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새축복교회 New Blessing Church

애틀랜타 새축복교회 New Blessing Church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애틀랜타 새축복교회 New Blessing Church, Church, 3109 Duluth Highway 120, Duluth, GA.

2026년 8월 26일, Georgia Tech에서 캠퍼스 개강예배 &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개강 첫 주, 새로운 학기를 그냥 시작하기보다 “한 학기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ㅎ...
08/29/2026

2026년 8월 26일, Georgia Tech에서 캠퍼스 개강예배 &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개강 첫 주, 새로운 학기를 그냥 시작하기보다 “한 학기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말씀의 양식만큼 일용할 양식도 귀하니… 치킨 윙 🍗, 샌드위치 🥪, 도시락까지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ㅋㅎㅋㅎㅋㅎㅋ. 처음 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고, 익숙한 얼굴들도 있었기에 첫날은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부터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를 알아가는 것에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20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경적인 삶을 어떻게 실제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함께 질문하고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

현재는 격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약 8시–8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짜와 시간,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Georgia Tech에서 시작했지만 Georgia Tech 학생들만 모이는 모임은 아니라는 것ㅎㅎㅎ Emory, Georgia State 등 여러 학교의 학생들도 함께했습니다. 교회에서 흔히 사용하는 ‘초교파적’이라는 표현을 살짝 빌려 비유하자면, 저희는 거의 ‘초대학적(?)’ 모임입니다 ㅋㅎㅋㅎㅋ 🏫↔️🏫

그리고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게만 국한된 모임도 아닙니다. 말씀을 함께 공부하고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싶은 직장인분들도 시간만 맞으신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결국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 무슨 전공인지, 학생인지 직장인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한자리에 앉아 같은 말씀을 펴고 함께 질문하며 주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겠지요.

이 모임이 단지 사람을 만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서 끝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맛있는 것도 먹고, 웃고, 친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ㅎㅎㅎ 아직 삶의 앞부분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성경적인 삶은 무엇인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실제 삶에서 어떤 모습인가?”와 같은 질문을 붙들고 훈련할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에 말씀 앞에서 고민하고 질문하고 훈련한 시간이, 30대와 그 이후의 삶을 걸어갈 때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

첫 모임을 마치면서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끝냈는데, 집에 가면서 한 가지 고백을 빼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고 싶은 모습대로 이 모임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보고 싶어 하시는 모습대로 우리를 빚어주시기를.

우리의 힘과 계획을 앞세우기보다 이 여정 자체가 주님의 뜻 안에 있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셔서 결국 주님 보시기에 좋은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한 학기를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한 걸음씩,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축복교회 #캠퍼스성경공부 #개강예배 성경공부 청년부 대학생성경공부 애틀랜타청년부 말씀공부

2026년 2월부터 지금까지, 새축복 화요 성경공부의 변천사 📖✏️🌿2025년까지는 ‘셀장 성경공부’라는 이름으로 셀장들이 먼저 말씀을 공부하고, 주일 셀모임에서 함께 나누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본문을 붙들...
08/25/2026

2026년 2월부터 지금까지, 새축복 화요 성경공부의 변천사 📖✏️🌿

2025년까지는 ‘셀장 성경공부’라는 이름으로 셀장들이 먼저 말씀을 공부하고, 주일 셀모임에서 함께 나누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본문을 붙들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그렇다면 나는 실제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니 설교를 듣는 것과는 또 다른 깊이가 있었습니다.

2026년 청년부 예배가 통합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좋은 성경공부를 셀장들만 하지 말고, 셀모임에서도 같이 해보면 어떨까?”

그렇게 상반기부터 성경공부 자료를 셀모임으로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본문을 할지, 다른 본문을 할지, 분량과 깊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지 시행착오도 많았지만ㅎㅎ 청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계속 ‘말씀을 더 정확하고 깊이 알아가는 방향’으로 다듬어갔습니다.

그러다 하반기부터는 “성경공부가 좋다”, “평소 궁금했던 신앙과 성경의 질문을 나눌 수 있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셀장이 아닌 성도님들도 한 분씩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교회 성도님까지 함께하면서 어느새 ‘셀장 성경공부’가 누구에게나 열린 ‘화요 성경공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수학이나 전공 공부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한 번만 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보고, 복습하고, 문제를 풀고, Practice Exam도 풀면서 정말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성경도 단순한 시험 과목은 아니지만, 주님의 말씀을 여러 번 읽고 묵상하고 문답할 때 그 의미와 영향은 훨씬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화요일에는 공부하고,
주일에는 설교로 다시 듣고,
셀모임에서는 또 나누고 적용합니다.

