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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의 절망 속 기도로 버텼다”… 케네스 배, 통일·인권 위한 연대 촉구 (국민일보, 2025.10.23일자)"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북한 선교 활동 중 2012년부터 735일간 억류됐던 재미교포 케네스 ...
25/10/2025

억류의 절망 속 기도로 버텼다”… 케네스 배, 통일·인권 위한 연대 촉구 (국민일보, 2025.10.23일자)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북한 선교 활동 중 2012년부터 735일간 억류됐던 재미교포 케네스 배(56) 선교사가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며 이같이 선언했다. 연대와 기도가 절망 속에서 희망을 피워낸 사실을 몸소 경험한 이의 절절한 고백이었고 그 경험을 사역으로 풀어낸 결단의 표현이었다.

배 선교사는 “당시 17만7000여명이 백악관에 청원했고 수백만명이 편지와 기도로 함께했다”며 “그 관심과 사랑 덕분에 버텼고 결국 자유를 되찾았다. 이제 우리도 북한 주민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이번에 출범한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은 배 선교사가 대표로 있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 NGO 뉴코리아파운데이션인터내셔널(NKFI)이 주도하며, 시민 참여형 통일운동을 표방한다. ‘통일 지지 시민 서명 운동’ ‘느헤미야 기도운동’ 외에도 조선어 성경의 제작·배포, 복음 방송의 제작 및 송출, 탈북민 장학금 기금 등 통일 선교 활동도 포함된다. 배 선교사는 “이 캠페인은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하지만,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하고 서명을 통해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데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868159

[기자회견 전문] 통일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을 시작하며케네스 배 / 뉴코리아 파운데이션 대표저는 북한에서 태어난 아버지와 남한에서 태어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입니다. 아버지는 평안북도...
25/10/2025

[기자회견 전문] 통일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을 시작하며

케네스 배 / 뉴코리아 파운데이션 대표

저는 북한에서 태어난 아버지와 남한에서 태어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입니다. 아버지는 평안북도 영변에서 1944년에, 어머니는 경북 영주에서 1946년에 태어나셨습니다. 두 분은 서울에서 만나 결혼하셨고, 저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두 분 모두 태어나자마자 맞이한 광복과 동시에 한반도의 분단 현실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끝내 고향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올해 2월 소천하셨습니다.

분단과 전쟁은 수백만의 생명을 앗아가고 수많은 실향민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1세대 실향민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통일을 향한 염원마저 점점 잊히고 있습니다. 오늘날 북한은 더 이상 가족의 그리움이 있는 땅이 아니라 핵으로 위협하는 체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국가 체제를 인정하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2,500만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길입니다.

남한은 5,200만 인구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반면 북한은 90년대 고난의 행군에서 수백만 아사자를 냈고, 지금도 주민들은 굶주림과 공포 속에 살아갑니다. 자유도, 표현도, 이동도, 신앙도 없는 현대판 노예의 삶을 8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주민들을 총알받이로 전쟁터에 내몰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빌미로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을 18번 방문했고, 735일간 억류되며 북한의 참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유와 통일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탈북에 성공한 두 소녀는“꿈은 사치였다”고 말하며, 자유를 얻고서야 비로소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백만의 북한 주민들은 탈출구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통일은 단순한 영토 통합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 회복과 자유의 확장이라는 인류적 사명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아래에서 보편적 인권을 보호할 의무를 지닙니다. 통일은 한국 사회가 그 책임을 북한 주민에게까지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통일의 대상은 북한 정부가 아니라 북한 주민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존엄과 자유, 평등의 권리가 체계적으로 침해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양심과 보편적 가치에 대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세계인권선언 제1조는“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고 천명합니다.

이 인류 보편의 기준은“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대한민국 헌법 10조에도 명확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국적과 사상, 종교, 체제의 차이를 넘어,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이러한 기본적 인권이 부정된 채, 표현의 자유·종교의 자유·이동의 자유가 모두 제한되고 있으며, 정치범수용소·공개처형·강제노동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은 억압받는 2,500만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생명권을 회복시키는 인류적 과제이며, 전 세계 8,500만 한민족이 하나의 인권 기준 아래 연대하는 역사적 과정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북한 주민의 인간 존엄을 회복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며, 나아가 지역의 안정과 평화, 번영을 보장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하며, 세상이 그들의 현실을 잊지 않도록 대변해야 합니다.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두 국가론은 현실의 타협일 뿐, 북한 주민과 전 세계 8,500만 한민족의 염원을 짓밟는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이며,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어야 할 운명공동체입니다.

저는 실향민 2세로서, 또 해외 동포의 삶을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결코 이 사명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안에서의 통일만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참된 해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북한에 억류되었을 때, 17만 7천 명이 백악관에 청원했고 수백만이 기도하며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는 버틸 수 있었고, 결국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80년째 자유를 빼앗긴 채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고, 외면하지 않고, 함께 목소리를

뉴코리아 파운데이션은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를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10월 23-24일 양일간 열린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의 부스행사에 참가했습니다.케네스 배  대표는 기...
25/10/2025

뉴코리아 파운데이션은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를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10월 23-24일 양일간 열린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의 부스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케네스 배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으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과 자유민주주의 안에서의 통일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금번 행사를 기점으로 뉴코리아 파운데이션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미래, 하나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New Korea Reunification Campaign)을 출범하고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하나의 나라를 지지하며, 2500만 북한 주민과 전 세계에 흩어진 탈북난민들과 함께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겠다” 내용의 통일 지지 서명 운동(뉴코리아 백만 서명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었습니다.

