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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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전교인통합프로그램민속놀이 한마당!..
16/02/2019

2019.전교인통합프로그램
민속놀이 한마당!..

성금요일 예배.성찬성례식!..(40)*18.3.30(금) 20:00*경기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부활절칸타타:할렐루야 찬양대오늘 본문은 고난 받는 종의 노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30/03/2018

성금요일 예배.성찬성례식!..(40)
*18.3.30(금) 20:00
*경기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
*부활절칸타타:할렐루야 찬양대

오늘 본문은 고난 받는 종의 노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 그것도 두 번씩 기록하여 의도적으로 강조하였다.
매시야의 침묵이 이사야의 예언대로 성취되었다.
예수님은 총독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았다.
그들은 새벽에 끌고가서 소란을 피웠다.
빌라도가 왜 소란을 피우느냐 묻자 제사장이 선동을 했다..가이사에게 세금바치는 것을 뭐라한다..고 예수님을 고소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벳새다 언덕에서 무리를 다 흩으시고 산으로 올라가 기도했다. 왕이 될려고 했다면 그때 무리를 이끌고 왕이 되었을 것이다.
왕을 삼으려고 한 사람들을 오히려 흩으셨다.
그것이 명분이 있는 이야기이다.
주님은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었지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오히려 빌라도가 답답해졌다.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고 했다.
예수님은 끝내 아무 말 않으셨다.

예수님이 대제사장 뜰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때도 여러가지 죄를 물었지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이유를 할 말 있으면 해봐라 했다.
또 예수님은 헤롯 분봉왕에게 심문 받을 때도 헤롯이 여러가지 말로 물었는데 예수님은 이때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왜 침묵으로 일관했을까?
그 이유..
1. 기도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침묵했다.
예수님은 밤새워 겟세마네에서 기도했다. 하실 말씀을 기도로 다 했다. 그 길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대로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기다렸다.
말이 많은 사람은 사람을 붙잡고 말을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골방에서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로 말을 하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침묵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차분히 기다렸다. 이것이 순종하는 사람의 진심이다.
그 길이 지름길이다. 가장 좋은 길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침묵하며 기다렸다.
•우리는 주님께 다 맡긴다고 하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게 있다.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갑자기 '너는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실 것 같아서..
온전히 순종하여 가면 하나님의 뜻 알게되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3. 예수님은 소명의식 때문에 침묵했다.
공생애 3년동안 천국복음과 진리를 가르쳤다.
수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생명을 살렸지만 그것으로 대속이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 누구도 이 일을 대신해 줄 수 없고 예수님께서 받은 사명이라는 것임을 알고 계셨다.
십자가의 길이 당신 사명이심을 알고 계셨다.
소명을 알고 묵묵히 순종했다.

•히브리어로 '비아돌로로사'는 비아는 길, 돌로로사는 슬픔.고난이란 뜻으로 십자가로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길이다.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받은 곳을 제1지점으로 하여 무덤을 제14지점으로 하여 이 길을 걸어가는 순례자들이 많다. 그런데 지금 그 골목이 장사하는 사람들의 길이 되었다.
가장 거룩한 것과 가장 속된 것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이 이 곳이다. 주님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려면 세속에 치우칠 수 밖에 없다.
거룩함과 세속은 언제나 같이 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각자의 소명과 사명이 있다.

4. 침묵 그 자체가 예수님의 진리였기 때문이다.
당신이 말하는 진리가 무엇이든 침묵했다.
예수님은 침묵 그 자체가 내가 말하는 진리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침묵이 진리이다.
예수님은 거룩한 분이셨기에 마지막까지 침묵할 수 있었다. 이것이 강자가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성금요일입니다.
침묵의 은혜를 회복하시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9)*찬송:145장*성경:누가복음9:43-62*설교:이춘복 목사예수님은 제자의 삶은 자기를 부인하고 목숨을 바칠 각오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그런데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는 제자들은 가슴이...
30/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9)
*찬송:145장
*성경:누가복음9:43-62
*설교:이춘복 목사

예수님은 제자의 삶은 자기를 부인하고 목숨을 바칠 각오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는 제자들은 가슴이 답답해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43절. 그들이 다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지금까지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친 일, 변화산 일, 오병이어 같은 일들이다.
이런 일들을 봐오면서 제자들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처음 얼떨결에 따를 때는 몰랐는데 이적들을 보고 놀랐다.
이러다가 우리가 무엇이라도 되는 것 아닌가!?..하고 우쭐했다.

44절.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귀에 담아두라'는 말은 마음에 담아두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자꾸 이야기 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이 이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너무 딴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못 알아들었다. 허망한 꿈을 꾸고 있었다.
무슨 뜻인지 물어야 하는데 묻기도 두려워했다(45절)
물어봤다가 주님이 십자가의 길에 대해 명백히 말씀하시면 그 현실과 실제를 알고 이것을 직면할 담대함이 없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등에 업고 장관될 꿈에 부풀어 있었다.
벌써 세번 째 십자가의 길을 이야기하는데 제자들은 애써 부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제자들은 또 서로 누가 더 크냐 하고 변론했다.
예수님이 변론하는 걸 아시고 어린 아이를 곁에 세우고 말씀하셨다.

