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세빛 감리교회

달라스 세빛 감리교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세상을 향하여 비추는 달라스 세빛 감리교회는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부르심의 사명에 합당한 삶과 믿음으로 살아 가고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 입니다.

성만찬은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성만찬은 단순히 예배 순서 중 하나를 형식적으로 치러내는 행사가 아닙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거룩한 은혜의 수단이며, 복음의 핵심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경험하게 하는...
09/05/2026

성만찬은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성만찬은 단순히 예배 순서 중 하나를 형식적으로 치러내는 행사가 아닙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거룩한 은혜의 수단이며, 복음의 핵심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경험하게 하는 신앙의 중요한 예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면서 떡과 잔을 나누어 주시며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성만찬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의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구원의 은혜를 현재적으로 묵상하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성만찬에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찢기신 그리스도의 몸과 흘리신 보혈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냥 떡을 나눠주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35에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하시고 십자가에서 그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내어 주셔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성만찬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이 예수님의 희생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는 그냥 떡 한 조각, 잔 한 모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그 생명에 참여하는 순간인 것입니다. 성찬 자리에서 우리는 “아, 내가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구나”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나는 그분 안에 있구나” 이것을 눈과 몸으로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의 죄와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한 떡과 포도주를 마심으로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 서로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다 같은 떡, 같은 잔에 참여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모두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성만찬은 과거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믿음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성도는 성만찬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합니다.
그래서 예배의 중심은 우리의 감정이나 음악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고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그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지금 이 자리에서 경험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모든 성도가 하나되는 자리가 바로 성만찬입니다.
성만찬은 예배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분의 생명이 우리 안에 흐르고, 우리가 서로를 형제, 자매로 다시 받아들이게 되는 자리입니다.
성만찬은 의무적으로 형식에 맞춰 진행하는 종교 행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거룩한 만남의 시간입니다. 성만찬에 참여할 때마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성도와 연합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 안에 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형식적으로 지나가는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중심을 새롭게 하는 매우 중요한 은혜의 자리입니다.

8월 30일 한 영혼의 무게와 책임
09/03/2026

8월 30일 한 영혼의 무게와 책임

지난 8월 30일 주일 1부 예배린데일 아가페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중원 목사님과 이아나 사모님께서 말씀과 특별찬양으로 함께 섬겨주셨습니다.이중원 목사님은 베이징대학교에서 중의학을 공부하시고, 전문 의료선교사로 사역하신...
09/03/2026

지난 8월 30일 주일 1부 예배

린데일 아가페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중원 목사님과 이아나 사모님께서 말씀과 특별찬양으로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이중원 목사님은 베이징대학교에서 중의학을 공부하시고, 전문 의료선교사로 사역하신 한의사이십니다. 세상의 자랑과 미련을 내려놓고 늘 진실한 종의 모습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여정과 헌신의 이야기가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다시 한번 겸손한 섬김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주일예배 #은혜의말씀 #이중원목사님 #이아나사모님 #특별찬양 #간증의은혜 #린데일아가페교회 #하나님의은혜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태복음 7:21-29이중원 목사달라스 세빛교회 [주일 예배 실황] #텍사스 #달라스 #주일 ...

7월 30일 주일 2부 예배 설교 '깨어 있는 신앙 깨어 있는 성도' (눅13:1-5)
09/02/2026

7월 30일 주일 2부 예배 설교 '깨어 있는 신앙 깨어 있는 성도' (눅13:1-5)

8월30일 세빛 주일 예배 설교깨어 있는 신앙, 깨어 있는 성도누가복음 13:1-5달라스 세빛교회 [주일 예배 실...

비정한 세상속에도 피어난 경건살다 보면 때로는 사람의 비정함이 텍사스의 폭염보다도 더 마음을 지치게 함을 느낍니다. 지난주 가까이 지내는 친구 목사님을 만나 치매에 걸린 한 성도님을 돌보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
08/22/2026

비정한 세상속에도 피어난 경건

살다 보면 때로는 사람의 비정함이 텍사스의 폭염보다도 더 마음을 지치게 함을 느낍니다. 지난주 가까이 지내는 친구 목사님을 만나 치매에 걸린 한 성도님을 돌보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로하신 그 성도님은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언어의 장벽을 견디며 40년이 넘는 세월을 묵묵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친구 목사님은 몇달 전 홀로 계신 성도님께 전화를 드리니 응답이 없어 찾아간 집에 뇌졸증으로 쓰러진 성도님을 발견하시고 지금까지 돌보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매일 같이 먼 거리의 병원을 그분을 돌보러 가시고 그 성도님의 모든 일을 힘겹게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쓰러지시기 이전부터 치매증상은 오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집은 엉망이었고 벽은 부서져 있고 청소와 수리할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을 더 짓누르는 것은 그분의 병든 몸과 언어의 한계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작 그분을 보살펴야 할 피붙이들의 외면이었습니다. 자식들도, 형제들도 짐이 된다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더 기가 막힌 현실은, 목사님께서 그분을 돕고 행정 처리를 위해서는 가디언 자격 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자녀와 형제들은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우시는 친구 목사님도 너무 지쳐 정부에 모두 맡겨야 하는가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정말 피를 나눈 가족이라는 말이 무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비정한 세상의 그늘 아래, 끝까지 그 곁을 지키는 목사님이 정말 목회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런 대가도, 혈연의 끈도 없이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만으로 그 성도님의 손을 잡고 있는 친구 목사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서류 한 장, 행정 절차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며 공공기관을 찾아 문을 두드리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문득 묻게 됩니다.
"하나님, 이 비통한 현장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거창한 구호나 화려한 예배보다, 세상이 버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곳 나에게 한 것’(마25:40)으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는 것’(야고보서 1:27)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식조차 포기한 그 외로운 자리에서 목사님이 흘리는 땀방울이야 말로 이 땅에서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순전한 경건이고 예배인 것입니다.
비록 세상은 셈법에 밝고 개인주의와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을지라도,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걷는 그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살아 계심을 증명하십니다. 외롭고 서러운 타국 땅, 치매로 기억이 스러져가는 어둠 속에서도 한 영혼의 존엄성을 끝까지 지켜내는 목사님의 손길 위로,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8월 23일 세빛 주일 주보
08/22/2026

8월 23일 세빛 주일 주보

08/21/2026
8월 16일 세빛교회 주일 주보
08/21/2026

8월 16일 세빛교회 주일 주보

08/18/2026

미국 교회 청소년실을 빌려 예배드리는 작은 교회라 주방 하나 없는 환경이지만,
사모님과 성도님들은 매주일 낯선 외국 땅에서 함께 모인 성도들에게 한 끼라도 따뜻한 애찬을 나누고 싶어
정성껏 점심을 준비해 오십니다.특별히 “청년들만큼은 주일에 밥 굶기지 말자”는 그 귀한 마음이
늘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지난번엔 삼계탕을 준비하시며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드시게 하자!”고 전기 압력솥까지 챙겨오셨는데…
설교 중에 갑자기 압력솥에서 김이 ‘쉬익~’ 빠져나오는 바람에
순간 모두가 깜짝 놀라 웃음이 터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애찬을 위해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사모님과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주일 #애찬 #개척교회 #섬김 #봉사

08/18/2026

8월16일 세빛 주일 찬양
나는 예배자입니다. 예배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만 바라볼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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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llton, TX
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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