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Baptist Church of Abilene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of Abilene 미국 텍사스주 애블린에 위치한 세계침례교회의 페이스북페이지입니다.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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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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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은 서신을 시작하면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위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디도의 사역을 통해 받은 위로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위로로 고난 중에 있는 교회를 격려합니다.

09/28/202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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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은 고린도 방문 계획이 변경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교회를 근심케 한 자들을 향해 용서를 권유한 후, 사역에 대한 자신의 진정성을 밝힙니다.

[ 고린도후서 1:23 - 2:17 ] (찬송455장)

고린도에 가지 않은 이유
23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2:1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용서하고 위로해야 할 이유
5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그리스도의 향기
12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3,24절 바울의 결정 기준은 성도의 영적 유익입니다. 잦은 방문은 인간적인 권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적절하지 않은 방문은 도리어 유익보다 근심(2:2)만 더할 수 있기에 자제한 것입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관심이 지나쳐 간섭이 되고, 자칫 믿음의 조력자가 아닌 주관자 노릇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개척자요, 지도자지만 모든 일을 자신의 뜻대로 주도하거나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스스로 주인 행세하거나 성도를 맹목적인 군중으로 만드는 것은 큰 과오입니다.

2:1-4 바울이 다시 방문하는 대신 디도 편에 눈물의 편지를 보낸 것은 좀 더 나은 때와 더 나은 방법을 고심하여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문책하는 것은 서로 마음만 상할 뿐 근본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 편지가 그들을 아프게 했으나, 그 아픔이 도리어 큰 근심을 막고 기쁨으로 만날 날을 예비하게 했습니다. 결국 기다림과 사랑이 그들을 회개하도록 이끌고 그들을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거룩한 근심과 회개를 낳는 충고가 용납되고 있습니까?

2:5-11 잘못한 형제를 충분히 징계했기에, 이제 그가 실족하지 않도록 용서와 위로를 당부합니다. 바울도 큰 내상을 입었지만, 주께 받은 위로가 더 크기에 이들을 위로하고 용서하기로 한 것입니다. 징계는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회복입니다. 바울의 관심도 처벌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그러니 낙인찍기를 그만두고 용서를 통해 재기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용서를 미루는 동안 공동체는 더욱 사탄의 계책에 넘어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2:12-17 바울은 고린도 성도에게 그가 순전하게 복음을 전한 ‘그리스도의 향기’임을 밝힙니다. 복음은 전해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늘 환대받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복음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될 것이고, 복음을 배척하는 자에게는 죽음에 이르는 향기가 될 것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이 준엄한 사명을 감당할 만큼, 우리는 복음을 잘 이해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전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기도공동체-향기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열방-파키스탄에서는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성적 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성적 학대 사건을 엄정 수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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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020

2020년 09월 2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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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로의 하나님
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은 서신을 시작하면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위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디도의 사역을 통해 받은 위로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위로로 고난 중에 있는 교회를 격려합니다.

[ 고린도후서 1:1 - 1:11 ] (찬송341장)

인사와 축복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환난 중의 위로
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난의 이유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도움말
3-7절) ‘위로’가 10번이나 언급되는데, 이는 ‘환난’보다 더 많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절 자비와 위로의 아버지이십니다. 환난을 면하게 하시거나, 자녀들의 고난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라, 도리어 환난 중에 받은 위로로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환난이 교회를 넘어뜨릴 수 없고, 성도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도 없으며, 복음의 역사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십자가가 승리의 길임을 확신하게 하고,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십니다. 주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받는 고난이라면, 복음의 진보를 이루기 때문에 인내하고 견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낙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8-10절 바울은 하나님이 그분만을 의지하게 하시려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고난을 허락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상황조차도 절망의 순간이 아닙니다.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살게 하시려고 주신 시간이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분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가 있음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11절).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5-7절 성도에게 고난은 ‘위로의 샘’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과 받은 위로가 모두 고린도 성도를 위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무엇인지 아는 자가 환난 가운데 있는 지체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내 문제에 골몰하기보다 고난에 맞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돌아보십시오. 나의 고난도 다른 이들을 위로하며 복음의 연대를 이루는 데 선용될 수 있습니다.

