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014
2014/12/15 월
[40일 새벽기도회 #1]
_시편 1편
"주 안에만 진정한 복이 있습니다"
시편 1편은 삶의 방식에 관한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년들에게 가장 큰 관심은 결혼과 직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이제 안정과 부함이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청년이건 어른이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복이고 잘 사는 것이고 행복입니다. 복은 삶의 동력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가치입니다. 복은 전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편 16:2하)
복은 주 밖이 아닌 주 안에만 있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인 사탄은 우리가 주 안에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가 항상 주 밖, 세상 안에 있게 하려고 가짜 복을 만들어 속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속임에 넘어가 가짜 복에 달려 들었습니다. 달려가 복을 소유해보니깐 진짜가 아닌 가짜 복이었습니다. 가짜 복을 진짜 복으로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사기였습니다.
'진짜 복 vs 가짜 복'
평안 > 편안
하나님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주시고자 하는 진짜 복은 '평안'입니다. 돈이 하찮거나 아무 것도 아닌 것은 아니지만 돈은 우리에게 편안을 주지만 평안을 주지는 못합니다.
기쁨 > 재미
세상 안에는 기쁨이 아닌 재미가 있습니다. 그 재미를 기쁨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재미를 위해 영적인 '기쁨'을 포기하는 어리석음 가운데 있습니다.
편히 살려고 재미보려고 거기에 진짜 복이 있는 줄 알고, 그러면 그럴수록 세상과 인간, 그 삶은 파괴되고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평안과 기쁨인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 귀한 평안은 믿음에서 옵니다. 믿음이 곧 복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시편 중 첫번째 글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우리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 하나님께서는 먼저 행복에서 제외된 사람들을 언급하십니다.
1. 악한 사람들의 꾀를 좇는 사람.
악한 사람의 조언과 계획을 선한 것으로 받아들여서 따르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2. 죄인의 길에 서는 사람.
하나님을 떠난 삶, 말씀에 빗겨간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기로에서 하나님은 없고 나의 경험과 생각과 판단만 남습니다. 행복할 수 없습니다.
3.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시작입니다. 넘어짐에 지름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1:2)
행복의 정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 하는 것이며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예레미야 15:16)
여러분의 기쁨과 즐거움이 어디 있습니까.
주의 말씀을 얻어 먹을 때에, 그 말씀을 실천하며 나갈 때에 고단하겠지만 그 고난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쁨과 즐거움과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복을 갈구하여 오늘까지 고단하게 살아오셨습니까.
주 안에만 진정한 복이 있습니다. 주 밖에 있는 모든 복들은 가짜 복입니다. 끝까지 가보면 그 모든 것이 신기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허황된 것이었다는 것을 알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복은 가까이 하나님과 하나될 때 얻어지는 하늘의 가치인 것입니다. 그 복에 대한 바른 결단과 생각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아름답게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