국총회의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수좌주교의 역할이 분명하게 전문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그 결과 상임 수좌주교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제 81차 미국 성공회 전국 총회, 6월 23일- 28일,  Louisville, Kentucky at the Kentuck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이 번 총회에서는 미국성공회를 ...
06/21/2024

제 81차 미국 성공회 전국 총회, 6월 23일- 28일,
Louisville, Kentucky at the Kentuck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이 번 총회에서는 미국성공회를 앞으로 9년 동안 이끌 최고지도자, 의장 주교를 선출한다. 그 의장 주교 후보자들에 대한 안내이다.

사역/사목의 5가지 비전을 구현하는 의장 주교
PB Nominees Embody 5 Visions of One Soul Ministry
https://livingchurch.org/news/news-episcopal-church/five-visions-of-ministry/

작성자 톰 스라멕 주니어/ 번역: 주인돈신부
6월 18, 2024

의장 주교 후보를 만나다
톰 스라멕 주니어 주교는 2015년 TLC에 의장주교 후보자 4명에 대한 글을 기고하면서 이들 모두를 인터뷰했습니다. 올해는 지명위원회가 인터뷰를 배제했습니다. 그 결과 오리건주 힐스버러에 있는 올성도의교회 담임인 스라멕 주교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이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주교회의는 6월 26일 루이빌의 그리스도 교회 대성당에서 성공회 제28대 주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J. 스콧 바커(Rev. J. Scott Barker)
희생과 기쁨

올해 60세인 스콧 바커는 다른 후보자들보다 먼저 1992년에 서품를 받았습니다. 그는 1998년 버지니아 신학교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모임'이라는 젊은 성직자모임의 일원이었으며, 그 무렵에 시작된 성직자동료 그룹의 일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삶과 사역/사목은 에큐메니칼 사역/사목과 화해의 사역/사목에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2011년 네브래스카 주교가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기독교인, 유대인, 무슬림이 협력하는 '트라이-페이스 이니셔티브'를 설립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었습니다.
바커는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인간과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주교가 방문해서 세례 서약을 갱신할 때 약속하는 일들을 정말로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교회를 세울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분명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죠.
네브라스카 주교로 10년 넘게 재임하면서 그는 특히 어려운 결정과 상황 속에서도 섬기는 사역/사목의 기쁨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기쁨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감리교 주교으로서 때때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더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데데 던컨 프로브 주교 The Rt. Rev Dede Duncan-ProbeFormed in Faith and Witness
믿음과 증언으로 형성된

제11대 뉴욕 중부 교구 주교인 드데 던컨-프로브(61세)는 교육과 양성 사역/사목에 주력해 왔습니다. 서품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교육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가르치고 버지니아 신학대학에서 3년 동안 겸임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2023년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신앙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팟캐스트인 '신앙의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던컨 프로브(발음은 프로베)는 성공회 안에서 교회조직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커리 의장주교는 2018년 총회에서 성적 학대, 착취, 성희롱에 대한 주교회의의 '애도와 회개의 예배'를 기획하도록 그녀를 임명했습니다. 또한 총회의 '차이를 넘어선 친교에 관한 특별위원회' 공동의장과 안전, 건강, 정신건강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위치를 성찰하면서 그녀는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그녀가 들고 있던 설화 석고 항아리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메시아를 만난 여인은 그것을 두고 떠납니다. 우리의 설화 석고 항아리는 무엇일까요? 교회로서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우리의 메시지와 예언자적 증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이 시간에 우리는 성육신의 깊고 심오한 관계로 초대받습니다."
그녀는 최근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역/사목으로 부르실 때, 하나님은 우리를 팀으로, 공동체로, 믿음의 백성으로 부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 G.P. 구티에레즈 주교 The Rt. Rev. Daniel G.P. GutiérrezA Place of Belonging for Misfits
부적응자를 위한 소속감의 장소

