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성경읽기회 - ICBF

평신도성경읽기회 - ICBF 성경을 사랑하는 모임이며 격월간으로 묵상교재 '생명의 샘가'를 발행합니다.
국내외 교회와 선교지에 묵상교재 '생명의 샘가'를 전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돕고 있습니다.

평 신 도 성 경 읽 기 회
International Christian Bible Fellowship(ICBF)
www.icbf.co.kr / [email protected]
( 전화070-4207-3041~2 FAX 298-0810 )
이영훈 010-9266-2564


'평신도 성경 읽기회'는
1985년 1월에 시작이 된 운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① 읽고 ② 듣고 ③ 따르며 ④ 나눈다 라는 표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큐티교재 「생명의 샘가」를 발행하여 평신도들이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삶을 배우며 전하는 거룩한 씨의 운동입니다.



사 역 의 목 표

말씀묵상 /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경험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경건한 삶을 배우며 전한다.

교회갱신 / 경건의 삶을 위한 문서를 발행하여 교회와 선교 현장에 공급하고 이 땅의 교회가 그 본질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갱신 운동을 편다.

참삶선교 /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로서의 삶을 증거하는 참삶의 선교를 편다. 훈련된 사역자를 선교 현장에 보내는 일을 한다.


사 역 의 내 용

1)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데 도움을 주는 큐티교재 ‘생명의 샘가’를 격월간으로 발행한다.

2) ‘생명의 샘가’의 발행에 맞추어 년 6회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서 ‘생명의 샘가’로 묵상을 하는 국내 백여 회원교회와 개인 독자들의 삶을 돕고 있다.

3) ‘생명의 샘가’를 세계 22개국 선교지와 교민 교회에 보급하고 국가별로 지도자들을 세워 ‘생명의 샘가’를 통한 경건한 삶을 위한 사역을 맡게 했다.

4) 중국의 30여 곳의 주택교회 현지 지도자들에게 ‘생명의 샘가’를 공급하고 년 2회 현지를 방문하여 교육하고 평신도 목회사역을 돕고 있다.

5) 영성 회복과 경건한 삶을 위한 서적을 출판 보급하고 경건한 삶의 훈련과정을 만들어 참삶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양육하여 교회와 사회에 헌신과 섬김의 일꾼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참 여 방 법

일반회원 / 이 운동에 동참하여 경건의 훈련을 함께 받는 구독회원들이다. 훈련이 된 이들은 간사로 임명 큐티 훈련 교사로봉사하게 된다.

후원회원 / 선교 후원자로 이 운동에 재정을 후원한다.

단체회원 / 책임자 중심으로 이 운동에 함께하는 교회나 단체들이다.

선교회원 / 국내외 경건한 삶을 펼치기를 원하는 선교사들 (교단 및 선교단체 제한 없음)

17/12/2023

12월 17일 67회
신 32:15-25
배교와 하나님의 진노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에게 복을 거두시고 재앙과 저주를 내리십니다.

여수룬의 배신(15-18) 여수룬은 의로운 자란 뜻으로 이스라엘의 애칭입니다. 좋은 뜻이지만(33:5) 여기서는 반어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찌고 윤택해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충성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업신여겼고, 이방신을 숭배함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시켰고, 하나님을 상관하지 아니하고 잊었습니다. 모세의 시점에서 이스라엘의 배신이 미래에 일어날 일이지만 그 확실성 때문에 과거시제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들이 찾은 대상이 무엇이며 그들이 버린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면 그들의 배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찾은 대상은 귀신들이며(17)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신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은 그들을 낳은 반석입니다. 본 단락에서 ‘낳은’, ‘내신’이란 단어들은 ‘해산의 고통으로 출산하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강한 모성애를 나타냅니다(18).



하나님의 분노(19-22) 하나님을 버린 대가는 혹독합니다. 하나님께서 배신한 자들에게 전쟁을 선포하십니다. 사랑이 미움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격노로 바뀔 것입니다. “얼굴을 숨긴다”는 말은 관계 단절을 의미합니다(20). 이로써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의 결과는 심판과 재앙과 죽음입니다. 이런 혹독한 결과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갈 6:7).



