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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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일) 길찾는교회 예배는 11시, 혜화역에 있는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함께 드립니다 :) 이번주 용산-혜화 나눔의집에서의 예배는 쉬어갑니다. 장소 : 대한 성공회 대학로교회 [카카오맵] 대한성공회 대학로...
08/01/2026

1월 11일 (일) 길찾는교회 예배는 11시, 혜화역에 있는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함께 드립니다 :) 이번주 용산-혜화 나눔의집에서의 예배는 쉬어갑니다.

장소 : 대한 성공회 대학로교회
[카카오맵]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서울 종로구 대학로 93 (연건동)
https://kko.to/clwvb_fjt0

샬롬, 이 땅 위에 빛과 소금들.대림 3주일, 길찾는 교회의 예배는 대학로 교회에서 11시에 드립니다.혹여나 아띠에서 홀로 계시지 않도록 기억해주시고10:50 정도까지 오셔서 함께 만나요.* 장소: [카카오맵] 대한...
14/12/2025

샬롬, 이 땅 위에 빛과 소금들.
대림 3주일, 길찾는 교회의 예배는 대학로 교회에서 11시에 드립니다.
혹여나 아띠에서 홀로 계시지 않도록 기억해주시고
10:50 정도까지 오셔서 함께 만나요.

* 장소: [카카오맵]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https://kko.kakao.com/qwPwNfW5xQ

저번주엔 새 공간에서 교회에서 준비하고 신자분들이 가져오신 빵과 와인으로 멋지게 한끼를 해결했답니다.올리브 박힌 치아바타, 새콤한 오이가 들어간 기묘한 빵,새롭고 오래된 얼굴들까지.아 너무 황홀한 시간이였어요.이번주...
13/09/2025



저번주엔 새 공간에서 교회에서 준비하고 신자분들이 가져오신
빵과 와인으로 멋지게 한끼를 해결했답니다.
올리브 박힌 치아바타, 새콤한 오이가 들어간 기묘한 빵,
새롭고 오래된 얼굴들까지.
아 너무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이번주 주일 애찬은 성경과 함께 맥주를 곁들이는
비비톡(Beer&Bible talk)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직 정식 애찬 방식이 정해지기 전이므로 이번주 애찬은
피자와 + 맥주 (음료)를 함께 먹고 마실 예정이에요.😏

특별히 함께 애찬하며
라는 주제로,
향후 새로운 공간에서의 애찬의 방법, 애찬 관련 원하는 사항, 건의 사항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을 취합한 뒤에 교회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반영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많은 이야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자는 교회위에서 준비할 예정이나, 각자 마실 맥주나 음료는 각자 챙겨와 주시길 부탁드려요.

길찾는 교회는 늘 새로운 길 위의 순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주 11시 반 성균관로 12 5층에서
오늘도 환대의 식탁을 준비하겠습니다.

[ 성공회 용산나눔의집・길찾는교회 공간 이전 후 첫 번째 성찬 예배 ]새 술은 새 부대에길찾는 교회가 새로운 공간에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너무 많은것들이 변해버리나, 주의 사랑은 변치 않으니 오늘도 당신의 식탁을 ...
30/08/2025

[ 성공회 용산나눔의집・길찾는교회 공간 이전 후 첫 번째 성찬 예배 ]

새 술은 새 부대에

길찾는 교회가 새로운 공간에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것들이 변해버리나, 주의 사랑은 변치 않으니

오늘도 당신의 식탁을 준비하겠습니다.

✢ 일시: 2025년 8월 31일(연중 22주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 12, 5층 희망공간 아띠

[카카오맵] https://kko.kakao.com/5P5AEEKMVY

[네이버지도] https://naver.me/GpCoVcgu

"Last Supper" by Sieger Köder

무서워하지 마십시오.믿음의 조상 아래에서우리는 하나입니다.아직 오지 않은,차별 없이 평등하고혐오 없이 존중하는 그 나라를 향한 소망이우리를 하나로 엮어줍니다.권력과 부를 숭배하는 신앙과자기 안위와 혐오를 자양분 삼는...
09/08/2025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조상 아래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차별 없이 평등하고
혐오 없이 존중하는 그 나라를 향한 소망이
우리를 하나로 엮어줍니다.

권력과 부를 숭배하는 신앙과
자기 안위와 혐오를 자양분 삼는 정치는
하나된 우리를 깨뜨릴 수 없습니다.

