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교회

한누리교회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고대 앞에 있는 한누리교회 페이지 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신 교단의 젊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15/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7:15~25]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삿 7:22~23).

기드온과 삼백 명이 창검도 없이, 군사력의 현저한 열세에도 대승을 거둔 것은 전술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14/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7:1~14]

“기드온이 그 곳[미디안 진영]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더라(삿 7:13~14).

하나님의 일에는 우리의 수나 자원의 열세, “보리떡” 같은 우리의 하찮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3/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6:25~40 ]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그대로 된지라”(삿 6:36~38a).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이미 말씀”하셨음에도 여전히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양털/이슬 시험을 통해 확증을 구하는 기드온과 달리, “내 손으로”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미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12/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6:11~24]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삿 6:22~24a).

기드온에게서 보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할 때 잃어버린 샬롬을 되찾고 진정한 샬롬을 누릴 수 있습니다.

11/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6:1~10]

“[내가]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삿 6:9~10).

오늘날도 우리에게 값없이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만 청종하여 살기를 바라십니다.

10/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5:19~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삿 5:31).

가나안 왕 야빈이 패하고 그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야엘의 손에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결말이 보여주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멸망하지만, 주님을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차게 솟아나는 것 같은 승리와 회복을 누립니다.

09/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5:1~18]

“네[르우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살핌/탐색]이 있었도다.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삿 5:16~17).

드보라와 바락이 일어났을 때, 자기 생업에 매달리며 “요단 강 저 쪽에” 머물러 있었던 요단 동편 지파들과 달리, 우리는 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기꺼이 함께 싸우며 서로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08/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4:11~24]

“그[시스라]가 깊이 잠드니,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가지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그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삿 4:21,23).

드보라가 야엘을 가장 복된 여인이라고 칭찬한 이유(5:23~27)는 아무도 하나님 편에 서지 않았을 때, 특히 남편 헤벨이 변절하여 적과 손을 잡는 불신을 행했지만, 믿음과 용기를 발휘해 하나님께 충성했기 때문입니다.

07/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4:1~10]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삿 4:4~5).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전사도 아닌 여인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신 것은 마땅히 지도자 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 제 역할을 못한 때문임이 일깨우듯이, 하나님의 의외의 은총이 우리의 직무 유기 때문이라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06/09/2026

[묵상본문 - 사사기 3:12~3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삿 3:15ab, 31)

“왼손잡이[오른손에 장애가 있는]" 에훗을 들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삼갈의 “소모는 막대기”도 사용하신 데서 보듯이,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면 우리의 흠이나 약함도, 우리의 자원의 빈약함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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