이렇게 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붙들다 보면 처음에는 복잡했던 내용도 조금씩 정리되고, 머리로 알던 말씀이 마음과 삶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 번을 묵상했는데도 질문이 남는다면, 그 질문은 오히려 정말 중요한 ‘나의 성경적 질문’이 됩니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머리와 마음에 오래 남는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권장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곧바로 정답을 드릴 수는 없더라도, 함께 성경을 펼치고 질문하며 풍성하고 깊게, 신학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알고는 싶은데 어려우신 분들, 질문이나 헷갈리는 점이 있으신 분들, 주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호기심에 그냥 궁금하신 분들도 모두 환영입니다! 히히

평일 저녁이면 피곤할 때도 있고, 시험이 있는 날도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공부를 하고, 주의 뜻을 배울 때 성경공부가 “피곤하지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오늘은 어디까지 나갈까?”,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궁금함과 설렘이 더 커졌습니다. 못 가는 날에는 진도가 궁금할 정도입니다ㅎㅎ

요즘 주일예배 때 고개를 들어보면 노트, 아이패드, 수첩, 휴대폰 곳곳에 말씀을 기록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말씀을 듣고, 적고, 질문하고, 공부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가는 것이 참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주의 영토에 들어온 우리가 정말로 주를 가까이 하고자함이 체현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단지 사람이 애써 만든 결과라기보다, 주님을 더 깊이 알고 말씀 가까이 가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성령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사람이 “이제부터 모두 열심히 성경공부 합시다!” 한다고 억지로 만들어질 수 있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학교, 직장, 육아 때문에 화요일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부분도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습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조금씩 더 주님을 알고,
조금씩 더 주님의 뜻에 가까워지고,
배운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축복교회 #화요성경공부 #성경공부 #청년부 말씀공부 BibleStudy

🤔 "성경 속 인물 중 내 남편감을 고른다면 누구?!" 👰‍♀️🤵‍♂️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다윗, 노아, 요셉, 삼손, 바울, 보아스, 베드로 등 성경 속 인물들! 하지만 신앙을 넘어 현실적인 '남편감'으로 본다면...
08/22/2026

🤔 "성경 속 인물 중 내 남편감을 고른다면 누구?!" 👰‍♀️🤵‍♂️

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다윗, 노아, 요셉, 삼손, 바울, 보아스, 베드로 등 성경 속 인물들! 하지만 신앙을 넘어 현실적인 '남편감'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청년들부터 이미 가정을 이룬 부부들까지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영상입니다. 👍

👇 지금 바로 영상에서 최종 우승자를 확인하시고, 여러분의 원픽 성경 인물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9U8lAMewhI4

#애틀랜타새축복교회 #이상형월드컵 #성경인물 #크리스천연애 #배우자기도 #최고의남편 #요셉 #보아스 #기독교콘텐츠 #교회청년부 #크리스천부부

등장하는 인물들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직접 해보실 분들을 위한 링크:https://www.pi...

2026년 2월 8일, 새축복 성가대 회식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봉협 지휘자님의 지휘와 지도 아래, 청년부터 장년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위해 새축복 성가대로 섬겼습니다.사실 대...
08/22/2026

2026년 2월 8일, 새축복 성가대 회식 🎶🍽️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봉협 지휘자님의 지휘와 지도 아래, 청년부터 장년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위해 새축복 성가대로 섬겼습니다.

