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2023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와 송구영신예배,
2023년 1월 1일은 주일예배, 그리고 우리는 1월 2일 월요일 아침에 다시 모여 새해를 광야에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새해에 광야를 찾는 것은 매년 경험하는 것이지만 새로움과 더해 늘 기대감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느낌이 사도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체험과 같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홀로 걸으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했던 바울의 그 경험이 이 광야기도회 체험 속에 또한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또한 늘 감사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깊이와 맛을 더해가는 광야에서 먹는 '돼지갈비 김치찌게'는 평생 잊지 못할 최애음식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식사 후 각자 흩어져 광야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목회자의 마음이 늘 흐뭇하고, 기쁨과 감사한 마음은 말로 형언하기가 어렵지요.
광야기도회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거하게 한턱 쏘아 주신 장로님 가정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 해를 시작했음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2024년에 있을 제8회 광야기도회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