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북스

이다북스 책으로 만나는 듬직한 '친구' 이다.
독자라는 체언을 빛내주고 가꾸며, 세상을 나아가는 데 가장 듬직한 친구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나무에게 미안하지 않게 책을 만들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의 이론에서 최신 트렌드까지😆🗨👍🏼굳이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문화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더구나 현재 문화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산...
19/10/2023

문화콘텐츠산업의 이론에서 최신 트렌드까지😆🗨👍🏼

굳이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문화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더구나 현재 문화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제적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영화, 음악, 방송에서 게임, 공연,
출판,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술까지
문화콘텐츠산업을 한눈에 읽는다!

총 11장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의 전체를 볼 수 있는 개요로 시작해 각 장별로 영화산업, 음악산업, 방송산업, 게임산업, 공연산업, 출판산업, 만화산업, 애니메이션산업, 캐릭터산업, 미술산업까지 다루었다.

제1장 개요에서는 개론, 현황, 이슈 및 트렌드, 연관 분야와, 특히 문화콘텐츠산업의 연관 분야까지 다루어 융합화되는 산업의 최근 트렌드를 분석했으며, 각 장은 각 산업별로 산업의 개요, 시장 현황, 업계 동향, 이슈 및 트렌드 순으로 구성했다. 산업의 이해를 위해 정의, 특성, 가치사슬, 역사 등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시장의 현황을 알기 위해 국내외 시장의 동향까지 살펴보았다. 업계 현황의 경우 통계와 업계 전략 사례 등을 제시하여 구체적인 특정 업체의 전략까지 보여주고, 이슈 및 트렌드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산업의 현실이나 이슈, 그리고 그 산업에서 알아야 할 분야와 개념을 담았다.

문화콘텐츠산업의 이론에서 최신 트렌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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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산업의이해
#2022세종도서
#고정민
#이다북스

생각 그릇을 키워야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p.108교육 전문가들은 “자라면서 경험을 통해 터득해야 자기 주도성이 생기는데, 부모가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방어막을 치다 보니 아이가 커서도 역경에 어떻게 대처해...
18/05/2023

생각 그릇을 키워야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p.108
교육 전문가들은 “자라면서 경험을 통해 터득해야 자기 주도성이 생기는데, 부모가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방어막을 치다 보니 아이가 커서도 역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아이가 경험하지 말아야 할 실패를 맛보게 하고, 정작 아이가 겪어야 할 실패는 시키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선행학습을 시키면서 불필요한 좌절을 안겨주지만 정작 일상에서 자신을 제어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기를 기회는 막는다.
“넌 공부만 해. 나머지는 엄마 아빠가 알아서 해줄 테니까.” 같은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다. 부모는 개입을 줄이고 최대한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용돈을 줄 때는 가정형편이 좋아도 넉넉하게 주지 않고, 아이들이 다툴 때는 상처가 난 정도가 아니라면 둘이서 해결하도록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p.104
아이에게 장난감을 줄 것인가, 미래 경쟁력을 줄 것인가? 부모로서 깊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못해”, “아이니까 부모가 대신해줄 수도 있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부모라면 지금까지의 선입관을 버리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맡겨보자. 자기 삶을 직접 디자인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의 말을 아낌없이 건네주자.
아이는 스스로 성장한다. 아이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켜보자.
ㅡ책속에서

교육 현장에서 찾은
창의 인재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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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mPAiCO

#스스로답을찾는아이 #김태윤 #이다북스

아이의 성공 뒤에는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모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거나 학교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 때도 비교하며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가 ‘남과 다름’을 기뻐하며 세상을 바꿀 수 ...
21/04/2023

아이의 성공 뒤에는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모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거나 학교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 때도 비교하며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가 ‘남과 다름’을 기뻐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의 ‘생각 그릇’을 넓혀주어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가르치자.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믿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으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생각 그릇을 키워야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교육 현장에서 찾은 창의 인재의 비결


교육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유대인 교육을 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노벨상을 가장 많이 수상했으며 전 세계의 경제계의 핵심 인물들 중 상당수가 유대인이다. 그들이의 명성과 성공 뒤에는 많이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정해져 있는 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찾는 교육이 있다. 그리고 이 교육의 중심에는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 있다.

