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202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
여기서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어적으로는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상태, 곧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둘로 나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이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을 깨닫고 경험하며 그분과 깊은 교제를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체험하는 복을 가리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잃어버렸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그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한 날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