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2026
Holy Life
26-9.03
본문: 요한3서 1:5-8절
제목: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4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4. 넷째로 가이오는 나그네를 대접한 사람입니다.
5-6절에 그 분명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이오는 형제들을 잘 대접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믿는 성도들을 잘 대접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그네’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을 가리킵니다.
그 당시에는 한 곳에 정착하여 있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 선교사와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7절에 보면 이 전도자들은 이방인들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그러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전도하는 여행 내내 의식주를 신경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이오는 이들이 찾아오면...
먹을 것을 대접하고 집에서 묵게 해주고 여러 가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는 이런 전도자들을 숨겨주고 도와주면 핍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가이오는 이런 복음 전도자들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신실하게 대접했습니다.
복음 전도자인 나그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이오를 만나고 돌아온 사람들마다 자기 교회에 가서 가이오에 대해서 칭찬을 했습니다.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전도자들이 자기 교회에 돌아가서 선교(전도) 보고를 하면서 가이오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교회가 가이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사도 요한에게까지 그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8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런 전도자들을 돕는 것은 그 전도자의 복음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일이며 함께 수고하는 일입니다.
전도자를 돕는 사람은 전도자의 상을 함께 받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20에 보면
예수님이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역시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에 동참하고 함께 수고하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가이오처럼...
복음 전도자들을 여러분의 형편에 맞게 대접하는 것이 함께 동역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전도에 힘쓰는 자들을 옆에서 함께 도와주는 것이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복음의 증인이 여러분 각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듣는 사람이 받아 들이건, 거부하건...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명은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할 뿐...
복음의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의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 앞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전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들에게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겔 33:3-7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가이오처럼...
하나님께 사랑 받는 사람, 여러분의 이웃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
그리고 말씀 안에서 그 영혼이 잘 되는 사람...
오직 복음의 증인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전도의 말 한마디, 우리의 섬기는 작은 손길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복음의 열매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