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2018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와 도시공동체가 준비한 2018년 교회와 공동선 세미나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위한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또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박용수센터장님은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역을 하시던 중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지역의 공동체로 들어가 활동해 오신 분이십니다. 지금은 광진구의 여러 다양한 단체와 기업 그리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활발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고양시자체공동체지원센터의 민건동센터장님은 목사님이십니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교회에 소속되어 목양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 밖에도 목회할 일이 엄청나게 많다고 도전하십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 있는 이 일이 또한 목회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청소년교육의 영역에서는 꽃다운 친구들의 이수진대표를 모셨습니다. 꽃친은 초중고 학년제에 익숙한 우리에게, 중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서 1년 동안 방학을 가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청소년들과 부모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적성과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아이와 1년의 방학을 가져본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3년간의 꽃인을 운영한 대표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주거 또는 주택의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회적기업 더함의 김종빈이사를 통해서는 위스테이라고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관련한 자세한 사업도 소개받고자 합니다. 위스테이는 정부의 정책과 일반 기업 그리고 조합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파트이며, 분양 수익이 사업시행사가 아니라, 조합원들에게 공유되는 아파트입니다. 어떻게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부의 포럼을 통해서는 네 분이 하시는 일 뿐만 아니라, 교회가 아닌 사회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신앙의 부르심과 고백이 있는지를 듣고자 합니다. 더불어 힘들고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교회나 목회자 또는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어떻게 동역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자 합니다.
짧은 글로는 다 전할 수 없는 네 분의 이야기,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일하심을 현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월 5일에 뵙겠습니다.
세미나 개요
2018 Church for the Common Good
교회와 공동선
1. 공동선을 향해 걷는 우리들의 이야기
2. 일시 : 2018년 11월 5일(월) 2:00pm - 6:00pm
장소 : 위스테이 마실(서울 중구 명동 1가 1-1/YWCA 옆)
3. 프로그램
1) 공동선을 향해 이렇게 걷고 있다!
* 사회적경제 : 박용수 센터장(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마을만들기 : 민건동 센터장(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 청소년교육 : 이수진 대표(꽃다운친구들)
* 대안적주거 : 김종빈 이사(더함/위스테이)
2) 포럼 : 박용수, 민건동, 이수진, 김종빈, 성석환, 한용
4. 시간표
2:00 - 2:20 오프닝
2:20 - 3:50 주제별 발표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청소년교육, 대안적주거
3:50 - 4:10 위스테이투어 / break
4:10 - 5:30 포럼
5:30 - 6:00 마무리
5. 참가신청하기
https://goo.gl/forms/OrOuQXzV8ZiNHJkM2
* 등록비 : 1만원 사전등록(keb하나은행 234-910010-50805 / 도시공동체 연구소)
6. 주최 | 도시공동체연구소,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주관 | MCNK실행위원회
협력 | 뉴스앤조이
7. 문의 | 안태진전도사(010-4908-1739/[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