48절.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요한이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을 보고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고 금하였다고 말하였다.
귀신을 쫓고 회복되어지는 것에 관심은 없고 허망한 꿈만 꾸고 있었다.
요한은 예수님이 칭찬할 줄 알았는데 금하지 말라고 하셨다. 칭찬을 기대했는데 책망을 받았다.

51절. 예수께서 승천하실 가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승천할 날이 다가왔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시겠다고 하셨다.
먼저 사마리아에 사람들을 내려 보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가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다.
54절.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불을 명하여 저들을 멸하라 하리이까..
예수께서 돌아보시고 꾸짖으셨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아니라 요한을 꾸짖었다. 허풍떨고 있는 요한을 꾸짖었다.

경영학에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이라는 말이 있다. 기업업무의 과정과 절차를 원점에서 놓고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말하며 새로 창업하는 정신으로 바꾸는 것을 리엔지니어링이라 한다.
요한과 제자들을 리엔지니어링할 상황이 되었다.
귀신 쫓아 낼 생각은 하지 않고 제사장 될 허망한 꿈에 사로잡혀 있었다.
십자가의 길에 대한 고민은 없고 우리 중 누가 더 높은가 하는 생각과 다툼만 했다.
재자들은 예수님의 책망과 꾸짖음으로 부질없는 일이며 창피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오늘이 사순절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우리들도 누가 주님의 참된 제자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하고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 게 제자들의 삶인가?
1.머리 둘 곳도 없는 게 제자들의 삶이다.(58절)
여러분 중에서 설마 사순절새벽기도를 개근하면 부자되는 줄 알고 따라오는 사람은 없겠죠?
만약 그렇다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번민하게 되었는데 주님! 죽기전에 내소원 하나 들어주십시오!.하는 제자들과 다를 바 없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모든 재화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이다.

2.가장 우선적으로 제자의 길 걸어가야 한다.
59절.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60절.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죽은 아버지를 장사하는 것은 인륜의 가장 기본이다. 인륜보다 더 우선적으로 제자의 길 걸어가야 한다.
우리는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살아간다.
자원은 한없이 있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급한 것부터 하게 된다.
흔히 그런다. 봉사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누구나 24시간 사는 건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더 급하다 우선이다 생각하니 거기다 쓰는 것이다.
자기 가치관에 의해서 쓰니까 주님 섬기는 시간이 없는 것이다. 봉사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백만원 가진 사람이나 천만원 가진 사람이나 돈 모자라는 건 마찬가지이다.

•새벽에 헌금내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십일조 팔만원을 내셨다.
주님! 요즘같이 물가가 비싼데 어떻게 팔십만원으로 한 달을 생활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시오!.. 하며 저는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또 감사헌금이 있었다. 그 뒤엔 또 153선교헌금...
없는 중에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것, 이런 것이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섬기는 것이다.

3.뒤를 돌아보면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없다.
61절. 또 다른 사람이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절. 예수께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과거에 연연하면 앞으로를 볼 수 없다. 밝은 미래를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청년들이 많이 나온 걸 보시고 목사님은 청년들에게 말씀하신다.
"여러분! 꿈을 가지고 사십시오!.."
그런데 꿈을 가지고 나아가면 세상은 절망을 강요합니다.
그렇지만 기도하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십시오!..
얼마든지 내가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과거 실패가 미래 발목을 잡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딴 생각 품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들 삶속에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8)찬송:149장성경:누가9:28-43설교:이춘복 목사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처음으로 십자가 의 길을 예언하시고 제자들의 삶을 말씀하셨다.말씀 후 팔일 쯤 되어 베드로, 요한, ...
29/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8)
찬송:149장
성경:누가9:28-43
설교:이춘복 목사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처음으로 십자가 의 길을 예언하시고 제자들의 삶을 말씀하셨다.
말씀 후 팔일 쯤 되어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
이것이 변화산 사건이다.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었다(29절)..에서 '변화되다'라는 단어는 메타모르테이다.
메타=바뀌다, 모르테=형상이라는 뜻으로 단순히 씻고 깨끗해졌다는 것이 아닌 완전히 형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모습은 나중에 예수님의 부활체 형상을 보여준 것이다.
이 때 예수님 곁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대화를 나눴다.
(31절)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이 것은 십자가의 길에 서막이 열렸다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모세와 엘리야보다 더 큰 인물들도 있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나 다윗같은 인물이 아닌 왜 모세와 엘리야였는가!?
모세는 율법을, 엘리야는 선지자를 가르키는 구약성경의 대표 인물이다.
구약성경을 대표하는 인물이 신약성경을 대표하는 예수님과 변화산에서 만나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했다.

십자가 죽음은 신구약의 가장 핵심이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정말 중요하고 핵심이다. 고난주간과 이어지는 부활절이 핵심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려고 탄생하셨다. 성탄절은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위해 생겼다.

