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Expressions Seoul

Fresh Expressions Seoul 현 시대와 지역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교회의 표현방식을 고민하는 Misssional Church흐름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의 온라인 모임

작년(2018년)의 "교회와 공공선" " 세미나에 이어서 올 해 "우리가 살아낸 선교적 삶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한국선교적교회 네트워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일시는 2019년 11월 18일 오전 10:00- 오후 6...
23/10/2019

작년(2018년)의 "교회와 공공선" " 세미나에 이어서 올 해 "우리가 살아낸 선교적 삶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한국선교적교회 네트워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일시는 2019년 11월 18일 오전 10:00- 오후 6:00
장소는 분당 백현동 성음아트센터입니다.
등록은 www.mcnk.co.kr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컨퍼런스가 되길 소망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속에서 간단과 병맛과 재미로 살아가는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새로운 세대,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세대가 오고 있는데 아직도 내가 가진 틀을 고집하곤 있진 ...
12/12/2018

"각자도생의 시대속에서 간단과 병맛과 재미로 살아가는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

"새로운 세대,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세대가 오고 있는데 아직도 내가 가진 틀을 고집하곤 있진 않을까요?"

"90년대생이 온다" 저자에게 직접 들어보고, 함께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함께 하셔서 새롭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생각과 삶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2018. 12.17(월) 오후 3시
장소: 책방 열음(서울시 광진구 광장로 59-1)
참가신청:
https://goo.gl/forms/bNIV1JQBTDQVMg9a2

참가신청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댓글로 참가 여부를 알려주세요~

"구구콘세대를 위한 구구콘서트" 더이상 그들은 미래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현재입니다. 90년생을 이해하고 더 나은 2019년은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7/11/2018

도시공동체연구소·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

06/11/2018
03/11/2018
11월 5일에 만나요!
03/11/2018

11월 5일에 만나요!

교회와 공공선 세미나, 11월 5일 위스테이 마실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와 도시공동체가 준비한 2018년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위한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또 배우는 시간이 될 ...
01/11/2018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와 도시공동체가 준비한 2018년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위한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또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박용수센터장님은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역을 하시던 중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지역의 공동체로 들어가 활동해 오신 분이십니다. 지금은 광진구의 여러 다양한 단체와 기업 그리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활발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고양시자체공동체지원센터의 민건동센터장님은 목사님이십니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교회에 소속되어 목양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 밖에도 목회할 일이 엄청나게 많다고 도전하십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 있는 이 일이 또한 목회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청소년교육의 영역에서는 꽃다운 친구들의 이수진대표를 모셨습니다. 꽃친은 초중고 학년제에 익숙한 우리에게, 중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서 1년 동안 방학을 가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청소년들과 부모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적성과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아이와 1년의 방학을 가져본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3년간의 꽃인을 운영한 대표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주거 또는 주택의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회적기업 더함의 김종빈이사를 통해서는 위스테이라고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관련한 자세한 사업도 소개받고자 합니다. 위스테이는 정부의 정책과 일반 기업 그리고 조합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파트이며, 분양 수익이 사업시행사가 아니라, 조합원들에게 공유되는 아파트입니다. 어떻게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부의 포럼을 통해서는 네 분이 하시는 일 뿐만 아니라, 교회가 아닌 사회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신앙의 부르심과 고백이 있는지를 듣고자 합니다. 더불어 힘들고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교회나 목회자 또는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어떻게 동역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자 합니다.

짧은 글로는 다 전할 수 없는 네 분의 이야기,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일하심을 현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월 5일에 뵙겠습니다.


세미나 개요

2018 Church for the Common Good
교회와 공동선

1. 공동선을 향해 걷는 우리들의 이야기


2. 일시 : 2018년 11월 5일(월) 2:00pm - 6:00pm
장소 : 위스테이 마실(서울 중구 명동 1가 1-1/YWCA 옆)


3. 프로그램
1) 공동선을 향해 이렇게 걷고 있다!
* 사회적경제 : 박용수 센터장(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마을만들기 : 민건동 센터장(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 청소년교육 : 이수진 대표(꽃다운친구들)
* 대안적주거 : 김종빈 이사(더함/위스테이)

2) 포럼 : 박용수, 민건동, 이수진, 김종빈, 성석환, 한용


4. 시간표
2:00 - 2:20 오프닝
2:20 - 3:50 주제별 발표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청소년교육, 대안적주거
3:50 - 4:10 위스테이투어 / break
4:10 - 5:30 포럼
5:30 - 6:00 마무리


