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2026
푸르른 5월의 첫째 날,
10주차의 마지막 강의로 에스더서를 배우게 됩니다.
강사로 박성주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에스더서에는 흥미롭게도
하나님의 이름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에스더서만큼
하나님의 손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도 드뭅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 예상치 못한 반전,
절묘하게 맞물리는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은
한 번도 이름을 드러내지 않으시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가십니다.
에스더서는 원독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이것을 묻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을 때에도,
그분은 정말 살아 역사하고 계신가?
우리는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긴다 말하지만,
정작 내 삶의 이야기 속에
하나님의 흔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도
감추거나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발견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