십자가 이야기할 때 구름이 나타났다.
구름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36절)..
오직 예수만 남았다는 말은 하나님 음성 이 후 가장 핵심이다.
왜 예수만 남았겠는가!?
그것은 구약의 율법과 예언이 예수님안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우리 기독교는 율법도 있고 예언도 있고 예수님도 있는 종교가 아니다. 율법과 예언이 예수님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직예수이다.
"오직예수"는 신구약 성경의 가장 핵심이며 핵심중의 핵심이다. 율법도 없어졌고 선지자도 없어졌다.
오직 예수님만 홀로 남았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는 이 말씀이 변화산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신학적 사건이다.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즉석에서 예수님에게 제안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으니 초막 셋을 짓고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고 그대로 함께 살자"고 했다.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면 마치 천국이 임한 것 같다.
반대로 예수님은 없고 세상만 보이면 고통이 있다.
히브리서12:2절에서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에게 고정하자 그래야 세상이 천국으로 보여진다'.. 하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강제로 이끌고 산 아래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 귀신 들린 아이가 있었다.
여기서 텐트치고 살자 하였는데 예수님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 곳으로 내려왔다.

교회는 거룩해야 한다.
왜?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안에서만 천국을 누리는 게 아니다. 세상에 나아가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기독교는 산위에 종교가 아니라 산아래 종교이다.
새벽기도를 왜 하는가?
말씀으로 거룩하여져 세상에 나아가기 위함이다.
세상에는 도와달라고 애절하게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다.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서 병든 자, 귀신들린 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다.
새벽기도에 이렇게 많이 나왔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다.

귀신들린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다. 실상은 죽은 사람이다..
지난 40일 동안 아침마다 그러한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
이제 그 과정에 성령이 임하고 감동을 주시고 걸음을 인도하셔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서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다.
사실 우리도 다 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까?

•어제 마흔여덟인 젊은 여집사님의 장례를 주관하며 너무나 안타까워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하나님은 정말 선한 분이신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아프리카에 교회를 세웠고 물이 없어 고생하는 그들을 돕겠다고 우물까지 파주며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었다면 이 분은 불쌍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주님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고 천국에서 면류관 주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 날이 어쩌면 갑자기 다가올 것이다.
남은 날 동안 주님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 주님의 품에 안기고 면류관 받는 믿음의 생애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7)찬송:549장성경:누가9:18-27설교:이춘복 목사어제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셨다. 오늘은 그 (기적의)떡을 먹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
28/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7)
찬송:549장
성경:누가9:18-27
설교:이춘복 목사

어제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셨다.

오늘은 그 (기적의)떡을 먹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하였다. 왕이 되면 먹고사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실 것으로 생각했다.
예수님은 그들을 흩으셨다. 그리고 따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어떤 이는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는 엘리야라고 또 어떤 이는 선지자 중 한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고 대답하였다.
소문을 들은 분봉왕 헤롯은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두려워 겁을 먹었다.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선지자 중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예레미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기다리는 이유가 있었다.
남 유다가 멸망할 때 예레미야가 성전 법궤와 분양단을 느보산 어느 골짜기에 숨겨두었다가 메시야 오실 때 예레미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기에 예수님을 예레미야로 생각했다.
예수님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자신이 메시야이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베드로가 말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각 복음서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의 표현과 강조점이 조금씩 다르다.
마태복음: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가복음: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누가복음: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
주는 황제에게 붙이는 공식 칭호이다. 아무나 부르면 로마 실정법을 어기는 것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핍박을 면할 수 없는 상황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주'라는 표현은 자기는 자기의 소유가 없는 노예라는 것이다. 나의 소유는 아무 것도 없고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며 나는 청지기 사명만 감당할 뿐이라는 뜻이다.
또 노예는 이름이 없다.
로마 시민은 세 개의 이름을 가졌는데 노예는 한 개 이름만 갖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행위는 모두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의 뜻도 주장할 수 없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내용에는 이러한 의미들이 들어있다는 뜻이다.

또 사람들도 메시야를 기다렸다.
로마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것을 기대했다. 정치적인 메사야를 기다렸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오실 메시야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런데 베드로는 갈릴리 작은 마을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를 메시야라고 고백했다.

히브리어로 '메시야'는 '기름부은 자'라는 뜻이다. 헬라어로는 '그리스도'이다.
구약시대는 기름부은 자가 세 부류 있었다.
1.왕 2.제사장 3.선지자...모두 메시야였다.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하면 이 세가지 직분을 다 감당하신 것이다.
베드로는 이렇게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고백한 것이다.

예수님은 흡족해 하시며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16:17-19)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예수님이 또 수난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22절.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그리고 나서 제자의 삶을 말씀하셨다.
23절.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자의 삶은
첫째,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내가 분명 여기에 있는데 부인하는 것은 힘들다.
자기 자신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노력들을 하는데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신다.
왜?.. 주님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제자의 삶이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둘째,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제 십자가는 자기가 죽을 자기 형틀이다.
왜 십자가를 지라 하시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제자의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교회가 물질주의와 기복주의에 빠졌다는 것은 예수믿고 적당히 출세하고 복받고 하는 것에 빠졌다는 것이다.
주님의 길 따라가는 것이 제자의 삶이고 제자의 길이다.
내 목에 지어진 십자가 달게 지고 비록 감당하기 어렵지만 '주님의 길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셋째, 자기 목숨을 버려야 한다.
살려고 발버둥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 지고 가겠다는 제자의 삶이다. 자기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27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제자의 삶이 힘들고 어렵지만 죽기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는 말씀이다.
정말 죽을 줄 알았는데.. 힘들었는데.. 죽기 전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경험할 수가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의 목숨을 버리는..
그런 제자의 삶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강의 삶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경험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6)찬송:146장성경:누가9:10-17설교:이춘복 목사어제는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능과 병고치는 능력을 주셔서 전도자로 파송하신 말씀이었습니다.이 소문을 들...
27/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6)
찬송:146장
성경:누가9:10-17
설교:이춘복 목사

