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교회

평안교회 황의봉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국민일보에 설교를 실었습니다
04/09/2023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국민일보에 설교를 실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여러 번이지만 디베랴 바다에 나타나신 사건은 몇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20장에서 결론까지

26/12/2022

1842년 프랑스 정부는 폴 에밀 보타(Paul Emile Botta)를 티그리스의 모술에 보내 그 일대 지역에 옛 도시인 니느웨의 잔재가 혹 남아 있는지를 고고학적으로 탐사해 보도록 했다. 모술 및 그 일대에서 탐사 활동을 벌였던 학자들은 마침내 그 지역들에서 그 옛날 교만했던 도시, 니느웨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니느웨라는 도시가 과연 존재했느냐 하는 논란이 있어 왔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니느웨라는 도시에 임한 심판이 얼마나 심각하고 처절했는가를 시사해 준다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역사학자들조차 그 도시가 어디쯤에 위치했었는지를 가늠할 수 없었던 것이다. 원래 니느웨는 약 664만m2에 이르는 매우 큰 도시였다. 그 도시 한편으로는 티그리스 강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상 도시 전체는 열다섯 개의 성문을 가진 내벽과 외벽으로 된 성곽으로 싸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해자(moats)와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견고한 성채였다. 그러나 이 모든 수비책이 있다 할지라도 메대와 바벨론의 군대를 막아 내기란 역부족이었다. 니느웨는 결국 처절하게 멸망당했다. 나훔은 하나님이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것을 보고 있다. 그는 지존자께서 교만한 니느웨를 치실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분의 심판을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다. - 「반더발 성경연구」/ 코넬리스 반더발

드디어 교회 은행부채를 다 갚았습니다. 코로나 위기에도 매년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으면서 내년 후임자가 오기 전에 금년말까지 다 갚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며칠 전 성도 한분이 문자가 왔어요. 교회 부채가 얼마나 ...
07/05/2022

드디어 교회 은행부채를 다 갚았습니다. 코로나 위기에도 매년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으면서 내년 후임자가 오기 전에 금년말까지 다 갚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며칠 전 성도 한분이 문자가 왔어요. 교회 부채가 얼마나 남았느냐구. 7,300만 원이 남았다고 했더니 다음날 전액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가난한 여인이 예수님의 몸에 부어드린 향유처럼 결혼하기 전부터 평생 모은 이 돈은 제가 38년 목회를 하면서 가장 큰 금액의 헌금입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년 후 후임 목사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면 됩니다.

24/07/2020
03/08/2019

주일을 하루 앞둔 토요일, 교회는 온통 활기차게 주일을 준비한다. 지하 본당부터 5층까지 청소를 맡은 성도들은 삼복더위에 땀을 흘리며 구석구석 청소를 한다. 주방에는 내일 점심식사를 맡은 8구역 성도들이 모여 음식을 준비한다. 주보인쇄를 마친 나도 지난 성경통독 말씀잔치에 참석한 분들에게 나누어줄 성경완독증서와 기념품 스티커 작업도 마쳤다.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본당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린다. 찬양대 반주자(황지영 집사)가 내일 찬양곡을 다시 한번 연습하고 있다. 집이 먼 지휘자(조성애 권사, 충남 홍성에서 매주올라온다)와 오르간 반주자(김영은 자매, 은평구)에게는 주보를 메일로 미리 보내주었다. 8월 첫주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남기 전도사님은 아직도 일이 남았다며 나를 배웅힌다.주님 내일 베푸실 엄청난 은혜를 기대합니다. 나는 행복한 목사입니다.

드디어 다락방(?)에 방송실이 만들어졌어요. 좁은 예배당 공간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던 중 환기창이 있는 이 부분을 중2층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설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시작해...
13/07/2019

드디어 다락방(?)에 방송실이 만들어졌어요. 좁은 예배당 공간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던 중 환기창이 있는 이 부분을 중2층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설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시작해서 매일 밤 9시까지 꼬박 5일 강행군을 했습니다. 방송장비를 올리기 위한 배선작업만도 두분이 하루 종일 수고하셨어요. 방송실 엔지니어들은 좁은 공간이라 좀 고생이 되겠어요. ㅎㅎ

29/06/2019

제19차 성경통독말씀잔치가 7월1일부터 25일가 매일 저녁 2시간씩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2100독 이상 성경통독에 집중한 평안교회 성경통독말씀잔치, 기대하고 참석하는 만큼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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