아이의 성공 뒤에는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모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거나 학교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 때도 비교하며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가 남과 다름을 기뻐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의 생각 그릇을 넓혀주어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믿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으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이 책은 100점 받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 방법은 세상에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우려면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틀리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르더라도 스스로 답을 찾는 동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것은 아이를 남다른 창의성과 개성을 갖춘 존재로 키운다.

100점 받는 아이로 만들기보다 세상의 시선이나 사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처럼 아이의 생각 그릇도 쑥쑥 커져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감동시키는 아이로 자라나 있을 것이다. 남들이 정한 답을 좇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고 그 답으로 다른 사람을 리드하고 품어주는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지금, 아이에게 정해진 질문에 최대한 빨리 정답을 보채지 말고, 적극적으로 스스로 답을 찾게 하자. 스스로 자기만의 답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할 때 아이의 생각그릇은 더욱 커진다.

생각 그릇을 키워야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교육 현장에서 찾은
창의 인재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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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답을찾는아이 #김태윤 #이다북스

레오폴드는 보존주의자에서 환경주의자로 다시 한 발 내딛는다. 인간을 위해 다른 생물종을 보호하는 ‘보존주의’의 한계를 깨닫고,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는 ‘환경주의’의 사상을 품는다. 이제 카슨의 에 영향을 미친 인...
12/03/2023

레오폴드는 보존주의자에서 환경주의자로 다시 한 발 내딛는다. 인간을 위해 다른 생물종을 보호하는 ‘보존주의’의 한계를 깨닫고,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는 ‘환경주의’의 사상을 품는다. 이제 카슨의 에 영향을 미친 인물로 왜 레오폴드가 등장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샌드 카운티 연감 자연은 스스로 조화롭고 이제 우리의 결정만 남았다 알도 레오폴드 지음, 이동신 옮김 l 이다북스(2023) ...

과학하는 일은 더디고 고되지만 더없이 숭고하고과학하는 삶은 외롭고 버겁지만 더없이 견고하다!우리는 생명에서 우주까지 거대한 수수께끼를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가 무지하거나 앞으로도 영원히 무지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
06/03/2023

과학하는 일은 더디고 고되지만 더없이 숭고하고
과학하는 삶은 외롭고 버겁지만 더없이 견고하다!

우리는 생명에서 우주까지 거대한 수수께끼를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가 무지하거나 앞으로도 영원히 무지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직접적인 원인과 변하지 않는 관계를 찾는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고 이로써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바꾸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는다면, 모든 것의 본질을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과학자는 현상의 결과를 넘어설 수 없다. 대신 과학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그런 변화가 왜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입증하는 것이며, 이것은 더없이 인상적인 도전이다.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알고 나면 우리 마음대로 재현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그 결과 인류의 복지를 위해 현상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 통찰력과 행동은 과학의 숭고함이자 더 나은 삶을 일구는 견고한 힘이다.

우리는 왜 과학을 하고 과학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신경과학의 아버지 카할이 말하는 과학하는 삶

신경과학자인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뉴런을 신경계의 기본 단위로 확립하고 뉴런 간의 정보가 시냅스로 전달되는 과정을 밝혀냈으며, 이 공로로 스페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경해부학자라고 손꼽히며 ‘신경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뇌와 척수 등 신경계의 미세구조와 병리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이 책은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과학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물론 연구에 임하는 자세, 직업과 연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과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학 본연의 가치보다 인기와 명예를 앞세우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젊은 과학자들에게 과학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과학 정신은 어떻게 남다른 덕목이 되는지 알려준다.

‘이다의 이유 12’ 《카할의 과학하는 삶》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KZm0cp
#카할의과학하는삶 #이다의이유


사람들은 왜 복종하는가?
사람들은 왜 복종하는가?
누가 우리 모두 원래부터
자유롭다는 사실을 의심하는가?

