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사회학연구소는 목회사회학이라는 틀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마련된 학문공동체이다.

목회사회학연구소는 목회사회학이라는 틀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마련된 학문공동체이다. 본 연구소는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사회학자들과의 통합적 연구를 통하여 현대사회를 밝히고 그 속의 교회, 그리고 교인들의 모습을 사회학을 통하여 밝히고자 한다

10/10/2025

크리스천의 시민의식을 이야기할 때 꼭 등장하는 성경 구절이 누가복음 10장에 등장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이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를

23/02/2025

몇 년 전 중형교회의 위기에 관해서 실태조사를 한 적이 있다. 중형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25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재 중형교회의 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처음 조사를 의뢰받고 시작할 때...

이렇게 Reformation은 종교개혁이라는 말로는 담기지 않는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507년 된 종교개혁을 맞이하는 우리는 정말 종교개혁가들이 목숨을 걸고 전하고자 했던 그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는...
25/10/2024

이렇게 Reformation은 종교개혁이라는 말로는 담기지 않는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507년 된 종교개혁을 맞이하는 우리는 정말 종교개혁가들이 목숨을 걸고 전하고자 했던 그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묻게 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벌써 20여 년 전이다. 독일에서 석사 졸업시험을 볼 때다. 하루에 한 과목씩 시험을 보는데 교회사 시간이었다. 3시간 동안 펜 하나를 가지고 한 주제로 논술을

연동교회에서 수여하는 송암봉사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시상식을 위해 연동교회 130주년 기념예배에 함께 했는데, 정말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아래는 수상소감문입니다. 앞에 나가서...
22/10/2024

연동교회에서 수여하는 송암봉사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시상식을 위해 연동교회 130주년 기념예배에 함께 했는데, 정말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아래는 수상소감문입니다. 앞에 나가서 그냥 이야기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글로 적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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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봉사상을 허락해 주신 연동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연동교회의 1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2012년 설립되어 기독교를 배경으로 하여 자살예방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저희들에게 문을 열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자살이라는 주제 자체가 한국교회에 불편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죽음, 그것도 자살을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자살과 구원의 관계에 대한 오래된 질문이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래서 라이프호프는 교회보다는 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등에서 행사지원을 받아서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라이프워킹, 유가족 돌봄 등이 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온 일들입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자살예방프로그램을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하는 생명보듬이 기초교육이 있습니다. 한 해에 보통 2만 여 명의 학생들이 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회 수상하고, 국회의장상과 다수의 정부 주최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자살예방은 민간단체랑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종교계랑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회활동에 종교계를 앞세워야 한다고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자살예방은 종교계랑 하라고 하는데는 저희 라이프호프의 공이 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자살예방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인정이었습니다. 문제제기나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았지만 실제로 한국교회의 인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저나 우리 라이프호프의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 동안 고생하고 수고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고 박수 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송암 함태영 목사님의 이름을 건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사회와 교회를 넘다 들며 한국교회와 이 민족을 이끌어 주셨던 송암 선생님의 역사에서,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사회와 교회를 넘나들고 있는 저희의 활동을 비춰보게 됩니다. 아마 저희에게 이러한 상을 주신 취지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주어진 길 가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인정받고 칭찬 받으니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에 생명 살리는 일에 앞장 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연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CBS 뉴스] 연동교회, 게일문화상 송암봉사상 시상식연동교회가제9회 게일문화상과 송암봉사상 수상자로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필레마와라이프호프 기독교 자살예방센터를 선정했습니다.연동교회는 어제(지난 20일)창립 130주년...

