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2025
2025 년 2 월 16 일 강단 메세지
시대가 부르는 주의 일꾼 (엡 6:21-24)
편식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성경 한권을 잡고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근래에는
에베소서를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3 장까지는 주로 하나님의 택하신 은혜 아래서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이
생겨서 구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에베소서 4 장부터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세월을 아끼며 바로 살아야
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부부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직장생활 구체적인 내용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예전의 방식과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6 장에서는 이 세상은 전쟁터인데 그 적은 바로 공중권세 잡고 있는 흑암권세, 사단을
말하고 더 나아가 그 흑암은 나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주관하는
불신앙의 나입니다. 그리고 세상 풍속과 싸워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시대를 따르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감옥게 갇힌 바울이 ‘두기고’라는 당신의 제자요 하나님의 일꾼을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 없습니다. 나와 세상과는
상관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상관해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앞에
살아야 하고 각각 우리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실 그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은 시대가 부르는 주의 일꾼이 어떤 사람인가? 누가 두기고가 되어야 하는가? 바로
우리가 두기고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 두기고는 그 시대속에 하나님께 부름받은
신실한 주의 일꾼이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서 하십니다. 물론 자연만물을 통하여 사람들을 일깨워주시기도 하십니다.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선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택한 일꾼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인생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여러가지 현장을 통하여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3 일 되는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40 년 동안
물 없는 곳, 음식 없는 곳으로 회전시키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추시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이었습니다. 절대로
교만하면, 자기 뜻을 주장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없는
것만을 기뻐해서느 안 됩니다. 문제를 통해서 낮아지는 축복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훈련 시키시고 현장으로 파송하십니다. 너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함께
하시게 하십니다. 그와 같이 일꾼들의 관계(Unity)를 동역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동역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사도바울에게도 하나님은 많은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지라 바울을 떠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로마 옥중에서 에베소로 편지를 전달할 동역자 두기고(Tychicus)가
나옵니다. 오늘 우리는 시대속에 부름 받은 주님의 일꾼 ‘두기고’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 속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 이름을 기억하면서 그 사람을 본받고자 하는
한 가닥의 마음이 있다면 참 신앙을 가진 자입니다.
1. 진실한(신실한) 일꾼 (엡 6:21)
바울이 소아시아 3 차 전도여행 길에 에베소에서 말씀을 증거하는 중에 말씀을 받고
사도바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에서 복음 제일주의를 선포하자 은장색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자기 사업에 방해가 되자 바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게도냐로 피신하게 되었는데 그때 함께 한 자가 두기고 입니다. 복음의 선생님이
어려움을 당할때 함께 했습니다(행 20:4). 사도바울에게는 많은 복음의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God 20:4)
1) 롬 16 장 : 사도 바울과 함께 했던 26 명 정도의 일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호자(뵈뵈) – 이런 자들이 교회의 중직자들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동역자(브리스가와 아굴라) -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을 정도로 함께 동역했습니다.
사랑 받는자, 참 수고 하는 자, 많이 수고한 자, 식주인(가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동역자의 역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상급 있는 길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으로 본 바
같이 손으로 만진 바 같이 그 사랑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진실한 일꾼- faithful servant in the Lord (엡 6:21)
다른 사람은 보는 것으로 원망하지만 믿음으로 넘어서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 연약하여
넘어질 수도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복음의 말 한마디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엡
4:13).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는 자가 참 복 받은 자인 줄 믿습니다.
두기고는 에베소 교회에 바울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두기고는 디도가 목회하는 그레데섬에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고 했습니다(딛 1:12). 이 말은
사단의 세력이 강한 지역입니다. 불신세력이 강한 곳이었습니다.
두기고는 여러가지 어려운 현장 속에도 사도바울에게 순종했습니다. 사무엘은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했습니다(삼상 15: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이라면 우리를 통하여 넉넉히 땅 끝가지 그리스도가 증거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2. 사랑 받고 위로하는 자 (엡 6:22)
1)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형제입니다(엡 6:21).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우리는 참사랑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을 깨달아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세상 가운데 방황, 낙심, 혼돈, 공허, 흑암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2) 하나님의일꾼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 복음 체험 (엡 2:17-18)
사랑하는 여러분! 남는 생애 복되게 살아가시길 소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부모가 줄 수 없는
사랑을 자식이 부모에게 줄 수 있습니다.
두고기는 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체험하고 바울이 어려움에 처하여 마게도냐를 피신할 때
함께 한 형제였습니다. 목회자에게 마음으로라도 함께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두기고처럼 하나님 사랑 체험하면, 복음을 체험하면,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면,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자, 붙잡아 주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에레미야 처럼 두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는 자, 손바닥을 치고 주님을 찬양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면 자기는 사라지고 주만 나타납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게 됩니다. 이런 일꾼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야 될 줄
믿습니다.
3) 세상은 지금 어둠 속에 있습니다. 흑암, 공허, 혼돈 속에 갇혀 있습니다.
거짓된 사랑을 기다립니다. 인간 사랑은 그때 뿐입니다. 이런 때에 참된 위로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사람입니까? 참된 위로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순수한 그대로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칭찬해도 마음에 그리스도가 주신 참평안이 없다면
가짜입니다. 가짜보다는 진짜가 좋을 줄 믿습니다. 진짜는 바로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외에는 진실함이 없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다면 여러가지 환란 가운데서도
위로를 줄 수 있는 참사랑이 있는 줄 믿습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가 어느날 거리를 지나고 있을 때, 거지가 자선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돈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거지를 꼭 안으며 “정말 미안합니다, 형제여! 라고
말하자 “당신은 제가 구한 것 이상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저를 형제라고 부른 것입니다!”
그 거지가 크게 울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참된 위로는 꼭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큰 위로는 없는 줄 믿습니다.
결론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들어가 있다면 두기고처럼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사실적인 제자가 된다면 이 세상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참된 위로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자녀들 앞에 이런 부모가 되시고, 이런 형제가 되시고,
교회 앞에 이런 일꾼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시대가 부르는 주의 일꾼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두기고를 들어서 말씀을 전달했사오니 하나님! 두기고같은 믿음을 가지고
두기고같은 주의 사랑을 체험하고 실질적으로 바울에 순종하는 제자로, 종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 모든 식구들이 칭찬받는 믿음의 길을 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