자유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권리, 즉 천부권이다. 자유는 자연스럽게 주어졌으며, 이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도 함께 주어졌다. 인간은 본래 자유로운 존재다. 저자는 우리가 이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음을 경고하고, 우리는 자유뿐만 아니라 자유를 지켜내려는 의지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말한다. 복종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고자 한다면 배우고 행동하고 깨어야 한다. 자유를 지켜내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인간은 자기가 가져본 적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아쉬워하지 않는다. 슬픔이란 기쁨 뒤에 따라오는 법이며, 예전에 경험한 기쁨을 통해 슬픔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은 원래 자유로우며 또 자유로워지고자 한다.”
이 책은 폭군에게 굴복하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지나간 시대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독재와 구속이 여전히 횡행하는 지금, 정치적 권력에 굴복하는 사람들에 대한 현대적 보고서이자 자유와 이성에 대한 각성제다.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13’ 《라 보에시의 복종의 기억》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YmKIXk
#라보에시의복종의기억 #이다북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생태적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미국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의 교과서이자, 캠브리지대학교 지속가능 리더십 프로그램 센터(CPSL)가 선정한 ‘최고의 ...
10/02/2023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생태적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미국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의 교과서이자, 캠브리지대학교 지속가능 리더십 프로그램 센터(CPSL)가 선정한 ‘최고의 환경 도서’ . 기후위기와 인류세 문제가 시급한 지금, 자연을 보호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기후위기와 인류세 문제가 시급한 지금
‘땅의 윤리’에서 균형의 의미를 깨닫는다
알도 레오폴드의

경제적 자원으로서의 자연과 정신적 자원으로서의 자연 사이의 긴장 관계가 첨예해지는 시기에 생태학자 알도 레오폴드의 《샌드 카운티 연감》은 인간과 자연의 긴장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 타협점을 찾으며, 이것은 ‘땅의 윤리’로 이어진다. 자연과 인간이 긴장 관계를 해소하고 서로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지려면 ‘우리의 지적 중요성, 신념의 내적 변화’가 필요하다. 윤리는 내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철학적이면서 종교적인 지침이며, 땅의 윤리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위한 지침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땅의 윤리는 현실적이면서 지속적이다. 땅의 윤리는 자연 속에서 존재를 지속할 생명들의 권리, 그리고 적어도 어떤 곳에서는 자연 상태로 계속 존재할 권리를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원으로 자연이 쓰이는 것을 용인하면서도, 자연의 생존권을 지속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 땅의 윤리는 인간과 자연의 합리적인 균형이 가능하다는 믿음이며, 균형을 인간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 실천 철학이다.
기후위기와 인류세라는 말에 익숙해지며 인간과 자연 생태계의 균형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깨졌음을 깨닫는 지금, 땅의 윤리에 대한 믿음과 철학적인 고찰은 지나간 시대의 웅변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지침이다.

자연과 인간의 긴장 관계를 넘어
공존과 공생의 길을 찾는다

자연과 인간은 우열을 나눌 수 없는 관계이며, 서로가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고 절실한 윤리이자 지침이다. 이 책은 환경보호운동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고전이자 ‘최고의 환경 도서’로 꼽힌다.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하는 존재로 바라보았으며, 인간과 환경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와 지침을 알려준다.
경제적 자원이거나 인간의 소유물로 여기던 자연, 그리고 그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동식물을 우리와 같은 생명 공동체로 바라본 이 책은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책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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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카운티연감 #알도레오폴드 #이다북스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10번째‘사람이란 무엇인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다. 이를 통해 나다운 나를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
13/01/2023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10번째

‘사람이란 무엇인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다. 이를 통해 나다운 나를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한 것들을 깨닫는다. 교육, 생태, 종교, 전쟁, 인공지능, 인간과 동물, 예술, 우주, 건축 편에 이어 이상직 변호사의 ‘디지털’ 편에서는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혁신을 넘어 모두가 그 안에서 공존하는 삶을 고민한다.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창세기를 쓰는 디지털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농업혁명으로 시작한 인류의 역사는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에 이어 현재 디지털혁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비롯해 새로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은 네트워크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힘입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영토를 확장하며 새로운 창세기를 쓰고 있다. 산업 및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어 메타버스를 지나고 있다.

