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5/2013
모래위의 발자국
어느날 밤 한 남자가 꿈을 꿉니다.
그는 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하늘에 그의 삶의 순간들이 한 장면씩 나타났습니다.
각 장면들이 비칠 때마다 모래 위에는 두 쌍의 발자국이 드러났습니다.
한 쌍은 그 자신의 것, 그리고 나머지 한 쌍은 하나님의 것이었죠.
그의 삶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다시 모래 위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그는 삶의 여러 순간들에서 발자국이 오직 한 쌍만 보였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그가 삶에서 가장 슬프고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는 답답해서 하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제가 주님을 따르기만 하면 항상 저와 동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들마다 모래 위에는 오직 한 쌍의 발자국만 있었습니다.
전 제가 가장 하나님을 필요로 할때 왜 당신이 제 곁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답하셨습니다.
"내 아들아, 내 귀한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절대 떠나지 않는단다.
네가 시험과 고통에 임할때, 네가 오직 한 쌍의 발자국만을 본 것은
내가 너를 등에 업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written by Carolyn Joyce C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