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2023
믿음 좋은 안수집사의 잘못된 효
마데스 데이 주일 오후 마무리 하고 가려는데 집사님이 불숙 나타났다 웬일세요
목사님 차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오늘 마더스 주일 잘 보내셨구?
아뇨 집에서 아내와 한바탕하고 나왔어요.
왜 그랬어요 ? 오늘이 주일이고 마더스데이인데 !
목사님 저희 어머니가 90세가 넘으셨는데 LA에서 큰 형님이 모시고 같이 살고 계신것 목사님 알고 계시죠? 지난달에 이가 없으셔서 식사를 못하신다고 했서 제가 모시고 가서 전체 틀이를 해드린것 목사님 제가 말씀 드려서 알고 계시잖아요.
목사님 저희는 아들 셋 두 형님이 있고 제가 막내예요 그런데 어버이 날이고 마더스 데이라고 하는데도 형이 되가지고 동생들 어머니 한테 오라소리 한마디 안하는게 그게 형입니까?
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어머니 쇼설 연금하고 자기것까지 받아서 생활하기 어렵지 않은데도 식사 못하시는 것 알면서도 치과 한번 모시고 가지 않는 그게 형이고 인간입니까?
집사님 오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해서 어머니 날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동안 어머니와 만남이 소연 했던날이 있더라도 오늘 만큼은 어머니를 찾아 뵙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리고 오늘 예배도 목사님이 부모 공경에 대해서 1년에 한번만큼은 꼭 설교하는 날이야 성도들도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 말라고 설교하는 가정의 달이야.
그러니 와이프 하고 같이 갈 수 없으면 지금이라도 집사님 혼자라도 가서 어머니를 찾아 뵙는게 그게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니 어서 가봐!
우리 어머니는 잘 알아 보지도 못해요
그래도 가봐 몰라 보시더라도 가봐 가서 뵙지 않으면 집사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아는거나 다름없어 성경은 잠원 23장에서 “너를 낳은 아비를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고 하셨어 경히 여기지 말라는 뜻은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뜻이야
집사님이 잘 모르는게 있어요 형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형이 아주 어머니에게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집사님은 한달에 한번 뵈러가서 식사 사드리고 조금 있다 그날로 바로 돌아 오잖어!
그렇지요 저는 다음 날 일해야 하니까요
한달에 한번 뵙는것 가지고 한달에 한번 가서 필요한 것 사드리고 하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면 안돼, 그걸 가지고 효도 한다고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가 있으셔서 잘 기억도 못하는 어머니 모시고 한달도 안 살아봤잖아요
그렇게 할 수 가 없으니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효자는 집사님이 아니라 어머니와 함께 사는 형님이 효자입니다.
어머니의 손 발이 되어 주고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형은 효도하고 있는거야 라고 인정해 주어야 해. 환자하고 같이 살아 보지도 않고 어쩌다 한번 뵙는 것 가지고 형이 잘못해 하는 것 같아서 불평하는 사람 참 많아, 돈으로 효도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많아. 부모 공경은 돈으로 하는게 아냐 사랑과 존경으로 하는 거야. 그걸 아셔야 해.
그렇다고 아내하고 어머니 문제로 다퉈요? 물론 좋은 의견 가지고 다퉜겠지 그렇지만 부모 문제를 가지고 부부가 다툰다 그건 더 잘못한 것야
하나님은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서 당신을 세상에 보내 주셨는데 하나님을 경외 한다고 하는 집사님이 다투었다면 그건 더 잘못한거야
그러니 지금 빨리 가서 어머니 뵙고 섭섭한 마음 갖지 않도록 해 드리고 와
부모는 더구나 막내를 누구부다도 사랑하니까 말씁은 하지 않으셔도 마음에 섭섭함이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어서 가요 어서………
효도는 살아 계실 때 하는것이 효도이지 그 다음에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닙니다
기도해 주었는데 쏜살같이 자리를 떳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에 옮겨서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 드렸을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