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교회

한누리교회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고대 앞에 있는 한누리교회 페이지 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신 교단의 젊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23/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6:28~47:12]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창 47:9).

자기의 130년 삶이 “험악한” “나그네 길”이었다는 야곱의 고백은 우리도 돌아갈 하늘 본향이 있는 이 땅의 나그네임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우리의 죄와 불순종, 인간적 술수가 이 나그네 길을 더욱 힘겹고 험난하게 만든다는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22/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6:1~27]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가나안 땅 남쪽 경계]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창세기 46:1, 3~4)

비슷한 기근 상황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는 아무 지시도 하지 않으셨고(12:10), 이삭에게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으며(26:1~2), 야곱에게는 내려가라고 하신 데서 보듯이, 선례나 경험만을 의지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께 물어야만 합니다.

21/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5:16~28]

“[요셉이]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창 45:24).

하나님이 선하게 해결하시고 복된 결과를 주셨으면, 지난 일을 놓고 더 이상 책임 공방을 벌이며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20/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5:1~15]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창 45:7~8).

요셉의 삶과 고백이 보여주듯이, 당장은 이해되지 않는 삶의 고난과 굴곡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은혜로운 섭리일 수 있습니다.

19/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4:18~34]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창 44:33).

자기를 버려 형제를 구하려 하는 유다의 자기희생은 유다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의 대속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사랑의 예표입니다.

18/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4:1~17]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창 44:16).

하나님이 자기들의 죄악을 찾아내셨다고 고백하고[요셉을 판 죄에 대한 시인], “우리가… 다” 종이 되겠다고 자청하면서 베냐민을 포기하거나 희생시키지 않는 유다의 달라진 모습에서, 하나님 나라 가족인 “우리”가 형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책임과 짐을 함께 져야 함을 배웁니다.

17/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3:16~34]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창 43:18).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형들이 자기들도 “노예”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품는 것에서 보듯이, 해결되지 않은 죄는 두려움과 불안의 뿌리입니다.

16/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3:1~15]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창 43:14).

우리가 집착하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릴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15/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2:18~38]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창 42:21a,28).

삶의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지만, 두렵게 하는 어려움이나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이 닥치거든 우리도 한번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자문해봐야 합니다.

14/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2:1~17]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창 42:13).

형제 “하나”를 무자비하게 없애버린 요셉의 형들은 이제 “하나”만 돌아가(16절; 결국 “형제 중 한 사람”이 인질로 남고, 19절) 막내아우 “하나”를 더 데려와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형제 “하나”가 귀함을 절감했을 것입니다[참고. 마 18:12~14].

13/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1:37~57]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창 41:38~39).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할 때 “애굽 백성”은 물론 “각국 백성”에게 양식을 공급한 요셉의 경우에서 보듯이(53~57절), 오늘날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명철하고 지혜 있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복이 됩니다[참고. 창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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