배신한 자들이 받을 재앙(23-25) 하나님께서 마치 군사처럼 배신한 이스라엘을 향해 화살을 쏠 것이며 이 화살을 맞은 배신자들이 죽어갈 것입니다. 굶어 죽고, 더워 죽고, 질병으로 죽고, 짐승에 찢겨 죽고, 독사에 물려 죽고, 칼에 맞아 죽고, 놀라서 죽을 것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배신한 자들의 종말은 이와 같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는 모세를 통해 선포한 저주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할 것이라고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신 28:15-68). 에스겔 선지자는 이러한 저주의 말씀에 근거하여 네 가지 재앙,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으로 유다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습니다(겔 14:21).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저주이며 가까이 하는 것이 복입니다(시 73:27-28).



적용: 성도라는 이름은 존귀하지만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기는 힘듭니다. 지금 당신은 성도의 존귀한 이름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말해보세요.

15/12/2023

12월 16일 (토) 76회
신 32:1-14 모세의 마지막 노래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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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은 모세의 노래입니다. 모세는 죽기 직전에 이 노래를 모든 백성에게 가르칩니다. 노래의 목적은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백성이 언약을 범하였을 때 이 노래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과의 언약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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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1-4)
모세는 하늘과 땅을 소환합니다. 하늘과 땅은 모든 피조물의 대표자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신실한 은혜에 대한 증거자들입니다(시 19:1). 모세는 이 노래를 교훈이라고 표현하며, 이 노래가 비, 이슬처럼 부르는 자들에게 생명을 준다고 말합니다. 거룩한 노래는 죄인들에게 비와 이슬처럼 영적인 생명을 줍니다.

이어서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과 위엄을 선포합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반석은 영속성과 안정성을 상징하는 이미지로서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의 완전한 성품을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 완전함과 진실함으로 자기 언약백성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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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5-7)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언약을 깨뜨릴 것을 기정사실화합니다. 곧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할 것을 내다본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 창조자, 그리고 그들을 그 땅에 세우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이 언약을 깨고 이방신들을 숭배합니다(삿 2:1-2). 모세는 돌이킬 방법을 제시 합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의 어른들에게 물으라고 권합니다. 지난 역사를 믿음으로 살아온 어른은 하나님이 다음 세대에게 주신 지혜이며 지팡이입니다. 견고한 기반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출애굽과 광야생활, 가나안 정복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이전 세대를 통해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그리도 빨리 잊어버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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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8-14)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라고 했습니다.
바벨탑 사건 이후 지구상에 수많은 민족과 인종이 있었지만 여호와께서 언약백성으로 택하신 민족은 오직 이스라엘뿐입니다(8-9). 또한, 언약의 종주(Suzerain)이신 여호와께서 봉신(vassal)인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신실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을 눈동자 같이 지키셨고(10),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에 업어 인도하듯이 무력한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들 가운데서 안전하게 인도하셨습니다(11-12). 또한 “땅의 높은 곳”은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차지한 요단 동편의 바산 고원을 말합니다(13). 이곳은 매우 비옥한 땅으로 여기서 나는 밭의 소산, 꿀, 기름, 가축의 젖, 고기, 밀과 포도즙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먹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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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어서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과 위엄을 선포합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2 에덴을 등진 아담과 그 후손인 사람은 세상을 향하여 열린 마음으로 태어납니다. 이미 타락에 기울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이셔서 은혜의 울타리를 쳐 주셨습니다. 바로 어른이라는 존재입니다.
옛날을 기억하고 이전 세대의 어른들에게 물으라고 권합니다. 지난 역사를 믿음으로 살아온 어른은 하나님이 다음 세대에게 주신 지혜이며 지팡이입니다. 견고한 기반입니다.
3 하나님의 기업이 된 성도는 하나님이 철저히 안위하시고 지키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14/12/2023

