ศูนย์มิตรบ้านโป่ง Banpong Hilltribes Teenage Vision Community

ศูนย์มิตรบ้านโป่ง Banpong Hilltribes Teenage Vision Community 주 예수 능력으로 죄와 무지와 가난의 악순환을 끊고, 순결하고 거룩하고 ?

센타 출신인 쏨씨자매가 섬세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을 순종하여 교회사역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주님이 부르셨으니 친히 채우시고 다듬어 가실줄 믿습니다. 사실 고선교사는 웬...
05/09/2024

센타 출신인 쏨씨자매가 섬세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을 순종하여 교회사역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주님이 부르셨으니 친히 채우시고 다듬어 가실줄 믿습니다. 사실 고선교사는 웬만한 확신이 없으면 센타졸업생들이 신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그리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쏨씨 자매의 경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줄 믿습니다.

신학교는 한국 합동교단 선교사님이 설립하여 운영중인 Thai Bible Seminary에서 공부하기로 하였고 주중 화-목까지 수업이 진행됩니다. 신학교에서 운영중인 쑥까셈 기숙사(센타 출신의 대학생들이 역시 머물고 있는)에서 머물고, 매달 1-2번씩 센타에 올라와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비와 약간의 용돈을 지원해 주시기로 한 부산 K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도시에서 적은 용돈으로 식생활하려면 상당한 근검절약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필요를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는 법도 잘 배워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에서 5년간 힘들게 취업노동도 경험한 자매이니 잘 감당할줄 합니다.

쏨씨자매가 신학공부를 잘 감당하고, 지성과 인격을 두루갖춘 사역자로 성장하고 다듬어 가도록, 그리고 졸업후에 주님이 어디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섬길것인지 잘 인도함을 받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5/08/2024

"내 이름 내려놓고 예수의 이름들고
어둔 세상 속에서 작은 생명빛되어
천하보다 귀중한 한 영혼 살리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청년되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2년전 알게 되어 애창곡이 되어버린(핸드폰의 소리를 모두 이것으로 바꾸어 버렸다) 손경민 목사님 작사/작곡의 청년의 기도, 이 찬양을 주제가로 들고 선교지를 밟은 거제 고현교회(담임 박정곤목사.대학부 졸업동기) 중등부(하진호담당목사)팀이 아름다운 사역을 마치고 갔다(8월 2-9일).

찬양의 가사 그대로 각자의 이름은 모두 내려놓고 선교지가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세밀하게 눈여겨 살피고 채우고 갔다. 낡은 의자를 바꾸어 준 것도, 예배당의 청소도구를 구비해 주고 간것도, 공동체 아이들의 한아이 한아이 사진을 인쇄하여 사진첩을 만들어 준것도 다른 팀들은 미처 살피지 못했던 필요들이다.

에너지가 넘치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린다. 공군대위출신의 하진호목사님(고온유목사와 동기시다)의 리더쉽도 눈에 띄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낮아져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교사선생님들의 헌신도 기억에 남는다. 어머니처럼 영혼들의 살피는 모습이 보기에 심히 아름다웠다. 주님의 눈에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이들의 비움이 선교지 영혼들의 부요함이 되게 하셨다.
이들의 낮아짐이 선교지 영혼들의 기쁨이 되게 하셨다.
이들의 섬김에 선교지 영혼들의 채움이 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주님의 나라는 견고해지고 확장된다.
주께 영광을.

내일 26일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40년째되는 결혼기념일입니다.1980년 4월, 믿음을 지키기 힘드니 가지 말라는 모친의 간절한 반대에도 무릅쓰고 해병대에 지원해 306기로 진해 훈련소에 입대하였으나 가입소교육을 ...
25/07/2024

내일 26일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40년째되는 결혼기념일입니다.

1980년 4월, 믿음을 지키기 힘드니 가지 말라는 모친의 간절한 반대에도 무릅쓰고 해병대에 지원해 306기로 진해 훈련소에 입대하였으나 가입소교육을 마치고 군복 나누어 주는 날 귀가조치되어 낙담하여 집에 돌아 갔을때, 모친께서는 대문앞에서 두팔을 벌리고 "할렐루야"를 외치셨습니다. 제가 입대한 후 그때부터 금식에 들어가신 모친은 제가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하셨고 그 기도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후에 여동생이 증언해줌).