어제는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능과 병고치는 능력을 주셔서 전도자로 파송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헤롯 왕은 깜짝 놀랐다. 소문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예수를 만나보고 싶었다.
헤롯은 갈릴리와 베레아 지방을 통치했다.
소문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들었다. 더구나 세례 요한의 무리도 예수를 따랐다.
'헤롯이 예수를 보고자 하였다'(9절)는 말씀은 예수를 죽이려고 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여쭈니(10절).. 여기에 '여쭈었다'는 말은 전도보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잡아들이려고 한다는 소식을 같이 드렸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은 헤롯을 피해서 제자들을 이끌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벳새다 언덕으로 가셨다.
남자가 오천 명이 되었다.
여자와 어린 아이를 포함하면 최소한 만 명은 넘었을 것이다.
당시 가버나움 인구가 만오천 명에서 이만 명 정도였으니 거의 한 도시 전체가 모인 정도였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셨고 병자를 고치셨다.
해가 넘어가는 저녁이 되어 제자들은 걱정이 되었다. 무엇을 먹인다는 것은 도저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갑자기 무엇을 주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장소도 문제였다.
그곳은 아무 것도 없는 빈 들이었다. 상점도 없었다.
시간도 문제였다.
시내에 들어갔다 올 시간도 안되었다.
돈에 문제도 있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이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은 필요하다(요6:7)고 하였다.
갑자기 그 많은 돈이 생길 수가 없었다.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셨다.
이러한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황당했다.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하신 예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어떻게 사다 먹이겠습니까?..

그 곳에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었다. 요한복음에는 보리떡이라 나오는데 보리떡은 좋은 음식은 아니다.
김밥먹다 목마르면 단무지 먹듯 물고기도 보리떡 먹다가 침 생기라고 주는 짠 생선이었다.
그것은 어린 아이의 도시락에 불과했다.
한 아이가 예수님께 내어 드렸다. 그것이 예수님 손에 들려지니까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 상황은 마치 빈들과 같다.
해결책이 없는 벳새다 들녘같다.
때론 내앞에 당면한 문제가 큰 것처럼 보인다. 막막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나를 도와 줄 이가 하나도 없다.
어쩔 때는 시간이 문제가 될 때도 있다.
너무 바빠 문제를 해결할 틈이 없을 수도 있다.
가진 게 너무 없는 돈이 문제일 때도 있다.
시간없다..돈이 없다..는 이런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 핑계이다.
해결법은 간단하다.
그것을 주님의 손에 맡겨두면 주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신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손 안에서 하나씩 하나씩 풀립니다.
안된다고 한숨쉬지 마십시오..
내게 있는 것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해결하십니다.

어린 아이는 자기가 할 일을 다했다.
아이가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맡기면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제자들도 이 도시락을 예수님께 전해 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없다.
주님께 맡겨주시면 주님이 그 때부터 일하십니다.

오병이어 사건은 유월절 가까이 있었다.(요6:4)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세 번 유월절을 보내셨다.
두 번은 예루살렘에서 보냈고 한 번은 벳새다 언덕에서 행하셨다.
당신 자신이 유월절 어린 양이 되기 원하셨다. 당신 몸을 친히 찢어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이것이 예수님 성만찬의 예표사건이다.
예수님은 떡을 주셨다.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배고픔을 채우시고 생명을 지켜주셨다.
보리떡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떡을 주셨다.

우리도 이번 사순절 마지막 금요일에 성만찬식을 하는데..
여러분을 이 벳새다 언덕 들녘으로 초대합니다.
만찬에 참석하셔서 영생의 기쁨을 즐기시는 절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5)찬송:144장성경:누가9:1-9설교:이춘복 목사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상에 파송한 이야기이다.누가복음에는 제자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마태복음10:2-3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26/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5)
찬송:144장
성경:누가9:1-9
설교:이춘복 목사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상에 파송한 이야기이다.
누가복음에는 제자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마태복음10:2-3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나온다.
갈릴리 지방은 대부분이 어부였다. 제자들도 대부분 어부였는데 특이한 건 세리였던 마태였다.
민족주의자이며 셀롯당 열심당원이었던 시몬과 세리였던 마태는 제자가 되기 전에는 서로 원수간이었지만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였고 같은 자리에서 같이 일을 하였다.
복음은 이러한 놀라운 일을 하게 하였다.

제자가 되는 과정은 어떠했는가?
1.주께서 부르심이 있었다.
(9: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왜 우리를 불렀을까?
누군가를 부를 때는 부탁이나 시킬 일이 있거나 할 말이 있을 때 부른다. 무언가 사명이 있기에 부른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신 은사는 무엇이고 무엇을 감당하려고 불렀는가를 깊이 묵상해야 한다.