2016년 펜실베니아 주교로 성품받은 다니엘 구티에레즈(59세)는 자신을 "검은 양"이자 "전형적인 주교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성직자로 서품받기 전 앨버커키 시장의 비서실장과 시 경제개발국장을 역임하는 등 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펜실베니아 주교로서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게 구조를 조정하고, 교구에서 "한때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들이 이제 실현되는 것"을 목격하는 것으로 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성공회 창립 교구 중 한 곳의 비정형적인 주교입니다.
그는 본당을 폐쇄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교구 정책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부임했을 때는 133개였지만 지금은 136개입니다."라고 그는 2022년 TL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미국 성공회를 향한 구티에레즈의 비전은 자신의 교구에 대한 비전의 확장입니다. 그는 교회를 부적응자의 장소로 상상합니다. "환영(환영은 소유와 권력을 의미하기 때문에)이 아닌 소속감의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즉, 여러분이 테이블에 없으면 자리가 고통스럽게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대화의 일부가 아니라면 대화는 불완전합니다. 우리 가족, 순수한 소속감의 장소, 내가 속한 교회를 만들어 봅시다. ... 우리는 더 많은 부적응자, 아웃사이더, 예술가, 선구자, 의심하는 사람, 방황하는 사람, 만화, 미스틱, 반항아, 몽상가, 연인, 제자, 즉 남들과 다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캔터베리 대주교와 성공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컴파스 로즈 소사이어티의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의 교구는 예루살렘 교구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남아시아, 웨일즈에서 새로운 사역/사목을 펼치고 있습니다.

숀 로우 주교님 The Rt. Rev. Sean RoweThe Adaptive Challenges of Mission
선교의 적응적 도전

올해 49세인 션 로우 주교는 시작은 평범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서부에서 자란 그는 펜실베니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사역/사목을 시작하여 2007년 32세의 나이로 최연소 주교이 되었습니다. 다섯 명의 후보 중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주교 재임 기간은 가장 길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북서부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 베들레헴 임시 주교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부 뉴욕 임시 주교로 교구 간의 새로운 협력을 주교하고 있습니다. 주교직의 대부분을 하나님의 선교에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새로운 질문을 제안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진 것을 지킬 수 있을까?" 대신 "세상에서 하느님의 선교를 위해 무엇이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두 교구를 이끄는 동안 그는 경영, 리더십, 구조, 거버넌스에 대해 배운 것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일, 즉 하나님의 선교에 맞게 구조를 조정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는 희망과 꿈을 버리는 것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렸을 때 교회에서 신앙을 찾았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교회에서 신앙을 찾길 바랐습니다. 우리를 형성했던 주일학교, 교회 캠프, 가족 헌신의 비결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 제자들의 눈을 뜨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희망과 꿈을 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지고 계신 희망과 꿈으로 나아가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로버트 C. 라이트 주교 The Rt. Rev. Robert C. WrightGod Is the Potter
하나님은 도공이시다

로버트 C. 라이트(60세)는 2012년부터 애틀랜타 주교로 재직 중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교에 선출된 인물입니다. 그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설교자이자 연설가이며 팟캐스터이기도 합니다. 그는 성공회의 인종 화해 과정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압살롬 존스 인종 치유 센터는 교구의 사역/사목 중 하나입니다. 라이트는 에모리대학교 캔들러 신학대학원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해비타트 및 남부대학교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는 하나님께서 성공회를 과거와는 매우 다른 미래의 교회로 재편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 개인과 교회가 역사적인 벽돌이 될 수 없었던 가소로운 진흙으로, 즉 예수님의 모범과 성령의 능력으로 시간의 수레바퀴 위에서 하나님에 의해 다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초대하고 계십니다."

최근 팟캐스트 'For People'의 한 에피소드에서 라이트는 교회로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주일 아침 평범한 회중이 성령의 능력으로, 찬양, 성찬, 교제, 예배, 기도 생활에서 사슬을 벗어 던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것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우리를 방해하는 것들을 던져버리고 예수님을 향해 달려갑니다."

The Rev. Tom Sramek Jr. has gathered this information from online research.

스쿨 버스 운전자를 위한 교육CDL(Commercial Driving License ), School Bus Driver, Class성공회 한마음교회, 주인돈신부가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영어 필...
06/18/2024

스쿨 버스 운전자를 위한 교육
CDL(Commercial Driving License ), School Bus Driver, Class
성공회 한마음교회, 주인돈신부가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필기 시험을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학교버스 운전, 즐겁고 의미있는 일로 다가온 선물…
주인돈신부(성공회 한마음교회)

나는 학교버스 운전사이다. 나는 정말로 이 일을 즐겁게 그리고 의미있게 한다.
1. 지난 가을 운전자 친교 모임이 있었다. “왜 이 일을 하느냐?”고 질문하였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즐겁다”, “기쁘다”였다. 아이들을 만나면 즐겁고 기쁘다. 유치원생들을 만나면 정말로 귀엽고 예쁘다. 고등학생들을 만나면 신난다. 그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는 듯하다.

