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026
부활 제7주간 수요 복음 묵상
(2026. 05. 20)
“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령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
(요한17, 11ㄷ-19)
………………………….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새벽의 차가운 이슬 방울과
한낮의 뜨거운 태양 빛에도
아무데서나 솟아오르는 푸른 목숨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대로
우리가 하나되어
선물로 주신 이 세상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