뉴코리아 파운데이션은 앞으로 통일 지지 서명운동을 비롯하여 ▲북한 인권 옹호 캠페인, ▲뉴코리아 복음 방송 제작 및 송출, ▲성경 제작·배포, ▲통일 재건 기금 조성, ▲탈북난민과 북한 주민 긴급구호, ▲느헤미야 장학기금, ▲느헤미야 기도서명운동, ▲뉴코리아 통일 재건 캠프, ▲뉴코리아 국제 통일 포럼 개최 등 시민과 국제사회가 함께 통일과 북한 인권 회복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 참여의 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14/05/2025
10/02/2025

안녕하세요,

케네스 배 선교사입니다.

2025년에도 동역자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탈북 난민 엄마들이 제3국에서 정착을 시작한지도 어언 20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내 편이 되여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이라는 현실 앞에서 자식을 뒷바라지하는 것 또한 쉽지만은 않습니다.

탈북 난민 엄마들의 자녀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탈북 난민 어머니들은 신분이 없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골 마을의 가난한 노총각에게 팔려가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남편들은 대개 문맹이거나 장애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갈등이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남편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어머니들의 간절한 바람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인 어려움입니다. 가난으로 인해 가정 내 갈등이 심화되고,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에게 짐이 된다고 느끼며 자책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중학교를 중퇴하거나 집에 머물고,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학을 포기한 채 기술학교로 진학해 빠르게 취업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은 사치일 뿐이며, 그저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부모님이 자신들의 뒷바라지 때문에 허리를 펼 수 없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고등학생 에스더는 부모님이 늘 돈 문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며 몇 년 동안 농약을 가지고 다녔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이 사라지면 부모님이 더 이상 다투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늘 우울했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내게 꿈은 사치인가요 ?"

에스더의 꿈은 정말 공부를 하고 싶고, 그 외에 이것저것 배우고도 싶지만 이런 말을 하면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고 싸울 것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꿈을 묵묵히 삼키면서 외롭게 홀로 버텨 왔다고 합니다.

NKFI는 에스더와 같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모와 삼촌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6명의 고등학생 및 기술전문학교 학생, 그리고 4명의 초등·중학생에게 한 학기 장학금으로 각 30만 원씩 지원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가고, 탈북 난민 어머니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총 300만 원의 모금이 필요합니다. 이 소중한 일에 동참해 주실 동역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NKFI와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하는 따뜻한 이모와 삼촌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케네스 배 선교사 드림

2025년 1월, 서울에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립니다!미국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라샤리 선생님과 함께 3주 동안 영어 집중 학습과 재미있는 활동을 경험하세요. 어휘, 독해, 회화 수업부터...
12/12/2024

2025년 1월, 서울에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립니다!

미국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라샤리 선생님과 함께 3주 동안 영어 집중 학습과 재미있는 활동을 경험하세요. 어휘, 독해, 회화 수업부터 영어 게임과 야유회까지, 영어를 즐기며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 일정: 2025년 1월 6일 ~ 1월 24일 (주 5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대상: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 장소: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43 동아아파트 상가 211호 NKFI 사무실
- 비용: 등록비 5만원(교재비/중식 포함),
수업료 80만원 (탈북민 자녀 장학금 특전)

문의: 02-363-8488/010-7635-8488

카카오톡
담당자: 이주용 실장

선착순 마감! 지금 신청하세요!

https://forms.gle/MXTbGYchht3mM1VT9

Hello.I hope everyone is doing well.I'm Lee Ju-yong, the team leader of the New Korea English Renification Camp (NKERC)....
14/05/2024

Hello.
I hope everyone is doing well.
I'm Lee Ju-yong, the team leader of the New Korea English Renification Camp (NKERC).
The 2024 English Unification Camp is about to begin.

Date: Friday, July 26th - Friday, August 2nd
Location: Jeju Myeongseong Academy House

Sign-ups for students and volunteers are available starting today.
Please sign up and also spread the word to your friends ^^
You can sign up and find camp information here.
http://www.nkerc.org/?page_id=365&lang=en

안녕하세요. 영어 캠프 이주용 담당자입니다. 원어민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 금요일까지  '뉴코리아 영어 통일 캠프'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캠프에는 다수의 외...
14/05/2024

안녕하세요. 영어 캠프 이주용 담당자입니다.
원어민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 금요일까지 '뉴코리아 영어 통일 캠프'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캠프에는 다수의 외국인 봉사자들이 참가하여서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www.nkerc.org
탈북민 학생들은 선착순 항공료도 지원되니 지금 신청하세요~

널리 공유해주세요~~~

12/12/2023
Camp is less than one week away! With camp coming up quickly, here are some of our prayer requests:Prayer for the upcomi...
27/07/2022

Camp is less than one week away! With camp coming up quickly, here are some of our prayer requests:

Prayer for the upcoming camp. Prayers for the Lord to lead the camp and for his presence to encounter people during the worship time.

Prayer for the English classes to go well. Prayers for the kids to learn a lot.

Prayers for the one on one time to be fruit bearing. Prayers for the Lord to lead the time, and for students to be impacted and discipled well.

Prayers for health throughout camp. Prayers for this camp to be COVID free. Pray for safety in travels, and ease with the customs.

Prayers for financial needs to be met.

캠프가 일주일도 안 남았어요! 캠프가 곧 다가옴에 따라, NKEC 기도제목을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우선 다가올 캠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캠프를 이끌어 주셔서 예배 시간마다 모든 학생들에게 다가가주세요.

또한 캠프에서는 영어 수업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많이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이 시간을 이끌어 주시어 풍성히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그리고 학생들이 이 안에서 잘 훈육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캠프 기간 동안 모든 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캠프 동안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여행에서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무사히 제주도로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캠프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Address

양천구 신정동 981/15
Seoul
08027

Opening Hours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Telephone

+822363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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