제 결혼은 군대이야기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 이 이야기로 먼저 시작되어야 하네요.

6월에 육군입영통지서가 나와 논산훈련소에 들어가 기본 교육을 마치고 대전 통신학교에서 후반기 교육(주특기 321, 무선통신병, CW병)을 마친후 배치된 자대가 6사단 청성부대 8706 155밀리 포병부대 본부중대였습니다. 신앙을 지키느라 모진 고생을 하던차에, 새로 부임하신 신앙좋으신 박무신대대장(당시 중령, 감리교집사님)의 눈에 띄어 상병되던해에 본부중대에 위치한 군인교회의 군종병으로 전격적으로 발탁이 됩니다. 그 기쁜날을 생각하면 - 저를 미운오리새끼라며 그렇게도 미워하며 괴롭히던 고참들이 더블백메고 소총들고 군인교회로 걸어가는 저를 물끄러미 바라 보던 그 날 -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3년간 비어있던 군목이 새로 오셨는데 고신파 군목이셨습니다. 전 본래 고향이 충청도라 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 군목을 모시면서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분이 소개해주신 소교리문답강해서는 제게 신앙적 노선을 전격적으로 전환하도록 계기를 마련해준 신학도서였습니다. 그리고 제대후 저는 그분의 조언대로 "신학은 넓게 얕게 파는 것보다 처음에는 좁게 깊게 파는 것이 좋다"는 권유를 받아 들여 고신대학 신학과에 입학하여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게 됩니다.

군종병시절, 군목님은 총각이셨는데 결혼을 하셨고, 부대인근에 집을 얻어 부친과 여동생과 함께 지내시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 여동생은 군인교회에서 저와 함께 주일학교도 섬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여동생과 사랑에 빠졌고 마침내 제대후 신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동생은 지금까지 40년동안 충성된 아내로서, 사모로서, 선교사로서 함께 주님을 섬기는 복되고 행복한 길을 같이 걷고 있습니다.

주님의 정확한 시간표와 섭리를 보며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해병대 귀가조치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지요. 주님은 때가 되매 저의 삶에 간섭하셨고 창세전에 작정해 놓으셨던 일들을 착수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톱니바퀴는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 저의 앞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께서는 군대생활을 통하여 제가 세가지를 얻도록 하셨습니다.
첫째 참된 목자로서의 멘토를 주셨고(주원명 목사님),
둘째 좋은 신학을 알도록 인도해 주셨고(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셋째 진주보다 갚진 아내를 얻게 하셨습니다(잠 31:10).

말할 것도 없이 지금의 저의 저됨은 모두 주님의 은혜요,
아내 주음용 선교사의 희생과 헌신과 인내와 용납의 결과입니다.
주음용선교사가 없었다면 제 선교사역도 없었을 것입니다.
주께서 주선교사에게 하늘의 상급으로 가득 안겨 주실것을 믿습니다.

24/07/2024

주의 종, 하나님의 인재양성이라는 단어의 성경적 개념과 그 선교지에의 적용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종교개혁을 통하여 재 발견한 위대한 성경적 진리중의 하나는 모든 성도가 제사장(벧전 2:9)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힘입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각자 나아갈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담대하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수 있다는 것이 이 진리의 핵심입니다.

이 진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의 기초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진리입니다. 이 진리에 기초하여 모든 직업이 성직이 될수 있으며, 모든 성도가 주의 종이 될수 있으며,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가 되어 삶의 각자 영역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다는 위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성도는 엄격히 말하면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입은 성직자(聖職者)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 종, 성직자를 단순히 신학생이나 목사에 국한 시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사(牧師)란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현장, 직업의 현장에서 거룩한 제사장의 직무를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이땅에 선포하며 살수 있도록 성도들을 가르치고 양육하고 격려하는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가 선교지에 던지는 메세지는 분명합니다.
선교지에서 주의 종, 그리고 하나님의 인재양성이라는 선교목표를 추구할때 단순히 신학교를 세우고 신학생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너무 비좁은 생각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바른 이해가 부족한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물론 선교지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교회지도자(목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신학교를 우선으로 사역해야 할 필요성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태국의 경우는 이러한 사역은 태국이라는 선교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핀트가 어긋난 사역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계속

