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진접교회

대한성공회 진접교회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진접교회"

지난 주일 우리 교회 주보입니다.진접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13/10/2025

지난 주일 우리 교회 주보입니다.
진접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공회 진접교회는 소모임으로 성장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오늘은 성찬례 전에 소모임으로 종교학 박사 조정현(프란시스) 교우님의 교회사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를 찾으시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21/09/2025

성공회 진접교회는 소모임으로 성장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오늘은 성찬례 전에 소모임으로 종교학 박사 조정현(프란시스) 교우님의 교회사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를 찾으시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성공회 진접 성십자가 교회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으며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진실된 신앙 공동체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소모임을 함께하면서우리의 믿음을 나누며살아가고자 합니다.진실되고 기쁨이 가득하며 친교를 이루며 예...
16/09/2025

성공회 진접 성십자가 교회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으며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진실된 신앙 공동체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소모임을 함께하면서
우리의 믿음을 나누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진실되고 기쁨이 가득하며 친교를 이루며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의 공동체, 진접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락처는 031-571-2005 / 010-9534-3663) 입니다.

안녕하세요.모든 교우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이번 주일 오전 10시부터 샬롬의집에서 이주민 무료의료진료가 있습니다.교우님께서는 공용 주차장 또는 건물 옆 옛 어린이집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교회에서 뵙겠습니다...
12/09/2025

안녕하세요.

모든 교우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일 오전 10시부터 샬롬의집에서 이주민 무료의료진료가 있습니다.
교우님께서는 공용 주차장 또는 건물 옆 옛 어린이집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이번 주일 오전 9시 30분 풍.삶.초 모임이 있습니다 **

11/09/2025

잠깐 묵상: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힌 베드로의 이야기
이미 예수께서 예고하신 운명대로 베드로는 집정관에게 잡혀가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사형장에 들어선 베드로는 사형집행자들에게 머리를 아래로 해서 십자가에 못박아 달라고 청한다. 우리는 흔히 베드로가 주님이신 예수와 똑같은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릴 수 없다고 고집하여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혔다고 알고 있지만,
다른 전승을 보면 베드로는 죄 많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거꾸로 태어났고, 그 결과 인간의 눈에는 “추한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악한 것이 선한 것으로” 말하였다. 그러니 죽을 때에도 세상을 거꾸로 살아온 죄인답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스스로 모든 죄인의 상징이 되어 십자가에 매달렸고,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들의 회개를 외치고는,“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05/09/2025

주간 잠깐 묵상
“교만은 하느님께 대항하는 직접적인 죄이다” -헨리 스미스-
“모든 죄가 다 악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악한 죄는 교만이다. 왜냐하면, 성냄, 방탕, 호색, 술취함, 게으름 등의 죄는 하느님보다 자신을 대적하는 것이고, 또 탐욕, 시기, 질투, 배은망덕 등의 죄도 하느님보다는 사람들에게 범하는 것이지만, 교만은 하느님께 대항하고 자신을 하느님과 동등하게 생각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헨리 스미스(Henry Smith)는 개신교 작곡가이며, “Give thanks”를 작곡한 성가대 지도자로 유명하며 베이스와 키보드를 친다. 그는 반(半) 시각장애인이지만 시력에 의지하지 않고 기억력에 의지한다. “장애는 나를 더디게 만들었지만, 결코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고백하였다고 한다 **

19/08/2025

이번 주간 잠깐 묵상: “제자 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위해서는 하느님나라 복음을 선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예수께서 무슨 일을 하셨고 그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기독교는 선명한 진리 선포에서 출발한다. 막연한 종교적 개념이나 신비한 체험, 종교 제도에 편입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를 통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그 일이 나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선명하게 이해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출발점이다. 물론 선명한 이해는 일생에 걸쳐 깊어지는 이해로 이어진다.
성경의 진리는 3분짜리로 정리해서 전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나누면 3시간도 30시간도 30일도 부족하다. 우리가 평생 알아가고 누리는 진리이기에 삶을 통해서 끝없이 깊어진다.

12/08/2025

잠깐 묵상: “제자 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예수를 닮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선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예수를 닮는 것은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모호하게 확신한다.
신비한 종교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예수를 닮아갈수록 신비한 종교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예수를 닮아갈수록 신비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사회 정의에 몰두하는 사람은 사회 변혁의 열성분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무엇이 예수를 닮는 것이라고 이야기할까?
첫째는 예수께서 세상에 와서 인간을 위해 하신 가장 중요한 사역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고, 이를 자신의 존재와 인생의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둘째는 그분께서 처음부터 강조했던 가르침을 이해하고 따라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이번 한 주간 "내가 예수를 닮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04/08/2025

이번 주간 잠깐 묵상: “제자 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하느님과 소통할 수 있는 존재로 지어진 인간은 소통하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하느님과의 수직적인 인격적 소통은 인간들 사이의 수평적인 인격적 소통과 매우 닮았다. 우리는 소통을 위해 자신의 뜻과 마음과 감정을 나눈다. 소통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을 나누고, 더물어 협력한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 소통이 끊어지면 관계가 훼손되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서로를 존재하지 않는 자로 여기게 된다. 인간에게는 인간끼리의 소통이 너무도 중요하다.

인간의 행볼행을 가르는 가장 큰 원인은 소통 부족과 왜곡, 단절이다. 이렇게 인간은 소통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하느님과도 소통하여 사랑을 나누도록 인간은 지어졌다.

교회 공동체는 하느님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묵상해 본다.

29/07/2025

이번 주간 잠깐 묵상: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가 남긴 “기도하는 손”
독일의 화가 뒤러는 가난해서 도저히 그림 공부를 할 수가 없어서 함께 그림 공부를 하는 친구와 약속을 했다. 한 사람이 먼저 일자리를 얻어 친구의 그림 공부를 돕고, 그 다음에 일자리를 얻었던 친구의 그림 공부를 돕기로 했다. 그래서 뒤러는 먼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마음먹은 대로 화가가 되었다. 그 후에 뒤러가 친구를 찾아갔을 때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어서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안에서 눈물 어린 기도가 들렸다. “하느님. 저는 심한 노동으로 손이 이미 무디어져서 이제 붓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친구 뒤러만은 꼭 위대한 화가가 되게 해주십시오.” 친구의 기도를 들은 뒤러는 너무도 감격하여 그 자리에서 그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그렸다. 이것이 훗날 그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라는 불후의 걸작으로 남았다.

21/07/2025

잠깐 묵상: 제자 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에서
예수의 중심 가르침은 ‘하느님 나라’이다. 그런데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개역 성경이 ‘천국’이라고 번역했기 때문인지, 놀라울 정도로 하느님 나라를 오해하고 있다.
마태오 복음은 유대인들이 ‘하느님’이라는 단어에 경외감을 느끼고 직접 부룰 수 없었기에 ‘하늘나라(Kingdom of Heaven)라는 표현을 썼다.
이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 중국어 번역을 따라 ’천국‘이라고 한 것이 민속신앙에 단어인 ’천당‘으로 죽으면 가는 곳과 같은 개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예수의 하느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을 포함하되, 이를 훨씬 뛰어넘는 개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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