11절 교회 공동체는 사역자와 함께,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아시아에서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고난을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음을 알리며 고린도 성도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들도 이 영적 싸움에 동참해주길 바란 것입니다. 공동체가 그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고난 속에서 서로 위로를 나누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도 이러한 요청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오늘 우리가 동참하는 사역자, 또 선교사와 선교지에 대한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고난 속에서 하나님만 더욱 의지하며 성도와 복음의 연대를 이루게 하소서.
열방-의료시설이 부족한 나라의 의료진들은 코로나19 환자의 선별치료에 대한 심각한 윤리적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의료진이 공정하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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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2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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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서
본문의 중심내용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형들은 혹시나 요셉이 자신들에게 보복하지 않을지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에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 창세기 50:15 - 50:26 ] (찬송484장)

용서를 구하는 형제들
15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형들을 위로하는 요셉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의 노년
22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요셉의 유언과 장례
24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25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26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9,20절 형들이 행한 악행을 도리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회로 삼으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섭리를 깨닫고 형들에 대한 처분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정죄를 받아 죽으신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셨듯이 악조차도 선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22,23절 요셉의 젊은 날을 숱한 고난과 시련으로 연단하셨지만, 그의 노년을 더없이 복되고 평화롭게 하십니다. 이는 고난 중에 보여준 요셉의 신실함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응답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5-21절 형들은 요셉의 용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혹시 모를 보복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고백하며, 더 이상 형들이 자책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용서는 더 이상 잘못을 기억하지 않는 것입니다. 용서받는 자도 더 이상 자책하면서 보복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용서하는 자도 상대의 죄를 곱씹으며 달리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죄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고 그것을 기억하지 않으심으로 진정한 용서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고 가려주셨으니, 우리도 더 이상 죄로 인해 자책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은혜 앞으로 가져가십시오.

24-26절 요셉은 야곱의 소망과 유언을 자신의 것이 되게 합니다. 그는 야곱이 소망한 것처럼,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후손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에, 그때 자신의 유골도 메고 돌아갈 것을 당부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 야곱과 요셉이 비록 약속을 보지 못했지만 다 믿음으로 살고 소망 중에 생을 마쳤습니다. 그러니 약속이 성취될 때 그 약속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히 11:8-22,39,40). 우리에게도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소망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전부인 것처럼 땅에만 소망을 두고 살지 않는지 돌아보십시오. 하늘에 소망을 둔다면, 내 삶의 모습도 달라질 것입니다.
기도공동체-더 이상 죄의 종으로 죄책에 시달리며 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열방-미얀마의 일부 불교 신자들 사이에 마술과 주술에 의지하는 풍조가 증가해왔다. 미얀마 국민이 복음을 통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찾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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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2020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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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ng up

[ Genesis 49:29 - 50:14 ] (Hymm493)

29Then he commanded them and said to them, “I am to be gathered to my people; bury me with my fathers in the cave that is in the field of Ephron the Hittite, 30in the cave that is in the field at Machpelah, to the east of Mamre, in the land of Canaan, which Abraham bought with the field from Ephron the Hittite to possess as a burying place. 31There they buried Abraham and Sarah his wife. There they buried Isaac and Rebekah his wife, and there I buried Leah—32the field and the cave that is in it were bought from the Hittites.” 33When Jacob finished commanding his sons, he drew up his feet into the bed and breathed his last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 1Then Joseph fell on his father's face and wept over him and kissed him. 2And Joseph commanded his servants the physicians to embalm his father. So the physicians embalmed Israel. 3Forty days were required for it, for that is how many are required for embalming. And the Egyptians wept for him seventy days. 4And when the days of weeping for him were past, Joseph spoke to the household of Pharaoh, saying, “If now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please speak in the ears of Pharaoh, saying, 5‘My father made me swear, saying, “I am about to die: in my tomb that I hewed out for myself in the land of Canaan, there shall you bury me.” Now therefore, let me please go up and bury my father. Then I will return.’” 6And Pharaoh answered, “Go up, and bury your father, as he made you swear.” 7So Joseph went up to bury his father. With him went up all the servants of Pharaoh, the elders of his household, and all the elders of the land of Egypt, 8as well as all the household of Joseph, his brothers, and his father's household. Only their children,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were left in the land of Goshen. 9And there went up with him both chariots and horsemen. It was a very great company. 10When they came to the threshing floor of Atad, which is beyond the Jordan, they lamented there with a very great and grievous lamentation, and he made a mourning for his father seven days. 11When the inhabitants of the land, the Canaanites, saw the mourning on the threshing floor of Atad, they said, “This is a grievous mourning by the Egyptians.” Therefore the place was named Abel-mizraim; it is beyond the Jordan. 12Thus his sons did for him as he had commanded them, 13for his sons carried him to the land of Canaan and buried him in the cave of the field at Machpelah, to the east of Mamre, which Abraham bought with the field from Ephron the Hittite to possess as a burying place. 14After he had buried his father, Joseph returned to Egypt with his brothers and all who had gone up with him to bury his father.