12월 15일 (금) 75회
신 31:14-30 증거의 노래와 율법 보관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령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1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장막에 나타나시고 구름 기둥은 장막 문 위에 머물러 있더라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17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18 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0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21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22 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23 여호와께서 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니라
24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25 모세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7 내가 너희의 반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어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28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관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려주고 그들에게 하늘과 땅을 증거로 삼으리라
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을 떠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하게 하므로 너희가 후일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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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에게 노래를 지어주십니다. 그리고 율법을 책에 기록하여 이후 세대들에게 가르치도록 했습니다. 이 노래와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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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생각을 아노라(14-23)
이스라엘의 배신 예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심성과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미리 아십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증거의 노래를 지어 부르게하고 율법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여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저버리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20) 라고 하셨고, “이 백성은 ...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16)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시니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라고 하나님을 더더욱 불신하고 대적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더불어 여호수아를 부르십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부름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려 하십니다. 여호수아도 모세처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 속에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방 신들을 음란하게 섬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환난과 재앙이 임합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환난과 재앙이 임한 까닭을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올바른 해석과 진단을 내려 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래를 써서 가르치게 합니다.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노래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먹고 배부르게 되면 돌이켜 이방 신들을 섬기려는 생각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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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죽은 후에(24-30)
모세의 최종 사역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말씀을 책에 써서 마친 후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언약궤 곁에 두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가 되게 합니다. 모세가 살아 있을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패역하고 목이 곧았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그들이 얼마나 더 할지 염려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각 지파의 모든 장로들과 관리들을 모이게 하고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하늘과 땅으로 증거를 삼으려 합니다. 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게 행하면 재앙을 당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하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총회에게 하나님께 받은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이 노래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패역과 목이 곧은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미 신명기 9장 6-7절에 증거 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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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율법을 기록하여 언약궤에 보관하게 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그리고 일점일획도 가감함 없이 영원히 보존하려는 조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까워 마음과 입술에 있게 함입니다. 또한 ‘모세의 노래’를 지어 부르게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더 오래 그리고 일상에 기억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놀라운 축복은 성경과 찬송가가 전해진 것입니다. 찬송가는 이미 천상에서 불려온 것이고 우리가 이 땅에서 찬송하면 하늘의 천군 천사가 하모니를 넣어 준다는 사실을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13/12/2023

12월 14일 (목) 74회
신 31:1-13 가나안 정복 촉구와 율법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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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9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12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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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선택하십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함께 가나안을 정복하고 면제년의 초막절마다 율법을 낭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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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를 세우다(1-8)
모세는 어느덧 120세가 되었습니다. 먼저 보낸 다른 사람들처럼 모세도 뒤를 따라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들려주신 명령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합니다. 대략 두 가지 정도 됩니다.

첫째,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가 요단 강 동편 땅 일부를 정복하게 하여 가나안 땅 입성에 대한 아쉬움을 적게나마 해소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고 아모리 왕 시혼과 옥을 정복하신 것과 같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실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로 세움 받습니다. 여호수아는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을 때에 가능합니다. 여호수아는 지금까지 모세 옆에서 모세가 경험했던 모든 것을 보며 살았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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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법을 써서 주고 행하라 명하심(9-13)
모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넓게 보면 모세오경의 말씀 전부를 썼을 수도 있습니다. 좁게 보면 신명기나 일부의 단편들을 기록했을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렇게 기록한 말씀을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줍니다.

그리고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모든 백성, 즉 남녀와 어린 아이들과 종들과 심지어 그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모은 후 그들에게 낭독하라고 합니다. 그들로 그것을 듣고 배우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합니다. 이후 요단 강을 건너가서 그 땅에 거주할 때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들도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세대를 흘러 다음 세대까지 계속해서 전해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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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백성에게 선포되고 언약의 내용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말씀이 문자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을 키우고 세워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한 사람으로 끝나지 않고 그 사명을 이어가는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3.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확신해야 할 일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신다는 신앙입니다. 삶과 신앙이 일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곳곳에 많은 위험과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귀한 가르침을 행하고 전하는 노력을 지속하므로 하나님은 그가 하신 말씀을 꼭 지키시고 그와 언약을 맺은 백성과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는 말씀 묵상, 성경통독, 성경 필사도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두세 명이 함께하면 좋습니다.