2.학교버스 운전자는 단순한 운전자가 아니다. 미국 교육스시템에 중요한 한 축(학생, 교사, 부모, 교육행정, 교육수송)을 감당한다. 아이들을 훈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보살피면서 교육을 책임지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서 보람을 경험한다.

3. 버스 운전은 우선 파트타임이다. 정말 힘들이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적당한 시간을 일할 수 있다. 자영업자, 목회자, 은퇴자, 육아를 담당하는 젊은 엄마에게도좋은 직업이다. 은퇴했지만 아직 건강하신 분들에게 좋다. 최근에 74세, 76세, 77세에 도전하셔서 면허를 취득하고 행복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건강하다면 80세 이상까지 일 할 수 있다. 중년 여성에게 좋다. 육체적으로 힘들이지 않고, 적당한 시간을 일하면서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재 50대 초반 여성 8명이 일하고, 50대 넘은 여성 여러분이 취직 신청을 하고 훈련 중이시다. 학교버스 운전을 6개월 하고 개인과 가정의 삶이 바뀐 분들이 있다. 정말로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고, 주말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일이다.

4. 보통 지점은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을 일한다. 내가 일하는 노스브룩 지점은 오전 2.5시간, 오후 2.5시간을 제공해준다. 다시 말하여 라우트(Route)의 길고 짧음(60분, 90분,또는 120분)에 상관없이 하루 5시간의 임금을 보증지불한다.
거기에 더하여 유치원생을 태우는 미드(Mid route)를 하거나 학교에서 Lunch Monitoring를 하면서 풀 타임으로 일하는 분들이 많다. 풀 타임으로 일하는 분들은 한달에 보통 $4000불에서 $5000불 수입을 가져간다. 물론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분들은 더 많은 수입을 가져간다.

5. Big Bus No Big Deal 큰 버스 운전을 두려워 하신다. 사실은 큰 버스 운전이 훨씬 더 쉽다. 모든 기계조작과 마찬가지로 버스도 운전 공식에 따르면 된다. 큰 버스 운전은 시야를 멀리 크게 볼 수 있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6. 여름 방학에도 내가 일하는 지점은 Summer Camp, Summer school, Charter Bus 등 일이 많다. 약 90% 직원이 여름에도 일을 할 기회가 있다.

7. 학교버스 운전, 그것은 나에게 예상하지도, 계획도 한 일이 아니었다. 우연히 다가온 선물이고 축복이다. 학교 버스 운전자가 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싸이트를 찾아서 읽으시기를 권한다: (https://www.kyocharoworld.com/OpusDei60) 나에겐 학교버스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그것은 버스 운전사가 되려는 분들을 모집하는 책임(Recruiter), 영어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강사(CDL Korean Class Instructor), 이제 막 운전사가 되어 버스 회상에 적응하도록 돕는 멘토 역활이다. 다시 말하여 영어필기시험 합격을 위해서 강의를 하고, 새 운전자가 적응하도록 돕는 일, 또다른 형태의 목회를 이곳에서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한인운전자 공동체와 버스 회사 공동체를 더 나은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공동체 활동가 Community Organizer로서 역활을 조금씩 하고 있다.

8. 학교 버스 운전사, 이제는 한인들을 위하여 새롭게 열리는 직업이 되었다. 내가 학교 버스 운전사가 되고 난 뒤에 약 50여명이 학교 버스 운전사가 되었다. 나는 많은 한인들이 학교 버스 운전자가 되어 즐겁고 서로 도우며 일하고 있다.

9.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먼저 847-644-5179 Text 로 본인의 이름(한글/영문), 이 메일 주소, 사는 지역, 연령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좀 더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주인돈신부와 함께 취직 신청을 하면 필기 시험을 돕고, 취직 과정을 돕기 때문에 더 빨리 면허를 취득하고 취직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경제적 수입활동이 최소 2주에서 한 달, 또는 삼개월 빨라집니다.

10. 스쿨버스 운전! 새로운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즐거움을, 삶의 지경을 넗히며, 은퇴 후에도 삶을 활력있게 살아갑니다.