29야곱이 아들들에게 일렀다. “나는 곧 세상을 떠나서, 나의 조상들에게로 돌아간다. 내가 죽거든, 나의 조상들과 함께 있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묘실에 묻어라. 30그 묘실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다. 그 묘실은 아브라함 어른께서 묘실로 쓰려고,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두신 것이다. 31거기에는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 이 두 분이 묻혀 있고, 이삭과 그분의 아내 리브가, 이 두 분도 거기에 묻혀 있다. 나도 너희 어머니 레아를 거기에다 묻었다. 32밭과 그 안에 있는 묘실은 헷 사람들에게서 산 것이다.” 33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침상에 똑바로 누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50:1요셉이 아버지의 얼굴에 엎드려서, 울며 입을 맞추고, 2시의들을 시켜서, 아버지 이스라엘의 시신에 방부제 향 재료를 넣게 하였다. 시의들이 방부제 향 재료를 넣는데, 3꼬박 사십 일이 걸렸다. 시신이 썩지 않도록 향 재료를 넣는 데는 이만큼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칠십 일을 곡하였다. 4곡하는 기간이 지나니, 요셉이 바로의 궁에 알렸다. “그대들이 나를 너그럽게 본다면, 나를 대신하여 바로께 말씀을 전해 주시오. 5우리 아버지가 운명하시면서 ‘내가 죽거든, 내가 가나안 땅에다가 준비하여 둔 묘실이 있으니, 거기에 나를 묻어라’ 하시고,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맹세하라고 하셔서,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하였소. 내가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지내고 올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주시오.” 6요셉이 이렇게 간청하니, 고인이 맹세시킨 대로, 올라가서 선친을 장사지내도록 하라는 바로의 허락이 내렸다. 7요셉이 자기 아버지를 묻으러 올라갈 때에, 바로의 모든 신하와, 그 궁에 있는 원로들과, 이집트 온 나라에 있는 모든 원로와, 8요셉의 온 집안과, 그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사람이, 그들에게 딸린 어린 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는 고센 땅에 남겨둔 채로 요셉과 함께 올라가고, 9거기에다 병거와 기병까지 요셉을 호위하며 올라가니, 그 굉장한 상여 행렬이 볼 만하였다. 10그들은 요단 강 동쪽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서, 크게 애통하며 호곡하였다. 요셉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거기에서 이레 동안 애곡하였다. 11그들이 타작마당에서 그렇게 애곡하는 것을 보고, 그 지방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은 “이집트 사람들이 이렇게 크게 애곡하고 있구나” 하면서, 그 곳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고 하였으니, 그 곳은 요단 강 동쪽이다. 12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13아들들이 아버지의 시신을 가나안 땅으로 모셔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굴에 장사하였다. 그 굴과 거기에 딸린 밭은 아브라함이 묘 자리로 쓰려고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사둔 곳이다. 14요셉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를 장사지내려고 그와 함께 갔던 형제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돌아왔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s his final wish, Jacob requested to be taken home when he died and be buried in the place where Abraham and Isaac were buried. Even until the very moment of his death, Abraham was sure of God’s promise that the land of Canaan would be given to him and his descendants (49:29-33). Jacob’s elaborate funeral, which was made possible by the patronage of the Egyptian royal family, involved a procession from Egypt to Canaan reminiscent of the later Exodus of Israel. Joseph and his brothers buried Jacob in Canaan and returned to Egypt (50:1-14).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묻혀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묻히기 원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거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한 것입니다(49:29-33). 이집트 왕실의 후원 속에 성대히 치러진 야곱의 장례는, 후일 벌어질 출애굽과 유사한 행렬을 이루며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이어졌습니다. 요셉과 형제들은 가나안에서 야곱의 장례를 치르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습니다(50:1-14).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49:29 Through his request for his sons to bury him in the land of Canaan, Jacob clearly taught his sons where it was they would return to. This was because this place was their homeland, and believing in God’s promise was their only path to life. Are we living clearly remembering God’s promise to us and the place to which we must return(heaven)?
야곱은 자신을 가나안 땅에 묻으라고 자손들에게 부탁함으로써 그들이 돌아갈 땅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가르쳐줍니다. 그곳이 그들의 본향이고, 그들이 살길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과 내가 돌아갈 곳(천국)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까?

