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2025
오늘의 말씀 묵상 2025. 06. 19. 목요일
시편 77:10-20. 하나님을 기억하라.
1. 본문 요약
시인은 마음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일일이 묵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속량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립니다. 천지가 진동하였고, 바다에 길을 내어 주의 백성을 양 떼같이 인도하셨습니다.
2.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만큼 알 수 있고, 또 아는 만큼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거룩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가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시인 아삽은 절망 중에 지쳐서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의 소리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기억하고 감격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기억하자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파괴되고, 백성이 포로가 되었지만 절망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에 압도 되거나 당면한 고난에 짓눌려 낙심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되새기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 하나님이 누구신지 잊어버리면 무엇이 크게 보이겠는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한 방편은 무엇인가?
3.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시인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기억하며 찬양하고, 또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기억하고 고백합니다.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부터 행하신 기적들을 생각할 때 결국 주의 백성을 양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찬양하게 됩니다. 천지가 진동하고, 회오리바람 중에 우렛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습니다. 바다 가운데로 길을 내어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시인은 더 이상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가 행하신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고백할 때 그는 믿음이 충천합니다. 사방이 깜깜한 절망적 상황에서 위대한 희망이 용솟음치는 것을 봅니다. 내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온 세상에 선포할 때,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체험할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적용 질문: 지금까지 경험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종종 헤아려보는가? 받은 은혜를 담대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간증하는가? 내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는 자유롭게 간증을 나누는가?
4.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보다 문제를 바라볼 때는 언제나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때,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게 됩니다. 주님, 주님을 더욱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담대하게 주께서 행하신 일을 선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의 오늘 손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