학교 버스 운전자를 위한 교육 CDL(Commercial Driving License ), School Bus Driver, Class 성공회 한마음교회, 주인돈신부가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
03/12/2022

학교 버스 운전자를 위한 교육
CDL(Commercial Driving License ), School Bus Driver, Class
성공회 한마음교회, 주인돈신부가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필기 시험을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847-644-5179 Text 로 먼저 연락주시기 바라니다.

학교버스 운전, 즐겁고 의미있는 일로 다가온 선물…

주인돈신부(성공회 한마음교회)
나는 학교버스 운전사이다. 나는 정말로 이 일을 즐겁게 그리고 의미있게 한다.

1. 지난 가을 운전자 친교 모임이 있었다. “왜 이 일을 하느냐?”고 질문하였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즐겁다”, “기쁘다”였다. 아이들을 만나면 즐겁고 기쁘다. 유치원생들을 만나면 정말로 귀엽고 예쁘다. 고등학생들을 만나면 신난다. 그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는 듯하다.

2.학교버스 운전자는 단순한 운전자가 아니다. 미국 교육스시템에 중요한 한 축(학생, 교사, 부모, 교육행정, 교육수송)을 감당한다. 아이들을 훈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보살피면서 교육을 책임지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서 보람을 경험한다.

3. 버스 운전은 우선 파트타임이다. 정말 힘들이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적당한 시간을 일할 수 있다. 자영업자, 목회자, 은퇴자, 육아를 담당하는 젊은 엄마에게도좋은 직업이다. 은퇴했지만 아직 건강하신 분들에게 좋다. 최근에 74세, 76세, 77세에 도전하셔서 면허를 취득하고 행복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건강하다면 80세 이상까지 일 할 수 있다. 중년 여성에게 좋다. 육체적으로 힘들이지 않고, 적당한 시간을 일하면서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재 50대 초반 여성 3명이 일하고, 50대 넘은 여성 여러분이 취직 신청을 하고 훈련 중이시다. 학교버스 운전을 6개월 하고 개인과 가정의 삶이 바뀐 분들이 있다. 정말로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고, 주말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일이다.

4. 보통 지점은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을 일한다. 내가 일하는 노스브룩 지점은 오전 2.5시간, 오후 2.5시간을 제공해준다. 다시 말하여 라우트(Route)의 길고 짧음(60분, 90분,또는 120분)에 상관없이 하루 4시간, 또는 5시간의 임금을 보증지불한다. 내가 노스브룩에서 일한 시간으로 임금을 계산해 보면 시간당 29불이 되는 경우가 많다.
5. Big Bus No Big Deal 큰 버스 운전을 두려워 하신다. 사실은 큰 버스 운전이 훨씬 더 쉽다. 모든 기계조작과 마찬가지로 버스도 운전 공식에 따르면 된다. 큰 버스 운전은 시야를 멀리 크게 볼 수 있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6. 학교버스 운전, 그것은 나에게 예상하지도, 계획도 한 일이 아니었다. 우연히 다가온 선물이고 축복이다. 학교 버스 운전자가 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읽으시기를 권한다. (https://www.kyocharoworld.com/OpusDei60) 나에겐 학교버스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그것은 버스 운전사가 되려는 분들을 모집하는 책임(Recruiter), 영어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강사(CDL Korean Class Instructor), 이제 막 운전사가 되어 버스 회상에 적응하도록 돕는 멘토 역활이다. 다시 말하여 영어필기시험 합격을 위해서 강의를 하고, 새 운전자가 적응하도록 돕는 일, 또다른 형태의 목회를 이곳에서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한인운전자 공동체와 버스 회사 공동체를 더 나은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공동체 활동가 Community Organizer로서 역활을 하조금씩 하고 있다. 나는 많은 한인들이 학교 버스 운전자가 되어 즐겁고, 의미있게 일하며 살아나가기를 희망한다.

