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2026
예수님을 바로 아는가 Part 2
요한복음 8장 26-30절
26 내게는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 참되시매 내가 그분에게서 들은 그것들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니라.
27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그인 줄을 알며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내가 이것들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도다. 내가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그것들을 행하므로 그분께서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시니라.
30 그분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더라.
오늘 아침에는 “예수님을 바로 아는가? Part 2” 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26절 말씀으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본문 27-28절에서는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8절 하반절에,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내가 이것들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성경도 달라져야 합니다.” 오늘 날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성결혼이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관 그 시대에 적용되는 것이고 지금은 시대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동성결혼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의견,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 말씀만 선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9–50절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하며 무엇을 이야기할지 명령을 주셨느니라.”
그러므로 오늘 날 강단에서는 오직 진리의 말씀만 선포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회개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심판과 지옥의 복음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 복음만이 영혼들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안타깝게도 그런 복음은 선포되지 않습니다. 성도들도 듣기 거북하거나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특별히 이 마지막 시대에는 귀에 듣기 좋은 설교만 쫒아서는 안됩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자기들의 욕심을 따라 자기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많이 쌓아 두고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리라.”
마지막 시대에 징조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설교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YouTube 들어가시면 수많은 설교를 접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설교자를 선택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직접 여러분의 성경책을 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시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역사가 성령님 통해 체험하실 것입니다.
진정 우리 심령에 찔림을 주며 구원케하는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27절 보시면,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말씀합니다.
주님이 그렇게까지 진리의 말씀을 선포 하시지만 그들은 꺠닫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과 종교리더들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어두움의 자식입니다. 그들은 영적 눈이 멀었고, 귀가 막혔습니다.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자들입니다. 이미 영적으로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설교를 들을 때, 또는 말씀을 묵상할 때, 아멘이 절로 나오고,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마음에 찔림이 있어 회개가 터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며 순종으로 나아간다면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성경을 읽고 말씀을 받을 때 단순히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깨닫을 수 있는 영적 귀를 허락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간절히 간구하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끊임 없이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라디오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가 라디오를 켜면 방송국에서는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 라디오 스테리션을 선호합니다. 찬양과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파수가 95.1 이나 105.1에 맞지 않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방송국이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신호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주파수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의 주파수 말씀에 맞춰 있지 않고 다른 것에 맞춰 있기 때문에 세상의 소리만 듣고 있지,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는 하루 종일 많은 소리를 듣습니다. 뉴스의 소리, 소셜미디어의 소리,
사람들의 의견, 세상의 가치관, 내 자신의 욕심과 감정의 소리를 듣는 것은 내 마음의 주파수를 거기에 맞추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 나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얼마나 조용히 있는가?” 내 마음의 주파수가 하나님께 얼마나 많이 맞춰지고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순종하는가?”
여러분, 말씀을 많이 아는 것과 말씀대로 사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시며 질문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속에서 제가 순종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최근에 제게 말씀하신 것 가운데 제가 아직 순종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 예수님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앞에 순종으로 나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