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26
다시 성결! 다시 부흥! 예성 부흥사회 제43차 산상부흥성회 성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예성·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주최하고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상문 목사,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가 주관한 '제43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가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다시 성결! 다시 부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전국교회 교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새롭게 하고,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새벽 5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등 하루 세 차례 집회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집회마다 말씀을 사모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번 성회는 성결대학교를 비롯해 예성 경기지방회, 안양지방회, 안양중앙지방회, 장로회전국연합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음목회연합 등이 협력했다. 첫째날 저녁 성회에서는 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개회사를 전했으며, 부흥사회 총재 이상문 목사가 환영사를,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가 대회사를 맡아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성결신학원 이사장(직대) 김성진 목사, 성결대학교 총장 정희석 박사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성회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3일 동안 저녁집회 사간에는 안호성 목사(물맷돌중앙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으며, 장동규 목사(더사랑교회), 유신 목사(신암교회),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 최윤영 목사(거룩한씨성동교회) 등도 새벽과 오전 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특히 첫째날 저녁집회에서 안호성 목사는 “거룩한 자리 싸움을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믿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들은 후 찬양과 합심기도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영적인 회복과 변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회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행사 관계자는 “이번 산상부흥성회는 교역자와 평신도가 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나누고 기도함으로써 성결한 신앙을 회복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부디 금년 성회에서 받은 ‘다시 성결! 다시 부흥!’이라는 신앙적인 결단들을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 소중히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