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어노인팅교회

남가주 어노인팅교회 주일 1부 8시 2부 10시 30분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7시 30분
새벽예배 화요일에?

어떤 방법으로든 도울 수 있습니다.화마로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마스크 3,000장을 남가주 기독교 협의회 회장이신 샘신 목사님에게 도네이션하고 왔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도울 수 있습니다. (마스크, 생필품, 사...
01/16/2025

어떤 방법으로든 도울 수 있습니다.
화마로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마스크 3,000장을 남가주 기독교 협의회 회장이신 샘신 목사님에게 도네이션하고 왔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도울 수 있습니다. (마스크, 생필품, 사발면, 물, 반려동물 사료, 기저귀, 옷 등등... 샘신 목사 213-215-6029, 남상권 목사 213-800-3651)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운전을 처음 배우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할때가 있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날의 기억이 있다. 그 날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안개로 무섭고 두려웠다. 그...
08/02/2024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운전을 처음 배우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할때가 있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날의 기억이 있다. 그 날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안개로 무섭고 두려웠다. 그러나 나는 가야했다. 그렇다고 멈출수도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차를 보고 따라가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나는 2020년 펜데믹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모든것이 서툴고 부족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안개속과 같은 상황속에서 무섭고 두려웠다. 누가 나좀 구출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넋두리 절로 나왔다. ‘나도 부흥했으면 좋겠고… 나도 목회를 잘했으면 좋겠고… 나도 설교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많았다.
사도행전 28장의 말씀을 보면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만남이 나온다. 내시가 빌립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그러자 빌립이 대답을 한다.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그리고 이들의 대화는 이렇게 끝이 난다.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
내시가 부러웠다. 지도해 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내시에게 임했던 은혜가 임했다. 바로 신성욱 교수님을 만난 것이다. 교수님은 빌립과 같이 입을 열어 지도해 주셨다. 깨닫게 해주셨다. 그리고 가르쳐 주셨다. 나에게도 내시에 임했던 기쁨이 임했다. 다시 소망이 생겼다. 다시 열정이 생겼다. 다시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생각해 본다. 아마도 내시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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