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노동자의 인간 존엄성과 노동 본연의 거룩한 가치를 보호하며 노동에 대한 가톨릭 정신을 세상 안에서 실현하고 정의와 평화를 구현합니다.

[인터뷰] 김비오 신부 "수익률만 좇다보면 스스로 소외시키게 돼"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6.02)
05/06/2026

[인터뷰] 김비오 신부 "수익률만 좇다보면 스스로 소외시키게 돼"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26.06.02)

바야흐로 '일상적 투자'의 시대다. 투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이들이 많아졌음을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게 된다.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른바 '삼전닉스'를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다.또 한편에선 10년에 한 번...

지난 5월 2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이번 미사는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 10,49)를 주제로 하...
04/06/2026

지난 5월 2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번 미사는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 10,49)를 주제로 하여,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이의 생명과 존엄을 위한 지향으로 바쳐졌습니다.

사회의 가려진 이들을 향한 시선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이날 미사의 강론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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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부품’처럼 쓰러져 간 노동자들과 고통을 견디고 있는 유가족들이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거대 기업에 맞서 다시, 길 위에 선 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올여름에는 그 누구도 ...
02/06/2026

쿠팡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부품’처럼 쓰러져 간 노동자들과 고통을 견디고 있는 유가족들이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거대 기업에 맞서 다시, 길 위에 선 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올여름에는 그 누구도 일터에서 삶을 잃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깊이 성찰하고 연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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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제 이름을 찾은 5월 1일, '노동절‘의 기쁨에 대해 나눕니다.”당연히 ‘근로자의 날’이라고 여겼으나 그 이름 뒤에 가려졌던 노동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수동적인 존재를 넘어, ...
29/05/2026

“63년 만에 제 이름을 찾은 5월 1일, '노동절‘의 기쁨에 대해 나눕니다.”

당연히 ‘근로자의 날’이라고 여겼으나 그 이름 뒤에 가려졌던 노동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수동적인 존재를 넘어, 자기 삶의 주인이자 존엄한 주체로서 일하는 것. 올해 법정휴일로 지정되며 온전한 권리를 되찾은 이번 노동절이 여러분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갔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노동사목위원회는 모든 노동자가 이름 그대로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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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알림]일시: 5월 28일(목) 저녁 7시장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주제: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마르 10,49)지향: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20/05/2026

[제11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알림]

일시: 5월 28일(목) 저녁 7시
장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주제: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마르 10,49)
지향: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이의 생명과 존엄을 위해

많은 기도와 참여 바랍니다.🙏

"모든 노동자의 퇴근길은 안전해야 합니다."4월 28일은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1993년 태국 인형 공장의 비극부터 오늘날 우리 곁의 안타까운 죽음들까지,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
28/04/2026

"모든 노동자의 퇴근길은 안전해야 합니다."
4월 28일은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1993년 태국 인형 공장의 비극부터 오늘날 우리 곁의 안타까운 죽음들까지,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추모는 슬픔을 넘어 모든 노동자가 존엄하게 일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세상을 만드는 '행동'입니다. 오늘 하루, 희생된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우리 주변의 안전을 사랑과 관심으로 살펴주시길 청하며 아래의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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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故양회동 미카엘 3주기 추모미사• 일시 : 5월 2일(토) 오전 11시• 장소 : 마석 모란공원 양회동 열사 묘소많은 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7/04/2026

건설노동자 故양회동 미카엘 3주기 추모미사

• 일시 : 5월 2일(토) 오전 11시
• 장소 : 마석 모란공원 양회동 열사 묘소

많은 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26년 노동절 담화문을 공유합니다.
22/04/2026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26년 노동절 담화문을 공유합니다.

올해 조금 더 빨리 찾아온 따스한 봄을 느끼셨나요?봄꽃이 피어나는 대학 교정, 그 아름다움 뒤에는 새벽을 여는 청소 노동자들의 묵묵한 헌신이 있습니다. 부활시기 원청교섭과 정당한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을...
21/04/2026

올해 조금 더 빨리 찾아온 따스한 봄을 느끼셨나요?

봄꽃이 피어나는 대학 교정, 그 아름다움 뒤에는 새벽을 여는 청소 노동자들의 묵묵한 헌신이 있습니다. 부활시기 원청교섭과 정당한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들이 '유령'이 아닌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존중받는 진정한 봄이 오길 기도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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