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8/2026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앞두고, EYCK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무려 토요일 아침! 2011년 발표된. [Ecumenical Call to Just Peace]를 함께 강독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 째 모임은 다음 주 토요일(9/5) 오전 8시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글리온 선언]과 [88선언-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읽습니다.
문의: 김진수 총무 010-475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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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라는 이전이나 장차 올 평화로운 나라가 아닙니다. 비록 하나님의 손에 있는 생명들이 자유를 누리지만, 아직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구시대의 권력자들과 지배층은 여전히 승리를 즐기고 있으며, 우리 는 평화의 날까지 끊임없이 상처 가운데 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평화는 선포와 세력화, 위로와 화해의 방식과 함께 비판과 고발, 주장과 저항의 형 태로 전개될 필요가 있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때로 저항하고 때로 순 응하며, 때로 함께 울고 때로 격려하며, 때로 슬퍼하고 때로 기뻐하며, 때로 신 음하며 때로 즐거워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만물이 온전케 되는 가운데 우리의 열망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은총의 확신 가운데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