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감리교회

예찬감리교회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에 위치한 치악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진관감리교회에서 가족 아웃리치로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예찬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먼 산골까지 찾아와 주신 발걸음만으로도 감사한데, 기도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시고,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신 분...
18/07/2026

진관감리교회에서 가족 아웃리치로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예찬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

이 먼 산골까지 찾아와 주신 발걸음만으로도 감사한데, 기도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시고,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물질과 물품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해 오신 맛있는 반찬들은 예찬마을, 둔창마을, 금옥마을 이웃분들께 직접 나누어 주시며 따뜻한 사랑과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교회 대청소와 창고 정리를 비롯해, 비가 와서 미뤄질 뻔했던 권사님 댁 제초 작업도 마침 아침에 비가 갠 틈을 타 완벽하게(잡초 초토화! 🌿)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귀한 섬김 덕분에 저희 교회가 몰라보게 깨끗해졌고, 조용했던 예찬마을 전체가 활기로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

아웃리치로 귀한 땀방울을 흘려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진관감리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진관감리교회 #예찬교회 #가족아웃리치 #마을전도 #섬김과나눔 #감사합니다 #고윤원 목사 #아웃리치 #치악산 #예찬마을 #금창리 #원주 #강원도 #시골교회 #산골교회

06/06/2026

섬김을 받던 작은 교회가 어제 1,500명을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
이것이 바로 봉사의 즐거움이자, 천국의 기쁨이 아닐까요?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바로 앞에서 호떡과 풀빵, 어묵을 파시는 우리 예찬교회 집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 평소 일하실 때도 늘 라디오로 극동방송을 들으시며 전파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그 어렵게 번 돈을 선교를 위해 아낌없이 헌금하시곤 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사연이 알려져, 얼마 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다고 합니다. 📞 "극동방송 70주년 전국운영위원 수련회에 와서 호떡을 구워달라, 수익금은 전액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쓰인다"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엔 몸도 힘들고 여건이 되지 않아 못 하겠다고 거절하셨지만, 이내 *"주가 쓰시겠다"* 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함으로 헌신을 결단하셨습니다. 🙏

집사님 부부께서 이 이야기를 제게 들려주시며 "우리 교인들도 함께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주일 교회 광고 시간에 조심스레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성도님들이 너나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함께하겠다며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동참해 주셨습니다. 🤝🌱

우리 예찬교회는 작고 미자립이라 항상 도시 교회와 큰 교회로부터 도움과 섬김을 받기만 해왔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오히려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니 목회자로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참 좋았습니다. 😭❤️

호떡 얼마에요? "오늘은 마음대로 내시고 마음대로 드세요." 호떡 하나 드시고 5만원 내시는 분도 계시고(이 분은 선교헌금 하신거고), 호떡 하나 드시고 2천원 내시는 분도 계시고(이 분은 진짜 호떡 사러 오셨고), 어떤 분은 그냥 드시고(은혜로 ㅎ),

그 곁에서 올해 여든이 넘으신 우리 권사님은 행여나 모금함이 무색해질까 봐 "모금함에 헌금하셨어요? 우리 호떡 팔러 온 거 아닙니다~!" 하며 외치셨지요. 🤭

그리고 우리끼리 잠시 숨을 돌릴 때, 권사님이 제게 슬며시 이런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목사님, 이 돈 내가 갖자고 호떡값 내라고 하면 부끄러웠을 텐데, 하나님을 위해 쓰이니까 하나도 안 부끄럽고 안 민망해요. 너무 떳떳해요. 그렇죠?"*
맞습니다, 권사님! 💯 우리는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참 자랑스럽고 떳떳합니다.
날이 더워 힘드실까 봐 교대하자고 말씀드려도, "신나고 재미있다"며 소년, 소녀처럼 즐겁게 봉사하시는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날씨인데, 전날 오던 비도 싹 그치고 당일에는 너무 덥지 않게 그늘 사이로 선선한 바람을 주시니, 이 또한 하나님의 세심한 은혜였습니다. 🌤️🍃
몸은 비록 고되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복으로 가득 찬 기적 같은 날이었습니다. ✨

아, 그리고 그거 아세요? 😉
호떡은 언제나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드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안 그러면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지니까요! 🍯 교만하게 머리를 꼿꼿이 드는 순간, 소중한 옷을 버리게 됩니다. ㅎㅎ (인생도, 신앙도 똑같겠지요? 🙏)

