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5
청라 와드는 지난 4월 12일 “너. 나. 우리. 선교 사업.”을 주제로 선교 노변의 모임을 개최하였다.
오우현 서울 서 스테이크 회장의 감리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120여명의 와드 회원들이 참석했다. 서울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선정 회장과 아내 김정희 자매도 이 모임에 함께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 성구는 “하나님께서 거룩한 부르심으로 나를 부르사, 이 백성에게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나에게 많은 성공을 주셨으니 이로써, 내 기쁨이 충만하도다.” (앨마서 29:13)로 모든 청라 회원이 선교 사업을 통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취지에 맞게 모든 모임 참석자들은 손글씨로 제작된 선교사 명찰을 달고 배정된 동반자와 함께 선교 사업 활동들에 참여했다.
첫 번째 활동으로는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구한다”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6장)를 테마로 책갈피 꾸미기가 진행되었다.
이 활동은 우리 모두가 현재에도 선교사라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가 평생에 걸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으려 노력할 수 있다는 원리에 주목하였다.
두 번째 순서로는 “가르칠 사람을 찾는다”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9장)를 주제로 길 전도 활동이 진행되었다. 모임에 참석한 120여 명의 회원들은 4개의 디스트릭으로 나뉘어 지정된 구역에서 동반자와 함께 무료 영어 회화 홍보 물티슈, 와드 선교사 명함, 몰몬경을 나누어 주는 길 전도를 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노변의 모임이 열린 날 인천 지역에서는 강한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우비를 입고 기쁜 마음으로 길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회복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왔다.
길 전도를 마친 청라 와드 회원들은 와드 건물로 돌아와 특별 영적 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은 이의섭 감독의 따뜻한 인사 말씀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나에게 복음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은 청라 와드 회원들의 선교사 시절 추억, 개종한 회원들의 침례식 사진, 그리고 “나에게 복음이란?”이라는 질문에 대한 회원들의 진솔한 답변을 통해 “시대가 변했고, 선교 사업의 방식도 조금씩 바뀌었지만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바뀌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나의 선교 사업 & 나의 개종 이야기”를 주제로 한 3분 간증 순서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연단에 올라, 선교 사업 중에 겪은 특별한 영적 경험과 마음을 울리는 간증을 나누었다.
간증 순서가 마무리된 후, 이번 선교 노변의 모임을 기획한 청라 와드의 5명의 예비 선교사들은 “너. 나. 우리. 선교 사업.”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이들이 낭독한 “너. 나. 우리. 선교 사업.” 선언문에는 “모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은 선교사이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선교 사업은 우리의 영적인 신원과 유산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선언문 낭독 이후 청라 와드 회원 선교사와 전임 선교사로 구성된 청라 와드 선교사 합창단은 “내 친구 찾아서 (I Will Find You My Friend)”를 불렀다.
특별 영적 모임을 마치기에 앞서 김선정 서울 선교부 회장은 연단에 올라 “청라 와드 회원들이 선교사들에게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면서 회복된 복음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회원들은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청년 독신들이 준비한 핫도그와 과일을 먹으며 선교 노변의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번 “너. 나. 우리. 선교 사업” 선교 노변의 모임을 통해 청라 와드 회원들은 선교 사업이 주는 기쁨과 주님의 영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예수그리스도 #선교사업 #인천 #청라