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6/2026
♥ 매일의 묵상 2026년 6월 27일 고전 15:35-49 “이 생명, 그 생명”
죽음을 ‘끝’이라 생각하면
두렵고
놓을 수 없다.
그러나
거듭남의 씨앗이라 생각하면
소망과 평화가 있다.
그 생명과 이 생명을
영원히 함께 가질 수 없다면
기꺼이 이 생명을 내려 놓는다.
비운 만큼 채워지는 것이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나의 옛사람과 투쟁했던 시절도 있었다.
어느 날
그 나의 죽음을 깨닫고
감격하며 참 자유를 누렸다.
누가 부활이 없다 하는가! (J)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고전 15:42)
#매일성경 #큐티 #묵상 #성서유니온 #
@ 성경 짧은 설교 듣기 링크
https://sum.su.or.kr:8888/bible/today
======
1 Corinthians 15:35–49 — "This Life, The Life"
If we think of death as the end,
it fills us with fear,
and we cannot let go.
But if we see it
as the seed of new life,
there is hope and peace.
If we cannot keep
both this life and that life forever,
we will gladly let go of this life.
And if being emptied
means being filled,
all the more so.
That is why
there was a time
when I struggled against my old self.
Then one day,
I realized
the death of my old self,
and with great joy
I experienced true freedom.
Who says
there is no resurrection? (J)
======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