12/12/2023

12월 13일 (수) 73회
신 30:11-20 율법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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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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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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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11-14)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명령은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닙니다. 너무 멀리 있어서 누군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받아 올 수 있어야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다 건너편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받아 와야만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입에 있고 마음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히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말씀을 주지 않았습니다. 순종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단지 사람의 무지와 뿌리 깊은 죄성과 연약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다고 핑계 대는 것입니다.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렘 13:23). 인간 본성의 타락이 어느 정도임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죄인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악에 익숙한 사람도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겸손히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바르게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기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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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 생명이요 장수니라(15-20)
하나님은 사람 앞에 두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생명과 복의 길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망과 화의 길입니다. 생명과 복의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망과 화의 길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길이든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곧 요단 강을 건너가서 땅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길지 못하고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그릇된 선택의 결과 때문입니다. 반면에 생명을 얻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선택의 결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땅에서 번성하며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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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의 뜻과 의지대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선물하셨습니다. 에덴이 그랬고 이스라엘에게는 약속의 가나안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여호와를 자기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선물이 선물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증표를 주시고 선택하라 하셨습니다. 에덴에서는 생명과와 선악이며, 이스라엘에게는 호렙산에서 주신 계명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심산과 에발산을 지정하여 증표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19-20절에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생명과 죽음, 복과 화의 갈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놀라운 축복을 얻기 원합니다.

11/12/2023

12월 12일 (화) 72회
신 30:1-10 회개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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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네게 다시 그것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를 네 조상들보다 더 번성하게 하실 것이며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적군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를 내리게 하시리니
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9-10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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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비록 이방 민족에게 사로잡혀 갔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나거든 돌아와 회개하고 뉘우치면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아비의 채찍이 죽이려는 채찍이겠습니까? 뉘우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에 할례를 받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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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이키시는 하나님(1-4)
신명기 28장에는 순종할 때 받을 복과 불순종할 때 받게 되는 저주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포로 생활로부터 돌이켜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흩으신 모든 백성 중에서 그들을 다시 모으십니다. 그들이 비록 하늘가에 잡혀가 있을지라도 그들을 모으시고 고국 땅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처음부터 온전하게 순종하면 좋겠지만 불순종하던 자들이 뉘우치고 회개하여 돌이킬 때 하나님도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실패에 대해 돌아갈 기회를 주시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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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복을 주시리라(5-10)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그들에게 행하실 겁니다. 회복한 그들이 고국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다시 차지하게 하십니다. 단순한 회복을 넘어 하나님은 심지어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 번성케 하십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마음에 할례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향했던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잘라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중심이 바르게 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경고하셨던 저주는 그들을 미워하고 핍박했던 자들에게 내리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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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자에게 임할 회복의의 축복을 확실히 말씀하심을 봅니다. 1)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여 긍훌을 베푸시고, 2) 기업을 회복하시고 번성케 하시고, 3) 생명을 구원하시고 대적을 물리쳐 주실 것입니다. 4) 자녀와 제물과 건강의 축복을 얻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른 회개는 자기 허물과 죄를 솔지히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이전의 악한 모습을 청산하고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말이나 겉모습으로만 보이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닌 것입니다. 삶이 변해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10/12/2023

12월 11일 (월) 71회
신 29:16-29 언약 위반에 따른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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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리가 애굽 땅에서 살았던 것과 너희가 여러 나라를 통과한 것을 너희가 알며
17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 위에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을 부으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시되
21 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언약의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
22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의 자손과 멀리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23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24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면
25 그 때에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26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절한 까닭이라
27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28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격분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내던지심이 오늘과 같다 하리라
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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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면,이방 우상 숭배에 빠지면 그 결과는 비참해질 것이며 저주요 멸망이 될 것을 말합니다.

