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fN JEJU SBS

UofN JEJU SBS YWAM 열방대학에 속한 SBS(성경연구학교)는 귀납법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학교입니다.

01/05/2026


푸르른 5월의 첫째 날,
10주차의 마지막 강의로 에스더서를 배우게 됩니다.
강사로 박성주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에스더서에는 흥미롭게도
하나님의 이름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에스더서만큼
하나님의 손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도 드뭅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 예상치 못한 반전,
절묘하게 맞물리는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은
한 번도 이름을 드러내지 않으시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가십니다.

에스더서는 원독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이것을 묻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을 때에도,
그분은 정말 살아 역사하고 계신가?

우리는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긴다 말하지만,
정작 내 삶의 이야기 속에
하나님의 흔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도
감추거나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발견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30/04/2026


4월의 마지막날 제주 SBS는 말라기로 시작합니다.
강사로 박희진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목소리입니다.
이후 약 400년의 침묵이 흐르고,
그 침묵을 깨며 세례 요한이 등장합니다.

말라기는 이미 그것을 예언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할 사자가 오고,
마침내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우리도 때로 긴 기다림 앞에 지칩니다.
응답이 보이지 않고,
신앙이 식어가는 것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말라기는 우리에게도 같은 말을 건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그분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를 향해 계신다고.

이번 강의를 통해
지치고 식어버린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27/04/2026


맑고 푸르른 4월의 마지막 주,�제주 SBS는 학개와 스가랴로 시작합니다.�강사로 홍성욱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학개와 스가랴는 모두�성전 재건을 외쳤던 선지자들입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들은�기대와 달리 결코 쉽지 않은 현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 속에서�수많은 방해와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런 그들에게�학개와 스가랴는 한 가지를 분명히 말합니다.�포기하지 말라고,�하나님의 일을 멈추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나아가고�무너진 삶을 회복해 가는 여정 속에는�반드시 영적 저항이 따릅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다른 어떤 것도 아닌 ‘소망’입니다.
소망은 단지�무언가가 잘되기를 바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닙니다.�고난의 어두운 시간을 지나갈 때,�나를 끝까지 붙들어 주는 힘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멈추지 않고 걸어가게 하는 이유이며,�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작지만 분명한 빛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소망이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23/04/2026

�다니엘서를 지나,�이제 에스라와 느헤미야로 9주차를 마무리합니다.�이번 시간은 길영모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오랜 포로 생활을 마치고�비로소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70년이라는 시간은�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보낸 40년보다도 긴 시간입니다.�그만큼,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는 것은�단순한 이동이 아니라�삶의 방향과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오랜 타지 생활 속에서�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었고,�현실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무너진 성전의 기초,�허물어진 성벽 앞에서�그들이 마주한 것은 회복이 아니라�오히려 막막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성전과 성벽을 다시 세우는 일은�단순히 건물을 복원하는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잊혀졌던 부르심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여정은�재건이 아니라 ‘회복’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 시간도�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쌓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 안에 흐려진�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부르심이 다시 선명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21/04/20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26-27]

이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경고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열심이 헛되지 않도록
올바른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말씀은 머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견고한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연구
SBS는 그 놀라운 여정의 시작이 됩니다.


#귀납적성경연구학교
#성공이아닌성장을위해

20/04/2026


봄비가 내리는 9주차를�다니엘서와 함께 시작합니다.�김미선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우리는 다니엘을 떠올릴 때�자연스럽게 사자굴을 생각합니다.�그리고 풀무불 속에서도 살아남은�세 친구의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하지만 다니엘서의 핵심은�“믿음이 크면 사자굴에서도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니엘서가 우리에게 말하는 본질은�‘바벨론 한가운데서도�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모든 사람이 사자굴에서 건짐 받는 것은 아닙니다.�어떤 이들은 믿음을 지켰지만�끝내 고난 속에서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신 걸까?”�혹은�“믿음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은�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움은�문제를 없애주시는 것이 아니라,�그 한가운데서도�흔들리지 않도록 붙드시는 은혜입니다.

