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위지엠

예수동행-위지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위지엠) 이란?
예수동행운동을 일으키고 섬기는 기독교 단체

https://linktr.ee/withjesusministry

지금 우리가 믿어야 하는것🙏🏻
26/08/2026

지금 우리가 믿어야 하는것🙏🏻

23/08/2026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22/08/2026

우리가 교만한지 아닌지 분별하는 방법은
“예수님만 믿고 살라” 이 말이 어떻게 와 닿느냐에
따라 스스로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잠잠히 생각하며 나 자신을 점검해 봅시다🙏🏻

22/08/2026

먼저 사과하는 것, 먼저 손을 내미는 것, 먼저 다가가는 것. 마음속에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가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자존심이 붙잡고, 서운함이 발목을 잡고, "내가 왜?"라는 본성의 목소리가 우리를 제자리에 멈춰 세웁니다.
이번 사연들 또한 참 귀합니다. 아버지께 화를 낸 다음 날 아침, 따뜻한 밥상을 차리며 "어제 죄송했어요"를 꺼낸 분이 계십니다. 10년 가까이 불편했던 분에게 먼저 용서를 구한 분이 계십니다. 늘 가르치려 들던 동생에게, 남편을 속으로 무시했던 자신에게, 원수 같던 오빠에게, 매일 저녁 술병 앞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본성이 "하지마"라고 소리칠 때, "어떻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를 붙잡고 한 발을 내디딘 이야기들입니다.
완벽한 순종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사과가 진정성 있게 들렸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분도 계시고, 여전히 매일 저녁 유혹과 싸우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 불완전한 한 걸음을 예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신다고 믿습니다. 완전해져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채로 먼저 나아가는 것, 그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먼저 한 걸음을 내디딘 분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1.
어제밤 아버지에게 화를 냈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예수님 바라보며 오늘 아침 아버지를 위한 따뜻한 밥상을 차리려고 합니다.
막 한 잡곡밥에 아버지가 좋아하는 쇠고기구이와 쌈(상추와 오이고추 파무침)을 맛깔스럽게요.
아버지 어제 죄송했어요라는 말과 함께요.주님께서 기쁜 미소 지으실 거라 상상합니다.

2.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3,24)

오늘, 이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저희 교회는 성도 5-60명정도 출석하는 작은 교회인데, 저와 거의 10년 가까이 불편한 채로 지내던 분이 계셨습니다.
작은 불편함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중엔 교회가 불편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에 따라 살기는 해도 늘 무거운 짐을 짊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주일예배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더 이상 그분이 내게 준 상처가 기억나지 않았고
오직 나의 부족함과 교만함,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던 말들만 기억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화평과 평안을 이루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3.
월요일부터 기적을 체험하고 있어요.
월요일. 퇴근길 여느때 처럼 술을 사러 마트에 들렀을텐데 "주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녁이 되게 해주세요" 무한반복하며 무사히 집에 왔고
화요일. 일정이 너무 일찍 끝나 갑자기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딱 술먹기 좋은 조건이 되버려서 무척 위험했는데 또 간절히 기도했어요. "주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후가 되게 해주세요"
수요일. 3일차 가장 힘든 시기인데 역시 퇴근길에 "주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녁이 되게 해주세요" 을 되뇌이며 무사히 보냈고
목요일. 오늘 퇴근길도 마귀의 유혹이 따라왔지만 "주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녁이 되게 해주세요" 한 한마디에 어려움 없이 귀가 할수 있었어요.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어떤 마귀의 공격보다 강하신 주님이 승리하시고 지켜주셨어요
매일 아침 주님께 온전히 나를 바치는 심경으로 시작했고
저녁에 그 응답을 즉시 실행하신 주님 어예기해의 기적을 매일 체험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4.
통장 잔고가 47,390원 남았는데 얼굴 한번 본적 없는 같은 구역 집사님의 가족이 소천하셨습니다.
10년넘게 최저임금을 받는 내가 누굴 돕나싶어 단 한번도 하지 못한 주일헌금과 조의금을 합쳐 4만원 인출하고 집사님의 장례식에 참석해 위로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달의 고정지출은 모두 나갔으니 남은 7,390원 중 6,500원으로 자녀들과 맛있는 과자를 사먹으며 마무리했습니다.
3일 후 작고 소중한 월급이 들어올때 십분의 일도 주님것으로 먼저 떼어놓겠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고민하다보니 제가 더 기뻐지는 신기한 경험입니다.