5. 참가신청하기
https://goo.gl/forms/OrOuQXzV8ZiNHJkM2

* 등록비 : 1만원 사전등록(keb하나은행 234-910010-50805 / 도시공동체 연구소)


6. 주최 | 도시공동체연구소,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주관 | MCNK실행위원회
협력 | 뉴스앤조이


7. 문의 | 안태진전도사(010-4908-1739/[email protected])

이번 세미나에서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민건동 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 먼저 센터장님께서 소속된 단체는 어떤 곳인가요?  민건동 : 자체공동체지원센...
31/10/2018

이번 세미나에서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민건동 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 먼저 센터장님께서 소속된 단체는 어떤 곳인가요?

민건동 : 자체공동체지원센터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유사한 곳입니다. 고양시는 타지역의 사례를 바탕으로, 처음부터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를 아우르기 위해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 ‘마을만들기’ 와 ‘도시 재생’는 어떤 활동인가요?

민건동 :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마을의 일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은 도시에 생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도시와 주민의 역량을 강화시켜 삶을 질을 높이는 사업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마을만들기 이후에 도시재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현장에서는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을 뗄 수 없는 관계이자 거의 같은 의미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일들은 과거와 같이 관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문 : 마을만들기와 같은 일이 어떤 점에서 ‘공동선’과 연관이 있을까요?

민건동 : 예수님이 사랑이시며, 생명되심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나는 보편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역사가 나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고, 나를 벗어나 공동체를 바라보는 것이 공동선이며, 보편적인 교회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을만들기도 협동과 협업의 정신이 기초가되어 이루어지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공동선을 이루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 : 센터장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하나님나라의 일이 될 수 있을까요?

민건동 : 많은 교인들이 성속을 구분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없으면 거룩이라는 것도 상대적으로 의미가 없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다니는 사람만 천국에 들어오기를 결코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회 모두를 거룩하게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사회 속에서 잘 감당해야 하고, 교회는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사회를 향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질문 : 공동선을 이루는 일에 참여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조심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민건동 : 저는 오히려 조심할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가정책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을 포교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이런 부분을 제외한다면, 목회자들과 신학생은 지금보다 10배 이상 열린 마음으로 현실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런 저런 눈치를 보기 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사회의 일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야만 합니다.


민건동 센터장과의 만남은 공동선을 이루는 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라는 강력한 촉구였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현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하기
https://goo.gl/forms/OrOuQXzV8ZiNHJkM2

이번에는 세미나에서 ‘청소년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꽃다운 친구들(이하 꽃친)'의 이수진 대표를 만났습니다.   질문 : 꽃다운 친구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이수진 : 꽃친은 저희 가정의 경험으로부터 시...
29/10/2018

이번에는 세미나에서 ‘청소년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꽃다운 친구들(이하 꽃친)'의 이수진 대표를 만났습니다.


질문 : 꽃다운 친구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이수진 : 꽃친은 저희 가정의 경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학생이던 딸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아직 파악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를 정해야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저는 딸이 중학생일 때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단체의 회원으로 참여하며 학교를 1년 쉬는 ‘gap year’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이에게도 말해 주었구요. 결국 아이와 저희가정은 1년 동안 방학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주변에서 저희 가족이 보낸 시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또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으셔서 그분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 꽃다운 친구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수진 : 꽃다운 친구들은 중학교 졸업 후에 고등학교 진학을 미루고 1년 동안 방학을 가지는 친구들의 모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일주일에 두 번 만나면서, 자기탐구, 관계형성, 여행, 그리고 봉사활동의 네 가지 활동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쉼’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은 여유롭게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여유를 가질 때 자기주도성이 나오고, 하고 싶은 것들을 고민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쉼을 통해 학업에 부담을 덜고, 경쟁 없는 관계를 맺으며,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시간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질문 : 꽃다운 친구들에서 부모의 역할이 있을까요?

이수진 : 꽃다운 친구들에 숨어있는 의도는 부모의 변화입니다. 아이와 1년의 시간을 같이 지내고나면 웬만한 두려움과 변화는 견딜 수 있는 내성이 생깁니다(웃음). 저 또한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보낼 때 생각만큼 잘 보내지는 않거든요. 그러다 저에게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아이의 존재 자체로 좋게 된거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부모는 아이를 무언가를 이뤄야하는 대상이 아닌 존재 자체로 인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참 좋았고, 많은 부모님들도 경험하게 돕고 싶었습니다.


질문 : 꽃다운 친구들을 공동선의 관점에서 볼 수 있을까요?

