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026
[묵상본문 - 창세기 46:28~47:12]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창 47:9).
자기의 130년 삶이 “험악한” “나그네 길”이었다는 야곱의 고백은 우리도 돌아갈 하늘 본향이 있는 이 땅의 나그네임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우리의 죄와 불순종, 인간적 술수가 이 나그네 길을 더욱 힘겹고 험난하게 만든다는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