5.
오랜만에 멀리사는 동생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와서 육아도 많이 도와준 동생이 참 고마웠습니다. 바뿌 하루를 살면서 예수님이 무얼 기뻐하실지 순간순간 생각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동생이랑만 있으면 이상하게 꼭 가르치려는 습관, 동생을 답답해하며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말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옛습관을 벗어버리고, 오늘은 동생을 위한 날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고민이 많은 동생을 위해 좋은 말들도 해주고 기도도 해주었습니다.
"주님, 이제 제가 할 것을 다했나요?" 생각했을때, 제가 잊고 있던 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동생에게 그간 좋지 못하게 대했던 언니의 모습,행동을 사과하길 주님이 바라실 것 같았습니다. (최근 깨닫게 해주셨던 나의 죄였음) 동생에게 사과를 하는게 오랜만이어서 진정성 있게 들렸을진 모르겠지만 사과를 했습니다. 주님이 나의 작은 순종을 오늘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원수같이 지냈던 친오빠였는데 제 마음에서 기꺼이 섬기고 싶은 마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적이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이것이라고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
오랜만에 택시를 탈 일이 생겼습니다.
늘 그랬듯 기사님께 작은 음료라도 하나 건네드리며 자연스럽게 전도하고 싶어서, 택시를 타기 전 약국에 비타민 음료를 사러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약사님이 바쁘셨고, 택시가 바로 도착하는 바람에 음료수를 사지 못했습니다.
음료수 없이 말을 먼저 거는건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말을 못해서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예기해'를 생각하며 처음으로 그냥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식사하셨는지 여쭤보고, 사실은 기사님 드리려고 약국에 음료를 사러 들어갔는데 오늘따라 약사님이 바쁘셔서 못 사고 나왔다고, 너무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처음 탔을 때는 표정이 다소 어두워 보이셨던 기사님께서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택시 사무실이 분당이라 하셔서 근처교회를 권해드렸습니다. 기사님께서 가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거부하지 않으셨고, 알겠다고 하시며 헤어졌습니다.
오늘 가장 감사했던 것은 '음료가 없어서 못 하겠다'고 포기하던 제가, 작은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어제 시작한 챌린지가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만남이었는데, 작은 저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8.
하루종일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는 것만 같은 마음이 참 평안한 하루였고 일을 하면서 계속 주님께 지혜를 구한 덕분인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기분 좋은 하루였다. 그런데 퇴근하고 나서 남편과 약간의 언쟁이 있었고 마음 속으로 남편을 무시했던 것 같다. 그때 갑자기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라는 말씀구절이 생각나 우리의 언쟁 가운데 누가 옳고 틀렸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쩌면 내가 틀릴 수도 있는데 속으로 남편을 무시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을 사랑하자 라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크게 싸운 건 아니라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그래도 서로 마음 상하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

9.
작년 봄부터 자율신경이 무너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를 시작했는데 회개기도가 나옵니다.
내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 지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후~~불어 버리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 능력인양 자랑이 많았구나! 깨닫습니다.
회개기도 후, 이내 감사기도로 바뀝니다. 무엇보다 남편에 대한 마음이 달라집니다. 남편이 너무 소중하고 귀해 보입니다. 완고하게 채워진 내 마음의 빗장이 벗겨지는 순간입니다.
내 마음이 바뀌니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달라집니다.
"고마워. 사랑해!"
뱉기 어려웠던 단어들이 내 입에서 술술 나옵니다.
"당신이 사랑스러워!"
남편의 입에서 나온 깜짝 놀랄 고백입니다.
우리집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1/08/2026

뒷담화 자리에서
크리스천 대처법 3가지를 공개합니다!

