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ission Church of Or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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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와 송구영신예배,2023년 1월 1일은 주일예배, 그리고 우리는 1월 2일 월요일 아침에 다시 모여 새해를 광야에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새해에 광야를 찾는 것은 매년 경험...
01/13/2023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와 송구영신예배,
2023년 1월 1일은 주일예배, 그리고 우리는 1월 2일 월요일 아침에 다시 모여 새해를 광야에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새해에 광야를 찾는 것은 매년 경험하는 것이지만 새로움과 더해 늘 기대감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느낌이 사도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체험과 같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홀로 걸으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했던 바울의 그 경험이 이 광야기도회 체험 속에 또한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또한 늘 감사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깊이와 맛을 더해가는 광야에서 먹는 '돼지갈비 김치찌게'는 평생 잊지 못할 최애음식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식사 후 각자 흩어져 광야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목회자의 마음이 늘 흐뭇하고, 기쁨과 감사한 마음은 말로 형언하기가 어렵지요.

광야기도회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거하게 한턱 쏘아 주신 장로님 가정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 해를 시작했음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2024년에 있을 제8회 광야기도회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성 금요일 Good Friday 으로의 초대 / 4-15-2022 @ 친교실]성 금요일을 맞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에서 영감을 얻어 성도들을 예배가 아닌 식탁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예수님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
04/17/2022

[성 금요일 Good Friday 으로의 초대 / 4-15-2022 @ 친교실]

성 금요일을 맞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에서 영감을 얻어 성도들을 예배가 아닌 식탁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예수님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했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함께 2천여년전 그 날 밤 식탁을 재현해 보고자 했습니다.

함께 모인 분들과 성경에 기록된 성찬식 관련 본문(4곳)을 함께 교독해서 읽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그리고 고린도전서 11장에 기록된 말씀으로 다시금 떡을 떼고, 잔을 나누어 주시며 "나를 기념하라" 하신 뜻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밤 나를 팔 자가 한 사람 있을 것이다"라는 멘트를 제가 대신 하고, 모든 성도들이 제자들을 대신하여 "나는 아니지요, 저는 아니지요"라며 이구동성으로 마구 대답할 때, 가룟 유다 역할을 맡은 집사님이 "랍비요, 나는 아니지요"라고 다시 물을 때 "네가 말하였도다"라고 대답하는 상황극을 통해 모두가 새로운 경험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특권과도 같은 빵을 떼고, 잔을 따라 나누는 것을 성도들과 함께 해 보았습니다. 먼저 축사를 하고, 각자 빵을 떼어 나누고, 또 잔을 포도쥬스로 채워 함께 먹고 마시며 주님을 기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성 금요일의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며 부활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광고를 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집콕하시면서 "만들었던, 그렸던, 쓰셨던..." 모든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작품을 전시하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정말로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성도님들이 주님께로...
02/03/2022

지난 1월 한 달 동안 광고를 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집콕하시면서 "만들었던, 그렸던, 쓰셨던..." 모든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작품을 전시하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정말로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성도님들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얼마나 다양하고 대단했는지를 우리 성도들 모두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략 족자 6점, 유화 6점, 성화 6점, 수채화 4점, 만화 7점, 뜨게질 6점, 종이아트, 시 2편,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양초 4점, 그외에 성경필사 노트 27권등...대략 76점이 전시되었습니다.

3주간의 전시가 끝나면 경매(Auction)를 하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의 작품을 사주면서 모아진 모든 수익금은 해외선교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연로하신 장로님께서 교회생활 평생하면서 우리교인들 작품전시회는 처음 해 보고, 처음 보는 것 같다며 웃으셨습니다.

작년 한 해 성경필사를 위해 총 4권(사복음서 / 모세오경 I,II / 바울서신)을 만들어 드렸는데 1년 동안 열심히 필사하신 분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면서 그간의 노력과 정성에 박수를 해 드렸습니다.

[제6회 새해 첫 날 광야기도회 @ Columbia Hills State Park / 2022년 1월 1일]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 해 새해 첫 날을 광야서 시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습니다.그러나 올해도 여전히 코로...
01/05/2022

[제6회 새해 첫 날 광야기도회 @ Columbia Hills State Park / 2022년 1월 1일]

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 해 새해 첫 날을 광야서 시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 펜데믹은 오미크론으로 더 확산되어 가고 있었고, 날씨 또한 눈과 비가 일주일 내내 예보가 되어 있었기에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화씨 17도(섭시 영하 8-9도)에도 우리 성도님들의 광야를 향한 열정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까지 6회를 하는 동안 이렇게 눈이 덮여 있었던 광야는 처음 경험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멋진 광야에서 기도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2년 동안(2021.12-31-2022.1.1) 푹 삶아진 돼지갈비와 1년 넘게 잘 묵었던 김치의 조합은 해를 거듭할 수록 맛을 더해간다고 드시는 분들마다 칭찬에 칭찬을 하셨습니다. 우리교회 최고의 쉐프 최권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광야가 곧 지성소다'라는 제목으로 첫 해 첫 예배 때 말씀을 전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10절에 나타난 모세가 '광야'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그 안에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고 말씀하신 그 순서를 따라, 광야가 곧 거룩한 땅이었음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광야는 히브리어도 '미드바르 Midvar', 하나님의 말씀은 '다바르 Davar', 그리고 지성소도 같은 어원인 '드바르 Dvar'의 뜻을 따라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 때 그곳이 곧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땅, 지성소임을 믿습니다.

눈 위에서, 눈을 보며, 하얀 마음, 깨끗이 씻겨진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새롭게 느껴지는 새해 첫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2022년을 광야에서 시작한 사랑하는 오레곤선교교회 성도들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의 기도가 응답받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오랜만에 교회주차장에 파킹한 차들이 즐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12월의 첫 날...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Booster Shot을 맞겠다는 한인들이 갑자기 늘어나서 오전부터 교회가 활기(?)가 넘쳤습니다. 올해에만 ...
12/07/2021

오랜만에 교회주차장에 파킹한 차들이 즐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12월의 첫 날...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Booster Shot을 맞겠다는 한인들이 갑자기 늘어나서 오전부터 교회가 활기(?)가 넘쳤습니다.

올해에만 우리교회에서 워싱턴카운티 방역당국과 오레곤한인회의 협력으로 3번째 백신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날씨도 포근해서 외부에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그리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요즘엔 우리교회가 넓은 공간을 가졌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거리두기는 물론 이렇게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교회가 작게나마 쓰임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로도 수년째 오픈하여 쓰임받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Glenners에 무료로 냉장 냉동식품 보관할 수 있도록 대형천막텐트은 물론 음식나눔을 위한 장소도 사용토록 하고 있으니 이렇게 쓰임받으라고 넓은 공간을 주신 것 같네요.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 가기 위한 선교적 삶을 위해 일단 지역사회에 교회공간이 예배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Celebrating our 40th anniversary
07/26/2021

Celebrating our 40th anniversary

Good Friday Service
04/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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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stream
04/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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