여호와의 사하심을 받지 못하는 자(16-21)
이스라엘은 지난 40년 동안 은금과 목석으로 만든 우상이 얼마나 헛된 것임을 눈으로 보았고, 체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분명히 드러나게 될 것이며, “어리석은 자는 저주가 임하여 모든 것이 멸망한다 할지라도 자기만은 평안하리라”라는 어리석은 확신으로 인하여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자와 자비가 넘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분노와 질투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우상 숭배를 독초와 쑥의 뿌리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은 유일한 분이시지, 다른 신들에 비하여 우월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죄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모든 저주를 더하신다”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우상 숭배자에게 내리신 가장 큰 벌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더하는 것을 넘어서 그의 이름이 천하에서 지워지게 됩니다. 이것은 영원한 형벌이며, 영원한 죽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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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께, 나타난 일은 우리에게(22-29)
하나님은 언약을 져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징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민족은 옛적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 같이 무너지며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게 되며, 하나님의 진노와 격분으로 내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29절에서 감추어진 일이란 인간에게 계시되지 않은 일로서, 오로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신적인 계획이나 섭리를 말합니다. 반면에 나타난 일이란 말씀이나 예언 그리고 기적 등과 같은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하여서 이미 인간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뜻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피조된 자는 그의 한계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창조주 하나님께 철저하게 믿음으로 겸손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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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와 쑥은 독성이 강하고 자생력과 번식력이 왕성하여 순식간에 퍼지게 됩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에는 죄악의 독을 퍼뜨리는 독초와 쑥의 뿌리 같은 자들은 없는지? 불신과 이단과 세속사랑과 우상 숭배는 경계해야 할 독입니다. 입보다 귀를 높은 자리에 앉히라는 말이 있습니다. 슬기로운 믿음의 사람과 어울리면 슬기로워지고 어리석은 자와 짝하면 해를 입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근거 있는 손가락질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벧전 2:1)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호 4:7)
요한계시록에 20장 12절에는 두 종류의 책이 나옵니다. 심판받을 자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들과 구원받을 자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생명책입니다. 심판을 받을 자로 천하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자가 아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09/12/2023

12월 10일 (주일) 70회
신 29:1-15 모압 평지 언약갱신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6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7 너희가 이 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8 그 땅을 차지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나니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10 오늘 너희 곧 너희의 수령과 너희의 지파와 너희의 장로들과 너희의 지도자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11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것은
12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13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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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의 세월을 보낸 후 출애굽 2세대가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둔 모압 평지에서 이전 세대가 호렙산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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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 땅에서(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이 본문을 모압 땅에서의 언약의 갱신이라고 부릅니다. 출애굽기 19장 이하에서 출애굽한 히브리 민족은 호렙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하지만 지난 40년간의 광야에서의 실패가 가나안 땅에서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모세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호렙산에서나 모압 평지에서나 언약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안전히 보호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축복을 내리시겠다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입성 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의 우상으로 인하여 지나온 날의 실패를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언약을 갱신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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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2-9)
지금 모세와 함께 있는 이들은 대부분 광야 2세대입니다. 하지만 그들 중의 40-50대 이상의 연장자들은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있었던,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보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40년 광야에서 옷이 낡아지거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한 것을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광야 생활 동안 떡과 포도주를 먹거나 마시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신 8:3; 마 4:4). 이제 “너희가 이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그 땅을 차지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누가 싸워 주셨고 그들을 멸하여 그 땅을 너희 형제에게 주었는지를 상기시키며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라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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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맹세(10-15)
하나님의 위대한 언약은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과의 언약이며 놀랍게도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들과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와 함께 서 있지 않은 자들까지 그 대상으로 맹세하는 것이라 선포합니다. 바로 이후에 태어날 그들의 자손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 이스라엘이 세워질 긴 앞날을 내다보게 하시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모세의 호렙산 언약은 그 대상자를 이스라엘 후손들에게까지만 국한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새 언약은 시공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민족의 장벽 너머에까지 확대될 것입니다(요 17:20; 행 2:39). 왜냐하면, 오늘날 성도들은 영적인 아브라함 자손이기 때문입니다(롬 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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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언약은 반복해서 배워야 하고 우리가 소홀히 여기거나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펼쳐져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으면 믿음과 삶이 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의 서신에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3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를 자기 백성 삼으시고, 친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려 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https://youtu.be/DBQHIvUoSXk
09/12/2023

https://youtu.be/DBQHIvUoSXk

감사와 새로운 다짐의 헌신예배이었습니다. 모수환 목사님이 전해 준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샘가 헌신 예배를 준비해 준 샘가후 원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첫번 째 샘가 선교사님으로 김익환 목사님을...