"저는 목사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군종병일때 설교를 하는 군종병 사역을 했다.
영락교회 기도원에 있을 때도 예배와 설교만 했다.
첫 부임한 한양교회에서도 오직 주일에 한 번 나와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중심으로 설교만 하는 목회를 했다.
호주에서 목회는 교회가 너무 작았다. 그곳에서도 예배 인도와 예배를 회복하는 설교를 하는 목회를 했다.
지금도 예배 인도하고 설교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나에게 준 사명을 깨닫고 부르심을 알았다.

여러분에게도 부르심이 있고 사명이 있다. 그것을 깨닫고 그것만 잘 감당하면 된다. 자기는 자기 사명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명에로 부르셨다.

2.능력과 권위를 주셨다.
군인에게 무기를 주고 훈련을 시키고 또 총알을 준다.
주님도 우리에게 세상에 보낼 때 권능을 주셨다.
제자로의 삶을 실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능을 주셨다.
제자의 삶을 사는 것과 권능을 받는 것은 항상 같이 간다.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권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무미건조하고 메마른 삶을 사는 것은 제자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권능을 주었는데 앉아서 달라고만 하니까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전도의 현장에서 권능이 나타난다.

3.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러 보내야 한다.
(9:2)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시며..
복음을 전하라고 보냈다.
우리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전도 대상자이다.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만 전도가 아니다.
문을 열고 장사하는 게 전도이다.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게 전도이다.
학생은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게 전도이다.
앓는 자(재정적 어려움 겪는 자, 갈등 겪는자..)들을 고치려고 보냈다.
내가 나도 병들었는데 내가 누굴 고치겠어?..하지만..나도 상처를 입고 부족하고 병들었지만 하나님은 그런 나를 통해서 병든 자를 고치신다.
내가 상처를 입었기에 그 사람의 상황을 잘 알기에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또 여행을 위해서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이 말이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액면대로 이해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도 많이 하고 강조도 하고 잘 준비하여 가면 휠씬 더 좋을 것이다.

제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응답이 상식이 되고 역사하신다.
•준비했다고 사간을 끌지말라는 뜻이다.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뜻이다.
아직 배낭을 준비하지 못하여 나갈 수 없다는 것은 열정이 식었다는 것이다. 바로 나가라. 즉시 제자의 삶을 살아라는 뜻이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많이 준비했다고..경험이 많다고..잘 되는 것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잠시 통로로 쓰시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가만 있지 마십시오!..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리고 경건해야 하며 복이 되어야 합니다.
제자의 경건한 삶을 살아 우리를 통해서 많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4)찬송:484장성경:누가8:49-56설교:이춘복 목사오늘 본문은 회당당 야이로의 딸을 살려낸 이야기이다.(※회당:성전의 기능을 대행했던 곳이)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
24/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4)
찬송:484장
성경:누가8:49-56
설교:이춘복 목사

오늘 본문은 회당당 야이로의 딸을 살려낸 이야기이다.
(※회당:성전의 기능을 대행했던 곳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을 하였는데 지금의 설교의 기능이 이 회당에서 시작되었다.
이스라엘이 2천년 동안 율법과 규례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회당중심으로 말씀을 지키며 생활해왔기 때문이다.
회당장은 회당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는 사람을 세웠다.

야이로의 딸은 열두 살이다.
이스라엘에서 열두 살은 성인식하는 나이라고 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그런데 야이로는 잔치는 못하고 초상을 치러야 했기에 아프고 상처가 컸다.

주님의 은혜는 아무나 기계적으로 받는 게 아니다.
야이로가 은혜를 받은 이유?

1.편견을 극복한 사람이었다.
편견은 증거를 조사하기도 전에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당시 예수님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들이 많았다.
예수님이 구약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 선지자와 바리새인들이 가르쳤던 것과 많이 달랐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과 같은 일들로 이단자라는 편견과 오해들이 많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회당에서 추방당한 사람이었고 정통 유대인들은 가까이 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을 찾아갔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었다.
야이로는 모든 편견 다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여 내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주님 살려주십시오'..하고 예수님을 찾아갔다.
먼저 편견들을 극복해야 한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좋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나아가야 은혜를 체험하게 되어진다.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야이로는 편견을 극복했기에 가능했다.

2.주님앞에 겸손했다.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41절)..
당시 회당장은 영적인 권위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께 엎드린 것은 겸손의 표시였다. 주님앞에 겸손해야 한다. 겸손히 나아가 엎드려 경배하고 기도해야 한다.
야이로는 누구나 아는 회당장인데..유명인사였는데도..그 앞에 겸손히 나아가 은혜를 간구했다.
문둥병 걸린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찾았을 때 엘리사는 문밖에 나오지도 않았다. 나아만이 겸손한가?..말씀에 순종하는가?..테스트 했다.
교만하면 하나님 은혜 체험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에게 주님의 영광과 은혜가 임한다.

