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남교회

순천서남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읽고 바르게 해석하며 그 가운데 발견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세워가는 말씀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주일, 수요, 새벽예배 말씀 음성 파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19/10/2024

그렇게 기승거리던 여름도 이제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가을이 자신의 자리를 다시 되찾았습니다. 다 때에 맞게 이렇게 움직이는군요. 자연 만물이 그러한데, 유독 사람만이 하늘의 때가 아닌 자신들의 야망의 때 자신들의 욕망의 때를 따라 살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절망의 자리로 내 몰리고, 신음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합니다. 발 딛고 살아가는 세상을 떠올리며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애가의 자리가 꼭 그러한 전쟁터와 같이 보입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하지만 그 곳은 사람들이 일으킨 자리가 아니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중심에 서 계십니다. 왜 이렇게까지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걸까? 애가가 말하고자 하는 소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내일도 말씀에 이어져서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살아가는 복된 말씀 공동체로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예레미야 애가 2장의 말씀을 읽어오시면 좋겠습니다.

#순천서남교회
#말씀공동체
#성서유니온
#예레미야애가
#사람과세상과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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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주신 이유는요...
16/10/2024

말씀을 주신 이유는요...

한 주 어떤 마음을 느끼며, 어떤 생각을 품고,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를 향해 달려오셨을까요? 내일은 우리의 삶이 멈춰서는 날입니다. 위를 보고, 아래도 보고, 뒤도 보고, 좌우 옆도 보고,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12/10/2024

한 주 어떤 마음을 느끼며, 어떤 생각을 품고,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를 향해 달려오셨을까요? 내일은 우리의 삶이 멈춰서는 날입니다. 위를 보고, 아래도 보고, 뒤도 보고, 좌우 옆도 보고,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존재로 살고 있는지를 허락된 예배의 자리를 통해 바라보길 원합니다.

연일 매스컴을 통하여 들려오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 강 작가 소식에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녀의 수상 소식이 마냥 기쁘기만 한 것이 아님은 그녀라는 존재로부터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 귀하고 감사해서이기도 합니다.

(성령강림 후 21주, 창조절 7주) 우리에게 허락된 선물 같은 날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하 22장 ~ 23 : 30절 까지입니다. '요시야'라는 한 획을 그었던 왕, 아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말씀을 읽어오신다면, 더 없이 풍성한 나눔과 공감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내일도 주의 은혜를 구하며.
박상영 목사 드림.

#순천서남교회
#박상영목사

05/10/2024

하루에도 수도없이 변하는 우리 자신을 경험합니다. 그러한 우리 자신의 선택으로 인하여 세워져가는 인생처럼 불안한 자리가 어디 있을까요? 그럼에도 우리의 인생이 유지되고 지켜지고 있다는 것은 불안한 인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드시고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하여 중동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듣고 있습니다. 힘을 가진 자들의 결정 하나 하나가 연약한 이들에게 얼마나 비참한 상황과 절망을 가져다주는지를 말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나도 상대도 사실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귀한 자들입니다. 누가 적이며 누가 아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 안에 자리한 왜곡된 생각과 마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들을 무참하게 짓밟습니다. 전쟁의 승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모두가 패자입니다. 함께 연결되어 살기에도 버거운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다니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 연결되어 우리의 마음을 쏟아, 우리 각자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총이 저 곳에도 흘러가기를 구해야겠습니다.

(성령강림 후 20주, 창조절 6주)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하 18~19장입니다. 히스기야왕과 그를 치러 온 앗수르라는 나라를 함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말씀 안에서 말씀에 연결되어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존재가 새롭게 창조되어지는 은혜가 우리가 함께 하는 예배 가운데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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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24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어떤 일들이 또한 있으셨습니까?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의 빠름속에서 머무르지 않고 멈추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참 삶이란 순간이 되어버립니다. 주어지는 주일이라는 시간과 공간은 우리에게는 그렇기에 참 소중한 흔적입니다.