IT 전문 변호사가 바라보는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

디지털은 혁신이다. 과거 도구, 기계는 제작할 때에 정해진 용도로만 인간의 이익에 봉사하는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데이터, 인공지능을 탑재한 과학기술은 우리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결합되고 접속되어 있다. 더구나 디지털은 현실세계를 넘어 온라인, 모바일,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만들고 우리를 깊숙이 끌어들인다. 하지만 소수에 의한 파괴를 통한 혁신이 아니라 모두의 일상에서 혁신을 거듭해 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것이 디지털 시대의 혁신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혁신은 공존으로 이어져야 한다. 인간은 과학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남용할 권리는 없다. 인간의 탐욕은 전염병, 기후온난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 자신까지 파멸시킨다. 인간중심주의를 반성하면서 인간의 가치를 찾고, 세상 모든 것과 개체를 초월해 공존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
디지털 혁신과 공존은 국가의 개념도 새롭게 한다. 국가는 영토, 국민, 주권을 요소로 한다. 하지만 지금은 지리적 영토의 개념이 약화되고, 경제와 문화 활동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 모바일, 메타버스로 넘어가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확산과 외국인의 국내 이주가 많아져 국민이라는 의미가 매우 넓어졌으며, 가상인간, 아바타, 인공지능 화가 등 비인간 존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디지털 국민이 되고 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영토에서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고, 대한민국을 IT 국가에서 디지털 국가로 재창조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파괴적 혁신에서 생활 혁신의 시대로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개체를 초월한 공존으로
디지털로 보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디지털은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포기할 수 없는 기회가 펼쳐져 있으며, 간과할 수 없는 위기도 도사리고 있다.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인 디지털 시대는 소수가 독점하는 파괴적 혁신이거나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 생활 혁신을 토대로 개체를 초월한 공존이어야 한다. 이 책은 디지털로 보는 사람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에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hNex4f
#혁신과공존의신세계디지털 #디지털
#사람이란무엇인가 #이상직 #이다북스

386세대와 X세대, 그리고 MZ세대그들이 모인 직장은 차이가 아니라 다름과 새로움의 공간이다우리 삶은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직장에서의 세대별 ‘사람 경험’은 피할 수 없는 현...
26/12/2022

386세대와 X세대, 그리고 MZ세대
그들이 모인 직장은 차이가 아니라
다름과 새로움의 공간이다

우리 삶은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직장에서의 세대별 ‘사람 경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직장은 온갖 세대가 모여 자신만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경쟁하는 곳이다. 때문에 직장인의 삶은 의도치 않게 뒤틀리고, 인간관계는 수시로 얽히고설킨다. 사람을 피해 떠나지 않기 위해 우선해야 하는 것이 바로 관계의 매듭을 제대로 엮고 푸는 일이다.
세대 간의 문제와 직급 차이로 인해 생기는 갈등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곳이 직장이다. 그곳은 이미 터를 잡고 있는 386세대와 다양성을 강조하는 MZ세대가 있고, 그 사이에 ‘낀 세대’인 X세대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기존 회사문화에 익숙한 상사와 새로운 사고를 지닌 신입사원들이 한데 일한다.

‘글 쓰는 직장인’ 장한이 작가의
사람 그리고 관계의 매듭


작가는 두 세대의 중간에 X세대 직장인이다. 회식이 싫었지만 수시로 끌려다녔다. 불필요한 야근이 매일 이어졌고, 칼퇴는 입조차 열 수 없었다. 그런 때와 달리 지금은 회식에 얽매이지 않고 퇴근 후 자기만의 시간을 누린다.
기성세대가 입사했을 때 시대 분위기에 편승해 직장에서 자아실현을 외치고, 직장이 제2의 가정이라고 여겼듯, 요즘 세대도 새 시대의 분위기에 동승하고 있다. 기성세대는 굳이 강산도 변할 만큼 지난 세월을 꾸역꾸역 끄집어내 억지로 욱여넣을 필요 없다. 오히려 시간을 재화로 보는 요즘 세대에게 배워야 하지 않을까. 과거 신입사원 시절, 영문도 모른 채 2차, 3차까지 끌려다니며 탕진하던 시간을 현재의 세대는 밀도 있게 사용한다.
직장은 온갖 세대가 모여 자신만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경쟁하는 곳이다. 집단을 강조하는 세대와 자기주장이 강한 세대가 어울리는 곳이자, 사람들 간의 관계를 가장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세대에 상관없이 직장인의 삶은 의도치 않게 뒤틀리고 인간관계는 수시로 얽히고설킨다. 업무가 아니라 사람 문제로 인해 회사를 떠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지금은 세대와 차이, 다름과 새로움이 교집합을 이루는 시대다. 각기 다른 소리들이 어우러져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탄생하고, 일곱 가지 색이 모여 찬란한 무지개가 생긴다. 직장에서 다양한 세대를 한 팀으로 꾸리는 것은 우리가 속한 직장이 발전하고 그 안의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기틀이다. 그것은 결국 사람의 문제를 풀어야 이루어진다. ‘글 쓰는 직장인’ 장한이 작가의 직장 내 세대별 ‘사람 경험’과 관계의 매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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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사람 #장한이 #이다북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인간을 대신할까? 인간을 보완할까?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시대의 핵심이 되었다. 따라서 인공지...
03/11/2022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인간을 대신할까? 인간을 보완할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시대의 핵심이 되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기술의 출현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바로 세울지 논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고 인류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 일상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별점이라 믿었던 예술의 경계까지 무너지는 등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은 우리를 대신할까, 아리면 우리를 보완할까?
인공지능은 우리를 편리하게 하는 기술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사회적 또는 윤리적인 문제를 불러오기도 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일자리 불안, 사생활 침해, 편향과 차별, 킬러로봇 개발 등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새로운 문제와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는 사회적이며 윤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기술의 편리함에 안주하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기술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기술 이전에 인간의 가치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시대’를 생각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윤리적 문제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의 저자들은 법과 윤리 측면에서 인공지능을 들여다본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는 것만큼 그에 따르는 윤리적 경계선 역시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또는 윤리적인 기준과 합의는 해당 분야만의 이슈가 아니라 이미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시대의 핵심이 되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기술의 출현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바로 세울지 논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인공지능 관련 책들이 기술적 측면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사회적 공유물인 인공지능이 우리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시대를 생각한다.