49:33-50:3 Jacob led a tough and checkered life, but he enjoyed peace in his final years and took his final breath in the presence of his many sons. This is the blessed death of someone who remembered God’s promise and learned to discern God’s will better over time. Are we growing closer to God?
야곱의 인생은 파란만장하고 험악했지만, 말년에는 평안을 누리다가 수많은 아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둡니다. 점점 하나님의 뜻을 더 분별하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자의 복된 죽음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까?

PrayerLord, help us to live boldly and steadfastly, hoping in the glorious future that you have promised us. | Tel : 02-796-3217 | Email : [email protected]

09/24/2020

2020년 09월 2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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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죽음과 장례
본문의 중심내용

야곱이 자신을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는 유언과 함께 숨을 거둡니다. 요셉은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야곱을 장사합니다.

[ 창세기 49:29 - 50:14 ] (찬송493장)

야곱의 유언과 죽음
29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30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애굽에서의 장례
50:1요셉이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2그 수종 드는 의원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하매 의원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3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으로 처리하는 데는 이 날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 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4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원하건대 바로의 귀에 아뢰기를 5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 놓은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6바로가 이르되 그가 네게 시킨 맹세대로 올라가서 네 아버지를 장사하라

가나안으로 향하는 행렬과 장례
7요셉이 자기 아버지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든 신하와 바로 궁의 원로들과 애굽 땅의 모든 원로와 8요셉의 온 집과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집이 그와 함께 올라가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만 고센 땅에 남겼으며 9병거와 기병이 요셉을 따라 올라가니 그 떼가 심히 컸더라 10그들이 요단 강 건너편 아닷 타작 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크게 울고 애통하며 요셉이 아버지를 위하여 칠 일 동안 애곡하였더니 11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이르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 강 건너편이더라 12야곱의 아들들이 아버지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를 위해 따라 행하여 13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14요셉이 아버지를 장사한 후에 자기 형제와 호상꾼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9-33절 야곱이 자신을 막벨라 굴에 장사하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화려한 애굽의 묘실이 아닌 가나안의 초라한 무덤을 택한 것은 그의 소망이 애굽에 있지 않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무덤에 아브라함과 사라가 묻혔고, 이삭과 리브가가 매장되었으며, 야곱의 아내 레아가 묻혔습니다. 이처럼 야곱에게는 돌아갈 본향과 남은 약속이 있기에, 죽음도 그의 소망을 소멸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야곱은 자신이 조상들에게 돌아가는 것처럼, 그의 후손도 그가 묻힌 약속의 땅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나의 삶과 죽음은 자녀들에게 어떤 유산과 유언을 남길 수 있을까요?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29,33절 야곱의 죽음은 그의 조상과 그의 백성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죽음’을 ‘돌아가셨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적절한 일인지요. 야곱은 같은 신앙과 같은 소망을 품고 산 조상들, 백성들과 함께 그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죽음은 이 땅에서의 마침표이지만, 돌아갈 본향이 있는 한, 끝이 아닙니다.

50:1-3 요셉이 아버지의 얼굴을 품은 채 애곡하고, 수종드는 의원에게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합니다. 야곱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더 나은 대접을 받았고, 사는 날 동안 평안을 누리지 못했으나 죽음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소망이 있는 이들은 ‘죽는 것도 유익하다’(빌 1:21) 고백할 수 있습니다.

