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Nak Church of Seattle 시애틀 영락교회

Young Nak Church of Seattle 시애틀 영락교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도구로 쓰임 받길 원하는 교회 입니다.

06-11-2026 Enoch의 오묵-뿌린 대로 거두리라 삿1: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06/11/2026

06-11-2026 Enoch의 오묵-뿌린 대로 거두리라
삿1: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누가 먼저 올라가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라고 묻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라고 명령하셨고, 그들은 순종하여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물리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아도니 베섹입니다. 그는 패배한 후 자신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 이때 매우 의미 있는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아도니 베섹은 과거에 칠십 명의 왕들을 사로잡아 같은 방식으로 신체를 훼손하고, 자신의 상 아래에서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과 우월함을 과시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와 고통을 안겨 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가 행했던 일이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공의가 역사한 결과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결국 지금의 일이 자신이 뿌린 씨앗의 열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은 반복해서 심은 대로 거둔다고 말씀합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고, 은혜를 심으면 은혜를 거두며, 미움과 상처를 심으면 결국 그 열매 또한 돌아오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허물보다 크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삶 속에 심고 거두는 원리를 두셨습니다.

내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작은 선택 하나가 미래의 열매가 됩니다.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언젠가 내가 거두거나, 나의 자녀와 후손이 거두게 될 씨앗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믿음과 사랑, 은혜와 순종의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질문:
나는 요즘 어떤 씨앗을 가장 많이 심고 있는가?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주고 있는가, 상처를 주고 있는가?
🎵 오찬: 심은대로 거두리라 https://youtu.be/N2TcVEuDDk4
🙏 한줄기도: 주님, 오늘도 선한 말과 사랑의 행동, 믿음의 순종을 심으며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 하소서. 아멘.

악보 다운받기: http://www.wookjo.com저작권관리:BIGBAND Entertainment(BigBand ...

06-10-2026 Enoch의 오묵-악의 모양을 버리라삿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06/10/2026

06-10-2026 Enoch의 오묵-악의 모양을 버리라
삿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오늘 본문은 므낫세 지파가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사건을 기록합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단순히 능력이 부족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다"고 기록합니다. 그들은 완강하게 버텼고, 이스라엘은 결국 그들의 존재를 묵인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28절에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강성해진 후에도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쫓아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부러 남겨 두었습니다. 그들을 노역에 사용하며 자신들의 유익을 얻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사명보다 이익이 앞선 것입니다.

그러나 타협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남겨 둔 가나안 문화와 우상숭배는 결국 이스라엘 안으로 스며들었고,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반복적으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붙잡았지만 결국 더 큰 영적 손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끊어내야 할 세상의 습관과 죄를 붙들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어느 정도 유익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는 결코 중립적으로 머물지 않습니다. 남겨 두면 결국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바울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고 권면했습니다. 믿음이 연약할 때는 끊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믿음을 성장시키셨다면 이제는 결단해야 합니다. 작은 타협을 끊어내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질문
내가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작은 타협은 무엇입니까?
오늘 믿음으로 정리하고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오찬: 세상의 유혹 시험이 https://youtu.be/61zgs426y0U
🙏 한줄기도: 주님, 죄를 이용하려 하지 말게 하시고 죄를 정복하게 하옵소서.

찬양 집회 사역 문의 010-9016-9688 CCM ,찬송가 최다 컨텐츠, 감동의 찬양 주님께 드리는 찬양을 나누...

6월 생일을 맞이한 박재선 집사님, 양희태 형제님... 축하합니다.
06/09/2026

6월 생일을 맞이한 박재선 집사님, 양희태 형제님... 축하합니다.

06-09-2026 Enoch의 오묵-약속을 믿고 나아가라삿1:20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오늘 본문의 앞절인 19절과 뒷절인 21절에는 반복해...
06/09/2026

06-09-2026 Enoch의 오묵-약속을 믿고 나아가라
삿1:20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오늘 본문의 앞절인 19절과 뒷절인 21절에는 반복해서 “쫓아내지 못하였으며”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특히 19절은 그 이유를 “철 병거가 있으므로”라고 설명합니다.