좋은이웃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판을 짜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단과 대형교회 중심의 한국교회의 판을 작은교회, 그리고 복음이 있는 진짜 교회 중심으로 짜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지혜를 나...
18/10/2024

좋은이웃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판을 짜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단과 대형교회 중심의 한국교회의 판을 작은교회, 그리고 복음이 있는 진짜 교회 중심으로 짜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지례를 나눌 수 있으면 합니다.

https://naver.me/FUhinBCM

09/10/2024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마26:51-56

힘으로 세상을 이기려 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건 이미 하나의 권력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세상을 이겼다고 한다면 그건 이미 종교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런 종교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종 예수의 후예가 아니라 베드로의 후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은 그날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참담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잔을 피할 수 있기를 기도하다 아버지의 뜻대로 되시기를 기도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밤 잡혀가시고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고난과 죽음을 당했습니다. 예수의 언어는 이렇게 희생과 사랑, 그리고 십자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제자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그에게 예루살렘은 고난과 죽음이 아니라 권좌에 오르는 영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칼을 허리에 찼습니다. 예수님과 예루살렘을 올라갈 때 거들먹 거려 보려고 한 것입니다. 잔뜩 흥분한 그는 겟세마네에서 내려오면서 대제사장의 무리들을 보고는 칼을 들어 말고의 귀를 짜릅니다. 베드로의 언어는 칼이었습니다. 그것은 폭력과 분노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제자입니까? 칼을 들고 세상을 이기겠다고,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권력 잡고 거들먹 거려 보겠다는 베드로의 제자가 아닙니까? 내가 칼을 휘두르면 세상이 무서워서 십자가 앞에 무릎 꿇게 될 거라는 생각 아닐까요?

예수님의 언어는 십자가입니다. 그건 희생과 고난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이겨내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라면 백억짜리 칼을 꺼내고, 백만 대군을 앞세우는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국민일보 바이블 시론에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국민일보 고정 필진으로 이번에 4번째입니다. 큰 영광입니다. 이번 주는 총회를 주제로 해서 글을 썼습니다. 첫 글인데 총회 주간이고 해서 마음에 울컥함을 담았습니다. 다음...
27/09/2024

국민일보 바이블 시론에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국민일보 고정 필진으로 이번에 4번째입니다. 큰 영광입니다.

이번 주는 총회를 주제로 해서 글을 썼습니다. 첫 글인데 총회 주간이고 해서 마음에 울컥함을 담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착하게 쓸려 합니다.

각 교단 총회가 9월에 이어졌다. 한 교단의 1년 경영이 결산되고 무엇보다 교단의 1년을 넘어 미래를 그려가는 자리이기에 참 중요한 행사다. 물론 그 중요성에

이번 총회 짚어야 할 내용들입니다. 이번 주부터 각 교단 총회가 진행됩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그리고 짚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베테랑 이현주 기자와 종교교회...
10/09/2024

이번 총회 짚어야 할 내용들입니다. 이번 주부터 각 교단 총회가 진행됩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그리고 짚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베테랑 이현주 기자와 종교교회 원로 최이우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사 회 자 : 박찬호 교수 (백석대학교)■ 출 연 자최이우 목사 (종교교회 원로목사)조성돈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이현주 기자 (기독교연합신문) -----------------------------------------------------------❤'CTS기독교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찾아가는 신학 세미나'가 이번 주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합니다. 지방에서 이러한 세미나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라가 아니라 찾아갑니다. 교수들이 찾아가...
11/08/2024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찾아가는 신학 세미나'가 이번 주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합니다. 지방에서 이러한 세미나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라가 아니라 찾아갑니다. 교수들이 찾아가는 것이 더 쉬우니까요. 이번에는 교수퇴수회를 겸합니다. 지난 겨울 퇴수회는 제주도 찾아가는 신학 세미나로 대체했고, 이번 여름 수련회는 전주 세미나로 대체합니다. 기꺼이 헌신해 주시는 우리 학교 교수님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전주 근처에 계시는 분들 시간 내서 참석해 주세요.

찾아가는 신학세미나를 이번에 검단에서 합니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초청을 하여 찾아갑니다. 많은 분들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단기독교연합회에서 식사도 제공하고 선물도 준비한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기회되는 ...
24/07/2024

찾아가는 신학세미나를 이번에 검단에서 합니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초청을 하여 찾아갑니다. 많은 분들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단기독교연합회에서 식사도 제공하고 선물도 준비한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기회되는 분들 모이셔서 함께 교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실천신학이 주는 실제적 교회론과 목회방법 등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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