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026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가,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칠 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스스로를 채찍질만 하게 되는 날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다 이루어졌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사랑을 쟁취해야 하는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이미 그 사랑 안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오늘 하루, 주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묵상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