3.절망 중에도 소망을 없애지 않았다.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데 사람이 왔다. 이미 그 아이가 죽었다. 소용없으니 예수님을 불편하게 하지 말라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믿기만 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믿고 야이로는 소망을 잃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런 사람에게 임한다.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도 어쩔 수가 없다.
좌절하고 실패했다고 포기하면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다. 끝까지 소망을 붙잡아야 한다.
사실 소망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 현실이란 것이 절망을 강요하고 있다.
그럴때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이 포기하지 않는데 내가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회당장 야이로는 그의 열두 살 딸이 살아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다.

경제적으로 파산했습니까?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았습니까?
가정이 깨어졌습니까?
청년이 진학못하고 취업의 문이 닫혀버렸습니까?
그렇게 되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히 일해 보십시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3)찬송:398장성경:누가복음8:40-48오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기 위해 그 집에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이야기이다.그 도중에서 혈루증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은 이야기이다.혈...
23/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3)
찬송:398장
성경:누가복음8:40-48

오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기 위해 그 집에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그 도중에서 혈루증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은 이야기이다.

혈루증은 여자만 앓는 병이다.
열두 해 동안이나 앓았기에 나을 수 있다는 모든 방법(주술적 방법까지)을 시도하여 가진 돈은 모두 탕진되었고 병은 더 심해져 이젠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형편이었다.
이 여인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하혈하는 동안에는 부정하다 하여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어 외로움에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또 하나님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릴 수 없었다.
건강한 사람들은 주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 줄 모른다. 여인은 예배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다.
또 가족들이 핍박한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아픔이 얼마나 큰 줄 모른다.
혈루병 앓는 여인은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사회적 고통과 예배드릴 수 없는 영적 고통을 모두 겪고 있었다.
이렇게 살면 무엇하나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왔다.

이 여인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들을 듣게 되었다.
회당장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소문을 들었다.
주님은 나의 병을 고쳐주신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 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현장을 목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이 기회가 지나가 버리면 언제 또 이런 기회온다고 보장할 수 없었다. 상황적으로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아무 말을 하지않고 옷자락만 붙잡아도 주께서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즉시 고침받았다.
예수님은 멈춰서서 누가 내 몸에 손을 댔느냐 물었다.
제자들은 놀랐다. 베드로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말하였다.
예수님은 내게 손을 댄 자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안다고 하셨다. 그 때 여자가 나와서 손 댄 이유와 나은 것을 말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48절)

여인은 세 가지 구원을 받았다.
1.영혼의 구원이다
믿음이 구원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치유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2.평안이다.
주님을 참으로 만난 사람들의 평안이다. 평안한 삶은 모든 사람들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건강해야 평안하다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또 돈을 벌어야 평안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기도 한다.
•출세해야 평안하다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기를 쓰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한다.
평안은 주님만이 주시는 것이다.
주님을 진정으로 만났을 때 주시는 것이다.
3.건강의 복이다.
여인은 열두 해 동안 몹쓸 고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순간 고침을 받았다.
'내게 임할 것이다'는 여인의 믿음이 놀라운 역사를 가능케 했다.

이 아침에도
주님이 역사하시면 나의 몹쓸 병(영혼.성격..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모든 병 고쳐주십니다.
그래서 주의 주시는 놀라운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2)찬송:440장성경:누가8:26-39설교:이춘복 목사오늘 본문은 거라사인 땅에 군대 귀신 들린 사람 이야기이다.우리는 귀신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는데 귀신을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이 많다.•...
22/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2)
찬송:440장
성경:누가8:26-39
설교:이춘복 목사

오늘 본문은 거라사인 땅에 군대 귀신 들린 사람 이야기이다.
우리는 귀신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는데 귀신을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이 많다.
•우선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적인 세상인데 무슨 귀신이 있나 생각한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영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귀신은 혐오스러운 존재이므로 사람들 가까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덤가에 살고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은 귀신에게 속은 증거이다. 그런 이미지를 사람들 마음에 심어줘가지고 전혀 다른 사람(모습)으로 다가와 속인다.
•불교와 무속신앙 같은 타종교에서는 귀신을 죽은 사람의 혼이라 생각한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한을 풀기 위해서 구천을 떠돈다고 한다.
•기독교 이단 성락교회 김기동이나 시한부종말론 이초석 같은 이들은 무속신앙의 영향을 받아 귀신을 불신자들의 사회 영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수명이 120세인데 90세에 죽으면 30년 동안 활동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각종 질병과 어려운 문제가 생기게 하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감기에 걸려도 귀신아 물러가라 한다. 귀신 쫓아내는 과정에서 성경하고 적당히 꿰맞춰 말하고 있다.

귀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해야 한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성경에 천사를 보냈다고 하였는데 천사는 영적 존재며 조직과 서열을 갖추고 있다.
미가엘과 가브리엘은 우두머리 격인 천사장이다. 또 하나님의 수호천사 '그룹'과 예배수종드는 천사 '스랍'이 있다.
천사장급 가운데 계명성(이사야14:12) '루시퍼'가 있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나님께 반역했다가 사탄이 되었다. 그가 추방당할 때 많은 영(사탄)을 데리고 나왔다.