사실 대부분 음악 전공자도 아니고, 성악을 전문적으로 배워온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ㅎㅎㅎ. 서로 나이도 다르고,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지만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 공통분모는 결국 ‘주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 하나로 세대를 넘어 함께 목소리를 맞추고, 같은 찬양을 부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주님 아래에서 우리가 한 가족이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성가대를 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음악 이론과 성악 이론도 배웠습니다. 단순히 이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노래하고, 호흡하고, 소리를 맞춰가며 배웠기에 그 배움이 훨씬 깊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봉협 지휘자님께서 각자의 목소리를 하나씩 세워주시고,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단순히 ‘음을 맞추는 것’을 넘어 찬양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며 부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성가대의 찬양을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신 송윤숙 반주자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어떤 곡이든 어렵다, 힘들다 하지 않으시고 늘 감사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저희 같은 초보 성악가(?)들에게 하나하나 맞추어 주시면서 ㅋㅎㅋㅎㅋ, 곡의 강약과 완급, 호흡과 흐름까지 저희가 가장 편안하게 찬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반주해 주셨던 것이 참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잘하는 사람에게 맞추는 것은 어쩌면 쉬울지 모르지만, 서로 다른 실력과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일일이 귀 기울이고 맞추는 일에는 훨씬 많은 인내와 배려가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어렵든 쉽든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ㅎ.

지휘자님의 손끝에서 방향을 배우고, 반주자님의 건반 위에서 든든히 받쳐지며, 부족한 우리의 목소리들이 하나의 찬양이 되어 주님께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보석 같은 찬양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
「이 기쁜 날」,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사명」, 「주의 은혜라」,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등 아름다운 찬양들을 부르면서, 단순히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 번 더 곱씹으며 찬양했던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뿌옇게 나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잘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ㅎㅎㅎ.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고, 예배하며, 기뻐하는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니까요.

현재 성가대는 잠정적인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또 모르죠~ 언제 다시 돌아올지 ㅎㅎㅎㅎ 🎤🎶

그리고 성가대 모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역시 푸짐한 음식입니다 ㅋㅎㅋㅎㅋㅎㅋ 🍜🥢
탕수육, 짜장면, 짬뽕, 유린기 같은 중식부터 아구찜과 해산물까지 정말 푸짐하게 먹었던 기억도 새록새록합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찬양 생각보다 음식 생각이 먼저 나는 건 비밀입니다… 히히 😂

그동안 귀한 지도와 섬김으로 함께해 주신 이봉협 지휘자님, 송윤숙 반주자님,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기쁜 마음으로 찬양해 주신 모든 성가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배움과 교제, 찬양의 가장 큰 목적과 이유는 결국 주님이셨음을 기억합니다.

부족한 우리의 목소리도 기쁘게 받아주시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

2026년 1월, 겨울 힐링캠프 in Helen, Georgia 🏡🌲🔥2025년 리더분들이 계획을 시작하고, 2026년 리더분들이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았던 새해의 첫 모임이었습니다ㅎㅎㅎ 청년부와 청...
08/22/2026

2026년 1월, 겨울 힐링캠프 in Helen, Georgia 🏡🌲🔥

2025년 리더분들이 계획을 시작하고, 2026년 리더분들이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았던 새해의 첫 모임이었습니다ㅎㅎㅎ 청년부와 청장년부가 함께 모여 쉬고, 먹고, 이야기하고, 예배하며 아주 스무스한 transition을 만들어 갔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이번 모임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 ‘힐링’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처럼 뭔가 잔뜩 힘을 주고(?) 맹훈련하는 시간이라기보다, 지난 한 해 동안 달려오며 쌓였던 피로와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신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예배도 정형화된 형식보다는 편하게 질문하고 답하며 말씀을 나누는 ‘성경 토크’에 가까웠습니다 📖💬 요셉과 유다의 삶을 살펴보며, 형통이란 단순히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디에 있든 주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맡겨진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 또 때로는 내 안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치유받아 가는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힐링에 먹는 게 빠질 수 없죠 ㅋㅎㅋㅎㅋㅎㅋ 😂🍕🥩

이번에는 수로 집사님께서 무려 피자 굽는 화덕을 직접 들고 오셔서 현장에서 수제 피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 직접 반죽하고, 토핑 올리고, 화덕에 바로 구워낸 피자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한 판 나오기가 무섭게 계속 주문이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

피자만 먹었느냐… 아닙니다.
삼겹살도 구워 먹었습니다 🥩🔥ㅎㅎㅎ

직접 만들고, 굽고, 먹고, 또 쉬다가 배고프면 다시 만들고… 이쯤 되니 진짜 느낌은

‘삼시세끼 + 알쓸신잡 + 예배’ 😂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점심에는 다 같이 부대찌개도 끓여 먹고 🍲, 밤에는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마시멜로와 초콜릿으로 스모어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

