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014
2014년 11월 16일 이모저모
1. 아! 아! 이장이어유~~
이번 목요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지유? 바로 수능날이었잖아유.
그래서 이번에 수능날 고3들을 위해서 종일 기도회를 했어유.
10여명의 어머니들이 나와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유.
마냥 시험을 잘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어유.
자녀를 위해서 축복하고 우리가 그렇게 키우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소망하며 기대하는 기도를 했어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유.
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만 기다리면 되겠지유? 고3들과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좀 쉬시면서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려 보아유.
성도님들도 우리 친구들을 보면 격려해 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아직까지 남은 입시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셔유.
2. 정책 당회를 다녀왔습니다.
14~15일 양일 간 당회에서 이번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더 좋은 교회와 목장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토의를 하고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아름다운 교회 더 풍성한 목장이 되는 내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기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됨의 밤을 하였습니다.
15일 토요일, 청소년 교회에서 십대들을 위한 하나됨의 밤을 하였습니다. 이번 하나됨의 밤은 다른 때와는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이사만사의 마음가짐을 하나됨의 밤에 넣었는데요. 청소년교회 많은 목장들이 VIP를 작정하고 초대하여 다양한 부스체험을 통해 교제를 하고 준비된 음식과 공연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회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나됨의 밤을 준비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교회에 와 연습을 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노회 어린이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8일 토요일 미포교회에서 열린 울산노회 어린이 대회에 저희 어린이교회가 참석했습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에서 많은 친구들이 성경암송, 독창, 고사, 퀴즈 등에 출전하여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퀴즈에서 최우수, 독창,암송에서 우수와 우량, 장려등의 입상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재능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기도 해주세요. 어린이교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