기술에 대한 선과 악의 기준이 아니라
기술을 대하는 우리 자신을 바로 세워야

인공지능은 인간의 행복과 편익을 위한 수단일 뿐이며,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기술 개발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새로운 기술을 좀더 인간답게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앞으로 어느 수준까지 이어질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어느 곳에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그것이 나중에 윤리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감시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깨어 있는 우리의 몫이다.
기술에 앞서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다. 더 많이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이 질문하면서 인공지능을 더 많이 알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것,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길을 찾는 삶이 올바른 내일을 만든다.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길이다.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h4mpgQ
#인공지능의생각 #김윤명 #이민영
#세상을담는청소년 #이다북스

생존을 향한 투쟁의 역사,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15가지 씨앗《씨앗전쟁》아무리 첨단과학 기술을 자랑한들 사람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대부분 여전히 밀 같은 곡물들이 차지하고 있다...
11/10/2022

생존을 향한 투쟁의 역사,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15가지 씨앗
《씨앗전쟁》

아무리 첨단과학 기술을 자랑한들 사람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대부분 여전히 밀 같은 곡물들이 차지하고 있다. 기술보다 앞서는 것은 생존이며, 생존을 향한 투쟁의 역사는 고스란히 세계사에 남아 있다. 그래서 세계 역사에서 식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씨앗전쟁》은 아주 작은 존재이지만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15가지 씨앗들을 만난다.

신이 내준 신비로운 음식 _ 만나
그리스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다 _ 숲
신대륙 정복의 시발점 _ 관체
문명을 담고 시대를 목격하다 _ 파피루스
스파이 전쟁으로 이어진 나무_ 고무
조선과 일본의 엇갈린 운명 _ 소나무
죽음을 부르는 흰 가루 _ 코카인
환각에서 전쟁으로 _ 양귀비와 아편
파시스트들의 테러 수단이 되다 _ 피마자기름
마니교가 세상에 전한 것 _ 오렌지주스와 설탕

구약성경에 기록된 신이 내려주었다는 음식인 만나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솔로몬왕이 예루살렘성전을 짓기 위해 레바논에서 가져오게 했다는 백향목, 아테네가 페르시아를 물리친 힘이 된 풍성한 숲, 피라미드를 지은 이집트의 노동자들과 로마의 검투사들에서부터 나폴레옹의 군인들도 강장제로 즐겨 먹었다는 양파, 수천 년 동안 종이 대신 쓰인 파피루스, 조선을 지킨 판옥선에서부터 일제의 야욕이 담긴 송근유를 추출했던 원재료 소나무,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을 아프간에서 물러가게 만든 양귀비, 스파이 전쟁으로 이어진 고무, 죽음의 흰 가루 코카인, 괴상한 사이비종교라며 눈총받았던 마니교 신자들이 퍼뜨린 오렌지주스와 설탕에 이르기까지 세계 역사 속에서 식물, 특히 씨앗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이들에 얽힌 다양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 역사는 생존과 투쟁 속에서 시작했음을 알게 된다.

