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2015
“하나님의 방법” (The Way of God)
(역대상 23:1-6)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660 번 그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고, 오늘 본문이 속한 역대상 총 29 장 중에서 11-29 장이 다윗의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음을 볼 때 다윗의 삶은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산 증거가 아닐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삶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려는 마음이 누구에게든지 절실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서전을 남기는 일에, 어떤 분들은 자녀들에게 물려줄 유산을 위해,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선교로 등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산 다윗은 그의 삶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1 절).
2.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았더라”(2 절)
3. “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 팔천 명인데 그 중의 이만 사천 명은 여호와의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요 육천 명은 관원과 재판관이요 사천 명은 문지기요 사천 명은 그가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만든 악기로 찬송하는 자들이라” (3-5 절)
4. 레위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들을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역대상 23:26 절) (적용) 당신이 다윗왕이라면 무엇을 하실것입니까? 젊은 한 때를 하루 24 시간도 모자라서 바쁘게 일과 싸우며, 일에 지져서 살면서 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지 않겠습니까? 레위인의 일이 뭐그리 중요하냐? “하나님도 좋고 예배도 좋지만 일을 열심히 해야 먹고 사는 일이 아니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레위인 즉 교회섬기는 일 (찬양팀/성가대/예배준비/헌금/ 안내/주일학교)등이 나의 성공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주부들은 좀 아이가 크면 섬기지… 건강이 회복되면 하지… 일단 공부 졸업한 후에, 직장 잡은후에, 애기낳고 키운후에, 좀 직장이 안정이 된 후에… 내 직장 일이 바쁘고 공부가 바쁘고, 가정일이 바쁘면 그 일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 일은 나중에 시간 남을 때 한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다윗은 왕의 그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이 작은 레위인의 일(?)들을 소중히 여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위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배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http://youtu.be/wvj5ceaLt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