6월 9-12일까지 열린교회(정신선담임목사) 선교지 탐방팀이 방문하고 가셨습니다.열린교회는, 거창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모여 인도차이나선교회를 설립하고 아름다운 선교비젼을 품고 나아가는 중심되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정...
24/07/2024

6월 9-12일까지 열린교회(정신선담임목사) 선교지 탐방팀이 방문하고 가셨습니다.

열린교회는, 거창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모여 인도차이나선교회를 설립하고 아름다운 선교비젼을 품고 나아가는 중심되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정목사님의 귀한 참신한 선교비젼과 열정을 함께 나누고 교제할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비젼의 방향이 조금 달라 직접적인 협력사역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동일한 주님의 나라와 열방의 영혼들을 향한 사랑을 확인할수 있었기에 큰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께서 비젼에 맞는 가장 적절한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만나도록 인도하셔서 귀한 꿈을 이룰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지를 방문하면서 수고하고 섬겨주신 동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용과(龍果, dragon fruit) 꽃이 이렇게 화려하고 크고 웅장하고 귀족스럽고 아름다운 줄 미쳐 몰랐습니다.양돈장 물탱크 기둥에서 자라는 용과에 꽃이 활짝피었습니다.비록 2-3만에 꽃이 져버립니다만, 그 짧은 ...
19/07/2024

용과(龍果, dragon fruit) 꽃이 이렇게 화려하고 크고 웅장하고 귀족스럽고 아름다운 줄 미쳐 몰랐습니다.

양돈장 물탱크 기둥에서 자라는 용과에 꽃이 활짝피었습니다.
비록 2-3만에 꽃이 져버립니다만, 그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고귀한 자태를 뽑내는 줄은 몰랐던 것에 대해 용과에게 미안합니다.

열매가 여의주를 입에 문 용과 같다하여 용과라 한답니다. 선인장과인 용과는 본래 나무줄기도 과일열매도 그리 보기에 좋고 깔끔한 과일은 아닙니다. 지저분하고 복잡하고 가시도 많습니다.

하지만 망고나 망고스틴처럼 먹으면 먹을수록 식상해지고 깊은 맛이 없는 과일이 있는 반면, 용과나 구와바처럼 외모는 울퉁불퉁하고 별 볼일 없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그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되는 과일도 있습니다.

문득 대인관계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아주 강렬하고 무언가 있는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날이 갈수록 진실하지 못하고, 언행이 일치가 안되고, 피상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처음엔 별 볼일없고 초라해 보였지만 교제할수록 진실하고 깊은 인격을 엿볼수 있는 그런 교제도 있습니다.
저 또한 용과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차례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지고 난 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동쪽 하늘에 솟았다. 그것도 보기드문 쌍무지개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명한 무지개를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07/06/2024

한 차례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지고 난 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동쪽 하늘에 솟았다. 그것도 보기드문 쌍무지개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명한 무지개를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저희 공동체 출신이며 치앙마이 교육대학 보건위생학과에 재학중인 와란야가 간호사 인턴과정을 고향인근의 보건소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설립해준 보건소이며 인근에 유일한 보건소이기도 합니다. 환자분들(소수부족...
15/05/2024

저희 공동체 출신이며 치앙마이 교육대학 보건위생학과에 재학중인 와란야가 간호사 인턴과정을 고향인근의 보건소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설립해준 보건소이며 인근에 유일한 보건소이기도 합니다. 환자분들(소수부족들)이 너무 많아 그분들을 돌보다 보니 살이 쏙빠진 것을 보고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매 학기마다 성적이 좋아지더니 급기야 2학년 2학기엔 All A를 거두었습니다. 신앙도 좋고 리더쉽도 있는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다분한 자매입니다. 주께서 앞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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