끝내 사랑은 이깁니다.

오늘도 우리는 연대와 환대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헛된 것은 무엇입니까?옳음의 이름 뒤에서 욕심을 채우는 열심은 헛되나,일상을 향한 정직한 성실함들은 헛되지 않습니다.세속적인 것은 무엇입니까?거룩의 껍질을 두르고 권력과 재물을 쌓는 간교함은 세속적이나,가난하고 소외...
02/08/2025

헛된 것은 무엇입니까?
옳음의 이름 뒤에서 욕심을 채우는 열심은 헛되나,
일상을 향한 정직한 성실함들은 헛되지 않습니다.

세속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거룩의 껍질을 두르고 권력과 재물을 쌓는 간교함은 세속적이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탁은 세속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기 위해
오늘도 땅을 밟고 선채로
연대의 기도를 삶으로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는
연대와 환대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우리는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철거민, 해고노동자, 난민,폭력과 차별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들입니다.가장자리에서 바라는 평화와 평등은버려진 자녀들의 헛된 철학으로 치부되지만,권력에 야합한 교회와사목자의 성폭력에 눈감은...
26/07/2025

우리는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철거민, 해고노동자, 난민,
폭력과 차별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들입니다.
가장자리에서 바라는 평화와 평등은
버려진 자녀들의 헛된 철학으로 치부되지만,
권력에 야합한 교회와
사목자의 성폭력에 눈감은 교회와
부를 축적하고 세습하는 교회와
거짓말로 신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교회와
우리의 외침을 폭도의 선동이라 음해하는 교회는
옳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나요?

그저 우리는 평화와 평등의 식탁을 나눕니다.

거짓을 신앙하는 이들이 진실을 짓밟고오만함이 정의를 조롱하는 이 곳,누군가를 위한 평등은 또다시 ‘시기상조’라며 미뤄지지만결국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오만함은 정의에 굴복하고,가장 작은 이를 위한 평등이야 말로 ...
19/07/2025

거짓을 신앙하는 이들이 진실을 짓밟고
오만함이 정의를 조롱하는 이 곳,
누군가를 위한 평등은 또다시 ‘시기상조’라며 미뤄지지만
결국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오만함은 정의에 굴복하고,
가장 작은 이를 위한 평등이야 말로 우리 모두의 평등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평화와 평등의 식탁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랑과 정의의 길은우리의 입술에우리의 마음에우리의 손 끝에 있습니다.상처 입고 외면 당한 이에게손 내밀어 돕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이웃이기에.우리는 자비로 심판을 이기고사랑과 정의를 실천합니다.오늘도 우리는 연대와 ...
12/07/2025

사랑과 정의의 길은
우리의 입술에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손 끝에 있습니다.

상처 입고 외면 당한 이에게
손 내밀어 돕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이웃이기에.
우리는 자비로 심판을 이기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연대와 환대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내란의 주범들은 여전히 권력을 탐하고,차별의 옹호자들은 또다시 평등을 거부하고,탐욕의 주인들이 노동자들이 죽어간 공장을 돌려 배를 불리고,권력의 노예들이 전쟁을 휘두르며 욕심을 채워가도그 멍에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28/06/2025

내란의 주범들은 여전히 권력을 탐하고,
차별의 옹호자들은 또다시 평등을 거부하고,
탐욕의 주인들이 노동자들이 죽어간 공장을 돌려 배를 불리고,
권력의 노예들이 전쟁을 휘두르며 욕심을 채워가도

그 멍에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해방된 우리들의 사랑과 자유는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치유와 연대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아직은 여전히군대에 사로잡힌 광인이폭력을 휘두르고,침략자들의 폭력은위선을 옷입은 채 멈추지 않고,차별로부터 우리 모두를 보호할최소한의 법조차 정해지지 않았지만,그러나믿음의 때가 이미 왔으니더 이상 차별과 혐오는 우리...
21/06/2025

아직은 여전히

군대에 사로잡힌 광인이
폭력을 휘두르고,
침략자들의 폭력은
위선을 옷입은 채 멈추지 않고,
차별로부터 우리 모두를 보호할
최소한의 법조차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러나

믿음의 때가 이미 왔으니
더 이상 차별과 혐오는 우리를 억누를 수 없습니다.
끝내 사랑이 이깁니다.

오늘도 우리는 안전과 평등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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