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ra-hope성경연구모임

Ezra-hope성경연구모임 작지만 올바른 성경연구를 하고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은평구나 고?

성경지리 공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소개합니다.
03/03/2022

성경지리 공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소개합니다.

혹시 구약성경당시 이스라엘 땅의 총 면적을 아시나요? 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를 알고 싶으신가요? 왜 갈릴리호수를 바다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말했을까요?

사마리아 사람들을 싫어했던 유대인들과 굳이 사마리아 땅을 가로질러 가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확 와닿지 않는건 성경지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숲을 보는 성경지리는 우리가 몰랐던 성경의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알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일시: 3월 27~4월 28일(주일반 또는 목요반)
이번 강의는 무료로 진행이 됩니다.
신청인원미달시 해당요일은 폐강됩니다.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yMdnfYlBuN4gHFkZIpxEG1rrJteBCBtHXBy7OeT2hS0/edit?fbclid=IwAR1k4oQP0d2Q5we0l1rFqhWBvtNjaa9DJ59z6yWCEp01MgU8QjtsctuPnEU

말씀을 조금만 공부해봐도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알텐데.. 대체 어떻게하면 넘어갈수 있는지..
05/01/2019

말씀을 조금만 공부해봐도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알텐데.. 대체 어떻게하면 넘어갈수 있는지..

바울과 낯선길을 걷다. 1차전도여행. 버가. 이곳에서 요한은 바나바와 바울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04/01/2019

바울과 낯선길을 걷다. 1차전도여행. 버가. 이곳에서 요한은 바나바와 바울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01/01/2019

시편119편 17-32절

감히 시인의 상황이 이렇다 말할 수 없을만큼 시인은 고통가운데 놓여있다. 숨통이 막힌 그 상황을 시인은 이렇게 표현한다.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25)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28)

살아가면서 영혼이 파괴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쉽게 짐작하기 힘든 시인의 고통이다. 그는 현재 주변에 편이 되어 줄 이가 없어 보인다.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22)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23)

그렇기에 함부로 시인의 고통에 대해서 말을 꺼낼 수가 없다. 그의 고통을 이해하는 척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서둘러 이 시를 통해서 해피앤딩의 결론을 내리기도 힘들다. 그러나 우리 또한 인생을 살면서 시인이 겪는 것과 같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고통을 각자 겪는다. 남자들이 자신이 다녀온 군부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말하지 않던가? 같은 모습이다.

이 고통의 상황에서 시인은 집착에 가깝도록 주의 말씀/계명에 대해 매달린다. 그의 시 안에 끝도 없이 표현이 되는 주의 법도/율례/말씀/규례의 표현들은 마치 다른 표현은 하지 못한 채 기도 중에 “하나님 살려주세요”만을 반복하는 이의 모습과도 같아 보인다.

시인의 고통의 깊이를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시인의 철학만큼은 분명하게 깨닫는다.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이 고통으로부터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것 말이다.

예수님/부처님/알라/천지신명을 외치며 기도하는 게 아니라, 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단 한분이라고 거기에 All in 하는 모습. 그 간절한 매달림. 시인의 고통의 읊조림은 이를 깨닫게 한다. 그리고 절대 놓지 않는 모습까지도...

01/01/2019

시편 119편 1-16절

시인은 율법을 지킬 것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내세우고 있다. 그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의 궁핍한 상황(8)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열심을 품게 했던 것만 같다.

혹자들에게 율법은 은혜와는 아주 상반이 되는, 불과 물과 같은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시인에게 율법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 있어서 너무나도 필수적인 요소였다. 특별히 처음 복이 있음을 1-2절을 통하여 선포하는 것은 그로 하여금 율법을 지키는 삶이 하나님 앞에 복이 되는 삶이라는 고백을 하는 것으로서, 결국 그의 어려운 처지가 그로 하여금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하려는 계기를 만든 듯하다.

그러나 시인에게 율법은 단순히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수단이거나 복을 받게 하는 수단으로 마무리 되어지지는 않는다. 이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 안에 거하고자 하는 모습이 되려는 것이다.(10-11) 이는 마치 또 다른 시편에서 주의 전에 거하기를 간절히 사모했던 신앙인의 고백과도 연결이 된다. 결국 시인의 이 모습은 단순히 율법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얻어내려거나 징계함을 받지 않으려는 도구적인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고자 하여 인위적으로 주는 것을 뇌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 그 자체를 기뻐하여 주는 것을 선물이라고 한다. 마치 시인에게 율법은 앞서 뇌물에 상황에서 선물의 상황으로 바뀌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하여 시인은 마침내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모습이 된 것이다. 우리의 신앙의 어떠한 행위가 수단이 될 수가 있다. 헌금/기도/예배/찬양 그러나 이것이 어느새 그 자체로 여호와를 기뻐하며 하나의 표현이 되어버리는 것. 이게 시인의 율법에 대한 모습과 유사하지 않을까 한다.

하나님께 아부적인 잘 보임을 위해서, 복을 얻기 위해서, 받고 있는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려는 모습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자 하는 신앙적 순수의 모습. 그게 시인으로 하여금 율법에 관심을 쏟게 만들고 있다. 마치 시인이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려는 시편1편의 고백처럼 그 자체로 기쁨이 되어버리는 상황. 그렇게 한 걸음 더 성숙하게 나아가려는 거룩한 열망이 시인에게 있음을 보며,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보게 된다.

예수를 믿는 것이 오래 되어질 때, 매너리즘에 빠져 모든 예식들이 요식행위가 되어버리고, 입으로는 신학자가 되어버리지만 행위는 믿기 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이 될 가능성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하나님과의 더욱 깊은 영적 관계를 사모하는 모습이 되어 지기를..

찬송가를 부를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진심인가? 라고 말입니다. 나는 사랑과 충성을 그것도 '늘' 바치고 있는가? 진심없다면 그것이 고백일까?
22/11/2018

찬송가를 부를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진심인가? 라고 말입니다.

나는 사랑과 충성을 그것도 '늘' 바치고 있는가? 진심없다면 그것이 고백일까?

바울과 낯선 길을 걷다. 두번째 이야기. 안디옥 교회에서 성령님의 보냄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실루기아에 도착했다. (행13장 4절)
15/11/2018

바울과 낯선 길을 걷다. 두번째 이야기. 안디옥 교회에서 성령님의 보냄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실루기아에 도착했다. (행13장 4절)

창세기에 대해서 5장으로 말해보기!! 창세기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함께 하세요!!!
10/11/2018

창세기에 대해서 5장으로 말해보기!! 창세기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함께 하세요!!!

바울의 전도여행루트를 따라 함께 다녀보고자합니다.그 곳의 모습을 보며 약 2천년 전 그 여정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보는 '바울과 낯선 길을 걷다'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좋아요&공유부탁드려요^^...
06/11/2018

바울의 전도여행루트를 따라 함께 다녀보고자합니다.
그 곳의 모습을 보며 약 2천년 전 그 여정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보는 '바울과 낯선 길을 걷다'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좋아요&공유부탁드려요^^😀

27/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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