08/12/2023

12월 9일 (토) 69회
신 28:58-68 기록된 말씀을 행하지 아니하면

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61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63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고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싣고 전에 네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 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적군에게 남녀 종으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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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문자로 기록이 되어 우리 손에 전해진 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는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임하신 성육신의 사건과 병행이 된 것은 의미심장하며 오늘 우리의 삶 속에 문자화 된 성경이 성육신하시는 창조주의 입김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대가는 실로 엄청난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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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재앙(58-63)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이 여호와를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으로 경외할 것과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통해서만 자신을 경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만약 불순종하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그 재앙을 불붙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 같은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애굽의 모든 질병, 애굽에서 유행하던 질병들과 출애굽 때에 모세를 통해 내린 재앙들로 치실 것이라 했습니다(출 15:26; 삼상 5:6).

특히 율법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은 지금까지 존재하지도 않았던 질병들까지도 징벌의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결과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남는 자가 얼마 없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인구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 것입니다. 전에는 여호와께서 선을 행하시고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셨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망하게 하시며 멸하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땅에서 뽑혀서 버려질 것입니다. 이는 언약의 폐기가 아니라, 언약을 준수하지 못한 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번성하게도 하시고 멸망하게도 하시는 분입니다. 지난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기름진 땅을 얻고 오래 번영과 풍성함에 거하게 되었다 해도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한순간에 뽑힐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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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으로 흩어짐(64-68)
세계에 ‘흩어진다는 것’은 가문과 종족을 잃는다는 것이며 나라와 그 땅을 잃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그들의 부도덕한 행실 때문에 그들의 땅에서 쫓겨난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똑같이 행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세계 각지로 흩어 그들이 이방인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학대와 고통을 당하되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삶의 희망을 잃어 아침이면 저녁이, 저녁이면 아침이 되기를 바라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다시 애굽으로 끌고 가 그곳에서 사람 취급을 당하기는커녕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노예로 팔려갈 지경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치고 수척해진 이스라엘의 모습에 아무도 그들을 노비로 사려는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무도 비참한 처지에 버려질 것을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께 순종할 때 보배로운 백성이 된다는 약속과는 완전히 대조적입니다(26:18). 이처럼 하나님을 모신 인간은 거룩한 성전과 같은 여김을 받지만, 우상을 섬김으로 인해 여호와께 버림받은 인간은 더러움에 버려져 썩어지는 쓰레기와 같은 취급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고전 3:16; 롬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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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왕에게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신 17:18-19). 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보시지 않고 참된 경건에서 우러나오는 행위대로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벧전 1:17).

모든 인간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랜 세월 뿌리를 내리고 살았다고 자고 하지 말고, 한순간 뿌리 채 뽑아내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를 번성하게도 하고 멸하기도 하시는 분이라 했습니다.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불순종하는 자들은
노예로도 쓸모없는 자가 되어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저주스러울 것이라 했습니다. 이와 같은 끔찍한 저주는, 반면 순종하는 자가 누릴 축복이 얼마나 큰 것임을 보여주시는 희망의 메시지 이기도 합니다.