지혜로운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어 보세요 🙏🏻

내 상황과 해당되는 성경인물이 있다면댓글에 남겨주세요!👇🏻
20/08/2026

내 상황과 해당되는 성경인물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16/08/2026

지금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부부들을 축복해주시고,

서로 원망과 탄식을 앞서하기보다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배우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15/08/2026

어예기해 챌린지 나눔 28
살다 보면 안에서 치밀어 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참는 쪽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만큼 우리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사연의 주인공들은 바로 그 치밀어 오르는 순간에 멈추었습니다. 원망의 말을 꾸역꾸역 씹어삼키고, 아이에게 향하던 화를 내려놓고, 술잔 대신 말씀을 펼치고, 서운함을 기도 안에 가져갔습니다. 본성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를 떠올린 그 순간,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부 털어내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분도, 여전히 의심이 밀려온다고 솔직히 말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넘어지면서도 "그럼에도 주님만 붙들겠다"고 다시 무릎 꿇는 그 자리를, 주님께서는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으십니다.
이번 주 사연 가운데 몇 편을 함께 나눕니다.

1.
오늘 아침 기도를 하려는데 이미 내 앞에 산처럼 서있는 경제적인 상황들에 눌려 기도가 나오지 않았다. 마음 속에서는 원망하는 소리가 올라오고 이렇게 기도한다고해도 상황을 타개할만한 이슈가 없고 결국 끝나버린 상황들이 상상 되어 머릿속을 지배했다. 그렇지만 내 입밖으로 원망하는 말을 내뱉고 싶지 않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상황이 아니라 나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결과가 지금의 현실임을 주님께 고백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자꾸만 치고 올라오는 원망의 언어들을 꾸역꾸역 씹어삼켰다. 그리고 "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주님만 옳으십니다."라고 기도했다. 정말 망하더라도, 무너지더라도 하나님이 옳으시다고 기도했다. 기도에 아무런 응답은 없었고, 상황이 반전되는 기적같은 일도 없었다. 오늘 하루를 지내며 순간순간 나를 짓누르는 압박감도 여전했지만 그럴 때마다 같은 고백을 했다.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이 고백에도 자꾸만 의심을 심어주는 부지런한 녀석이 있지만 그럼에도 결코 죄짓지 않을 것이다. 그럴수록 의지적으로 더더더 주님만 붙들겠다.

2.
저에게 있어 가장 연약한 부분이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부분입니다 약한아이들에게 부모의 권위로 모든 화와 짜증을 다 쏟아붓기가 일상이였습니다 하나님께 붙잡고 저 이렇게 살기싫다고 도와달라고 기도해도 돌아서면 똑같은 나의 모습에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어예기해 챌린지를 통해 정말 나는 죽고 예수님바라보며 내가 변화되어 아이들에게도 그 마음이 잘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방학기간 돌아가며 아픈아이들을 돌보며 화나는 순간들이있었지만 아이들에게 화내고 짜증내는건 예수님이 기뻐하지않으시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잘 다독여지며 화내지않았습니다 예수님 저 잘했지요?

3.
저는 누군가에게 서운한 일이 생기면 속으로 꾹꾹 참아두었다가, 술이 들어가면 결국 화가 터져 버리곤 했습니다. 온 세상에 저주를 퍼붓듯 막말과 욕을 쏟아내며, 상대방도 저 자신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감정을 터뜨리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저 자신의 가장 큰 취약점을 알고 있음에도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소주 두 병에 맛있는 안주를 펼쳐놓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제가 얼마 전부터 "제발 술을 끊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 뒤로 거짓말처럼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하루하루 늘어갔습니다.
술에 취해 흥청망청 보내던 시간은 조금씩 하나님 말씀을 읽는 시간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성경이 어렵게 느껴져 만화 성경으로 읽고 있지만, 이제는 술 대신 하나님의 달고 오묘한 말씀에 취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4.
목회자이신 부모님의 한없는 헌신이, 마치 무언가를 다 내주고 빼앗긴 것처럼 느껴졌는지 좀처럼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남편이 자주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주님앞에서 남편을 두고 묵상하다보니, 한없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쌓아 한량없는 은혜에 내맡기기를 주저한 40년이 넘는 인생이 가슴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주의 은혜로 세상에서 보기에는 아주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으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임재와 내어드림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혹시 지금 지닌 것을 앗아갈까 두려워하는 근원점이 가슴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답답함이 아닌 긍휼로.. 상황이 아닌 끝내 주의 일하심을 기대함으로 기도합니다. 어예기해. 주님.. 끝까지 놓지 않으신 사랑으로, 나같은 죄인에게도 허락하셨던 그 영광의 빛을 남편의 마음가운데 비추시사, 내것이 다 네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자유케되길 기도합니다.

