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한국관구 Jesuits in Korea

예수회 한국관구  Jesuits in Korea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예수회 한국관구 Jesuits in Korea, Religious organisation, 마포구 서강대길 17, Seoul.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예수회는 스페인어로 ‘예수의 동반자(Compañía de Jesús)’라는 뜻으로, 1540년 로욜라의 이냐시오 성인과 초기 동료들에 의해 설립된 가톨릭 수도회입니다.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봉사하는 삶을 행동양식으로 삼습니다.

31/08/2026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파견될 때, 하느님께 무엇을 청해야 할까요?
재물, 건강, 지혜, 혹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일까요.

에제키엘 예언서에서 하느님은 파견받는 예언자에게
'비탄과 탄식과 한숨이 적힌 두루마리'를 건네십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배를 채우라 하셨을 때,
놀랍게도 그것은 꿀처럼 달았습니다. (에제 2,8-3,4)

아마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파견 받을 때 그 시작은 꿀처럼 달지만,
이후에 삼키는 것은 어쩌면 "비탄과 탄식과 한숨의 두루마리"일지 모릅니다.

사랑하기에 마음이 무너지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그 마음이야말로 하느님의 마음과 가장 닮아있음을 기억하며.
윤도현밴드의 를 들려드립니다.

🎤정준민 신부의 '플리데이'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예수회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21/08/2026

CPBC에서 WYD를 위해 새로 기획한 방송에서 WYD 예수회 사전대회 '마지스'가 소개되었습니다! 총괄 코디네이터인 김학준 신부가 출연하여 희망과 평화를 증진하려는 마지스의 취지와 정신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AGIS 2027 Korea
MAGIS 예수회 청년센터
magis2027.org

프랑스 공영방송 France 2의 주일 아침 프로그램 에서 예수회 서명원 신부를 다룬 26분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습니다.📺 (감독: Carine Poidatz) 이번 다큐는 명상과 공부, 그리고 울력(노동)이...
20/08/2026

프랑스 공영방송 France 2의 주일 아침 프로그램 에서 예수회 서명원 신부를 다룬 26분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습니다.📺 (감독: Carine Poidatz)

이번 다큐는 명상과 공부, 그리고 울력(노동)이라는 세 기둥을 중심으로 그동안 많은 이들을 맞아들여온 '도전 돌밭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회칙 에서 영감을 얻은 친환경 농사와 자연을 존중하며 이웃을 향해 열린 소박한 삶,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밥을 나누는 형제적 삶을 담아냈습니다.

서 신부님이 불교와의 깊은 만남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재발견하고, 오랜 수행 끝에 선(禪) 명상 지도자가 되어 공동체를 그리스도인과 불자가 만나는 자리로 어떻게 일구어 가는지도 함께 비춥니다.

다큐멘터리는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aysend.org/france2-champ-du-ciel-2026-ko/

#도전돌밭공동체 #서명원신부 #예수회

“잠시 멈추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다.”늘 똑같이 흘러가는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매일 반복되는 바쁘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깊이 있는 쉼을 찾고 있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일시: 9월 11...
18/08/2026

“잠시 멈추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다.”

늘 똑같이 흘러가는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반복되는 바쁘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깊이 있는 쉼을 찾고 있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9월 11일(금) 18시 ~ 13일(일) 18시
*금요일 저녁식사로 시작합니다.
장소: 예수회센터 피정동(서울 마포구)
대상: 만 35세 이하 남녀청년
신청: https://url.kr/37udlw
문의: 김종연 신부([email protected]/010-2876-1540)

#예수회 #청년피정 #이냐시오영성 #침묵피정

🙏빈민들의 아버지, 성 알베르토 우르타도 크루차가 기념일오늘 저희가 기억하는 성 알베르토 우르타도 크루차가 신부는 칠레의 도시 빈민과 노숙자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예수회원입니다. 네 살에 아버지를 잃은 그는 어릴 적...
17/08/2026

🙏빈민들의 아버지, 성 알베르토 우르타도 크루차가 기념일

오늘 저희가 기억하는 성 알베르토 우르타도 크루차가 신부는 칠레의 도시 빈민과 노숙자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예수회원입니다.

네 살에 아버지를 잃은 그는 어릴 적부터 가난을 몸으로 알았습니다. 그는 장학금을 받아 산티아고 예수회 학교를 다니면서도 10대 초반부터 주일 오후마다 빈민굴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1917년에 예수회 입회를 원했지만, 영적 지도 신부는 어머니와 동생의 경제적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법학을 공부했고, 1923년 법학학위를 취득한 직후 예수회에 입회했습니다.

1944년 피정 중, 그는 노숙자들을 위해 참여자들을 기도로 초대했습니다. 빈민들의 삶을 깊이 나눈 참여자들로부터 막대한 기부금이 모였고, 그해 도시 빈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가톨릭 지원 단체 ‘그리스도의 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단순한 숙식 제공을 넘어 재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는 이 단체를 이끌면서도 사목과 강의, 피정동반을 멈추지 않았고, 1945년부터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사회학까지 공부하며 가톨릭 사회 교리에 관한 책을 집필했습니다. 1951년 말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고, 이듬해 췌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1952년 8월 18일, 그는 “아무것도 불안해할 것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선종했습니다.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시성되었습니다.

#우르타도 #예수회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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