조용하고 신성한 숲, 신림면 금창리를 잠시 떠나 오크밸리에서 마음껏 사랑받고, 마음껏 사랑을 나누고 돌아온 예찬교회의 행복한 이야기였습니다. 🌲❤️
#예찬교회 #예찬감리교회 #시골교회 #산골교회 #고윤원목사 #원주풀빵 #원주기독병원 #원주기독병원앞호떡 #극동방송 #행복한섬김 #순종 #감사

섬김을 받던 작은 교회가 어제 1,500명을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봉사의 즐거움이자, 천국의 기쁨이 아닐까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바로 앞에서 호떡과 풀빵, 어묵을 파시는 우리 예찬교회 집사님 부부가...
06/06/2026

섬김을 받던 작은 교회가 어제 1,500명을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
이것이 바로 봉사의 즐거움이자, 천국의 기쁨이 아닐까요?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바로 앞에서 호떡과 풀빵, 어묵을 파시는 우리 예찬교회 집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 평소 일하실 때도 늘 라디오로 극동방송을 들으시며 전파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그 어렵게 번 돈을 선교를 위해 아낌없이 헌금하시곤 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사연이 알려져, 얼마 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다고 합니다. 📞 "극동방송 70주년 전국운영위원 수련회에 와서 호떡을 구워달라, 수익금은 전액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쓰인다"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엔 몸도 힘들고 여건이 되지 않아 못 하겠다고 거절하셨지만, 이내 *"주가 쓰시겠다"* 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함으로 헌신을 결단하셨습니다. 🙏

집사님 부부께서 이 이야기를 제게 들려주시며 "우리 교인들도 함께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주일 교회 광고 시간에 조심스레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성도님들이 너나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함께하겠다며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동참해 주셨습니다. 🤝🌱

우리 예찬교회는 작고 미자립이라 항상 도시 교회와 큰 교회로부터 도움과 섬김을 받기만 해왔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오히려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니 목회자로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참 좋았습니다. 😭❤️

호떡 얼마에요? "오늘은 마음대로 내시고 마음대로 드세요." 호떡 하나 드시고 5만원 내시는 분도 계시고(이 분은 선교헌금 하신거고), 호떡 하나 드시고 2천원 내시는 분도 계시고(이 분은 진짜 호떡 사러 오셨고), 어떤 분은 그냥 드시고(은혜로 ㅎ),

그 곁에서 올해 여든이 넘으신 우리 권사님은 행여나 모금함이 무색해질까 봐 "모금함에 헌금하셨어요? 우리 호떡 팔러 온 거 아닙니다~!" 하며 외치셨지요. 🤭

그리고 우리끼리 잠시 숨을 돌릴 때, 권사님이 제게 슬며시 이런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목사님, 이 돈 내가 갖자고 호떡값 내라고 하면 부끄러웠을 텐데, 하나님을 위해 쓰이니까 하나도 안 부끄럽고 안 민망해요. 너무 떳떳해요. 그렇죠?"*
맞습니다, 권사님! 💯 우리는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참 자랑스럽고 떳떳합니다.
날이 더워 힘드실까 봐 교대하자고 말씀드려도, "신나고 재미있다"며 소년, 소녀처럼 즐겁게 봉사하시는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날씨인데, 전날 오던 비도 싹 그치고 당일에는 너무 덥지 않게 그늘 사이로 선선한 바람을 주시니, 이 또한 하나님의 세심한 은혜였습니다. 🌤️🍃
몸은 비록 고되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복으로 가득 찬 기적 같은 날이었습니다. ✨

아, 그리고 그거 아세요? 😉
호떡은 언제나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드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안 그러면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지니까요! 🍯 교만하게 머리를 꼿꼿이 드는 순간, 소중한 옷을 버리게 됩니다. ㅎㅎ (인생도, 신앙도 똑같겠지요? 🙏)

조용하고 신성한 숲, 신림면 금창리를 잠시 떠나 오크밸리에서 마음껏 사랑받고, 마음껏 사랑을 나누고 돌아온 예찬교회의 행복한 이야기였습니다. 🌲❤️
#예찬교회 #예찬감리교회 #시골교회 #산골교회 #고윤원목사 #원주풀빵 #원주기독병원 #원주기독병원앞호떡 #극동방송 #행복한섬김 #순종 #감사

주일 스케치 5월17일 주일 예배 후 , 갑자기 박집사님이 자기 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 먹으며 편하게 이야기 하자고 하셔서 , 또 다른 박집사님이 자기 밭에서 상추 뜯어 오시고, 맛 있게 점심으로 고기 먹으며 사랑의...
27/05/2026

주일 스케치 5월17일 주일 예배 후 , 갑자기 박집사님이 자기 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 먹으며 편하게 이야기 하자고 하셔서 , 또 다른 박집사님이 자기 밭에서 상추 뜯어 오시고, 맛 있게 점심으로 고기 먹으며 사랑의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5월 24일 주일 스케치, 한달 전 새로 오신 분이 지난 주 식사하시며 섹소폰 연주를 하신다고 하셔서 이번 주 예배 때 특주 요청을 드렸더니 바로 순종하셨습니다.