5.
주식 투자로 손해보고 있을때, 내 뜻대로 안된다고, 내가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한 달 동안 남편을 탓하고 화내고 짜증냈습니다.
그러나, 제 내면에 깊은곳에는 ..우상숭배가 있었다는것을 오늘 새벽에서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남유다 아스라엘백성이 우상숭배를 일삼는다고 했을때..
“나는 신당같은건 안 세우는데.. 우상숭배는 안하는데” 하며.. 교만했던 마음을 이제야 내려놓습니다.
나에게 우상숭배는.. 하나님보다 나의 통장잔액과 주식투자한 돈이.. 우상숭배였음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를 계속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저를 연단하고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돈 보다 하나님을 더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게 해주십니다.
그것만이 나의 살길임을 뼈속까지 새기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6.
어예기해 1일차. 오늘 고등학교에 강의을 나갔는데 사전에 협의된 강사비보다 35프로정도가 깎여서 지급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처사여서 화가 났는데 예정된 강의를 안할수도 없고 해서 잘 마치고는 왔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화가 나긴하지만 제게 일할 능력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는걸 믿으며 오늘 강의를 무사히 잘 마치고 예쁘고 멋진 고등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하셨음에 감사하기로 결정하고 더이상 불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감사로 계속 채워주세요

7.
매너가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거 같습니다.
입을 닫고 아무 소통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표현하고도 싶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속이 좀 시원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순간에 어예기해를 생각했습니다.
목까지 차오르는 말들을 누르고 찬 물 한 잔 마시고는 털어버렸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라 전부 털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를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8.
회사에서 하루 아침에 타 팀으로 옮겨졌습니다.
너무도 황당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런 상황과 마음을 남편에게 카톡으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퇴근했습니다.
재택근무하고 있는 남편의 일이 끝나길 기다리며, 맥없이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근무가 끝났는데도 저에게 말을 걸지 않고 혼자 기타만 쳤습니다.
사실 너무 너무 서운했습니다. 괜찮냐고 그저 한 마디 건네 주길 바랬는데..
하지만, 즉각 어예기해를 떠올리고 하나님께 제 마음을 맡기고 기도했습니다.
기도 후,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오히려 혼자 쉬게 냅두고 싶어서 그랬다며, 제 눈물을 닦아주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알아가고, 이해하고, 화목케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
항상 만나면 술을 같이 먹었던 아이 친구 엄마를 만났습니다 맥주 한잔만 먹고 싶어도 계속 따라주어 항상 뜻하지 않게 많이 먹게되어 이번엔 안먹겠다고 말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왜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봐서 그정도로 내가 술을 술술 잘 마셨었나 싶어 회개가 됩니다 그래도 주님이 이기신 것 같아 나도 기쁘고 주님도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10. 어예기해 15일째, 무더운 날 6일째
오늘 상갓집에 가는 길에서 먼저 하나님 이야기를 꺼낸 아직 주님을 모르는 동료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짧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입술이 주님의 계획 가운데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임받았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어린 시절, 교회학교에 나오라고 권해 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15/08/2026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별도 달도 따주고
내 모든 걸 다 내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하나님 앞에는 다 내어드리는게 어려울까요?
그건 우리가 하나님을 남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오늘 설교를 통하여 산제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14/08/2026

기도가 안 될때 3가지 꿀팁

하나님께 기도하러 앉았는데,
막막할 때 있으시죠?

예수동행과 함께 3가지 꿀팁을 실천해 보세요!
오늘, 하나님과 친밀한 기도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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