50:4-14 야곱의 장례 행렬은 왕의 행차와 같이 병거와 기병의 호위를 받고 바로의 신하와 애굽 원로들, 또 야곱 족속이 대동하는 장엄한 행렬이었습니다. 이 행렬은 요단 동편 아닷 타작마당으로 향하고 이후 요단을 건너 헤브론에 이릅니다. 훗날 야곱의 후손들도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이 길을 다시 밟게 됩니다. 야곱이 조상에게로 돌아가는 길은 훗날 그의 후손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길이 될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나와 우리 공동체는 어떤 ‘신앙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살고 소망 중에 죽는 것이 후손에게 남길 최고의 유산입니다.

기도
공동체-자녀들에게 참된 신앙의 본을 보이고, 돌아갈 본향에 대한 소망을 남기게 하소서.
열방-코로나19로 학교가 폐쇄되면서 전 세계 3억 6,800만 명의 어린이가 급식을 받지 못해 영양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정부와 사회가 이들을 적절히 돌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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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020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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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ng up

[ Genesis 49:13 - 49:28 ] (Hymm429)

13“Zebulun shall dwell at the shore of the sea; he shall become a haven for ships, and his border shall be at Sidon. 14“Issachar is a strong donkey, crouching between the sheepfolds. 15He saw that a resting place was good, and that the land was pleasant, so he bowed his shoulder to bear, and became a servant at forced labor. 16“Dan shall judge his people as one of the tribes of Israel. 17Dan shall be a serpent in the way, a viper by the path, that bites the horse's heels so that his rider falls backward. 18I wait for your salvation, O LORD. 19“Raiders shall raid Gad, but he shall raid at their heels. 20“Asher's food shall be rich, and he shall yield royal delicacies. 21“Naphtali is a doe let loose that bears beautiful fawns. 22“Joseph is a fruitful bough, a fruitful bough by a spring; his branches run over the wall. 23The archers bitterly attacked him, shot at him, and harassed him severely, 24yet his bow remained unmoved; his arms were made agile by the hands of the Mighty One of Jacob (from there is the Shepherd, the Stone of Israel), 25by the God of your father who will help you, by the Almighty who will bless you with blessings of heaven above, blessings of the deep that crouches beneath, blessings of the breasts and of the womb. 26The blessings of your father are mighty beyond the blessings of my parents, up to the bounties of the everlasting hills. May they be on the head of Joseph, and on the brow of him who was set apart from his brothers. 27“Benjamin is a ravenous wolf, in the morning devouring the prey and at evening dividing the spoil.” 28All these ar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This is what their father said to them as he blessed them, blessing each with the blessing suitable to him.

13스불론은 바닷가에 살며, 그 해변은 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될 것이다. 그의 영토는 시돈에까지 이를 것이다. 14잇사갈은 안장 사이에 웅크린, 뼈만 남은 나귀 같을 것이다. 15살기에 편한 곳을 보거나, 안락한 땅을 만나면, 어깨를 들이밀어서 짐이나 지고, 압제를 받으며, 섬기는 노예가 될 것이다.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구실을 톡톡히 하여, 백성을 정의로 다스릴 것이다. 17단은 길가에 숨은 뱀 같고, 오솔길에서 기다리는 독사 같아서, 말발굽을 물어, 말에 탄 사람을 뒤로 떨어뜨릴 것이다. 18주님,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19갓은 적군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마침내 적군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 20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 21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어서, 그 재롱이 귀여울 것이다. 22요셉은 들망아지, 샘 곁에 있는 들망아지, 언덕 위에 있는 들나귀다. 23사수들이 잔인하게 활을 쏘며 달려들어도, 사수들이 적개심을 품고서 그를 과녁으로 삼아도, 24요셉의 활은 그보다 튼튼하고, 그의 팔에는 힘이 넘친다. 야곱이 섬기는 ‘전능하신 분’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시고, 목자이신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그와 함께 계시고, 25너의 조상의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너에게 복을 베푸시기 때문이다. 위로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 아래로 깊은 샘에서 솟아오르는 복과, 젖가슴에서 흐르는 복과, 태에서 잉태되는 복을 베푸실 것이다. 26너의 아버지가 받은 복은 태곳적 산맥이 받은 복보다 더 크며, 영원한 언덕이 받은 풍성함보다도 더 크다. 이 모든 복이 요셉에게로 돌아가며, 형제들 가운데서 으뜸이 된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다.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삼키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눌 것이다.” 28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이다. 이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축복할 때에 한 말이다. 그는 아들 하나하나에게 알맞게 축복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Zebulun’s territory would be expanded to the shore while the descendants of Issachar, who had settled in a good land, would become a servant tribe. Jacob blessed Dan, which was small but would achieve great deeds; the brave warriors of Gad; Asher, which would possess good land that would yield food "t for the king; and Naphtali, which would be as beautiful as a frolicking doe (vv. 13-21). The descendants of Joseph, who had overtaken his brothers and inherited the firstborn rights, would be protected by God Almighty from all those who tried to attack them. Finally, Benjamin’s tribe would display great might. Like this, Jacob bestowed on each of his sons a fitting blessing (vv. 22-28).
스불론은 장차 해안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것이고, 잇사갈은 비옥한 땅에 정착하지만 지배받는 계층이 될 것입니다. 또 야곱은 작지만 굵직한 일을 해낼 단, 용맹스러운 갓, 왕의 음식을 생산하는 좋은 땅을 차지할 아셀, 뛰노는 암사슴처럼 아름다울 납달리를 축복합니다(13-21절). 형들을 제치고 맏아들의 권리를 물려받은 요셉은 어떤 공격을 받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또 베냐민은 용맹을 떨칠 것입니다. 이렇게 야곱은 아들들에게 각각 알맞은 복을 빌어주었습니다(22-28절).