사순절기 동안 신약성서를 새롭게 이해하는 강좌를 합니다. 이는 EfM(Education for Ministry)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신도 지도자 과정 중 하나입니다. 지난 일년 동안 성공회 한마음교회 평신도 지도자들...
03/12/2022

사순절기 동안
신약성서를 새롭게 이해하는 강좌를 합니다.
이는 EfM(Education for Ministry)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신도 지도자 과정 중 하나입니다.
지난 일년 동안
성공회 한마음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은 마크 포웰이 쓴
현대인을 위한 신약개론을 36주 동안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과정은 신약성서 공부과정을 마치면서
전체적으로
역사적, 문학적, 신학읽기의 정리 과정입니다.
누구나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쉽게
신약성서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고
오늘의 삶의 현실 가운데서
신앙적 질문을 하게 합니다.
사순절 매주 화요일 오후 7:30-9:30 Central Time
Join Zoom Meeting
https://us06web.zoom.us/j/92664414961...
Meeting ID: 926 6441 4961
Passcode: 2021

정기팔(시몬)회장님,성공회 한마음교회 신자이시고 전임 신도회장,께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미주한인의 날 ,1월 13일에  상을 받으셨습니다.자랑스런 정시몬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래는 추천사입니다. 정기팔(시몬...
01/14/2022

정기팔(시몬)회장님,
성공회 한마음교회 신자이시고 전임 신도회장,
께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미주한인의 날 ,1월 13일에 상을 받으셨습니다.

자랑스런 정시몬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래는 추천사입니다.

정기팔(시몬),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사
추천인: 주인돈신부
2022년 1월 10일

"위대는 평범이외다 나는 이에서 평범의 덕을 배웁니다."(춘원 이광수, 금강산 기행" 중에서)

정기팔(시몬)님은
끝없이 솟아나는 열정으로
당신이 사는 생활공간, 교회공동체를 넘어서 시카고지역 공동체에 자애로운 손길과 마음으로 사랑과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시는 분입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미주한인 소상공인들에게
사업을 하면서 지역 공동체에서 어떻게 사랑을 받고 뿌리를 내려야하는 지를 보여주는 실증입니다.
인생백세 시대에
노년의 삶을 어떻게 의미있게 살아야 하는 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며
평범한 일상, 이민생활을 열심히 살아 오셨지만,
그 평범이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덕임을
춘원 이광수가 말한 것처럼 증언하는 분입니다.
특별히 코비디19 유행병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일상의 삶이 소중하며, 그 일상 속에서 사랑과 봉사로 열정적인 노년을 살아가는 분이기에 우리 모두의 자랑스런 미주한인의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1. 현재 윌링의 작은 시니어 콘도에 사시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을 펼치면서 살아갑니다.
겨울이면 옆에 나이드신 분들의 차량의 눈을 치워주고,
장바구니를 들어주고
옆에 치매환자를 돌봐 주면서
아픈 이들, 특별히 코로나 유행병으로 갇혀 지내야하는 분들에게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로 삶을 살아갑니다.
은퇴하신 뒤에도 본인 차량을 미니밴으로 구입하신 것도
주변분들, 주변의 공동체의 행사에 필요한 차량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였으며
그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2. 1976년 이민을 오셔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다가
1985년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옥팍Oak Park, IL에서 "Annie's Italian Beef" Food Resturant를 운영하면서 전형적인 미주한인 소자영업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26년 동안 정직과 성실 그리고 친절로 옥팍 지역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면서
지역주민공동체에 깊이 뿌리를 내리는 모범적인 사업을 하셨습니다.
은퇴할 때는 일주일 이상,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잔치를 베풀어 주었고,
평상시 손님이었던 St. Luke Elementary School, River Forest, IL의 교장선생님은
그의 인품과 사업의 성실함에 감동하여 그를 초청하여 어린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봉사에 대한 영감어린 강의를 할 정도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3. 이민 온 이후 성공회 한마음교회에 한결같은 믿음으로 출석하고
믿음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교회위원, 교회 신도회장의 역할을 하면서
평신도 지도자로서 신앙의 공동체를 통하여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일에 늘 앞장서 오셨습니다.

4. 은퇴 후에는 하나센터에서 주관하는 "은빛 날개 봉사자"프로그램을 연수한 후에
지금까지 자원봉사자로서 미주한인 연장자들(약 200여명)을 위한 봉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Korean American Community Service, 2011 -현재까지, (Hana Center)
또한 미주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통역써비스를 위하여
CLESE ( Coalition of Limited English Speaking Elderly)에서 통역자 훈련 프로그램을 받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매일 영어 공부를 하시면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이 영어습득을 통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혀서 실제적 삶의 현장 속에서 살야하는 실제적 삶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5. 은퇴후 활 동 중 하나로 77세에 School Bus Driver 시험에 합격하고 학교버스운전을 하고 게십니다. 당신이 손수 운전하는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면서 한인 운전자에 대한 좋은 평판을 유지하게 하시고, 한인 은퇴자들, 젊은 여성들이 school bus driver가 되도록 영감을 불어 넣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그 결과 2021년 학교버스 운전자 부족 사태에 직면하여 당신이 일하는 지점에서 약 10여명의 한인 새 버스운전자가 탄생하게 하는 시발점이 되셨습니다.