다니엘서를 통해 우리는 배웁니다.�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이 아니라�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그러므로�우리의 삶에 고난이 허락되었다면�그것은 버림받음의 증거가 아니라�하나님의 신뢰 속에 있다는 표시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바벨론과 같은 세상 속에서�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담대한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

17/04/2026


비가 내리는 8주차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제국의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신승라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SBS에서 성경을 연구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는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에 대한 이해입니다.
당시 원독자들의 시대 속에서 어떤 나라들이 존재했는지,
그리고 어떤 전쟁과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본문을 읽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이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와 같은
강대국들 사이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끊임없는 위협과 침략 속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모든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 강대국들조차도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아래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침략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돌이키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고 부릅니다.
흔히 이를 “His story”,
곧 ‘그분의 이야기’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역사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이야기이며,
그분의 주권이 드러나는 무대입니다.
결국 역사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강의를 통해
열방 가운데 참된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16/04/2026

제주SBS는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며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름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스럽게 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보물찾기를 하며
우리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작고 소소한 것에도 기뻐하고 설레는 마음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보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물을 찾듯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렀던
지난 8개월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은혜가 있을지 기대하며
말씀을 붙들고 나아갔던 시간들,
그리고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수많은 보물 같은 은혜들이 얼마나 풍성했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은혜는 가만히 머무는 사람에게가 아니라
사모하며 나아가는 이들에게
더욱 깊이 경험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제 SBS 여정도 한 달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끝이 아니라,
이후의 삶 속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믿음의 여정을 기쁨으로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13/04/2026


제주 SBS는 어느덧 8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에스겔서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영옥 간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에스겔서는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의 함락과 성전의 파괴로
깊은 절망 가운데 있던 그들에게,
이 모든 일이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그들의 죄악에서 비롯된 결과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러나 성전이 무너졌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패하셨거나 사라지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특정한 장소에만 머무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하는 백성과 함께하시기 위해
성전을 떠나 그들과 같은 자리로 내려오신 분이십니다.
그들의 고통 속으로, 그들의 유배지로
기꺼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임하신 것입니다.

이 모습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하늘의 영광을 내려놓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선택하신 하나님.

에스겔서를 통해
우리의 죄를 돌아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귀납적성경연구학교

#마지막세번째텀을지나고있습니다

09/04/2026

열방대학의 다양한 학교들을 소개하는
캠퍼스 페어가 열렸습니다.�각기 다른 비전과 부르심을 품은 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과 방향을 나누는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위조지폐 감별사는 가짜를 구별하기 위해�가짜 지폐를 계속 연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진짜 지폐’를 반복해서 연구합니다.�진짜를 너무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굳이 가짜를 애써 찾으려 하지 않아도�가짜는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가짜인지�점점 더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특히 AI의 발전으로 인해�정보와 메시지의 경계는 더욱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거짓과 혼란 속에서�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방법은 분명합니다.
바로,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위조지폐를 분별하기 위해�진짜 지폐를 깊이 익히는 것처럼,�우리 삶의 기준이 되는 말씀을 가까이할 때�우리는 점점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
진짜를 아는 사람은 속지 않습니다.

우리 제주 SBS가 바로
그런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진리를 깊이 배우고,
진짜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하며,
어떤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워가는 곳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귀납적성경연구학교

08/04/2026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다 보면�우리는 어느새�그 의미를 이미 다 알고 있다고�착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귀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SBS는�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쌓아온 선입견과 익숙함을�잠시 내려놓는 것,�그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때 비로소�하나님께서 정말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성경이 실제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순간,�배움은 멈춥니다.�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순간,�성장은 멈춥니다.�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순간,�하나님의 계시는 더 이상 열리지 않습니다.
�어쩌면 신앙의 출발점은�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얼마나 겸손하게 인정하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아직 모른다.”
이 고백이야말로�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는�가장 깊은 자리일지 모릅니다.

#제주열방대학
#귀납적성경연구학교

06/04/2026


제주 SBS는 드디어 7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이번 주에는 예레미야 / 애가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더 바이블 미니스트리에서 섬기시는�김현민 강사님께서 귀하게 섬겨주십니다.

예레미야서는 나라를 잃고 바벨론과 애굽으로 흩어진�유다 백성들을 향해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들의 멸망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스스로 깨뜨린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이스라엘의 과거를 떠올리십니다.
“네 청년 때의 인애와�신혼 때의 사랑을 내가 기억하노라”

하나님만 바라보며,�하나님이 전부였던 그 시절.
그 순수했고 뜨거웠던 ‘첫사랑’을�하나님은 지금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더 이상 현재형이 아니라�과거형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레미야를 묵상하며�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은 어떤 모습일까요?�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열심은�여전히 현재진행형일까요,�아니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형일까요?
혹시 우리의 마음이�조금씩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었다면,�이번 시간이 다시 방향을 돌이키는�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잊고 있었던 첫사랑을 회복하고,�무너졌던 관계를 다시 세워가는�귀한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 강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부으심을 위해
👉🏻 말씀연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지도록
👉🏻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말씀을 살아내는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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