유다 지파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산지의 거민들을 몰아냈지만, 평지에 있는 가나안 족속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철 병거가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결국 실패가 두려워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끝까지 시도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달랐습니다. 그는 아낙 자손, 곧 거인족이 살고 있는 헤브론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갈렙은 젊은 시절 가나안을 정탐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이미 그는 거인들을 보았고,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이 주시면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모세는 그 믿음을 보시고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고 약속했습니다. 갈렙은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속을 붙들고 헤브론을 요구했고, 마침내 아낙 자손을 쫓아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로 경험했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사람과의 협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의 걸음을 내딛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신념을 가진 사람이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성도는 더욱 담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 자리 잡은 두려움과 불신의 거인들을 믿음으로 몰아내고, 약속을 따라 전진하는 승리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질문
내가 철 병거처럼 두려워하며 미루고 있는 순종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 오찬: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_ 어노인팅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

06-05-2026 Enoch의 오묵-이삭줍기 룻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
06/05/2026

06-05-2026 Enoch의 오묵-이삭줍기
룻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는 빈손으로 베들레헴에 돌아왔습니다. 그 곁을 지킨 룻은 절망 속에 주저앉지 않고 밭으로 나가 이삭을 줍겠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누군가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라는 작은 소망을 품고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사업과 직장, 가정과 자녀의 문제, 혹은 주님의 일을 감당하다가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룻이 밭으로 나갔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밭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밭에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수많은 은혜의 이삭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낙심하고 힘이 빠질 때에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신다"(마 12:20)는 이삭을 줍게 됩니다. 그 말씀 속에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에 눌려 비틀거릴 때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이삭을 줍게 됩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하려 하지만 주님은 지치고 연약한 사람들을 먼저 부르십니다.

룻은 "혹시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으면" 하고 밭으로 나갔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 주님은 이미 말씀으로 은혜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도 말씀의 밭으로 나아가십시오. 그곳에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이삭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적용질문:
1. 요즘 내 영혼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말씀의 이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나는 주님의 밭인 말씀 앞에 얼마나 머물고 있습니까?
🎵 오찬:주 품에 품으소서

주 품에 품으소서 Still곡: Reuben Morgan안녕하세요 여러분!이번에 올려 드리는 찬양은 셋 째 하리가 태어난지 한 달 되었을 때 한국에서 촬영했던 영상입니다. 갓난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듯 우리도 주님품에 안기어 평안을 얻고 날....

06-04-2026 Enoch의 오묵-너를 손바닥에 새겼다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람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받은 은혜도 잊어버리고, 때로는 ...
06/04/2026

06-04-2026 Enoch의 오묵-너를 손바닥에 새겼다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람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받은 은혜도 잊어버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마저 의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그 사실을 놀라운 표현으로 보여 줍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원문에는 "보라"라는 감탄사가 먼저 나옵니다. 하나님은 마치 우리를 향해 "이것을 좀 보아라!" 하시며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막의 신기루처럼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가장 가까이 두고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본문은 "네 이름을 새겼다"가 아니라 "너를 새겼다"고 말씀합니다. 이름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습과 형편, 기쁨과 눈물, 연약함과 부족함까지 모두 아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 전체를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손바닥에는 우리의 삶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버려졌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적용질문
1. 나는 최근 어떤 문제나 상황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처럼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2. 하나님께서 내 이름이 아니라 나 자신을 손바닥에 새기셨다는 사실이 오늘 내 삶에 어떤 위로와 힘이 되는가?
🎵 오찬: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우리들 마음 속에 잊혀져 있는 곳아버지 사랑이 머물러 있는 곳억눌려진 소망 절망뿐인 그 곳하나님은 잊을 수 없어서...