Who is God?
V. 28 God gives us each a suitable blessing. Jacob gave each of his sons a blessing that was appropriate to them and God would bestow on each tribe suitable responsibilities. Are we serving our communities and behaving responsibly with the gifts we have received from God?
우리의 분량대로 복을 주십니다. 야곱은 각 사람에게 정해진 만큼 복을 빌었고 하나님은 각 지파에게 맞는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실 것입니다. 나는 내게 주신 은사들로 공동체를 섬기며, 책임 있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Vv. 22-26 Joseph inherited the rights of a firstborn. Although he suffered unfairly at the hands of his brothers, Joseph, who lived according to God’s will and handled well the roles he was given in Egypt, was remembered and blessed by God. We mustn’t hope in God’s blessing while living a life unsuitable for that blessing, but live a life that is worthy of being blessed.
요셉은 실제적인 맏아들의 권리를 물려받습니다. 형제들에 의해 억울한 고통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이집트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한 요셉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삶은 전혀 따라주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주실 복만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이 복 주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PrayerLord, help us to praise you for the blessings you give us and to glorify you by handling well the talents and responsibilities we have been allocated. | Tel : 02-796-3217 | Email : [email protected]

09/23/202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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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미래(2)
본문의 중심내용

야곱이 아들들의 대한 예언을 이어갑니다. 이들에 대한 예언은 장차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이룰 역사를 조망합니다.

[ 창세기 49:13 - 49:28 ] (찬송429장)

스불론, 잇사갈, 단에 대한 예언
13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1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갓, 아셀, 납달리에 대한 예언
19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요셉과 베냐민에 대한 예언
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예언을 마침
28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야곱의 아들들에게 다양한 삶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모든 자가 평안히 번성하는 삶을 약속받지는 않았습니다. 실패와 고난이 있고, 생존을 위한 몸부림도 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아들들을 축복하면서(28절) 그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을 잊지 않고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풍성한 삶으로 가는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신 삶의 환경에서 최선으로 주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채우실 것입니다.

22-26절 요셉을 ‘담을 넘는 샘 곁의 무성한 나무’와 같게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목자’와 ‘반석’이 되어 도우시기에, 그는 대적의 공격을 이길 힘과 풍성한 땅의 소산을 얻고 자손이 번성하며, 가축이 넘쳐날 것입니다. 예언과 같이 요셉의 후손들은 북이스라엘을 주도하는 지파로 성장합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3-15절 스불론은 시돈 가까운 북쪽 바닷가에 정착하여 바다의 풍요를 누리고, 잇사갈은 양 우리 사이에 꿇어앉아 늘 남의 짐을 지는 나귀처럼 외인과 동맹을 맺거나, 그들의 압제와 속박을 받는 지파가 될 것입니다.

