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4/2023
■ 예뜻교회 전도 2단계로 전환 2주차 ㅡ** 전도스토리입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앞에서 전도를 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몰려오니까.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어떤 아이들은 궁금한거 질문도 해서 대화가 필요한데 대화하기 어렵더라고요.
전도 내용도 "하나님이 어린이를 사랑햐요." "예뜻교회에서 전도나왔어요." "예뜻교회 한번 오세요"
하굣길 갑자기 몰려나오는 관계로요.
그 동안은 교회 알리기 혹은 안면트기였구요. 이젠 2단계로 전도시작했어요.
일단은 장소를 학교 앞에서 교회가 보이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거리는 멀지만 교회 위치 설명이 가능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문방구 앞으로 이동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 수원동산교회가 있어요.
다행인지 그 교회 목사님과 만났는데, 주일학교 운영은 안하고 있다고 하셔서 함께 전도하자고 했는데 이번주엔 안나오셨네요.
전도하는 목회자는 길에서 1년만에 처음 만났습니다.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전도를 통하여 소통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2주 그곳에서 전도하는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께도 복음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학교 앞에 가서, 아이들을 집으로 픽업하기에 자주 만나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가까워 질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께 필요한 전도물품도 준비해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생강젤리, 다시마젤리, 대일밴드를 담은 건강 전도지인데 ... 기도하면서 다양하게 준비해서 나가려합니다.
예뜻교회에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은 20여명 되구요ㅡ. 예배 참석인원은 8ㅡ9명 됩니다.
주일오후 4시에 예배 드리고요. 어떤 때는 따로 따로 도착해서 예배를 4시 5시, 2번 드리기도 합니다.
아이들 부모님이 불신자구요.
부모님들이 적극 찬성은 아니라 말하지 않고 다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현재 나오는 아이들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교회 나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어떻게 할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은 반대해도 아이가 계속 나오니까. 기왕 다닐거면 큰 교회로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 아이들은 큰 교회보다 예뜻교회가 좋다고 합니다.
아무튼 숙제가 주어진 것은~ 기도하라는 신호이니 감사함으로 더 집중하여 기도하고자 합니다.
한편 어제는 학원 끝나고 아이들이 교회에 왔는데요, 오자 마자.찬양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물론 찬양을 외워 부르면 스티커 5장 준다고 해서 외워 부른다고 하지만 .. 그것만이 다는 아닌걸 저는 압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한참 놀다갔습니다.
보내고 나면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 잘해줄 걸~.
제가 원하는건 조용히 책읽고 그림 그리는거지만 남자 아이들은 장난치고 노는걸 좋아합니다.
어제는 너무 재밋게 놀아서 그냥 두었는데, 솔직히 시끄럽게 해서 간식도 안주고 보냈습니다.
제가 남자 아이를 안키워보고 사역할 때는 교사분들이 잘 해주셔서 이 부분이 약함을 압니다.
대신 그 영혼들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온다고 하는데, ...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입니다.ㅎㅎ
이렇게 부족한 인생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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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2007again/X1hs/94?svc
■ 예뜻교회 전도 2단계로 전환 2주차 ㅡ** 전도스토리입니다.^^지금까지는 학교앞에서 전도를 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몰려오니까.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어떤 아이들은 궁금한거 질문도 해서 대화가 필요한데 대화하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