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한인교회

코넬한인교회 1977년 설립된 코넬한인교회는 코넬캠퍼스 내 Anabel Taylor Hall에 위치해 있습?

코넬한인교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들을 복되게'라는 슬로건 아래, 코넬대학교를 포함하여 이타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모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1977년 성경공부 모임으로 시작된 코넬한인교회는 현재 코넬대학교에 정식으로 등록된 학생기관으로서 캠퍼스 안의 Anabel Taylor Hall (ATH)에서 주일 예배와 주요 모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권 공동체는 한인 이민자들과 코넬대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유학생, 연구원,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권 공동체는 주로 코넬대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교포 2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대예배는 주일 오후 1시 2층 오디토리움에서, 영어 예배는 오전 10시 30분에 지하 2층 원월드룸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kccornell 혹은 http://kccornell.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3/23/2025

3월 목회서신 과테말라 단기선교

과테말라 단기선교의 불씨는 2015년 가족과 함께 먼저 다녀 오면서 시작되었다. 평균 6명 그리고 가장 많이 2019년에 팬데믹이 오기 전에 12명이 다녀왔다. 갈 때마다 은혜가 있고 우리 교회가 후원하여 세운 따빌라 마을에서 사역을 했다.

올해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최종 28명이 가게 된다. 작년에 6명의 단기선교가 너무
은혜스러웠다. 올해도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로 일주 일간 다녀오게 된다. 이번에
는 두 배 이상 큰 마을에 가서 여름성경학교를 하게 된다.

영어목회와 한어 목회가 함께 각각 9명 19명으로 구성되고, 장로님 가정과 두 여집
사님이 동참해서 청년과 기혼이 함께 다녀오게 된다. 중국학생들도 두 명이나 동참
하게 된다. 다들 열심이고 진지하다. 주님의 이루시는 역사를 보기를 원한다.

01/19/2025

1월 목회서신 교회표어: 영혼을 사랑하는 해

2025년 코넬한인교회 표어는 ‘영혼을 사랑하는 해’입니다. ‘영혼’은 세상에서 예수를 알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은 그들이 죽음 이후에 받게 될 영원한 심판을 너무나 잘 알기에,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품었던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를 의미합니다.

전도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세상은 하나님이 심판만 하고, 타락한 인간을 구하고자 하는 십자가 구원의 계획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님이 우리에게 이 사실을 전할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셋째,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형상을 잃어 버린 결과는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는 영혼이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의 단절로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이 목마름을 해결할 분은 오직 생수 되는 예수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믿고 전하는 복음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와서 구원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구원계획을 이루기 위해 직접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진 증인들이 전하는 말씀입니다. 진리이기에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08/03/2024

목회서신 8월 섬 김

섬김은 남을 위한 관심이고 배려와 수고이다. 올 4월 달에 먼 곳에 계시는 권사님이 오랜만에 우리 집을 방문해 주셨다. 잠시 머무시면서 우리 화단에 꽃이 없는 것을 보시고 꽃을 심어 주셨다. 그 이후 피는 꽃들을 바라보며 섬김은 관심이고 수고라는 생각을 해 본다.

섬김은 나보다는 남을 더 기쁘게 해 준다. 나팔꽃을 세 개 심었는데 두 개는 날이 추워 얼어 죽고 한 개만 살았다. 한 개지만 지금은 잘 자라 기둥을 타고 올라와 아침과 오전이면 활짝 핀 꽃을 볼때마다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넝쿨에서 피는 꽃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즐거움이 되리라 믿는다.

02/28/2024

2월 목회서신 사명이 일으켜 세운다

청년수련회를 다녀와서 몸살을 앓았다. 이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기만 했다. 사흘 만에 조금 움직일 수 있어 감사하다. 이틀 새벽기도회를 쉬었다. 사순절에 말씀에 집중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몸까지 아파 성도들에게도 미안하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카톡으로 와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내가 왜 일어 나는가를 자신에게 질문했다. 감사하게도 내 입술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서 일어 납니다’ 라는 고백이 나왔다.

주신 사명 마지막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을 챙기는 일도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앞으로도 안 아플 것을 장담하지 못하지만 아프더라도 또 일어설 것을 믿는다. 아직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02/17/2024
01/07/2024

1월 목회서신 사랑을 더하는 해

2024년 올해 교회 표어가 ‘사랑을 더하는 해’이다. 골로새서 3장 14절 말씀이다. 2년 전에 정한 것이어서 지난 해 표어가 되어야 하는데 ‘전도의 문이 열리는 해’로 변경 되었다. 돌아서 생각해보면 작년부터 ‘십오일 프로젝트’(10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5명을 교회로 인도하고, 1명이 주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기까지 양육한다)를 시작하게 하도록 하기 위함인것 같다.

세상에 사랑을 더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 속에서 사랑의 원천이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원천은 하나님의 성품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더할 수 있는가?’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골 3:12: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이해와 용서’가 마음에 들어온다(골 3:13). 목회의 구체적 목표이다.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오해가 되고 용서로 넘어가지 못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해를 하는 과정 즉 서로 용납하는 대화를 빠뜨리지 말라는 것이다. 서로 이해가 안되면 문제는 여전히 남기 때문이다. 더 사람들을 만나는 해가 될 것 같다.

