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2026
Holy Life
26-6.17
본문: 요한1서 3:8절
제목: 죄와 마귀 1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타락한 천사, 곧 마귀의 실체에 관해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타락한 천사들을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타락한 천사, 곧 마귀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이 세상과 인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신앙인을 물론이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자기들의 생각과 가치관과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그들을 대적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권세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마귀라는 영적 존재에게 자신들이 둘러싸여 공격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예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영적인 공격을 받아도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연적인 사건이라고 치부해 버립니다.
여러분!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마귀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죄와 마귀를 따로 분리시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죄와 마귀를 연관시켜 인식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기독교인들 밖에는 없습니다.
진정 말씀과 기도 안에서 깨어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이나 타 종교인들은...
마귀에 의해 발생하는 영적인 일들을 무시해 버리거나
미신 취급하거나, 아니면 마귀의 일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무지에서 온 결과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죄를 짓는 것과 마귀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유혹하고...
실제로 죄의 달콤한 사탕을 먹여주며 죄의 길로 인도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분명한 사실은 죄와 마귀를 연결시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사람들이 계속 죄를 범하는 것은...
그들이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이 마귀는 창세전부터 범죄하였고...
지금까지도 계속 죄를 짓고 있으며...
또 사람들에게 계속 죄를 짓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해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은...
이미 그들이 죄의 종, 죄의 자녀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정확한 영적인 실체입니다.
인간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거룩한 존재, 존귀한 존재였지만...
죄의 유혹에 쓰러져 죄의 자녀가 된 이후 부터는...
절대로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미 죄를 짓는 마귀의 노예, 종, 자녀입니다.
그러면 마귀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마귀는 ‘적대자’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천사입니다.
그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 마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악한 영들 곧 귀신들의 우두머리입니다,
또한, 마귀는 ‘바알세불’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귀신들의 왕’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마귀 역시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죄로 미혹하며, 항상 사람들의 영혼을 타락시키려고 합니다.
심지어 요한1서 5장 19절에서는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온 세상이 마귀의 세력 안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귀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이미 믿는 성도들도 미혹하려는 계략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말씀 그대로...
공중 권세 잡은 사단 마귀가 역사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어둠과 빛이 전쟁하는 영적인 전쟁터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라면...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도...
이 사단 마귀의 권세와 싸워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말씀의 빛과 능력으로 무장하며 성령충만함으로...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사단의 모든 영적인 공격에 시험들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서 마귀의 공격을 파하고...
오직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죄로 유혹하는 마귀의 음성을 물리치고 오직 말씀 안에서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만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빛으로 전신갑주를 입어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