누군가는 요리하고, 누군가는 옆에서 구경하다 하나 집어먹고ㅋㅋ, 아이들은 뛰어놀고, 그러다 다 같이 앉아 이야기하고 찬양하고… 무언가를 억지로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직접 만들어 함께 먹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교제였고, 만들고 먹고 쉬는 그 시간이 정말 ‘삼시세끼’ 같은 힐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ㅎㅎㅎ

아쉽게도 여러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있었는데요. 그중에는 당시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었던 하준이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후 수술을 잘 마치고, 지금은 오히려 전보다 더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매주 교회에서 보면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똘똘하고 똑똑한 게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나 봅니다ㅎㅎㅎㅎ 😆

여호와께서 하준이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그 얼굴을 하준이에게 비추어 은혜 베푸시고, 하준이를 향하여 평강 주시기를 원합니다. 🙏🏻
건강과 지혜와 믿음 가운데 밝게 자라며,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자신의 길을 아름답게 걸어가는 하준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우리에게 잠시 멈추어 쉴 시간을 주시고, 같이 웃고 먹고 이야기하며 걸어갈 동역자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까지 다 같이 또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

#새축복교회 #청년부 #청장년부 #겨울힐링캠프 HelenGeorgia 헬렌조지아 성경토크 수제피자 화덕피자 삼겹살 삼시세끼 동역자 쉼과회복 주님과함께

2026년 1월, 청년부 운영단 & 셀장 리더모임 🧑🏻‍💻🍖☕️어느덧 2026년도 3분의 2쯤 지나왔네요. 지금에서야 올해의 첫 시작을 돌아보니, 이때가 또 꽤 재미있는(?) 출발이었습니다ㅎㅎㅎ새축복교회 청년부 역사...
08/21/2026

2026년 1월, 청년부 운영단 & 셀장 리더모임 🧑🏻‍💻🍖☕️

어느덧 2026년도 3분의 2쯤 지나왔네요. 지금에서야 올해의 첫 시작을 돌아보니, 이때가 또 꽤 재미있는(?) 출발이었습니다ㅎㅎㅎ

새축복교회 청년부 역사상 처음으로 운영단과 셀장이 모두 남성분들로 구성되었던 해였습니다 😂 처음에는 내심 “과연 꼼꼼하게 잘 굴러갈 수 있을까…?” 하는 작은 걱정도 있었는데요.

뭐… 완전히 틀린 걱정은 아니었습니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
돌아보면 남녀가 함께했던 리더 구성에 비해 디테일이 한두 군데 빠지거나, “어… 이거 누가 하기로 했죠?” 하는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그 안의 은혜와 수고까지 부족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올해 상반기의 리더분들을 떠올리면, 뭔가 엄청 힘을 주고 거창하게 끌고 가기보다는 그냥 묵묵히, 무던히, 자연스럽게 하나씩 해나갔던 분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앞에서 크게 드러나기보다 자기 자리를 지키고, 필요한 일이 생기면 또 누군가는 슬쩍 맡아서 하고… 그렇게 한 주, 한 달씩 지나오다 보니 2025년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풍성해진 모임과 교제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

지금은 하반기에 접어들며 리더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지만, 올해 초 여러 사역에 힘과 추진력을 더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받은 사랑을 다시 성도들에게 흘려보내고, 그 모든 수고의 방향을 주님께 두고자 했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리더모임이라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역시 음식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
수로 집사님 댁에서 먹었던 고기들… 저 어마어마한 갈비와 두툼한 삼겹살, 맥앤치즈까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ㅎ. 현지 전도사님께서 가져와 주셨던 케이크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좋은 회의도 결국 좋은 식탁에서 더 잘 되는 법인가 봅니다 ㅋㅎㅋㅎㅋㅎㅋ

한 사람의 수고만으로 공동체가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장소를 내어주고, 누군가는 음식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계획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맡은 일을 해내며 함께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를 함께 섬겨주신 운영단과 셀장분들, 그리고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무엇보다 각 사람에게 서로를 섬길 마음과 자리와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2026년도 역시 너무 힘주지 않되 멈추지 않고, 무던하지만 성실하게, 함께 주님을 향해 걸어가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축복교회 #청년부 #운영단 #셀장 리더모임 청년리더십 교회공동체 동역자 함께섬김 2026청년부 주님의은혜