너무 차갑고 차별이 심해 가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라’는 말씀이 너무 실감이 난다. 게다가 성도가 세상에 사랑을 더하지 않으면 세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사랑만이 넘쳐 날 것이다. 예수가 무시되고 십자가가 필요 없고 구원 없는 사랑만이 남게 될 것이다. 결국 세상에 사랑을 더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고 예수 십자가 구원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12/24/2023

12월 목회서신 여유, 마음의 평강


여유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일단 쉬어야 한다. 육신이 너무 피곤하면 혼돈스럽다. 일이 제대로 잘 안 된다. 꼬인다. 그럴 때는 하루라도 몸을 눕히고 몇 시간이라도 푹 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쉬는 것으로만 여유를 찾는 것은 게을러질 위험이 있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여유는 가져야 할 것을 소유함으로 가능하다. 물질을 많이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꼭 필요한 것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마음의 평강’이다. 심장 박동이 안정을 취하고 호흡이 부드러워지고 혈압이 내려오게 만들어 준다. 혼돈스러운 생각들이 자리를 찾게 해 준다.

삶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정원이나 대자연 앞에서나 다 가능하다. 길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짧지만 순간을 이겨내고 하루를 지탱해 갈 수 있는 힘이 된다.

결국 평강은 시간이나 환경에 지배 받거나 또는 나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주 안에서만 가능하다. 나를 주님께 맡길 때 찾아오는 선물이다. 잠시 땅을 떠나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는 여유, 마음의 평강이 예수 안에서 있기를 소망한다

10/21/2023

10월 목회서신 남성 성경공부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들처럼 여러 성경공부가 주중에 있다. 과할만큼 많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가 더 생겨나야 할 성경공부 중 하나가 바로 남성 성경공부였다. 여성 성경공부는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로 줄곧 지속 되었다. 그렇다고 전에 시도도 안한 것은 아니다. 몇 번 모이다가 흐지부지 된 것이다. 드디어 지난 주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다시 시작 되었다.

참 의미가 크고 기대가 된다. 이제부터이긴 하지만 계속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또 참가하는 분들이 주님이 원하는 분들로 변해 갈 것이다. 모두들 주 앞에 거룩하게 서고, 자신의 가정들을 믿음으로 이끌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워 나갈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 되는데 귀하게 쓰임받을 분들이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신앙고백은 하나님 자녀들을 늘 기초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선줄로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겸손과 성실함으로 주님이 부르실 때 깨끗한 그릇으로 모두들 사용 되었으면 좋겠다. 각 가정의 아내들의 협조와 남편들을 향한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08/27/2023

8월 목회서신 10년 젊어지기

다들 요즘 젊게 산다. 생각도 외모도 젊어지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따라 가는 분들도 있다. 어떤 것이든 나쁠 것은 없다. 마음도 몸도 생각도 젊게 산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는가?

캠퍼스 사역을 하다 보면 늘 젊은이들과 어울리게 된다. 이곳을 찾는 분들은 10대 후반에서 30대가 대부분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가진 분들이라 신선하다. 이 분들을 잘 맞이하는 것으로 새 학기가 시작된다.

요즘은 SNS가 대세이다. 하지만 매년 도서관이나 기숙사 근처 바닥에 교회를 알리기 위해 분필로 초킹을 하는 날이 있다. 나는 이 행사를 ‘나이가 10년이나 줄어드는 행사' 라고 생각하고 함께 참가한다. 실제 재미도 있다.

전교인수련회(9/1-9/3)
08/26/2023

전교인수련회(9/1-9/3)

07/02/2023

6월 목회서신. 변화

변화는 좋은 것이다. 늘 장거리 여행을 할때면 들러는 커피집이 있다. 오랜만에 그곳을 지나다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름도 바뀌었다. 원래 조용한 곳인데 사람들 왕래가 많아 보인다.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자원 봉사자를 구해 운영하던 곳이다. 좀 지저분한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코비드로 잠겨 있던 문이 열리고 새롭게 오픈했다. 오랜 만에 들러 커피 한잔을 했다. 실내 분위기도 완전히 바뀌었다. 무엇보다 몇 사람 없던 곳에 젊은이들이 자주 들어온다. 새로운 소유주가 운영하고 여러 변화가 있다.

신선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간다. 커피 맛도 좋다.

우리 교회도 늘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변화가 있기를 기도한다.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함께 어울리고 믿음을 키워가는 공동체로 성장하길 원한다. 먼저 우리가 변해야 한다. 외모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새롭고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채워지길 원한다. 가을 새 학기에 오는 분들이, ‘와 새롭다’는 신선함이 교회에서 풍겨나길 기대해 본다.

기도가 주 안에서 이루어지고 말씀을 읽고 삶의 변화가 있고 예배를 통해 예수를 영접하는 교회로 날마다 변화가 있기를 기도한다.

Address

G3 Anabel Taylor Hall, Cornell University
Ithaca, NY
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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