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026
연중 제19주간 수요 복음 묵상
(2026. 08. 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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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받은 기쁨과 행복 뿐만 아니라
상처와 고통, 미움과 절망까지도
주님께서는 그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기를 바라시지요.
우리의 삶 모든 관계 안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심을 원하고 찾는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영원을 희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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