내일은 9월의 마지막 주일이면서 동시에 저희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성찬의 자리를 갖는 주일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디를 향하여 살아가고 있는지, 맺어진 하나님과 사람들과 자연 피조물과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가 바른 것인지 되묻고, 걸어왔던 한 달을, 그리고 걸어가야 할 한 달을 또한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침마다 읽어가는 열왕기의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의 인생을 향하여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그 분의 뜻을 그 분의 마음이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연결되어 우리에게 들려오고 수용되고 공감이 되어 존재 안에 뿌려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나아옵시다!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하 15 : 1 ~ 12절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영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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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24

다양한 삶의 자리에 서 계시는 사랑하는 말씀의 동역자 여러분!

한 주 어떻게 지나오셨을까요? 어떤 상황과 문제와 관계와 여건속에서 걸어오셨을까요? 오늘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계심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매순간이 우리에게는 낯설고 어색하며 불안하고 두려움의 연속입니다. 당연할걸요. 걸어보지 않았던, 한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늘 새로움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인생이기 때문이겠지요. 잘 살아가지 못함을, 완벽하게 성취하지 못함을, 원하는 것들을 이루지 못함으로 자기 자신을 너무 벼랑으로 몰아가진 마십시요. 이미 우리는 최선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더 다독여주고, 더 격려해주고, 더 사랑해줘야 할 대상이 남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어지는 주일,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아온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마음과 생각과 우리 존재 흔적을 다 쏟아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함께 하셔서 깨닫게 하시고 바라보게 하시고 위로하시며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품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성령강림 후 18주, 창조절 4주)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는 매일성경 묵상집을 따라 걸어왔던 열왕기하 10 : 18 ~ 36절 말씀을 함께 읽으며, 북이스라엘 역사속에서 한 획을 그었던 예후라는 사람의 흔적을 함께 뒤따라 걸어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주의 은총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구하며.
순천서남교회 박상영 목사드림.

(교회 오실 때에는 텀블러 장바구니 챙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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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24

(성령강림 후 16주, 창조절 2주) 예배 공지합니다.

눈을 감고 눈을 떠 보니, 일주일의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습니다. 어린 시절은 그렇게 시간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이젠 붙잡고 싶어도 붙잡히지 않는 시간의 빠름에 우리 존재가 점점 후패해져갑니다. 사실 그렇죠. 인간이라는 그 존재됨, 유한함을 늘 깨닫고서 살아가야 하는데, 영원할 것으로 부여잡고서 어리석게 살아가는 삶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로 살아갈 때에도, 그리고 우리의 생명이 끝나고 나서도 우리에게 남는 게 하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건, '관계'입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현재 지금 이 자리에 선 우리에게도 가장 중요한 것이 또한 '관계'가 아닐까요. 왜냐하면, 현재의 관계가 미래의 관계를 만들어가니까요. 여러분의 '관계'는 어떠십니까? 창조절을 지나면서 피조세계와 우리와의 '관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습니까? 지금 바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과는요? 그리고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고 믿는 거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어떻습니까? 우리 각자가 맺어가는 관계안에 생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살게 하는 관계와 만남! 어쩜 그것이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기대하는 존재 흔적이 아닐까요?

내일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오늘 토요일 말씀인 열왕기하 4 : 1절부터 내일 매일 성경 본문인 4 : 37절까지입니다. 먼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알기 원하는 마음으로 정독해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두 여인이 등장합니다. 두 여인과 엘리사라는 선지자와의 만남의 흔적들이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귀를 열고 먼저 들어보시지요.

기도해주십시요. 우리가 함께 모이는 자리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리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로 변화시켜달라고, 그래서 세상 삶의 자리마다 우리 존재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는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내일도 주의 은총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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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2024

(성령강림 후 15주) 예배 공지합니다.

9월부터는 열왕기하의 말씀을 매일 읽어갑니다. 내일은 그 첫 날로 '왕'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성경 본문은 사무엘상 8 : 1 ~ 9절까지입니다. 성경에서 왕을 요구했던 이스라엘 사람들, 그들의 마음과 생각, 그로 인해 일어난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렵니다.