이수진 : 아이들도 사실은 약자잖아요. 자기 의지대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존재이죠. 오늘날 어른들은 교육의 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풀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이 공부 기계가 되어 가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약자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들이 누리지 못하는 권리를 찾아주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인다면 아이들에게 생명이 가득하게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도 하구요. 그런점에서 공동선을 이루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수진 대표님을 통해 대안적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본문에 써지지 않은 다른 이야기들은 현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하기
https://goo.gl/forms/OrOuQXzV8ZiNHJkM2

같이해요~
28/10/2018

같이해요~

2018년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에서 ‘대안적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더함/위스테이의 김종빈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종빈 : 위스테이의 사업주관사인 더함의...
28/10/2018

2018년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에서 ‘대안적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더함/위스테이의 김종빈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종빈 : 위스테이의 사업주관사인 더함의 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더함은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여 주거가치의 본질을 바로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질문 : 위스테이가 어떤 사업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김종빈 : 위스테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입니다. 영리회사가 공급하는 동일지구보다 20~30%정도 저렴한 임대료로 최소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계획 과정부터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프로그램 구성에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질문 : 위스테이가 기존 영리 기업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김종빈 :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사람입니다. 영리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주택, 공동체를 만들고, 또 이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 더함이 품고 있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종빈 : 많은 사람들이 전세 난민이나 하우스푸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주가 안정되지 않고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 희생과 헌신만을 강요받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분들에게 입주민 협동조합이라는 당장 집을 소유하지 않아도 집의 주인이 되는 제3의 주거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더함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공동체입니다. 기존의 공급자에 초점이 맞춰져있던 틀을 깨고, 입주민 중심의 공동체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이 공동체에 속하여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아파트, 또는 마을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더함은 이 일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질문 : 더함이 추구하고 있는 공동선은 무엇인가요?

김종빈 : 공동선을 이루는데 가장 핵심은 사람들이 모여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럴 수 있는 계기와 공간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뜻과 의지가 있다고해도 지속가능한 터전이 없으면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델하우스를 쉼터와 교육 및 다양한 활동의 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약 2만개의 모델하우스가 있습니다. 개당 건설비도 20억원 정도 됩니다. 대부분은 분양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철거됩니다. 하지만, 더함의 모델하우스는 다르게 운영됩니다. 재활용 가능한 구조로 짓고, 전시 기간이 아닐 때는 조합원과 비영리단체,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됩니다. 이웃이 서로 만나 관계 맺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마실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공간을 다양한 단체들이 잘 이용하고, 그 결과물이 모인다면 그것이야말로 공동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빈 이사를 통해서 위스테이가 추구하는 다양한 목적과 가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는 11월 5일 현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https://goo.gl/forms/OrOuQXzV8ZiNHJkM2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청년연합예배에 초대합니다.  "청년이 미래다 그런데 교회에서의 청년은?"상투적인 표현으로 청년과 미래를 함께 묶어서 이야기 합니다. 분명 청년들은 다가올 세대를 책임지는 사람들임은 분...
23/10/2018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청년연합예배에 초대합니다.

"청년이 미래다 그런데 교회에서의 청년은?"
상투적인 표현으로 청년과 미래를 함께 묶어서 이야기 합니다. 분명 청년들은 다가올 세대를 책임지는 사람들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청년들은 소외되고, 억눌리는 대부분 "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인 현실입니다.
교회에서는 다를까요? 젊고 건강한 시각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서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야 하는 그들이 점점 교회와 공동체에서 멀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분명 우리 각 공동체는 새로운 청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청년에게 듣고자 합니다"
실재로 자신의 부르심에 이끌리어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이 시대 속에서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존의 교회가 상상하지 못했던 창의력과 시선으로 시대의 아픔과 필요를 채우는 청년들의 삶을 나누면서 각 청년 공동체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한국선교적네트워크 청년연합예배

2. 일시: 2018년 11월 4일 주일 오후 4시~9시
장소: 분당 성음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90번길 36-9)

3.프로그램
1) 선교적교회 세미나
- 최인설 대표(LOE)
- 정수현 대표(앤스페이스)
-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어울림플러스)
- 성석환 교수(장신대, 도시공동체연구소 소장)

2) 공연
- 이끌림워십밴드
- 라이노 어쿠스틱
- 바이올리니티스 김한나

3) MCNK 청년예배

문의: 김은신 목사(010-9266-5599/ [email protected])

주최: 도시공동체연구소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주관: MCNK 실행위원회
협력: 어울림플러스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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