귀신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삼킬 자를 찾는다.
삼킬 자는 자기 지배하에 두는 것이다.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자기를 따르게 한다.
•사람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려 한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딤전4:1)
•죄를 짓게 한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가룟 유다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역사했기에 죄를 범했다.
•사람들 속에 들어와 싸우게 한다.
참소하게 한다(계12:10)
참소는 서로 고자질 하고 허물을 들춰내고 비방하고 갈등하게 하는 것이다. 그 순간은 마귀의 지배를 받는다.
반대로 성령님이 오시면 공동체가 화해하게 된다.
•마귀는 그 사람의 몸을 완전히 지배한다. 삼켜버린다.
이것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린 자의 상태이다.
이 사람의 인격속에 들어가서 철저하게 지배를 한다. 마치 주인이 개에게 목줄을 채워놓은 것 같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꼼짝 못하게 하고 주인이 조종하는 대로 한다.
이런 경우 마귀의 힘이 들어와 가지고 실제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도 하고 심각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각종 질병이 나타나기도 한다.
•옷을 입지 않는(27절) 윤리.도덕이 무너졌다. 일반적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28절) 하고 귀신이 말했다. 이 말은 귀신들린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귀신이 한 말이다. 완전히 지배당하여 몸과 혀가 붙잡혀서 자기 의지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담대해야 한다.
귀신도 예수를 두려워 하고 있다.(28절)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 하나님 임재하는 곳에 귀신이 발 붙이지 못한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귀신들릴까봐 겁먹지 마십시오!..
그리고 귀신귀신이라는 말도 하지 마십시오!..
자꾸 귀신이야기하는 건 좋은 게 아니다.

•기도해야 한다.
귀신에게 주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하니까 나왔다. 주님과 적수가 되지 못한다. 꼼짝도 못한다.
귀신들이 무저갱으로 들어가지 말게 하고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해달라 하자 예수님이 들어주셨다.
한 사람을 구하는데 돼지 2천 마리가 희생되었다.
요즘 시세 돼지 한 마리 80만원으로 가정할 때 16억원이 들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다.
새생명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작정한 사람들 중 500명이 나와서 그 중에 100명이라도 예수를 믿겠다고 결심한다면 우리는 지금 1,600억원짜리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을 구하는 것은 너무너무 귀한 일이다.

한 생명 한 생명에게 예수의 생명을 심어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서 건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1)찬송: 325장성경: 누가복음8:19-25설교: 이춘복 목사오늘은 세 가지 교훈의 말씀이다.첫 째는(17절)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
21/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1)
찬송: 325장
성경: 누가복음8:19-25
설교: 이춘복 목사

오늘은 세 가지 교훈의 말씀이다.
첫 째는
(17절)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에서 '숨은 것'은 나쁜 짓 하고 들통나지 않도록 숨기는 것이다.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는 미투운동이나 전직 대통령의 일들처럼 당장은 모르는 것 같지만 숨길 수 없어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정직하게 사는 게 최선이다.
혹시 잘못하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정직하게 회개해야 한다.
'감추인 것'은 선한 일을 하고 그것이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는 것이다. 그런데도 다 알려진다.
자기가 한 일을 자랑하는 자화자찬하는 사람들이 있다.
선한 일을 해놓고 숨기고 감추고 해도 그것이 장차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자기가 드러내고 자화자찬을 하는 건 천박해진다.
이 생에서 자화자찬을 해버리면 천국에서 받을 게 없다.

두번 째는
예수님의 가족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 있다고 하였다.
(21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내 형제라고 하셨다. 혈연관계에 매여있지 않았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매여져 있다.
우리는 예부터 정에 매여 끈끈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내 가족에게는 필요이상 관대하고 남에게는 그렇지 않다.

"목사인 저는 가까이 계신 저의 어머님과 형제들을 만나는 것보다 우리 교인들과 만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새벽부터 어떤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우리 교인들이 진짜 가족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교인들이 진짜 형제이다. 이런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쁜 일은 함께 하고 슬픈 일은 함께 아파하게 된다.
초대교회는 함께 떡을 떼며 하나가 되어 파워가 있었다.

세번 째는
예수님이 풍랑을 잔잔케 하신 사건이다.
예수님은 지금까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적을 행하셨다. 오늘은 자연을 대상으로 기적을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다라는 것을 선언한 기적이다

여기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1)예수님은 분명 그 배안에 계셨는데 풍랑이 일어났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예수님이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계시면 절대로 풍랑같은 것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데도 풍랑이 있다. 대적들이 우리를 흔들어대고 있다. 여전히 풍랑이 있다.
2)예수님은 풍랑이 일어나는 거기서 주무시고 계셨다.
물결이 배에 들어와 배가 빠질 상황이었는데도 주무시고 계셨다.
예수님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주무시고 계실 수 있었을까?
예수님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도 놀라운 평강을 누리시며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는 분이셨다.
갈릴리 바다는 홈통처럼 생겨서 바람이 불어오면 그 안에서 생기는 역풍이 강했다. 파도와 풍랑이 강했다.
그래서 그 곳에서 경험들이 많은 그들은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알았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흔들어 깨웠다.
예수님은 일어나서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셨다.
마태복음에는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 하였다.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고 부족했다.
제자들은 두려움에 빠졌다.
그들도 절대적 신뢰 있었으면 물리칠 수 있었다.
실존적인 불안감 해결방법은 믿음이다.
주님을 향한 신뢰, 이것이 모든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
그들 스스로 해결할려고 한 시도가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다.
크고 작은 모든 문제를 주님께 나와서 도움을 구하기를 주님은 바라고 계신다.
전화 한 통이면 내가 해결할 수 있는데..하는 것이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큰 일만 가지고 우리와 만나기를 바라시지 않는다. 작은 일도 우리와 만나기를 바라신다.