정기팔(시몬)님은 자랑스런 미주한인동포로서 삶을 성실하게 살아오시면서
주변에 그의 인품과 봉사적 실천으로 한인공동체를 넘어서
다문화 지역공동체에 뿌리를 내리는 한인이시기에
기쁘게 한인 동포상에 추천을 드립니다.

추천인:
주인돈신부, 성공회 한마음교회 주임사제

I would like to share joy and good newsMr. Simon Chung got the Good Citizen Award from the Koren American Asociation in ...
01/14/2022

I would like to share joy and good news
Mr. Simon Chung got the Good Citizen Award from the Koren American Asociation in Chicagoland on the day of Krean American Day, January 13th, 2022.

Recommendation is submitted by The Rev. Indon Paul Joo

"Greatness is found in the ordinary. From the ordinariness, I learn the meaning of virtue." (Chunwon Lee Kwang-soo, Journey to Mt. Keum Kang)

Mr. KiPal(Simon) Chung is a person who expands horizons with love and service with a compassionate heart and actions, and with endless passion that springs up to serve the Chicago community and beyond, including his personal and church communities.

He serves as an exemplary to so many hardworking small business owners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n how to be loved and rooted in the community.

He also serves as a role model for how to live & lead the current generation of a100-year life expectancy – how to live beyond retirement with purpose and meaning.

He led an “ordinary life” as an immigrant but as according to Chunwon Lee Kwang-soo’s words, Mr. Chung demonstrates how the ordinary can be great and proud.

The covid-19 pandemic taught us the preciousness in the day-to-day life. Mr. Chung serves as a proud example for all Korean Americans on how to lead a passionate senior life through love & service on a day to day basis.

1. He currently resides in a small senior condominium in Wheeling, and lives out of love and service by extending helping hands - big or small - to those in need around him.
For his residential community, he clears the snow on the cars and pathways, and
helps carry shopping bags for the elderly,
cares for a person with dementia,
and shares food prepared by his wife with those were locked up due to the pandemic.

After retirement, he even bought a minivan so that he can provide rides to neighbors and others in the community who needs transportation to various events.

2. He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in 1976, worked in various fields, and eventually
ran "Annie's Italian Beef" restaurant in River Forest IL, from 1985 to January 31, 201l, leading a small business life like so many other Korean American immigrants.
He ran his business with honesty, sincerity, kindness and by being deeply rooted in the local community for 26 years.
When he retired, local residents held a feast for him together for more than a week.
One of the loyal patrons -the principal of St. The Principal of Luke Elementary School, River Forest, IL – was so impressed with Mr. Chung’s character and work ethics that he invited Mr. Chung to talk about dreams, hopes and service to his young students.

3. He has attended One In Christ Episcopal Church with unwavering faithfulness since the day he immigrated.
As a member of the faith community and a lay leader as a church warden,
he has always been at the forefront of practicing love and service.

4. After retirement, after training in the “Silver Wings Volunteer” program hosted by the Hana Center, a social services agency, he has provided volunteer services for elderly Korean Americans – serving approximately 200 people.
Also, he has been providing interpretation services for Korean-American seniors after receiving an interpreter training program at the Coalition of Limited English Speaking Elderly (CLESE) since 2014.
He is studying English every day and learning American history & culture through his own life experiences. He has become a role model for Kore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5. Even more, he has challenged himself to become a School Bus Driver at the age of 77 and is now driving a school bus. His love for children and a sense of responsibility have helped to build
a good reputation in general for all Korean drivers.
His story of becoming a School Bus Driver has inspired many Korean retirees.
He also challenged Rev. Indon Paul Joo to recruit more Korean Retirees and young women to become school bus drivers.

Kipal(Simon) Chung is a proud Korean-American compatriot who lives and leads his life faithfully.
With his character and commitment to service for those around him, his influence goes beyond the Korean community and even to the multicultural community.
Thus, I am happy to recommend Mr. Chung for this award.

Address

307 West Hinz Road
Prospect Heig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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