202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대망의 새축복 Book Salon 📚☕️개인적으로 제가 우리 교회 모임 중에서도 가장 애정하는 모임 중 하나를 드디어 소개합니다ㅎㅎㅎ 바로 북살롱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는 크게 두 ...
08/19/2026

202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대망의 새축복 Book Salon 📚☕️

개인적으로 제가 우리 교회 모임 중에서도 가장 애정하는 모임 중 하나를 드디어 소개합니다ㅎㅎㅎ 바로 북살롱입니다 📖✨

현재 우리 교회에는 크게 두 가지 활발한 클럽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남녀노소 함께 뛰는 새축복 FC ⚽️가 있다면, 정신적으로·감성적으로·지적으로 ‘지성의 숲’을 거닐고 싶은 분들에게는 Book Salon이 있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모두가 가능한 날을 찾아 애틀랜타의 좋은 카페와 맛집을 방문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책을 가져오되 소설, 인문, 과학, 철학, 사회, 신학 등 종류는 자유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책을 많이 읽거나 공부해 올 필요 없습니다ㅋㅋㅋ
맛있는 것 먹고 🍜 커피 마시고 ☕️ 근황과 수다를 나누다가 “아 맞다, 책!” 하며 책 이야기도 하는 모임입니다 ㅋㅎㅋㅎㅋ (그냥 거의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ㅎㅋㅎㅋㅎㅋ)

모르는 이야기는 새롭게 듣는 재미있는 지식이 되고, 알고 있는 이야기라면 거기에 각자의 경험과 사견이라는 양념을 더하면서 대화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아무 주제에서 시작해 문화, 사회, 과학, 사람, 신학으로 흘러가는 대화가 북살롱의 재미죠.

그러니 책은 이 모임의 ‘자격요건’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저부터 여기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ㅎㅎㅎㅋㅎㅋㅎㅋ 😭📚

북살롱의 또 다른 매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고, 대화의 주제에도 큰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문화, 사회, 역사, 인문, 과학, 철학, 신학부터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시 말씀과 맞닿게 됩니다. 결국 신앙은 일요일 몇 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식 전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여담으로 요즘 밀린 책들을 사려고 목록을 짜다 보니 결국 보게 되는 기준은 ‘누가 썼는가’였습니다. 1. 인류 역사에서 뛰어난 생각을 남긴 사람인가. 2. 이전에 재미있고 좋게 읽었던 저자인가. 3. 지금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인가.

결국 저자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인간 저자도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책에는 분명 배울 만한 ‘일리(一理)’가 있습니다. 하나 일(一), 이치 리(理), 말 그대로 ‘하나의 이치’이지요. 타당한 이치는 될 수 있어도 그것 하나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완전한 진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의 가장 엄밀한 학문 중 하나인 수학도 증명할 수 없는 공리를 ‘약속’하고 논리를 전개하고 증명해 나갑니다 🔢📐 즉, 공리가 성립해야지만 가장 논리적인 일리이지, 공리없이는 성립하지 못하며 그러므로 진리라고 보기는 힘들지요.

그렇다면 성경의 저자는 누가인가요?

우리는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성경을 공부할수록 인간의 욕심과 두려움, 위선과 사랑, 믿음과 의심을 꿰뚫으시면서도 인간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2천 년 전,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인간의 본질을 이토록 깊이 비추고 있다는 사실에 탄복하게 됩니다.

주님은 인간과 같은 차원에 머무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세계를 지으신 창조주이자 이를 초월하시는 분이기에 그 말씀과 가르침의 깊이 또한 인간의 일리를 뛰어넘는 참된 이치, 곧 ‘진리(眞理)’—참 진(眞), 이치 리(理)—라고 믿고, 주님이 궁극적으로 모든 것의 저자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인간 저자의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이 시간이 더욱 좋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만나고, 내가 몰랐던 지식을 배우고, 때로는 내 생각과 정반대의 생각을 접하고,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우리의 생각은 조금씩 넓어집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많은 ‘저자’들의 목소리 사이에서, 나는 결국 어떤 목소리를 가장 깊은 기준으로 삼고 살아갈 것인가를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해도, 많이 안 읽어도 괜찮습니다ㅎㅎ 맛있는 음식과 커피, 사람과 대화를 좋아하신다면 북살롱의 자리는 열려 있습니다 ☕️📚