섹소폰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니 성도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예찬교회가 연초부터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관계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은혜를 주시네요.

이 분은 3년 전에 명예장로님과 함께 노인회장 하셨던 옆 동네 분이신데, 그 때 전도하셨는데 이제야 오셨는데 지금이 하나님의 때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새로 오신 분도 식사 가능하다고 하셔서 간만에 한 차에 가득 티고 제천으로 밥 먹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오니 기분이 좋으신지 명예장로님이 쏘셨습니다.

신성한 숲 신림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예찬교회 이야기였습니다

#예찬교회 #예찬감리교회 #고윤원 #고윤원목사 #주일스케치 #사랑받고사랑하는교회 #신림면 #원주시 #치악산 #원주교회 #신림면교회 #시골교회 #산골교회 #감리교회 #섹소폰연주

27/05/2026

주일 스케치 5월17일 주일 예배 후 , 갑자기 박집사님이 자기 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 먹으며 편하게 이야기 하자고 하셔서 , 또 다른 박집사님이 자기 밭에서 상추 뜯어 오시고, 맛 있게 점심으로 고기 먹으며 사랑의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5월 24일 주일 스케치, 한달 전 새로 오신 분이 지난 주 식사하시며 섹소폰 연주를 하신다고 하셔서 이번 주 예배 때 특주 요청을 드렸더니 바로 순종하셨습니다.

섹소폰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니 성도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예찬교회가 연초부터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관계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은혜를 주시네요.

이 분은 3년 전에 명예장로님과 함께 노인회장 하셨던 옆 동네 분이신데, 그 때 전도하셨는데 이제야 오셨는데 지금이 하나님의 때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새로 오신 분도 식사 가능하다고 하셔서 간만에 한 차에 가득 티고 제천으로 밥 먹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오니 기분이 좋으신지 명예장로님이 쏘셨습니다.

신성한 숲 신림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예찬교회 이야기였습니다

#예찬교회 #예찬감리교회 #고윤원 #고윤원목사 #주일스케치 #사랑받고사랑하는교회 #신림면 #원주시 #치악산 #원주교회 #신림면교회 #시골교회 #산골교회 #감리교회 #섹소폰연주

시골교회 목사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수제 두부 만들기 수요예배 후에 두부로 식사 대접하신다고 하셔서 갔더니,직접 농사하신 콩으로, 즉석에서 갈아서 가마솥에 끓여서 콩물 뽑고 두부를 만드십니다.그림은 공유되...
01/01/2026

시골교회 목사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수제 두부 만들기
수요예배 후에 두부로 식사 대접하신다고 하셔서 갔더니,
직접 농사하신 콩으로, 즉석에서 갈아서 가마솥에 끓여서 콩물 뽑고 두부를 만드십니다.

그림은 공유되지만 만들면서 바로 먹는 콩물의 고소한 향은 공유가 안되네요 ㅎ

2025 마지막 날 저녁식사를 이렇게 직접 만든 두부와 고기로 섬김을 받고,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순두부와 어묵으로 또 먹고

섬기시는 것이 기쁨이시라니, 위대해지며(배부르게 ;;) 섬김을 받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 맛 있어요, 잘 먹었어요." 리액션~ 그 리액션에 섬기는 보람을 느끼시겠죠^^

몇명 안되는 교인이라도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2025년 우당탕탕 지지고볶고, 인간이 사는 곳에 맨날 좋을 수 있나요? 그래도 연말에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좋은 일이 있고, 사랑받고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송구영신 설교 요약
1. 모든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영원을 바라보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2. 여러분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평가에 기죽지 말고, 하나님의 씌워주신 영광의 관을 쓰고 당당하십시오.
3. 그 존귀함을 가지고 이웃을 섬기십시오.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입니다.

2025년 사랑 받으셨나요? 그리고 사랑하셨나요?
2026년 새해 사랑받고 사랑하는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신성한 숲 치악산 자락 예찬교회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찬교회 #예찬감리교회 #시골교회 #산골교회 #두부 #수제두부 #즉석두부 #순두부 #송구영신 #어묵 #고윤원 #사랑 #사랑받고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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