06/02/2026

06-02-2026 Enoch의 오묵-좋은 열매를 바라며
마7:17-18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은 흔히 사람의 행실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되지만, 본래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옷을 입고 다가오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같은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분별하는 기준으로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능력과 기적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22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능력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23절)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단순히 사람을 놀라게 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사랑과 순종, 거룩함과 충성,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열매입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일 수 있어도 주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15:5)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도 주님을 떠나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애쓰기 전에 먼저 좋은 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함으로 우리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능력과 결과보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내 삶에 맺히고 있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인가, 아니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열매인가?
🎵오찬: 예수 닮기를https://youtu.be/GtCEZfnEdHQ

06-01-2026 Enoch의 오묵-인기(人氣)보다 진리(眞理)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06/01/2026

06-01-2026 Enoch의 오묵-인기(人氣)보다 진리(眞理)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현대는 어느새 인기가 진리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대의와 진실, 정직과 바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세상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쉽게 발견됩니다.

우리는 어느새 진리보다 인기, 영성보다 규모, 충성보다 성과를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숫자와 외형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선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애굽 후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사건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고, 온 백성은 그들의 말에 동의하며 "안 된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옳았던 것은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 소수의 믿음이었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넓은 길이 더 쉬워 보이고,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 더 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해서 따라가지 말고, 비록 좁고 험해 보여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면 그 길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인기와 숫자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길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분별하며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좁은 길 끝에 생명이 있고, 진리의 길 끝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적용질문: 나는 사람들의 인정과 하나님의 인도 중 무엇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 오찬: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MARKERS WORSHIP마커스 목요예배 Live Clip-"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We’ve a stor...

05-28-2026 Enoch의 오묵-기다리지 말라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오늘 본문은 성경의 핵심 원리를 가장 압축해서 표현한 ...
05/28/2026

05-28-2026 Enoch의 오묵-기다리지 말라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오늘 본문은 성경의 핵심 원리를 가장 압축해서 표현한 말씀으로 흔히 기독교의 황금률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기도에 대한 가르침의 결론으로 사용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응답받는 기도의 중요한 자세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도 죄인 된 우리를 끝까지 품으시고 사랑으로 대접하신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신앙에는 참 놀라운 원리가 있습니다. 받으려고만 하면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베풀고 나누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복을 구하는 기도자라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 대접은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격려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까지 포함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것을 기다립니다. 누군가 먼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섭섭해하고 실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기다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받고 싶은 사랑과 이해와 배려를 먼저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고 있다면 내가 먼저 시작하라는 것이 바로 황금률의 참된 의미입니다.

혹시 지금까지 오래 기도했는데도 응답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내 삶 속에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고, 베풀지 못했던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손 내미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질문 : 나는 다른 사람이 먼저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며 실천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 오찬: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

05/27/2026

05-27-2026 Enoch의 오묵-기도 응답의 원리
마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어진 가장 큰 특권이며 축복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후, 그 기도가 실제 삶 속에서 응답되도록 하는 중요한 원리를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이 매우 제한적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아주 특별하고 신비한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이라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일상적이었습니다.

첫째, 구하라 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내 필요를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아뢰라는 뜻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 저는 이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담대히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관계에서는 요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필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요구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찾으라 하셨습니다.
기도는 단순히 원하는 것을 얻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문제보다 은혜를 발견하게 되고, 불평보다 감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때로는 환경이 바뀌기 전에 내 마음이 먼저 바뀌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셋째, 두드리라 하셨습니다.
두드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기도는 손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해야 할 책임도 감당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구한다면 성실하게 살아야 하고, 열매를 원한다면 씨를 뿌려야 합니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책장을 넘기고, 건강을 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믿음은 행동 없는 기다림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문 앞에 계속 서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담대히 구하고, 기도 속에서 은혜를 찾고, 믿음으로 문을 두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 적용질문
나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혼자 해결하려 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기도하는 제목 가운데 오늘 실제로 두드려야 할 문은 무엇인가?
🎵 오찬:주가 일하시네https://youtu.be/UokeLjXBW0w

Address

23212 57th Avenue W, Mountlake Terrace
Mountlake Terrace, WA
98043

Opening Hours

Tuesday 5pm - 8pm
Sunday 11am - 7pm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Young Nak Church of Seattle 시애틀 영락교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lace Of Worship

Send a message to Young Nak Church of Seattle 시애틀 영락교회: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