수많은 책을 읽되 말씀을 잃지 않고,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듣되 주님의 음성을 향한 귀를 닫지 않으며,
지식을 쌓되 그것으로 높아지기보다 더욱 겸손해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그리고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처음부터 알고 계시며, 오늘도 그 다음 장을 써 내려가시는 가장 크신 저자이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6년 1월, 청장년 찬양팀 첫 예배 & 새해 모임 🎶🎤👶🏻🧧새해 첫 예배의 풍경은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ㅎㅎ영유아부 아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요 🙇🏻‍♀️🙇🏻‍♂️💛아니… 어디서 저...
08/16/2026

2026년 1월, 청장년 찬양팀 첫 예배 & 새해 모임 🎶🎤👶🏻🧧

새해 첫 예배의 풍경은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ㅎㅎ
영유아부 아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요 🙇🏻‍♀️🙇🏻‍♂️💛

아니… 어디서 저렇게 아기자기한 한복들을 구했는지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조그맣게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감자돌이 같기도 하고, 인형 같기도 하고… 🥔😂💕 한복보다 사람이 더 작아 보이는 우리 꼬맹이들입니다ㅎㅎ

이렇게 교회 안에서 어른들께 인사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축복하며 함께 한 해를 시작하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이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여러 세대의 사랑과 기도 가운데 자랐다는 흔적은 오래 남지 않을까요 🌱🤍

그리고 새해를 맞아 청장년부에서 찬양팀과 미디어팀으로 섬기시는 분들도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
사진을 보니 K-POT의 화려한 조명 아래 어른들과 아이들까지 바글바글 모였네요ㅋㅋㅋ 새해의 여독(?)도 풀고,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누며 회포를 푸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매주 예배를 위해 찬양을 준비한다는 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찬양은 정말 우리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소중한 매개체인 것 같습니다 🎹🎸🎵

어떤 날에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찬양 한 구절이 대신 고백해 주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마음 깊은 곳에 눌려 있던 감정을 조용히 풀어 주며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기도 합니다. 기쁠 때는 마음껏 목소리를 높여 주님을 노래할 수 있고, 지쳐 있을 때는 찬양을 통해 다시 위로받을 수 있으니, 찬양의 은사로 예배를 섬긴다는 것이 참 귀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찬양과 말씀이 성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우리가 보는 자료와 화면, 그리고 음향을 책임져 주시는 미디어팀의 섬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미디어팀은 그 역할의 특성상 찬양팀이나 말씀을 전하는 분들처럼 스포트라이트를 자주 받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예배 가운데 주님이 더욱 잘 드러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그 모습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화면 하나, 자막 하나, 마이크 하나가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뒤에는 누군가가 먼저 와서 준비하고 계속 집중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

매주 함께 섬겨주시는 원종빈 형제님, 이해천 형제님, 이병민 집사님, 그리고 새벽예배와 금요예배까지 함께 수고해 주시는 김솔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맡겨진 몫을 묵묵히 감당해 주시는 그 손길까지 모여 한 번의 예배가 세워지고, 서로 다른 은사와 역할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의 목소리가 사람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우리의 노래가 주님을 향하며, 우리의 기술과 재능 또한 주님이 더욱 잘 드러나시는 데 기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이들의 귀여운 새해 인사부터 찬양과 미디어로 예배를 섬기는 손길까지, 새로운 한 해의 첫걸음을 함께 내딛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026년도 마음껏 주님을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ㅎㅎ 🎤💙

#새축복교회 #청장년부 #찬양팀 #미디어팀 새해첫예배 영유아부 한복 다음세대 찬양 예배 그리스도의몸 함께섬기는교회

2025년 12월, 송구영신예배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예배로 이어가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한 해가 끝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것은 단순히 달력의 숫자 하나가 바뀌는 것과는 조금 다른...
08/16/2026

2025년 12월, 송구영신예배 🌙✨📖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예배로 이어가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해가 끝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것은 단순히 달력의 숫자 하나가 바뀌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하나의 페이지를 넘기고, 또 다른 페이지로 들어가는 순간이 아닐까요.

