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노동자의 인간 존엄성과 노동 본연의 거룩한 가치를 보호하며 노동에 대한 가톨릭 정신을 세상 안에서 실현하고 정의와 평화를 구현합니다.

[특별기고] AI를 인간답게, 기술을 공동선으로AI 시대, 노동하는 인간을 다시 묻다 - 노동을 통해 사랑의 문명을 세우다​CPBC 가톨릭평화신문 (2026.08.19.)
24/08/2026

[특별기고] AI를 인간답게, 기술을 공동선으로

AI 시대, 노동하는 인간을 다시 묻다
- 노동을 통해 사랑의 문명을 세우다

​CPBC 가톨릭평화신문 (2026.08.19.)

레오 14세 교황의 회칙 「고귀한 인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위험을 경고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회칙은 “새로운 기술조차 공동선을 향하여 방향 지어질 수 있다”고 선언한다.(227항) 기술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운명이 아니....

[특별기고] 노동 가치 존중, '기술의 목적'에 달렸다AI 시대, 노동하는 인간을 다시 묻다 -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존엄을 보다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8.12.)
24/08/2026

[특별기고] 노동 가치 존중, '기술의 목적'에 달렸다

AI 시대, 노동하는 인간을 다시 묻다
-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존엄을 보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8.12.)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가 올해로 반포 135주년을 맞았다. 지난 5월 15일, 레오 14세 교황은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에 서명했다. 이 회칙은 산업혁명 시대에 노동자의 존엄을 수호했던 교.....

[알림] 연극 '오늘도 낙엽처럼'의 연출을 맡은 백인주 베르나르도 님의 초대글과 함께 공연 소식을 알립니다!"안녕하세요. 끝 여름에서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 '오늘도 낙엽처럼' 공연이 열립니다. ...
21/08/2026

[알림] 연극 '오늘도 낙엽처럼'의 연출을 맡은 백인주 베르나르도 님의 초대글과 함께 공연 소식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끝 여름에서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 '오늘도 낙엽처럼' 공연이 열립니다. '오늘도 낙엽처럼'은 2019년 10월 31일 돌아가셨던 건설 산재사망 노동자 故 정순규 님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연극 공연입니다. 한 노동자의 죽음이 남겨진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백인주 베르나르도)

🍁오늘도 낙엽처럼🍁

▶️일시 : 9월 16일 - 9월 20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설렘아트홀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23)

▶️티켓 예매 링크 : https://bit.ly/3UnKfI1
*배우 할인 선택하시면 최저금액에 관람 가능합니다.*

▶️문의 : 연출 백인주 010-2779-8070

🍀‘오늘도 낙엽처럼’ 공연 수익금은 산재 유가족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팀 동행-

이름도 얼굴도 없는 존재 DOE가 만든 밀실에 갇힌 건설회사 회장과 검사는 권력과 탐욕으로 얽힌 과거를 마주한다. 서로를 의지하던 두 사람은 감춰온 부패와 거짓이 드러나며 파멸로 치닫고, 작품은 산업재해와 권력의 공생, 외...

기술혁신과 산업 전환의 그늘 속에서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500만~800만 노동 약자들의 현실을 마주합니다. 가톨릭교회는 노동자를 시혜적 보호 대상이 아닌, 부당한 구조에 맞서 일터를 바꾸어 가는 '공동선의...
07/08/2026

기술혁신과 산업 전환의 그늘 속에서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500만~800만 노동 약자들의 현실을 마주합니다. 가톨릭교회는 노동자를 시혜적 보호 대상이 아닌, 부당한 구조에 맞서 일터를 바꾸어 가는 '공동선의 주체'로 바라봅니다. 일하는 모든 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해, 법적·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당사자들의 능동적 연대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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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복직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지치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들과 함께 걷고자 하는 솔렌지아 자...
28/07/2026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복직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지치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들과 함께 걷고자 하는 솔렌지아 자매님의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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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삶 속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찰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일과 일상, 믿을교리와 지킬교리 사이의 간극을 이야기하며, 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마태오 형제님의...
30/06/2026

성당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삶 속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찰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일과 일상, 믿을교리와 지킬교리 사이의 간극을 이야기하며, 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마태오 형제님의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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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비오 신부 "수익률만 좇다보면 스스로 소외시키게 돼"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6.02)
05/06/2026

[인터뷰] 김비오 신부 "수익률만 좇다보면 스스로 소외시키게 돼"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6.02)

바야흐로 '일상적 투자'의 시대다. 투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이들이 많아졌음을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게 된다.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른바 '삼전닉스'를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다.또 한편에선 10년에 한 번...

지난 5월 2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이번 미사는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 10,49)를 주제로 하...
04/06/2026

지난 5월 2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번 미사는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 10,49)를 주제로 하여,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이의 생명과 존엄을 위한 지향으로 바쳐졌습니다.

사회의 가려진 이들을 향한 시선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이날 미사의 강론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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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부품’처럼 쓰러져 간 노동자들과 고통을 견디고 있는 유가족들이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거대 기업에 맞서 다시, 길 위에 선 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올여름에는 그 누구도 ...
02/06/2026

쿠팡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부품’처럼 쓰러져 간 노동자들과 고통을 견디고 있는 유가족들이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거대 기업에 맞서 다시, 길 위에 선 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올여름에는 그 누구도 일터에서 삶을 잃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깊이 성찰하고 연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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