07/12/2023

12월 8일 (금) 68회
신 28:47-57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할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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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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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불순종의 삶을 끊어내도록 경고하십니다. 불순종은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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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할 때 하나님을 저버린 결과(47-48)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 받을 저주를 말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고난보다도 풍요로움이 더 큰 위기의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며 염려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풍족하고 평안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신이 특별하고 자기의 능력과 힘으로 이룬 것이라 교만해질 것을 내다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것이 풍족할 때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으면 대적에게 심한 압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대적들의 노예가 되어 마치 철 멍에를 그들의 목에 메게 한 것처럼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나라의 온 백성이 핍절한 삶에 빠질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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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에게 사로잡힐 것이라(49-52)
‘마침내 너를 멸절 시키리라’(48, 51) 불순종의 결말은 정해졌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분명한 해답을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대적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들을 에워싸고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성읍이 견고하기에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 요새는 결코 그들을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대적의 침략은 땅 끝, 즉 이스라엘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독수리처럼 오게 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먹을 것이며,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훗날 역사서에서 밝혀집니다. 주전 586년 바벨론 침공이나 주전 722년 북 이스라엘을 공격한 앗수르의 침공이 말해 줍니다. 이스라엘이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무참히 성벽을 다 헐었습니다. 성경에서 앗수르와 바벨론은 독수리로 암시되고 있는데(호 8:1; 렘 48:40), 독수리는 빠르고 강한 군사력을 상징합니다. 또한 이 대적들은 잔인하고 흉악하여 젊은 사람들뿐 아니라 노인과 아이들까지도 노예로 삼고 살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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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의 비참한 결과(53-57)
하나님의 은총이 떠나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말합니다. 인간이 짐승보다 더 흉악해집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온유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 온유한 자에게서 아름답던 인간성을 찾아볼 수 없고, 연약하여 남의 보호와 도움을 받던 이들이 포악해 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대적에게 에워싸이게 되며 그들의 굶주림은 극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온유한 남성이나 귀부인들까지 눈이 뒤집혀 서로만이 아니라 자녀들 까지 잡아 먹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보여주신 저주의 극치입니다(레 26:29).
실제로 여호와를 배반한 북 왕국 여호람 때 사마리아 성 안에서, 그리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위되어 멸망하기 직전에 이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왕하 6:24-33; 애 2:20; 4:9-10).

이처럼 영적 변절이 불러온 가장 심각한 결과는 적에 의한 유린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권적 통치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을 뿐입니다(시 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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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풍요로울 때 여호와를 바르게 믿고 섬겨야 합니다.
2) 성경은 인간의 모든 문제에 결국을 답해 줍니다. ‘마침내 멸절하리라’ 하신 말씀의 교훈입니다.
3) 하나님이 떠나시며 그의 은총을 거둘 때 인간은 짐승보다 더 험악한 존재로 추락한다는 것입니다.

06/12/2023

12월 7일 (목) 67회
신 28:38-46 자손에게 저주를 안겨 줄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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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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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불순종한 자의 산업과 자손들에게 미칠 악영향에 관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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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38-4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순종에 따른 축복과는 완전히 다른 불순종에 따른 저주에 관해서 말씀합니다. 놀라운 것은 저주의 내용들이 질병, 가뭄, 흉년, 전쟁, 황폐, 빈곤, 재난, 결국에는 가족들이 뿔뿔이 헤어지기까지 점차 커져간다는 것입니다. 밭은 벌레들 때문에 거둘 것이 적을 것입니다. 또한 나무도 병들어 추수할 열매가 적으며, 자녀들은 포로로 붙잡혀가서 함께 있지 못합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여 그들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들보다 어렵게 살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그들의 지배를 받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파탄에 이르는 끔찍한 빚을 지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은 생산과 소출이 계속해서 감소되는 원인이 될 것이며, 그들은 부채로 인해 점점 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회복이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것은 불순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는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반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저주는 전체적으로 예방과 교정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그 죄악가운데서 멸망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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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의 대가가 자녀들에게 이르는 결과(45-46)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행하신 저주들은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에게 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래서 결국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았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교정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임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 자손들에게 주는 표적이며 훈계입니다(마 25:46; 엡 5:6; 살후 1:7-9; 히 2:2-3; 삼상 12:15). 여기서 표적은 어떤 사실에 대한 증거라는 뜻입니다(사 19:20). 훈계는 어떤 일에 있어 잘못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시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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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핍절은 그들의 게으름이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노력은 결국 허사에 이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실 분입니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1-12)

2) 주인이 종이 되고 종이 주인이 되는 현장을 생각해 봅니다. 왕의 아들이 노예가 되고 노예가 왕의 아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불순종하면 그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43-44)

3) 사랑의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시는 것은 그들을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참된 회개가 없이는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멈추지 않습니다. 조상의 범죄의 삶을 자손이 이어받고 부모의 죄로 인하여 자녀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같은 사실을 보았고 그 진노를 받았습니다. 표징과 훈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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