아주 작은 씨앗이었지만 그 안에는 핏빛으로 물든 세계 역사가 있다. 아테네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데에는 그리스의 풍성한 숲이 큰 힘이 되었다. 당시 무기와 선박은 나무가 주재료였고, 나무가 풍부한 그리스는 전쟁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벌목은 그리스가 무너지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것은 그리스만의 일이 아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은 한때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인간의 지나친 욕망은 유물만 남은 황량한 섬을 남기고 말았다. 반면에 역사의 전환을 맞게 한 씨앗도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것은 만나였으며, 조선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뒤에는 소나무가 있었다. 세계 문명의 한 자락에는 고무나무에 얽힌 스파이 전쟁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편과 코카인처럼 죽음으로 이어지는 씨앗도 있다.
씨앗은 곡식이나 채소의 씨를 넘어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주요한 존재다. 이 책은 15가지 씨앗들과 그에 얽힌 세계 역사를 들여다본다.

역사의 전환을 맞게 한 씨앗
인류의 전쟁과 죽음을 부른 씨앗!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SVCFP8
#이다북스 #씨앗전쟁 #도현신

잘사는 나라는 국민도 행복할까? 저자는 경제 성장으로 국가의 부가 증가한다고 해서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그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구조적 환경의 질적인 변화가 수반돼야만 행복한 나라라고 강조한다!
28/09/2022


잘사는 나라는 국민도 행복할까? 저자는 경제 성장으로 국가의 부가 증가한다고 해서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그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구조적 환경의 질적인 변화가 수반돼야만 행복한 나라라고 강조한다!

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잘사는 나라는 국민도 행복할까

건축은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며건축가는 공간을 만드는 실천적인 예술가'사람이란 무엇인가 09'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협력해야만 하는 존재다. 협력은 서로에 대한 이해이며,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
28/09/2022

건축은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며
건축가는 공간을 만드는 실천적인 예술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09'


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협력해야만 하는 존재다. 협력은 서로에 대한 이해이며,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함께 살아야 하고, 함께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건축은 단순히 건물이나 구조물 따위를 세우거나 쌓아 만드는 데에 머물지 않는다. 공존을 위한 물리적인 환경과 사회적인 환경을 고민하고 제안하며 가시화해야 한다.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 중 아홉 번째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으로서 건축의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 주거문화를 이야기한다.
1장은 프랑스 파리의 도시 근대화 과정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주거 문제를 들여다본다. 2장에서는 개인의 주거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이에 기꺼이 동참한 건축가들의 실천적인 여정을 다룬다. 3장에서는 집값 상승과 주거 빈곤을 비롯해 우리나라 도시와 건축이 처해 있는 현실을 돌아보고,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우리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고민한다.

사회 시스템을 해석하고
대안이 되는 시스템을 제안하며
그 시스템에 형태를 입히는 것,
그것이 건축이 하는 일이다

“건축가는 삶이 건축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사람이다.”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는 건축의 목표가 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게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여기에서 삶이란 건축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뿐 아니라 건축으로 생존해야 하는 사람들의 투쟁을 의미한다. 건축이 목표로 하는 것,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삶에 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 안에 삶을 담는 것, 나아가 사회 시스템을 해석하고 대안이 되는 시스템을 제안하며 그 시스템에 형태를 입히는 것, 그것이 건축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건축은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며, 건축가는 그 공간을 만드는 실천적인 예술가여야 한다.
건축이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라는 역할을 어떻게 이어왔으며, 사회의 조건들에 대한 해결책을 건축이 어떻게 제시하는지 살펴본다.

‘사람이란 무엇인가’는 삶에 대한 고민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다. 이를 통해 나다운 나를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한 것들을 깨닫는다. 교육, 생태, 종교, 전쟁, 인공지능, 인간과 동물, 예술, 우주 편에 이어 아홉 번째,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권혜주 교수의 . 주거문화를 중심으로 사회 시스템을 해석하고 대안이 되는 시스템을 제안하며, 그 시스템에 형태를 입힌다. 건축은 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게 하는 것. 사람을 살게 하는 공간 건축, 그 안에 삶을 담는다.

□ 책들여다보기 https://bit.ly/3x8wYof
#사람과삶을담는공간건축 #건축 #권혜주
#사람이란무엇인가 #이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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