16-18절 단은 한 지파의 몫을 감당하고 백성을 정의로 다스릴 것입니다. 그는 숨은 뱀이 말굽을 물어 말 탄 자를 뒤로 떨어뜨리는 것처럼, 작은 지파이나 자기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참조. 삿 18장).

19-21절 갓은 적의 공격을 받지만 그들을 이길 것이고, 아셀은 왕의 수라상을 차릴 만큼 기름진 소산을 얻을 것이며, 납달리는 암사슴처럼 산악 지대를 누비는 고귀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한 작은 지파들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셔서 자신들이 받은 분량대로 살게 하십니다.

27절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처럼 호전적이어서 가나안 정복에 큰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의 후손 가운데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울의 실패와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보여주듯이 그 복은 철저하게 그에 합당하게 행할 때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공동체-저희에게 주신 삶의 분복에 감사하고, 늘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게 하소서.
열방-모잠비크 국민은 부패한 정권과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로 고통당해 왔다. 정부가 부패를 청산하고 무장단체를 소탕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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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20

22 September Tu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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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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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ng up

[ Genesis 49:1 - 49:12 ] (Hymm28)

1Then Jacob called his sons and said, “Gather yourselves together, that I may tell you what shall happen to you in days to come. 2“Assemble and listen, O sons of Jacob, listen to Israel your father. 3“Reuben, you are my firstborn, my might, and the firstfruits of my strength, preeminent in dignity and preeminent in power. 4Unstable as water, you shall not have preeminence, because you went up to your father's bed; then you defiled it—he went up to my couch! 5“Simeon and Levi are brothers; weapons of violence are their swords. 6Let my soul come not into their council; O my glory, be not joined to their company. For in their anger they killed men, and in their willfulness they hamstrung oxen. 7Cursed be their anger, for it is fierce, and their wrath, for it is cruel! I will divide them in Jacob and scatter them in Israel. 8“Judah, your brothers shall praise you; your hand shall be on the neck of your enemies; your father's sons shall bow down before you. 9Judah is a lion's cub; from the prey, my son, you have gone up. He stooped down; he crouched as a lion and as a lioness; who dares rouse him? 10The scepter shall not depart from Judah, nor the ruler's staff from between his feet, until tribute comes to him; and to him shall be the obedience of the peoples. 11Binding his foal to the vine and his donkey's c**t to the choice vine, he has washed his garments in wine and his vesture in the blood of grapes. 12His eyes are darker than wine, and his teeth whiter than milk.

1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놓고서 일렀다. “너희는 모여라. 너희가 뒷날에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겠다. 2야곱의 아들들아, 너희는 모여서 들어라. 너희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3르우벤아, 너는 나의 맏아들이요, 나의 힘, 나의 정력의 첫 열매다. 그 영예가 드높고, 그 힘이 드세다. 4그러나 거친 파도와 같으므로, 또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와서 네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네가 으뜸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5시므온과 레위는 단짝 형제다. 그들이 휘두르는 칼은 난폭한 무기다. 6나는 그들의 비밀 회담에 들어가지 않으며, 그들의 회의에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화가 난다고 사람을 죽이고, 장난삼아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다. 7그 노여움이 혹독하고, 그 분노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들을 야곱 자손 사이에 분산시키고,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흩어 버릴 것이다. 8유다야, 너의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너는 원수의 멱살을 잡을 것이다. 너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9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같을 것이다. 나의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어 먹고, 굴로 되돌아갈 것이다. 엎드리고 웅크리는 모양이 수사자 같기도 하고, 암사자 같기도 하니, 누가 감히 범할 수 있으랴! 10임금의 지휘봉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휘봉이 자손만대에까지 이를 것이다. 권능으로 그 자리에 앉을 분이 오시면, 만민이 그에게 순종할 것이다. 11그는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가장 좋은 포도나무 가지에 맬 것이다. 그는 옷을 포도주에다 빨며, 그 겉옷은 포도의 붉은 즙으로 빨 것이다. 12그의 눈은 포도주 빛보다 진하고, 그의 이는 우유 빛보다 흴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acob told his sons about their future. Although Reuben was the firstborn, because he had committed the sin of laying with his father’s wife (35:22), he was stripped of his rights. Simeon and Levi, who had cruelly annihilated the tribe of Shechem, received the curse of being scattered among the different tribes of Israel. Judah, who displayed great responsibility by offering to sacrifice himself for the sake of protecting Benjamin, received the prophecy that his descendants would always be the rulers of Israel (vv. 1-12).
야곱은 아들들에게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죄악을 저질렀기에(35:22) 장자의 명분을 빼앗겼습니다. 세겜 부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시므온과 레위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흩어지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강한 책임감을 보이며 베냐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했던 유다는, 그의 후손이 세세토록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습니다(1-12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3-4 Although Reuben was strong and excelled in honour, because he was unable to control his lust and committed the sin of laying with his father’s wife (Billah), his birthright was taken from him and his descendants would become the first of the tribes to face the risk of becoming extinct (Deut. 33:6). Remember that God can strip us of our status, power and talents if we use them for the sake of fulfilling our own selfish desires.
장자 르우벤은 영예가 드높고 힘도 셌지만, 정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아버지의 아내(빌하)를 범했기에 장자의 권리를 잃고 가장 먼저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 지파가 됩니다(신 33:6). 내가 받은 높은 지위와 역량과 은사를 내 욕심을 위해 사용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거둬가실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Vv. 9-10 Although Judah, who volunteered to sacrifice himself for the sake of saving his brother, was a sinner with a shameful past, he ended up enjoying a blessing of great honour. There is still a chance for change for us. Let’s always hope in the possibility of change, which is infinitely possible in God’s grace.
형제의 구원을 위해 자기희생을 자처한 유다는 부끄러운 과거가 있는 죄인이지만, 결국 영예로운 복을 누리게 됩니다. 역전의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은혜 안에서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새로운 반전을 꿈꾸십시오.