큰 일이 생기면..'주여 내가 죽게 생겼습니다' 하고 주님앞에 나오게 되어 있다. 또 발등에 믿음의 불이 떨어지면 새벽예배도 자연스럽게 눈이 떠져 나오게 된다.

아침마다 나와서 '오늘도 출근합니다' 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회!..(30)찬송: 498장성경: 누가복음8:1-15설교: 이춘복 목사봄이 오면 농부들이 씨앗을 뿌린다. 씨앗을 골고루 잘 뿌리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팔레스틴 지방은 너무 무성의하게 뿌린다.당나귀 등에 ...
20/03/2018

사순절새벽기도회!..(30)
찬송: 498장
성경: 누가복음8:1-15
설교: 이춘복 목사

봄이 오면 농부들이 씨앗을 뿌린다.
씨앗을 골고루 잘 뿌리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팔레스틴 지방은 너무 무성의하게 뿌린다.
당나귀 등에 씨앗자루를 싣고 밭을 돌아다니며 자루에서 씨앗을 떨어뜨리며 뿌리는데 씨앗이 길 가에 뿌려지기도 하고 돌짝밭에 뿌려지고 또 어쩌다 좋은 밭에 뿌려진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앗은 하나님 말씀이며 밭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말한다.
씨앗은 다 똑같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말씀은 다 똑같다.
그런데 우리 마음은 다 다르다.
내 마음의 상태인 내 마음의 밭이 어떤 밭이냐가 중요하다.
예수님은 네 가지 밭에 대해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밭에 해당하는 가!?..

1.길 가와 같은 마음(밭)
단단하게 닫혀진 마음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첫째, 무관심이다. 아무관계도 없다고 생각한다.
둘째, 교만이다. 뭐 뽀족한 게 있겠어 하고 마음이 성문처럼 닫혀 버렸기에 아무 말씀도 들려오지 않는다.
마태복음에서는 악한 자(13:18), 마가복음에는 사단(?), 누가복음에서는 마귀(8:12)라고 표현하였는데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겨서 그렇게 되었다.

2.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 같은 마음(밭)
마음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다.
팔레스틴에는 실제로 돌짝밭이 많다. 이런 데 씨앗이 떨어지면 싹은 오히려 금방 난다. 그러나 석회암 바위라 뿌리가 금방 죽는다. 싹이나고 큰 나무 될 줄 알았는데 금방 죽는다.
사람은 신뢰가 가는 사람도 있고 손바닥 뒤집듯 이랫다저랫다 하는 냄비같은 사람도 있다.
사람은 뚝배기 같은 진득한 맛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꾸준히 끝까지 지키면서 봉사를 해야 한다.
샘이 깊은 물처럼..

"사순절이 이제 열 흘 남았습니다. 이제 열 번만 나오면 이것도 끝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ㅎ
저는 사순절만 아니라 평생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절을 왜 그렇게 기다리는 줄 주님은 아실 겁니다.ㅎㅎ
여러분은 한결같은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화답이 없자 새벽예배 안나오더라도 대답이라도 해달라고 목사님 재차 부탁(?)하시자 "아멘!"..하는데 (목사님과 회중모두는 함박웃는다)

3.가시떨기 같은 마음(밭)
하나님 말씀 듣고 깨닫기는 하는데 순종하여 살지는 못하는 사람이다.
순종하지 못하는 첫번째 이유는 이생의 염려때문이다.
염려의 대부분은 의식주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고 바뀌어지지 않는다. 한계밖의 문제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두 번째는 재물때문에 순종하지 못한다.
물질의 유혹을 받는 것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
물성을 보면 그의 믿음의 수준(영성의 차원)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 부자 청년이 예수께 "어떻게 하면 내가 영성을 얻을 수 있습니까?" 물으니 "가서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예수님 말씀하셨는데 부자 청년은 재물을 포기할 수 없어 근심하며 갔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였다.
우리가 물질과 상관없이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재물보다 하나님이 우선되어야 한다.
진정한 회개는 전대(돈주머니)의 회개이다.
물질의 유혹이 우리의 마음을 가시떨기 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세번 째는 향락때문에 순종하지 못한다.
향락에 빠지면 뼈가 썩어들어가는 고통이 있다.
새벽예배를 위해서 일찍 잠드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순종하여 선을 행하면 건강한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4.좋은 땅과 같은 마음(밭)
말씀을 듣고 지키고 인내하며 결실하는 자이다. 그럴려면
가)일단 잘 들어야 한다. 들음으로 믿음이 난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한다.
나)그대로 지켜야 한다.
다)인내로 결실하는 자. 참아야 하고 견뎌내야 한다.
사람은 가만 놔두면 게을러 진다. 자꾸 깨우고 인내해야 한다. 듣기만 하고 스스로 죽이는 자 되지 말라...

여러분은 좋은 밭이 되어서 열매를 풍성히 맺는 귀한 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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