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020
< 힐링 체험사례 - 빙의, 부산광역시, 김OO, 37세, 여, 2011년 겨울 >
나는 어릴적부터 몸과 마음이 약하고 여려서 늘 불안하고 고생스럽게 살았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악몽에 시달리고, 알수없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에 두려웠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듯한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에 압도되는 느낌에 나날이 예민하고 고통스러워도 누구에게도 속시원히 말을 할 수 없음에 괴로웠다.
항상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왜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두 가지의 인격으로 살면서 괴로웠고, 평범해지고자 내적인 괴로움을 외면하고 살던 중, 사고를 당했고, 큰 충격으로 인해 힘들게 버텨오던 자아가 무너지고, 더 이상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 무섭고 당혹스러웠다. 자연스럽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점점 외부와의 접촉을 멀리하고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게 되었다. 심한 악몽에 매일밤 시달리고, 사람이 두려워 눈도 못맞추고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서 벌벌 떨고, 말도 행동도 감정도 조절이 되지 않았다.
뭔가 이상했다. 몸은 추웠다 더웠다 하면서 온몸에 심한 발진으로 진물과 피가 줄줄 흐르고 인상도 변해서 주위 사람도 나를 못알아 볼 정도였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닥치는대로 기공수련, 심리치료, 대체의학, 자극요법, 생식, 효소요법, 침뜸치료, 등등. 주변에서 좋다는 것은 다 해보았지만, 항상 그때 뿐, 조금지나면 다시 제자리였다.
몇 년을 그렇게 보내면서 점점 아프고 병든 상태를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주변에서도 아픈 사람으로 인정받는 내가 너무 싫었지마는, 방법이 없어 괴로웠다. 급기야 빙의가 되었으니 굿을 하고 천도제를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으나, 쉽게 용기가 나지 않는 일이었다. 점점 기력이 쇠토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니 우울해지고, 현실감각이 떨어져갔다. 보상적으로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은 더 큰 자극을 원하고, 잘못된 행동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쉽게 상처받거나 용서하지 못하고, 조금만 불편해도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다. 피해의식이 생기고 무감정과 극도의 분노 사이를 끊임없이 오고 가느라, 점점 몸과 마음은 극도로 쇠약해져 갔다. 이미 나는 내가 아니었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멍한 눈으로 고정된 생각이나 시선없이 그냥 상황에 이끌려 흘러다니고, 방황하는 껍데기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최순대 원장님 (현, 도원스님)을 뵙게 되었고, 힐링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처음에는 원장님이 어렵고 엄하게만 느껴져서 가까이 다가가기 두려웠는데, 치료를 받아가면서 어머니처럼 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의 눈빛으로 어루만져 주시니, 이제는 원장님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 행복하다.
원장님께서는 정신과 영혼이 건강하려면 몸부터 건강해야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나에게 맞는 체질식을 세끼 꼬박꼬박 먹을 것을 강조하셨다.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끼니를 거르고 조금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기 일쑤였는데, 힐링을 받으면서 위가 편안해지니, 자연스럽게 제때 끼니를 챙겨먹게 되었다.
처음에 힐링 받을 때,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 연체동물 같아 치료하기 조심스럽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근육에 탄력이 붙어 몸이 단단해지고 튼튼해져 기력이 생기고 활력있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
첫 힐링 받을 때, 두렵고 너무 아파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선생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받아들일 정도로 건강해졌다. 초반에 목에서 가래가 나오고 회음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것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탁기가 많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위로 상승되던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잡생각이 줄어들고 안색도 차분해졌다. 생리통이 없어지고, 변비가 사라지고, 혈당이 안정되면서, 몸이 먼저 좋아졌다.
그리고, 몸이 좋아지고 나니, 나를 힘들게 했던 마음의 무게가 조금씩 덜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주변 상황들이 신기할 만큼 정리되고, 나 자신 또한 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감정이 온전히 느껴지면서, 화를 내거나 억울했던 마음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도 원만해졌다.
물론, 좋아지는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좋아졌다 다시 나빠졌다 하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을 때, 원장님께서 때로는 엄격한 부모님처럼 꾸짖어주시고, 때로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해해주시면서, 내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어주셨다.
항상 안아주시고 뜨거운 사랑의 에너지를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궁극적으로 영혼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게 되었다.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일이 평생의 숙제겠지만, 이미 나는 내 자신임을 온전히 느끼고 있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원장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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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스님 (한빛심령정화센터 원장님)의 한마디...
김OO. 처음 왔을 때, 몸이 파충류처럼 힘이없고 척추가 길게 늘어져 흐느적거리고, 가슴도 힘없이 쳐져있고 피부색은 검푸르고 칙칙했고, 주위사람들 특히 어머니에게 공격적이고, 오랜기간 빙의로 시달려왔다. 실제의 과정은 김OO이 상세히 기술해서 생략한다. 힐링 중, 어머니와 화해했고, 지적이고 현명한 젊은 여성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몸이 균형을 찾고 가슴도 예쁜 모양을 찾고 피부도 밝고 맑아졌다.
치유 첫날에 좋은 인연이 생겨서 훌륭한 박사와 치유가 끝난 후에 결혼하여 아이를 출산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고 기별이 왔다.
이로써, 빙의는 인간의 삶의 가치를 송두리째 앗아가고 병고에 시달릴뿐, 그에 대한 해법은 동종요법으로써 탁월한 영능력자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psiheal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