Prayer
Lord, help us today to do our very best to live a life that will be acknowledged by you on the Fin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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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2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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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미래(1)
본문의 중심내용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그들의 미래에 대해 예언합니다. 자신의 바람을 유언으로 남기는 대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후손에게 이루실 일들을 말해줍니다.

[ 창세기 49:1 - 49:12 ] (찬송28장)

아들들을 부르는 야곱
1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르우벤에 대한 예언
3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시므온과 레위에 대한 예언
5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유다에 대한 예언
8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절 야곱은 언약의 계승자답게 아들들의 성품과 행위를 따라 그들에게 복과 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자식을 저주하고 싶은 아버지가 없을 테지만, 그는 겸손하게 이 일을 실천합니다. 성경은 이를 그의 믿음이라고 평가합니다(히 11:21). 부모가 자녀를 위해 복을 빌 수 있지만, 그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길 원한다면, 먼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행하도록 돕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3,4절 장자 르우벤은 야곱의 능력과 기력의 시작이지만, 그는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힘으로(35:22) 야곱에게 근심과 수치를 안겼습니다. 장자의 지위에 따른 당당함과 탁월한 능력이 있었으나 오히려 그것이 그를 경솔히 행하도록 부추겼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그는 장자의 지위를 잃고(대상 5:1), 훗날 미약한 지파가 되어 가장 먼저 소멸될 위기에 처합니다(참조. 신 33:6; 왕하 10:32,33). 복된 미래를 기대한다면, ‘오직 오늘 동안’(히 3:13)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아야 합니다.

5-7절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 족속을 속여 잔인하게 죽인 폭력성 때문에 저주를 받습니다. 야곱은 그들이 나뉘고 흩어질 것을 예언합니다. 그의 예언대로 훗날 시므온은 유다 지파에 흡수되고(수 19:1-9), 레위는 땅을 분배받지 못하고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됩니다. 악행에 분노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 분노가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요즘 어떤 일에 분노하고, 어떤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합니까? 분노를 잘 다스리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시다.

8-12절 형제와 가족을 위해 희생을 자처한 유다는 형제들의 경배를 받을 것입니다. 그는 원수의 목을 잡는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습니다. 이 예언대로 유다의 후손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고, 훗날 그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경배를 받는 참 왕이 되셨습니다. 희생을 자처한 유다처럼, 그의 후손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버려 희생하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시고 땅과 하늘의 왕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는 희생으로만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공동체-하나님의 백성다운 행실로 세상에 복이 되게 하소서.
열방-이스라엘의 보수 정통 유대교 공동체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들이 전염병 확산 통제를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여 감염자와 피해자 발생이 줄어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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