내일도 주의 은총을 구하며, 주 1회 함께 예배하는 공예배가 우리에게 특별하고 의미있고 우리 존재가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내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 살게 하는 귀한 처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9월 첫 주일로 공동 식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쁜 일상 그럼에도 예배 후 함께 먹고 마심속에 서로와 서로가 연결되기를 바래봅니다. 내일 행복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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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후 14주) 예배 공지합니다. 한 주간 어떤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순간 순간이 여러분에겐 어떤 흔적으로 채워지셨을까요? 어느 누구든 예외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무언가를 남깁니...
24/08/2024

(성령강림 후 14주) 예배 공지합니다.

한 주간 어떤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순간 순간이 여러분에겐 어떤 흔적으로 채워지셨을까요? 어느 누구든 예외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무언가를 남깁니다. 때로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존재를 다해 살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망각해버린 존재가 되어 엉뚱하게 살기도 했던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 사람은 그렇습니다. 한결같지 않는 존재! 늘 변하는 존재!

그렇기에 주일이라는 시간과 공간은 불완전한 우리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날입니다. 늘 한결같은 하나님을 우리는 예배 가운데에서 만납니다. 늘 맞아주시고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이리도 불완전한 존재를 하나님은 다시금 새롭게 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일런지요. 마치 주유소처럼 우리안에 살아가야 할 삶의 이유라는 에너지를, 인생의 목적이라는 에너지를,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게 하는 에너지를 하나님은 당신과 맺어진 관계안에서 충만하게 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말씀으로, 눈에 보이는 성찬이라는 자리를 통하여 말이죠.

내일 말씀과 성찬이 있는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함께 연결됩시다. 말씀으로 성찬으로! 그래서 하나님과 그리고 사람들과 단절되고 끊어지고 잊혀졌던 관계들이 이어지고 존재를 다해 사랑하는 자로 9월을 향하여 걸어가는 우리 말씀 공동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내일 함께 나눌 말씀은 예레미야 52장 말씀입니다. 긴 예레미야의 여정이 마쳐집니다. 걸어왔던 예레미야 이야기들을 생각해보고, 이 모든 그림의 목적지가 무엇일까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까지도 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17/08/2024

(성령강림 후 13주) 주일 예배 공지합니다.

무더위 가운데에도 시간은 늘 변함없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 주간을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내일도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 함께하여 하나님이라는 존재안에서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찾고 구하고 그 분의 선한 뜻을 듣기 위한 애씀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구합니다. 다양한 고대 근동 이스라엘의 주변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그 가운데에서도 바벨론을 향한 하늘의 선언은 말씀을 읽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와 세상의 나라에 대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도구로 존재함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내일도 우리의 예배 안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주시고자 원하시는 하늘의 다양한 양식들이 각기 다른 삶의 자리에 선 여러분 모두에게 공급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예레미야 51 : 1 ~ 10절입니다. 바벨론을 수식하는 말을 찾아보며 읽어보십시요. 말씀이 바벨론을 향하여 어떻게 수식하고 있는지를. 1주를 생각할 때, 1시간이라는 우리의 예배는 사실 아무것도 아닌 자리임이 분명합니다만, 그 시간안에 우리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영원하신 존재와 이어 연결되는 것은 우리 인생에 강력한 힘과 능력과 권세입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내일 우리가 서야 할 자리에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과의 바른 관계들을 세워가는 복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순천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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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24

(성령강림 후 12주) 주일 예배 공지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환경과 상황, 그리고 예기치 못한 문제와 어려움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 말씀 듣기를 사모하며, 그럼에도 하나님의 뜻을 선 자리에서 구하며 살아가려는 갈망과 애씀이 우리의 인생이기를 기도합니다. 내일도 우리에게는 약속된 공예배의 시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과 공간이 우리 모두에게 쉼과 위로,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양식으로 채워져 새 힘과 용기를 얻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 서는 마음으로, 그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마음으로, 그저 듣고 깨닫게 하신 말씀의 인도따라 살아가길 원함으로, 내일도 우리 함께 말씀안에서 연결되는 복된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나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예레미야 49 : 1 ~ 22절까지 말씀입니다. 이번 한 주간 읽어왔던 예레미야 말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신탁의 말씀이라는 점입니다. 그 말씀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내일 함께 나누겠습니다.

#순천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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