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9/2026
성경일독 [화]: 역대하 8-11장
성도의 위대한 의무
로마서 8장 8-14절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오늘 새벽에는 ‘성도의 위대한 의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8절을 보시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살면서 빚을 지지 않으면 살수 없는 것 같습니다. Loan 을 해야지 집을 살수 있고, 차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편리 하지만, 매달 갚아야 되기 때문에 많은 부담이 됩니다. 통계를 보니까 보통 한 가정에 빚이 평균 14만 5천불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마 어마 합니다. 그래서 평생 빚만 갚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사도 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엄밀히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우리 모든 인생은 정말 빚을 많이 진 인생들입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것은 오로지 부모님에게, 은혜와 사랑의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좀 크면, 자기네가 스스로 잘해서 그렇게 큰줄로 압니다.
그러나 성숙해지고, 돌아보면 우리 부모님이 계셨고, 우리 주변에 좋은 스승이 있었고, 친구가 있었고, 이웃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도와 주어서 여기까지 온것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부채입니다. 누군가가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여러분!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을 위헤 섬길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는것은, 내가 얻은 것이 아닙니다. 자격도, 공로도 아무것도 없지만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섬길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이 놀라운 특권을 누리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사랑의 빚외는 아무 빚도 지지말라! 묵상할때 한가지 깨닫게 되는 것은, 누가 이 말씀에 순종할수 있는가? 바로 예수의 사랑을 진정으로 체험한 사람만이 순종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회에서 이 말씀이 실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가시면 빚진 두 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먼저 왕에게 일만 달란트를 빚진자입니다. 일만 달란트는 도저히 갚을수 없은 엄청난 액수의 빚입니다. 그런데 왕이 그를 긍휼히 여겨서 빚을 탕감해주었습니다. 그냥 없애 준것입니다.
그 은혜를 입은자가 나가다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갚지 못하니 감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여러분! 백 데나리온은 얼마나될까요? 이것을 돈으로 환산해 보면 1 데나리온은 하루 일한 품싹입니다. 그러니 100일 동안 일한 품삭이죠. 그런데 1 달란트는 6000 데나리온입니다. 그러니 일만달란트는 6000만 데나리온입니다. 그 종이 6000만 날을 일해야 값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놀랍고, 엄청난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를 조금도 남에게 베풀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모르는 자이며, 감사할줄 모르는 정말 악한 종이었습니다.
실제로 마태복음 18장 보시면, 왕이 탕감을 했는데, 기뻐했다. 감사했다 라는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받은 구원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희생하여 받은 엄청난 구원이라면, 그 받은 구원이 진짜라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용서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마태복음 18장에 나오는 일만 달란트를 탕감 받은 종과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 종은 다른 동료를 탕감해 주지 않고, 감옥에 가두므로, 나중에 왕에게 다시 불려가, 책망을 받고, 자신이 오히려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나오지 못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Lesson 입니다. 여러분! 용서 할것이냐, 말것이냐? 문제가 아닙니다. 저 사랑을 사랑할것이냐? 말 것이냐?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정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제대로 체험했는가? 내가 진정 구원을 받았는가 돌아봐야합니다.
여러분! 크리스천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주일날 예배만 드리는 삶이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삶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삶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성도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 높고, 넓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내가 감격하고, 그 사랑을 드러내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남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고, 남이 할수 없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그것이 무슨 사랑이냐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와이는 6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옛날에는 나병환자들을 몰로카이섬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거기서 비참한 삶을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벨기엘 출신 다니안이라는 신부가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 섬에 나이 33살 때 들어갔는데 나환자들이 그 신부님을 거부합니다. 당신은 건강한 사람인데, 어떻게 당신이 우리의 마음과 고통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냥 떠나십시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안 신부님은 신부되기 전에 의사이었습니다. 그는 그 나병환자 원주민들을 위해 엄청난 결심을 합니다. 문둥병 병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의 몸을 비비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둥병 증상이 나타나자, 뛸뜻이 기뻐하며, 섬 주민들에게 외쳤습니다. 나도 당신과 같은 환자요. 그때 그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그런 결단을 내렸을까, 감동을 받아 복음을 받아 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그 섬에서 그들과 함께 나병으로 죽게됩니다.
그의 인생 구절은 요한 복음 15장 13절, ‘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었으며, 오늘 우리가 살아내야 될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자로, 그 누구도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9-10절 보시면,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했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율법의 완성한다고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일까요?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왜 사람들이 간음을 할까요? 분명 배우자가 있는데, 왜 간음을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배우자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이하는 대상도, 사랑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하기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왜 살인을 합니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에 하는것입니다. 도덕질하는것도, 탐욕을 가지는것도 결국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에 그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찌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을 훔치며, 사랑하는 사람에 것을 탐할수 있겠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죄는 인간의 노력을 스탑할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이러한 죄를 다 범한 사람들입니다. 육체적으로 간음은 안해도, 마음으로 음욕을 품습니다. 직접 생명을 빼앗지 않아도, 형제를 미워했습니다. 예수님에 의하면 그것은 살인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율법으로 의를 얻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길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의 사랑을 나누십시요. 그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10절에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므로 율법의 완성을 체험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1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이 말씀은 구원의 완성의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사모하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돌아오실 그 때가 가깝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1장 7절,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더욱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구원을 위해서 어둠의 일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어떤 일 일까요?
13절, 14절 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방탕하거나, 술취하지말고, 음란하거나 사치와 싸움과 시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정욕대로, 죄만 지으며 살지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면 옷은 삶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옷을 입으면 가볍게 행동하고, 정장을 입으면 좀 무겁고 거룩한 행동을 하고, 야한 옷을 입으면 야하게 행동하고 싶어집니다. 편한 옷을 입으면 편하게 늘어지고 싶어지는 동기가 부여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어떤 옷을 입느냐 중요합니다. 그 옷은 우리 하루의 삶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옷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표현이 될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와 온유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새벽에 말씀 앞에 서시는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이 말씀이 내 심령에 새겨지면, 나는 예수의 옷을 입은자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그 옷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드러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정말 놀랍고,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빚진자로서 다른 형제, 자매를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육의 일을 도모하지 마시고, 예수의 옷을 입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을 통해 드러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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