약혼한 두 사람은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 대학생은 대학원이나 취업이라는 다음 길을 바라보며 🎓, 직장인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새로운 과제를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기쁜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고, 또 누군가는 여전히 연단과 훈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떨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매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예배를 드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돌아보면 새축복교회 역시 분명 하나의 큰 흐름을 지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 3년 전 이곳에 자리 잡은 이후 세 번의 연합 수련회를 거치며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모습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갔고, 그 시간들을 지나 지금의 공동체 모습도 하나하나 세워져 왔습니다. 또한 성도를 섬기고 자신을 낮추며, 그 섬김 속에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임직하며 교회의 기초와 틀도 한층 더 단단해졌습니다 🌱⛪️

돌이켜보면 이것이 우리의 힘으로만 가능했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편의와 이익만을 먼저 생각했다면, 누군가가 조금 더 수고하고 조금 더 양보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모습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따라 교회를 세우고자 했던 마음.
보이는 자리에서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든 기꺼이 섬겨주신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손길.
그 모든 것을 붙드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새축복교회의 2025년을 하나님 안에서 무사히 걸어오며, 또 주님을 즐거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제 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그리고 2026년, 새축복교회는 새로운 표어와 함께 또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1장 23절

2026 Vision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 ✨⛪️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임을 기억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서로를 세우고 섬기며 주님의 충만하심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새축복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축복교회의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적히게 될까요?
우리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지난 페이지를 인도하셨던 모든 것의 저자이신 주님께서 다음 페이지도 함께 써 내려가실 것을 믿습니다.

2025년의 모든 감사와 아쉬움, 기쁨과 훈련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새로운 2026년에도 우리가 무엇을 많이 이루었는가보다 얼마나 말씀 가까이 걸어갔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25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축복교회의 다음 페이지, 2026년의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꾸벅 🙇🏻‍♂️ㅎㅎ

#새축복교회 #송구영신예배 #2025년 #2026년 2026Vision 그리스도의몸 에베소서1장23절 새해 교회공동체 믿음의여정 다음페이지 말씀따라 주님의은혜

2026년 1월, 청장년부 부부셀 모임 👩🏻‍❤️‍👨🏻📖🍽️드디어 2026년입니다ㅎㅎ사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벌써 8월이지만요 ^^;; 시간 정말 빠릅니다ㅋㅋ새해를 맞아 청장년부 부부들이 함께 모여 식사도...
08/16/2026

2026년 1월, 청장년부 부부셀 모임 👩🏻‍❤️‍👨🏻📖🍽️

드디어 2026년입니다ㅎㅎ
사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벌써 8월이지만요 ^^;; 시간 정말 빠릅니다ㅋㅋ

새해를 맞아 청장년부 부부들이 함께 모여 식사도 나누고, 2026년의 셀모임을 어떻게 꾸려갈지, 무엇을 함께 공부할지, 또 우리 공동체가 어느 방향으로 걸어가면 좋을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와 장년부 사이에서 가정과 직장, 육아와 신앙을 함께 감당하고 있는 청장년부는 어쩌면 교회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나의 강줄기와도 같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단순히 “올해 셀모임을 어떻게 할까요?”를 정하는 것을 넘어, 이 물줄기를 어디로 흘려보낼 것인지, 그리고 각 부서와 세대의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결국 새축복교회라는 큰 강을 어느 방향으로 흘려보낼 것인지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의 3분의 2 가까이를 지나온 지금 다시 돌아보니, 그때 함께 고민하고 나누었던 물줄기가 감사하게도 꽤 잘, 또 바르게 흘러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

그나저나 사진 속 식탁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ㅋㅋㅋ
중식과 분식의 만남이라니… 끊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
진지하게 교회의 방향을 이야기하다가도 결국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다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셀모임의 묘미 아닐까요ㅎㅎ

각자의 가정을 돌보고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 모이고, 교회를 단순히 ‘다니는 곳’으로 여기기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생각하며 함께 고민하고 섬겨주시는 청장년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한자리에 모으시고, 함께 말씀을 나누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026년의 남은 물줄기도 각자의 뜻대로 흩어지기보다 말씀을 따라 흐르고, 서로를 살리며, 마침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더욱 풍성하게 세워가는 흐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축복교회 #청장년부 #부부셀 #셀모임 2026년 믿음의가정 교회공동체 그리스도의몸 함께걷는교회 주님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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